미래사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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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홍익희 교수 "세계경제 주력엔진은 상상·창조" 지면기사
29일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의 화두는 '유대인'과 '창조력'이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홍익희 세종대 교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32년간 근무한 무역 베테랑이다. 그는 긴 시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급변하는 세계 경제를 몸소 체험했고, 그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이번 강의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홍 교수는 세계 경제의 주력 엔진을 '상상력'과 '창조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발시대의 성장동력이 추진력과 혁신이었다면, 지금은 창의성으로 변하고 있고 가치의 원천 역시 지식과 정보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바뀌고 있다"며 "유대인들은 어린시절부터 폭넓은 독서와 거침없는 토론문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미국 및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홍 교수는 유대인의 단결력을 설명하며 "지난했던 고난의 역사를 거치며 유대인들은 단결력이 강해졌고 공동체 의식이 민족 전반에 흐르게 됐다"며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도 이들의 장점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유대인의 장점 배워야"29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홍익희 세종대학교 교수가 '세계 경제를 움켜쥔 유대인 힘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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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품격 높이는 특급 '배움의장' 지면기사
품격 높은 강연과 토론으로 경인지역 내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의 제4기 입학식이 22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하이엔드에서 열렸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 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에는 지역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핵심 구성원 71명이 참가했다. 앞으로 16주 동안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로 사회변화에 대한 최적의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배움에는 겸손이 필요하다.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배움의 자세로 다시 한 번 정진한다면 새로운 시대를 자신 있게 이끌어가는 자부심과 진취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갖춘 외래교수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원생들에게 큰 혜안을 안겨줄 것"이라며 "경인지역이 명문으로 도약하는 동안 원생들은 미래사회포럼의 동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첫 강연에 나선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사람과 음악'을 주제로 음악이 인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미래사회 포럼 4기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덕중 전 국세청장, 황우석 H바이온 대표이사,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 각 분야 지도급 인사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22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하이엔드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 제4기 입학식에 참석한 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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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명강의, 품격 높은 당신을 모십니다
경인지역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미래사회포럼이 제4기 원우를 모집 합니다.경인일보사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지난해 발족하여 올 상반기 제3기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한 미래사회포럼은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최고의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이번 제4기 역시 지금까지의 명성을 이어받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인적 구성으로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펼칩니다. 이와함께 정·재계는 물론 학계의 저명 인사와 석학이 망라된 최고의 강사진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강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4기 강사진◆ 대 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고위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인 원 : 제4기 60명 내외◆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16년 8월 16일 ∼ 9월 9일- 접수방법 : 방문 및 e-메일(cshong@kyeongin.com)※ 경인일보사 홈페이지(미래사회포럼 지원서 접수 배너 클릭)-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 ※ 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 합격자 발표 : 개별 통지◆ 문 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231-5232)◆교육일정- 기 간 : 2016년 9월 22일(목) ~ 2017년 1월 19일(목) 16주간 - 시 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하이엔드호텔 6층)- 장 소 : 경인일보사 3층 회의실 ※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수강료 : 500만원 (강의료·식사비·졸업앨범 제작 등 커리큘럼 제반 비용 포함. 부가세 및 해외연수비용 일부 포함) - 입금계좌 : 농협은행 143-01-126041 / 예금주 : 경인일보사◆ 수료 시 특전 -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및 경인일보사 사장 명의 수료패 증정- 과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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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오피니언 리더들이 다진 '프렌드십' 지면기사
16명 강사와 16주간 시대 비전등 토론이원성 티비비씨 대표이사 '이사장상'품격 있는 강연으로 각계 오피니언 리더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 제3기 수료식이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대연회장에서 7일 열렸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 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은 성공적으로 1·2기를 배출한데 이어 3기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시대 변화에 대한 연구와 토론, 정보 교류를 통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16주간 진행된 포럼을 이끈 16명의 강사진은 참가자들에게 미래사회에 대한 비전과 시대에 대한 통찰을 전파했다.포럼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던 오피니언 리더들이 미래를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1·2기 회원들은 원우회를 구성,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날 수료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안재근 삼성전자 고문(1기 원우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자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원성 (주)티비비씨 대표이사(3기 회장)는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김미경 (주)명성에프엠씨 대표이사, 이우준 미래에셋대우증권 센터장 등 23명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상 등을 받았다.최일신 원장은 "미래사회포럼이 인적 네트워크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포럼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7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3기 수료식에 참석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16주간 진행된 포럼을 마친 수료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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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진취적 자세로 미래를 창조하라" 지면기사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 제3기 강의가 16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강사로 나선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미래를 창조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이 총장은 최근 화제가 된 '알파고'로 서두를 열었다. 이 총장은 "우리는 얼마 전, 수많은 선택지가 있어 도저히 컴퓨터가 이길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졌던 바둑이 인공지능에 정복당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회계사·변호사·의사·약사 등 매뉴얼대로 움직여야 하는 직업들은 인공지능에게 그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크다. 직업군에서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고 전망했다.이 총장은 이외에도 현재 세대에는 청년 고용불안, 노후 파탄 등 미래를 어둡게 전망할 수밖에 없는 요소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가 암울한 것만은 아니다"며 "영어로 미래학을 퓨처스 스터디스(Futures studies)라는 복수형으로 표기한다. 이는 미래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존재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미래라는 뜻"이라며 진취적으로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1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미래를 창조하라'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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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잘 씹어야 건강 4박자 조화 이뤄" 지면기사
"잘 씹어야 위산, 효소, 유산균 등 건강 4박자 맞는다."9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자연치료전문의인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이자 포모나자연의원 대표 원장은 빵을 비롯한 밀가루를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만성적으로 염증과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고 경고했다.단순히 소화 불량 등 내과, 소화기 질환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떨어뜨려 류머티즘과 같은 면역성 질환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날 '건강도 재능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 서 원장은 입~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항문을 거치는 소화구조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밀가루를 지양한 음식물을 충분히 씹고 소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원장은 급하게 음식을 먹거나 덜 씹고 삼킨다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서 원장은 이어 "웃는 표정은 음식을 잘 씹는 표정이 사용하는 근육과 같은 근육을 자극하고 같은 호르몬을 만들어낸다"며 "잘 씹어야 적당한 양의 위산과 효소, 유산균이 만들어져 건강 4박자가 조화를 이루게 된다"고 말했다.한 포럼 참석자는 "밀가루를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건강 지키기 작은 실천 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서재걸 원장이 '건강도 재능이다'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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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획일성·정답 강요하는 교육, 그만" 지면기사
"획일성을 강요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는 교육이 필요할 때."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 제3기 11번째 강의가 2일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을 맡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에 길이 있다'를 주제로 현행 교육을 비판하고, 경기도 혁신학교를 통한 미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교육감은 "모든 교육 개혁이 교실 앞에서 멈춘다는 말처럼 기존 교육의 특징은 획일성과 정답만을 강요하는 교육이었다"며 "이는 줄세우기식 입시가 낳은 비상식적인 공부"라고 현 교육을 비판했다.또 "교육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장벽과 한계를 깨뜨려야 새로운 지식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며 "이를 위해 지역 교육이 일반행정과 분리되고, 주민의 참여를 통한 지방분권 원리가 밑바탕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학교와 교사 주도로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급변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개혁"이라며 "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중 하나가 경기도만의 꿈의 학교"라고 강조했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2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에 길이 있다'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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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지면기사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뀌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뀐다."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 제3기의 10번째 강의가 26일 성남시 분당구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2층 강의실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미래다'를 주제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남 지사는 "국민의 4명 중 한 사람은 경기도민이고 국내 기업의 30%가 경기도에 있다. 지난해 창출된 일자리의 절반은 경기도에서 나왔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또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상품을 만드는 경기도가 아닌 글로벌 스텐더드를 만드는 경기도가 돼야 한다"며 "이미 문화부문에서 글로벌 스텐더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지금, 세계 각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따라오려고 노력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강의에 앞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의 시설을 돌아보며 스타트업캠퍼스의 역할과 청사진에 대해 이해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개발된 제품을 통해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6일 오후 성남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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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인간을 위한 과학 '풍수' 지면기사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 제3기 7번째 강의가 12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생활 속 풍수이야기'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미르지리연구소 조광 소장은 "풍수는 인간을 위한 과학이고 일상생활 가까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풍수는 인간의 삶과 운명이 모두 땅과 관련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머무는 것, 아파트를 고를 때 주변 지리를 살피는 것 모두 풍수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조 소장은 강의에서 화장문화가 발달하면서 좋은 묘자리(음택풍수)보다 좋은 집자리(양택풍수)가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조 소장은 "대로(大路)에서 멀며 아름다운 산세를 끼고 있는 좋은 곳에 집터를 두고 집의 방향과 구조, 색을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12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조광 미르지리연구소장이 '생활 속 풍수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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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남·북 통합이 성장 이끄는 엔진" 지면기사
"남·북한 긴장 관계가 고조될수록 경제발전 기회는 멀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8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남북한 관계를 경제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남북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수록 기습 남침 등에 대응하는 군사력 강화를 비롯해 남측이 지불해야 하는 안보비용이 커지면서 경제 발전에도 저해될 수 있다는 얘기다.이날 '우리에게 북한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 홍 의장은 남북한이 정치적·경제적인 통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무력 통일은 지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홍 의장은 1990년 통일 직후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이룩했던 독일을 사례로 정치적·경제적 통합이 남북한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엔진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28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우리에게 북한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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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원칙적이고 담백한 사람" 지면기사
영화 '명량'을 주제로 하는 미래사회포럼 제3기의 다섯 번째 강의가 21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선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은 '명량해전의 의미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는 영화 명량의 제작배경이 담긴 40분짜리 영상 감상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김 감독은 "우리는 이순신 장군을 알면서도 정확히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른다"며 "영화를 통해 이순신 장군을 말하면서 오늘날 사회 구성원간 화합과 소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김 감독은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를 보면 그가 원칙적이면서도 담백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며 "어쩌면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라는 말은 이순신 장군이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니었을까"라고 했다.강의 영상은 영화 명량의 제작배경과 뒷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영상을 통해 실제 크기와 같은 조선의 판옥선, 일본의 안택선 같은 소품과 각 인물들의 분장 차이, 배우들의 연기 뒷이야기 등으로 참석자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개월, 100여명의 제작진을 투입해 CG효과를 연출한 과정을 보여줬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감독이 본 '충무공 리더십' 21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김한민 영화 '명량' 감독이 '명량해전의 의미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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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배우는 '긍정의 가치' 지면기사
'미래사회 포럼' 제3기 네 번째 강의가 14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선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4·13 총선으로 한국 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이 시기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역사를 알아야 먼 곳을 볼 수 있다는 말"이라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 원장은 우리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큰 가치로 '긍정'을 꼽으며 백척간두의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순신과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았던 이황을 예로 들었다. 이 원장은 "모두 알다시피 이순신은 모두가 마지막이라 할 때 '아직 12척의 배가 남았다'며 긍정의 힘을 가졌고, 퇴계 선생은 멀리 있는 큰 열매가 아니라 자기 앞 마당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보라고 누누이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선시대 왕실의 주요 행사 과정을 기록한 '의궤'를 소개하며 "어떤 현대 예술가의 작품보다 훨씬 뛰어난 섬세함을 보여주는 게 조선 의궤다. '오래된 미래'라는 말처럼 우리의 옛 것에 자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는 게 바로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14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이배용 한국학 중앙연구원장이 '미래 리더십과 역사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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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불안·긴장, 삶의 양분" 지면기사
"온도와 먹이가 최적화된 조건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자란 쥐들이 오히려 건강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7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은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를 실험 결과에 빗대 설명했다. 무기력한 삶을 살면서 특별한 자극을 받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오히려 잘 살 수 있다는 얘기다.이날 '스트레스 안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를 주제로 강연한 양 원장은 좋은 스트레스는 당장 부담스럽더라도 적절하게 대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는 성질이라면 나쁜 스트레스는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불쾌감이라고 정의했다. 양 원장은 이어 "같은 상황에 놓여도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듯 불안감과 긴장감의 수준에 따라 좋거나 나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불안감과 긴장감에 대한 개인차를 가정과 학교 등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찾았다. 가정환경이야말로 한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기준을 만드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는 얘기다. 한 포럼 참석자는 "자녀 교육과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7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이 '스트레스 안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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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경쟁자 알아야 마음 사로잡는다" 지면기사
'미래사회 포럼' 제3기 두 번째 강의가 31일 오후 7시 수원시 인계동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7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습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라며 "해외 유명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작은 신체를 장점으로 살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두 번째 습관으로 '경쟁자인 상대방을 아는 것'을 강조했다.배 본부장은 "세계 최고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가 신었던 신발이 퓨마 브랜드라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며 "유명 신발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경쟁자인 퓨마를 알지 못해 유럽 시장을 잠식당했다"고 설명했다.오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도 "많은 여론조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후보자들이 유권자에 대해 모른다"고 강조한 배 본부장은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선거에 승리하려면 지역 내 정당지지율, 유권자 분포, 핵심정책, 선거성격 등 유권자 환경 7가지 변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31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미래사회포럼'에서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7가지 습관'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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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배움위해' 열정으로 모인 리더들 지면기사
품격 있는 리더를 위한 공론의 장인 '미래사회 포럼' 제3기 입학식이 수원시 인계동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대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 3기에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 70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 원장은 입학 인사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리더들이 또다시 배움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여러분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각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 포럼은 각계의 전문가들이 어우러지는 명실상부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로 떠올랐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미래사회 포럼이 3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포럼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다.'미래사회 포럼' 제3기 강사진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배종찬 리서치&리서치 본부장, 김한민 영화감독 등 정·재계를 망라한 최고의 명사들이 참여했다. 미래사회 포럼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16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4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 제3기 입학식에서 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송광석 미래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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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입성 등불 된 '미래사회포럼' 지면기사
경인일보사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이 이번 4·13 총선 예비후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미래사회포럼은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상위직 공무원과 기업 경영진 및 임원 50여 명이 총 16주 동안 정치·문화·경제·사회 명사들의 특강을 들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이번 4·13총선에 나선 미래사회포럼 출신 예비후보들로는 1기 수료생인 ▲김성회(화성병)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권용준(안양동안갑) 안양시 의정회 회장 ▲김혜수(용인을) 경기대 원격교육원 운영교수 ▲석호현(화성을) 전 새누리당 화성을 당협위원장 ▲이승철(수원병) 전 경기도의원(이상 새누리당) 등이 있다.2기 수료생 중에는 ▲손재필(수원무)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 ▲윤기찬(안양동안갑) 변호사(이상 새누리당) ▲더민주 이재준(수원갑) 전 수원시 부시장 등이 총선 현장에서 뛰고 있다.미래사회포럼을 수료한 한 예비후보는 "수준 높은 명사들의 초청 강의와 스포츠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각 계층의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인적 교류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지난해 3월 처음 시작된 미래사회포럼은 같은 해 7월 1기 수료생을, 올 1월에는 2기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오는 3월 24일부터 제3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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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포럼 명강의, 품격 높은 당신을 모십니다.
경인지역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이 제3기 원우를 모집 합니다. 경인일보사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발족해 지난해 제1기와 제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미래사회포럼은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최고의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제3기 역시 제1기와 제2기의 명성을 이어받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인적 구성으로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펼칩니다. 이와함께 정·재계는 물론 학계의 저명 인사와 석학이 망라된 최고의 강사진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강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래사회포럼 제3기 강사진>◆ 대 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고위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 인 원 : 제3기 50명 내외. ◆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16년 2월 15일 ∼ 3월 11일 - 접수방법 : 방문 및 e-메일(cshong@kyeongin.com)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각 1부 ※ 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 합격자 발표 : 개별 통지◆ 문 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 231-5230, 5232.◆교육일정- 기 간 : 2016년 3월 24일(목) ~ 7월 7일(목) 16주간 - 시 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장 소 : 경인일보사 3층 회의실 ※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수강료 : 500만원 (강의료·식사비·졸업앨범 제작 등 커리큘럼 제반 비용 포함. 부가세 및 해외연수비용 일부 포함) - 입금계좌 : 농협은행 143-01-126041 / 예금주 : 경인일보사)◆ 수료 시 특전 - 미래사회발전 연구원장 및 경인일보사 사장 명의 수료패 증정- 경인일보 1년 무료 구독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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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포럼 2기 졸업식 지면기사
오피니언리더 넉달간 인적네트워크 구성손수일 로쿨 대표 변호사 '이사장상'품격 높은 강연과 토론으로 경인지역 각계 인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 제2기 졸업식이 19일 열렸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 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은 1기에 이어 2기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가해 시대 변화에 대한 연구와 정보 교류를 통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다.특히 16명 최고의 강사진은 포럼 참가자들에게 소통의 중요성과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려주기도 했다. 4개월간의 시간은 서로 다른 형태로 경인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던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소중한 '동반자'도 만들어 줬다.2기 회원들은 원우회를 만들어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졸업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과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1기 원우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이날 손수일 법무법인 로쿨 대표 변호사는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을 수상했다.박찬호 세무법인 조이위드 대표, 남창현 농협은행 경기영업부장 외 22명도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상,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등을 받았다.최일신 원장은 "훌륭한 분들을 많이 알게 됐고 이분들이 저절로 그 위치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그동안 포럼에서 배운 것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19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2기 수료식에 참석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안재근 1기 원우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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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대표 지면기사
한국 국제 평가지표 최하위허수아비 감사위원회 지적15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나섰다.그는 가장 먼저 외국에서 한국의 ‘회계투명성’이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이날 강연 주제를 암시했다.서 대표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은 60여개국 가운데 비교적 상위권인 22~25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회계투명성은 2012년 41위를 기록한 이후 올해 60위까지 떨어졌다”며 “평가대상국가 중에서 최하위 수준인 셈”이라고 말했다.또 분식회계의 사례로 잘 알려진 횡령 외에도, 영업성과를 조작하거나 소송 중인 사실을 숨기는 등의 은폐 및 미공시 행위도 분식의 유형으로 소개했다.서 대표는 “감사위원회가 감사인을 선임하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경영진이 감사인을 선임하다 보니 제대로 된 감사도 이뤄질 수 없는 구조”라며 “경영진은 회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감사위원회는 독립적인 경영진 감독권을 보장받는 등 투명한 감사가 이뤄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회계투명성 역시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15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회계투명성’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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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포럼 지상강연] 이경제 한의원장 지면기사
8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이경제 한의사는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체내에 머무르며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식적(食積)’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식적에 대한 올바른 치료법을 제시했다.그는 “헛구역질을 잘하고 평소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쓰릴 경우, 배를 눌러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풍선처럼 빵빵한 느낌이 있을 경우 식적이 의심된다”며 “식적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구역·구취·신물·트림 등이 잦은 ‘상적’은 식초와 레몬즙만으로 제거가 가능한 만큼, 활용을 권장했다. 식곤증·복부팽만·헛배 증상이 있는 ‘중적’은 물과 효소로, 변비·설사·방귀를 일으키는 ‘하적’은 식이섬유와 유산균 등으로 치료 가능하다며 음식을 이용한 자가 치료법을 제시했다.이 한의사는 “오장육부의 집약체인 혀의 상태와 대·소변 색으로 건강 이상을 가늠할 수 있다”며 “혀에 백태가 끼고 거품 많은 소변, 검은색 대변의 경우 바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자가진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경제 한의원 원장이 ‘21세기 한방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