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 [미래사회포럼]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강연, "포노 사피엔스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코로나 이후, 문명 표준 바꿔야 생존"

    [미래사회포럼]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강연, "포노 사피엔스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코로나 이후, 문명 표준 바꿔야 생존" 지면기사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가 나타나면서 4차 산업혁명이 찾아왔습니다."'포노'는 라틴어로 스마트폰을 의미하고 '사피엔스'는 호모 사피엔스의 약자로써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인류를 뜻한다.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28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 강연자로 나서며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쇼크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를 중심으로 표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최근 신세대들이 디지털로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간 끈끈한 우정을 다지기도 하고 교육을 받기도 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학습하고 완벽하게 일을 마무리하기도 하는데, 기성세대 일부는 부작용만 보며 반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혁신이 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우리의 수준이 물류시스템이나 IT를 활용하는 개인 능력까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문명의 표준을 바꿔야 생존할 수 있다. 신인류의 마음을 사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포노 사피엔스로 내 마음의 표준을 바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 문명의 축이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최 교수에게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쇼크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이만수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 "여전히 난 현역… 나가는 삶엔 결코 은퇴 없다"

    [미래사회포럼]이만수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 "여전히 난 현역… 나가는 삶엔 결코 은퇴 없다" 지면기사

    "성장하는 삶에 은퇴란 없습니다."이만수(전 SK와이번스 감독)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가 21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은퇴 없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삼성 라이온즈에서 포수로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 구단주는 국내 야구계 영원한 전설이다. 한국프로야구 1호 안타·1호 홈런·첫 100홈런·첫 트리플 크라운 등 수많은 기록과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그 코치와 코치로서 우승(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까지 달성해 '최초의 사나이'로 통하기도 한다.SK와이번스 감독시절엔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두기도 했다.이 구단주는 50년 야구 인생을 회상하며 "야구 현장에서 떠나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며 "하지만 아니었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40년 넘게 일기를 썼고, 야구 현장에선 야구 현장 일지를 썼다"며 "40년 넘게 제가 쓴 글이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 구단주는 "SK와이번스에서 감독 생활이 끝난 뒤 동남아에 가서 야구로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라오스로 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상상하지 못했는데 어느덧 거쳐 간 학생들이 400명이나 됐다"며 "여전히 난 현역이다. 언제나 공부하며 앞으로 나가는 삶엔 결코 은퇴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2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기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이만수(전 SK와이번스 감독)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은퇴 없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교수 강의, "인공지능 시대 산업 경쟁력 확보… 디지털 이행 앞장선 선례 배워야"

    [미래사회포럼]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교수 강의, "인공지능 시대 산업 경쟁력 확보… 디지털 이행 앞장선 선례 배워야" 지면기사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7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기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인공지능 현황과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이 교수는 "현재 어떤 인공지능 기법들이 실제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려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떤 AI 방법론이 나온다고 해도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과 자원의 제약조건을 충족시키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최대 또는 최소 함수 값을 구할 수 없다"며 "도메인을 잘 정해야 하고, 도메인에 따라 Human-AI Mixed System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공지능 관련 투자 및 경제참여 전략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완전 자율 블록체인보다는 사용자 중심의 책임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는 회사나 특정 분야에 인공지능을 잘 적용해 고객 가치를 확실히 제공하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향후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목표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이 산업화에서 정보화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이행을 앞장섰던 것에서 배워야 한다"며 "가장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나가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만들어가는 전략 외에는 없다"며 강의를 끝맺었다. /고정삼기자 kjs5145@kyeongin.com7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기 '미래사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현황과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8기 입학식·첫 강의 개최]박찬종 변호사가 들려준 50년 정치인생

    [미래사회포럼 8기 입학식·첫 강의 개최]박찬종 변호사가 들려준 50년 정치인생 지면기사

    박찬종 법무법인 산우 고문변호사(전 국회의원)는 23일 오후 경인일보 6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첫 강의에서 정치인으로 살아온 지난 5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경인일보는 이날 박 변호사의 첫 강의와 함께 포럼 제8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과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고진수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에이치알원 대표)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8기를 맞은 포럼은 경기·인천지역 대표언론사인 경인일보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원장·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 준비했다.지난 7차례의 과정을 성공리에 마친 포럼은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포럼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두 16주간 운영되며, 외래교수진은 국내 최고의 지성과 석학 등으로 구성됐다. 김재영·서민·김경일·김학린·이경전 교수와 초격스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이만수 전 SK감독 등 사회 각 분야 지도자급 인사들이 강사로 나선다.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미래사회포럼의 구성원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인일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3일 오후 경인일보 6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8기 입학식 및 강의에서 박찬종 법무법인 산우 고문변호사가 강연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알림]'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알림]'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 취지 : 경인지역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 모색하기 위함■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 인원 : 60명 내외■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20년 1월 28일(화) ∼ 3월 6일(금) 17시까지 - 접수방법 : 경인일보사 홈페이지(미래사회포럼 지원서 접수 배너 클릭)※ e-메일(korgun@kyeongin.com)-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 ※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교육일정 - 기간 : 2020년 4월 2일(목) ∼ 7월 23일(목) 16주간 ※해외연수 : 2020년 7월 3일(금) ∼ 5일(일), 장소 추후 공지※골프아카데미 : 2020년 5월 15일(금)-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하이엔드호텔 6층) -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231-5239

  • [알림] '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알림] '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 취지 : 경인지역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 모색하기 위함■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인원 : 60명 내외■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20년 1월 28일(화) ∼ 3월 6일(금) 17시까지 - 접수방법 : 경인일보사 홈페이지(미래사회포럼 지원서 접수 배너 클릭)※ e-메일(korgun@kyeongin.com)-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 ※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교육일정- 기간 : 2020년4월 2일(목) ∼ 7월 23일(목) 16주간 ※해외연수 : 2020년 7월 3일(금) ∼ 5일(일), 장소 추후 공지※골프아카데미 : 2020년 5월 15일(금)-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하이엔드호텔 6층) -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231-5239

  • 경인지역 최고의 글로벌 리더 포럼 '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경인지역 최고의 글로벌 리더 포럼 '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경인지역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미래사회포럼이 제8기 원우를 모집합니다.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한 미래사회포럼은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커리큘럼으로 전국 최고의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최고의 정책과정 명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제8기 역시 지금까지의 명성을 이어받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인적 구성으로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펼칩니다. 이와함께 정·재계는 물론 학계의 저명 인사와 석학이 망라된 최고의 외래교수진이 펼치는 수준 높은 강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 인원 : 60명 내외. ■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20년 1월 28일(화) ∼ 3월 6일(금) 17시까지 - 접수방법 : e-메일(korgun@kyeongin.com) 또는 경인일보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방문 접수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 수강료 : 500만원 (강의료·식사비·졸업앨범 제작 등 커리큘럼 제반 비용 포함. 부가세 및 해외연수비용 일부 포함)- 입금계좌 : 농협은행 143-01-126041 / 예금주 : 경인일보사■ 교육일정 - 기 간 : 2020년 4월 2일(목) ~ 7월 23일(목) 16주간 ※해외연수 : 2020년 7월 3일(금) ∼ 5일(일), 장소 추후 공지 ※골프아카데미 : 2020년 5월 15일(금) - 교육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하이엔드호텔 6층) - 교육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수료시 특전 -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및 경인일보사 사장 명

  • [알림]'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알림]'미래사회포럼 8기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 취지 : 경인지역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격조 높은 강연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 모색하기 위함■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인원 : 60명 내외■ 원서교부 및 접수 - 교부 및 접수기간 : 2020년 1월 28일(화) ∼ 3월 6일(금) 17시까지 - 접수방법 : e-메일(korgun@kyeongin.com) 또는 경인일보 본사 직접 방문 접수-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 ※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교육일정- 기간 : 2020년 3월 12일(목) ∼ 7월 2일(목) 16주간 ※해외연수 : 2020년 6월 19일(금) ∼ 21일(일), 장소 추후 공지※골프아카데미 : 2020년 5월 15일(금)-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 18:00 ∼ 19:00 하이엔드호텔 6층) -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231-5239

  • "각분야 리더… 소통·상생 모임 이끌것"

    "각분야 리더… 소통·상생 모임 이끌것" 지면기사

    고진수 (주)에이치알원 대표이사가 미래사회포럼 제2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사회포럼은 7일 수원시 인계동 파티움하우스에서 '총동문회 신년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2대 운영위원단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근 1대 총동문회장과 고진수 2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제1대·제2대 운영위원들을 비롯해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7기까지 동문 회원들,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2대 총동문회 운영위원에는 고 신임 회장을 비롯해 유상욱 수석부회장, 이기천·이은진·허원·정선화·방문성 부회장, 최영록 사무총장, 최성중 감사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1년간 제1대 총동문회를 이끌어온 안재근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5년 미래사회포럼 1기가 출범한 이래 만 5년 동안 경인일보의 헌신적 지원과 원우들의 단합으로 지금까지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리더, 혁신의 리더십이라는 슬로건을 충실히 실천하며 포럼과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분야 리더인 동문들의 성원과 참여가 미래사회포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올해 1년의 임기 동안 동문들이 서로 아껴주고 소통하며 상생하는 모임이 되도록 운영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하 인사에 나선 김화양 사장은 "안재근 회장과 집행부가 열정으로 총동문회의 골격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2대 운영위원단이 동문들의 단합을 이끌며 미래사회포럼을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가 출범시킨 경인지역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로, 지난해까지 7기 동문을 배출했으며 올해 8기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7일 수원 인계동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진수 신임 총동문회장(왼쪽 5번째부터 오른쪽으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안재근 전임 총동문회장과 1대·2대 운영위원들이 떡 절단식을 하고

  • 경인지역 리더들 건강·단합·우정… '소통 라운딩'

    경인지역 리더들 건강·단합·우정… '소통 라운딩' 지면기사

    제1회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단합 골프대회가 지난 20일 용인 골드CC에서 80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미래사회포럼 원우들의 우정과 건강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안재근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및 기수별 원우회장과 골프회장들이 참석해 1~7기 원우들과 라운딩을 함께 했다.대회는 총 20개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원우들은 라운딩을 통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선 우승, 롱기스트, 니어리스트를 한 원우들에게 트로피와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됐다. 아울러 부별 시장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김화양 사장은 "경인지역의 리더들이 모여 모처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경인일보는 경인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근 총동문회장은 "경인지역 리더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는 미래사회포럼은 회사가 지향하는 비전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미래사회포럼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더욱 단합된 결속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지난 2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제1회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단합 골프대회에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안재근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등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시대 변화 이끄는 '글로벌 리더' 우뚝 서다

    [미래사회포럼]시대 변화 이끄는 '글로벌 리더' 우뚝 서다 지면기사

    16주간 정·재계등 수준높은 강의'최고 인적 네트워크 구성' 성과경인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미래사회포럼' 제7기 수료식이 29일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한 미래사회포럼 7기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46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시대 변화를 이끌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16주의 교육 기간 동안 학계와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명사들의 강의는 수강생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수료식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준호 미래사회발전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임채호 경기도정무수석,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등 내외빈과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최우수 수료자에게 주어지는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은 방문성 (주)비엠일렉텍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상은 이경자 두향건설 대표이사가, 총동문회장상은 백승철 대명오토스테이션 대표가 각각 받았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상,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상은 각각 이규영 광성마이크로텍(주) 대표이사와 이광희 해성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이옥희 엘제이테크(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동근순 삼성생명 수석팀장, 배장환 (주)위타위기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공로상을, 박인희 이지여행사 대표와 임명숙 진웅산업개발(주) 대표는 나란히 우정상을 받았다.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미래사회포럼 원우들과 함께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간다면 사회는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맡아 달라"고 말했다.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명실상부한 명사들과 지성인들의 모임"이라며 "글로벌 지성인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일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근기자 l

  • 미래사회포럼 원우들 태안군 찾아 '뜻깊은 시간'

    미래사회포럼 원우들 태안군 찾아 '뜻깊은 시간' 지면기사

    미래사회포럼(총동문회 회장·안재근)은 지난 23~24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만리포 일대에서 30여명의 원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미래사회포럼 원우회 산하 산악회(회장·조정필)가 매년 8월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1기 김준호 회장, 2기 고진수 회장, 3기 유상욱 회장, 5기 허원 수석부회장, 6기 정선화 회장 등 각 기수 회장들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의 초청을 받아 천리포수목원과 만리포 해안 등지를 둘러보고 첫날 만찬을 함께 한 뒤 다음날 태안군청에서 가 군수가 직접 태안군정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가 군수는 이 자리에서 "태안군은 연간 1천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는 사면이 바다로 접한 대한민국 유일의 내륙 해안관광도시인데도 아직까지 철도와 고속도로가 연결돼있지 않아 국가 차원의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며 "미래포럼 원우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가 군수는 또 "미래사회포럼과 태안군이 MOU를 맺어 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제안했다.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은 "태안군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 군수의 제안대로 미래사회포럼과 태안군, 경인일보가 정보교류와 우호 친선을 다지는 공동협약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미래사회포럼 회원들이 지난 23~24일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 만리포 일대에서 워크숍을 가진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앞줄 왼쪽에서 5번째)의 초청을 받아 태안군청을 방문했다. /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최정준 동방문화대학원대 교수, "소명 알고 완성하는게 천명 이루는 길"

    [미래사회포럼]최정준 동방문화대학원대 교수, "소명 알고 완성하는게 천명 이루는 길" 지면기사

    "명(命)을 잘 운(運)전하라."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22일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선 최정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교수는 '현대 과학시대의 운명론'을 이렇게 소개했다. 최 교수는 "과학기술 수준이 지명(知命)을 뛰어넘는 개명(改命)과 혁명(革命)의 시대로 발달한 만큼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정신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간 안에 '명'이란 프로그램이 내재됐다고 봤을 때, 유전자 조작까지 요즘 기술 발달을 보면 이를 읽어낼 수 있는 시대까지 왔다는 것이다.그러면서 "명은 주어지는, 인식·이행하는, 변화시키는 면도 있다"며 "현실에서 각자 소명을 알고 완성하면, 그것이 천명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했다. '변화(變化)'는 누에의 일생을 예로 들어 '무상'과 '유상'으로 나눠 설명했다. 최 교수는 "'변'은 누에가 나방으로 우화하며 고치를 짓고 변태하는 과정, '화'는 왼쪽 사람이 오른쪽 죽은 사람으로 완전히 달라진 결과를 뜻한다"며 "모든 건 변하기에 일정한 건 없다는 '무상'함, 그런 변화에도 일정 패턴이 있다는 '유상'함이 있다"고 역설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최정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교수가 22일 경인일보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운명과 변화 그리고 점'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부동산 투자, 성장주기 따라 판단해야"

    [미래사회포럼]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부동산 투자, 성장주기 따라 판단해야" 지면기사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18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부동산 경기 전망 및 가치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고 원장은 한양대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와 인하대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다.그는 "부동산 경기변동에는 순환 주기가 있다. 단기·중기·장기에 따라 판단을 해야 한다"면서 "거래량과 미분양 추이를 감안한 단기 예측, 실물경기와 부동산 경기를 참고한 중기 예측, 인구·소득구조를 바탕으로 한 장기 예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 역시 성장 순환 주기가 있다. 이와 함께 주거·소비 트렌드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원장은 경기변동, 지역변화, 상품의 3가지 요소를 종합해야 부동산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이를 토대로 이날 강의에서는 현재 국내외 부동산 실태가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됐다. 고 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며 3기 신도시 등 도와 관련된 부동산 상황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그는 "부동산은 금융과 더불어 은퇴자산설계의 핵심 자산"이라고 강의를 끝맺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18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부동산 경기 전망 및 가치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교수, "요통 원인 복잡… 평소 스트레칭 중요"

    [미래사회포럼]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교수, "요통 원인 복잡… 평소 스트레칭 중요" 지면기사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11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척추건강 바로 알기, 척추 수술은 하면 안 되는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근육이나 인대가 문제가 돼 요통이 올 수도 있는 것"이라며 "요통이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의 병이라든가 허리가 아프면 서 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게 낫다는 등 요통과 관련한 잘못된 상식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요통 발생 원인에 대해 "운동이 부족하거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와 부적절한 자세, 외상 등 물리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다"며 "요통의 원인은 복잡해 하나로 특정할 수 없고, 다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척추질환 치료방법으로 ▲휴식과 안정 ▲약물·물리·주사·시술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와 ▲지속적인 통증 ▲신경인성 파행(저림 현상) ▲운동신경 마비 ▲마미총 증후군(대소변, 성기능 장애) 등에 따른 '수술적 치료'로 나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나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반복·악화된다면 수술적 치료 대상이 된다"며 "일상에서 척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바른 자세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1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미래사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김우경 가천대학교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척추건강 바로알기! 척추수술은 하면 안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이만수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 "리더, 약속 반드시 지키는 사람"

    [미래사회포럼]이만수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 "리더, 약속 반드시 지키는 사람" 지면기사

    "어렵고 포기하고 싶어도 리더는 리더입니다."이만수(전 SK와이번스 감독)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가 4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never ever give up'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 구단주는 헐크이자 최초의 사나이로 통한다. 한국프로야구 1호 안타·1호 홈런·100홈런·트리플 크라운 등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선수 뿐만 아니라 코치와 감독으로도 성공했다. 이 구단주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코치로 지내며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SK와이번스 감독으로 지낼 당시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하는 등 그간 자신의 야구 인생을 이번 강연을 통해 얘기했다.특히 이 구단주는 "리더란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K와이번스에서 감독 생활이 끝난 뒤 아내가 '왜 감독 시절에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했다"며 "아내의 말처럼 감독 시절에 동남아에 가서 야구로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라오스로 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은 내가 프로야구 감독에서 물러난 뒤 일회성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믿지 않았지만 개의치 않았다"고 덧붙였다.이 구단주는 어려운 라오스 학생들을 위해 야구로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처음엔 상상하지 못했는데 어느덧 거쳐 간 학생들이 400명이나 됐다"며 "어려운 라오스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보근기자 muscle@kyeongin.com4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만수(전 SK 와이번스 감독)라오 J브라더스 구단주가 'NEVER EVER GIVE UP' 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영상]이수정 교수가 본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고유정, 범행 동기 여자로서 이해하지만..."

    [영상]이수정 교수가 본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고유정, 범행 동기 여자로서 이해하지만..."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 교수는 27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범죄, 왜 발생하지 않는가?와 왜 발생하나'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 교수는 우선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제주 전(前)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36) 사건을 예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 교수는 고유정의 현 남편은 물론, 그녀와 피해자와의 관계, 그리고 과거 살아온 삶과 사건 개요 등을 통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 교수는 "이 사건을 통해 고유정이 범행을 저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여성으로서는 그녀를 이해 할 수 있지만 인간은 짐승과 달리 잘못된 것을 알고 나의 욕망을 컨트롤 해야 하는 다름이 있다"고 설명했다.촬영·편집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이수정 경기대 교수 강연, 고유정 사건 사례… "범행엔 배경있어"

    [미래사회포럼]이수정 경기대 교수 강연, 고유정 사건 사례… "범행엔 배경있어" 지면기사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 교수는 27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범죄, 왜 발생하지 않는가?와 왜 발생하나'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과 경찰청 쇄신위원회 위원, 그리고 경기대 교양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는 이수정 교수는 비밀의정원(2018) , 사건파일 24(2017 ~ 2019)와 같은 다양한 방송 활동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우선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제주 전(前)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36) 사건을 예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 교수는 고유정의 현 남편은 물론, 그녀와 피해자와의 관계, 그리고 과거 살아온 삶과 사건 개요 등을 통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 교수는 "이 사건을 통해 고유정이 범행을 저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여성으로서는 그녀를 이해 할 수 있지만 인간은 짐승과 달리 잘못된 것을 알고 나의 욕망을 컨트롤 해야 하는 다름이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강의에 앞서 이수정 교수는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27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 교수가 '범죄, 왜 발생하지 않는가?와 왜 발생하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김준혁 한신대 교수 강연, "정조 리더십, 다양성·예의·소통 중시"

    [미래사회포럼]김준혁 한신대 교수 강연, "정조 리더십, 다양성·예의·소통 중시" 지면기사

    김준혁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는 20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에서 '정조의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문학박사인 김 교수는 수십편에 달하는 정조 관련 저서와 논문을 낸 '정조 전문가'로 통한다. 수원시 학예연구사를 거쳐 사단법인 화성연구회 부이사장,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 경희대 교수를 역임했다.김 교수는 "정조는 지역 차별을 금하는 정책, 훈민정음 활성화 등 배울 점이 많은 군주"라며 "그래서 우리 시대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히는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조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중시했으며 소통을 중시하는 군주였다"며 "재위 24년간 격쟁과 상언만 3천350여건에 달한다"고 역설했다. 격쟁은 국왕의 행차를 막고 억울한 일을 호소하는 것을 뜻하고, 상언은 백성이 억울한 일을 국왕에게 직접 상소를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김 교수는 "정조의 리더십은 철저한 공부와 자기 반성, 인내가 있어 가능했다"며 "모든 이와 소통하며 다방면의 공부를 하고 같이 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손해는 윗사람이 보고, 이익은 아랫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이 정조가 생각한 이상적인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20일 오후 경인일보에서 열린 제7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정조의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이민규 한국은행 부국장 강연, "개별 금융기관 감독업무 충실… 불균형 해소 온힘"

    [미래사회포럼]이민규 한국은행 부국장 강연, "개별 금융기관 감독업무 충실… 불균형 해소 온힘" 지면기사

    이민규 한국은행 부국장(경기도 경제정책자문관)은 13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우리나라의 금융안정 상황 및 주요 이슈'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이 부국장은 이날 한국은행의 금융안정 점검체계와 현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한국은행 혼자 금융을 안정시킬 수는 없다"며 "정부는 금융제도의 틀을 마련하고, 금융감독기구와 한국은행은 개별 금융기관에 대한 건전성 및 감독업무, 전반적인 금융시스템 안정성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금융안정을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이 부국장은 "한국의 금융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상황이지만, 아직 잠재적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금융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고려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이 부국장은 한국은행 통화정책국과 국제국·총무국·금융안정국 등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경기도에 파견돼 경제정책자문관으로 재직하고 있다.한편 이날 강의에 앞서 이 부국장은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박보근기자 muscle@kyeongin.com13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미래사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이민규 한국은행 부국장이 '우리나라의 금융안정 상황 및 주요 이슈'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