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
-
[zoom in 송도]R2블록 시민청원, 市 답변은 지면기사
인천도시公, 2016년 용적률등 상향주민들 "막대한 시세 차익 위한 것"원안 복귀 요청 3000명 이상 '공감'주민 우려 아파트 건립은 없을 듯市, 용적률 조정 일정 수용 가능성'송도 R2블록 원안 복귀 청원합니다.'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 상업업무용지 R2블록을 원안대로 개발해달라는 인천시 온라인 시민청원이 지난달 31일 답변 기준인 3천명을 넘어섰다. 시민청원 창구에 접수된 송도 관련 청원 중 처음으로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인천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원이 30일간 3천명(인천시 인구의 0.1%) 이상의 시민 동의(공감)를 얻으면, 시장 등이 답변을 내놓는 방식이다. 시민청원 창구에는 250건에 가까운 청원이 올라왔으며, 이 중 청라국제도시 관련 2건에 대해선 답변이 이뤄졌다.인천시는 송도 R2블록 청원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침회의부터 송도 R2블록 시민청원과 관련한 핵심 쟁점과 시민들께 설명할 내용을 꼼꼼히 점검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송도 R2블록(약 15만8천㎡)은 8공구에 위치한 말발굽 모양의 인천도시공사 땅이다. 인천시가 2013년 12월 인천도시공사 부채 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5천141억원 상당의 R2블록을 현물출자했다. 당시 인천도시공사는 "부채 비율 개선과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 공사채 승인 조건 해결 등 기존 대형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물출자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 위치도 참조송도 R2블록은 2016년 용적률이 '500%'에서 '800%'로 상향 조정되고, 건축 높이가 '70m 이하'에서 '170m 이상' '130~150m' '130m 이하'로 세분화됐다. 이는 토지 가치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원활한 개발을 위한 것이었다.송도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 등 송도 주민들은 R2블록의 용적률과 건축 높이를 애초대로 변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경제청,산업·학교용지 15만7천㎡ 매각 계획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송도 토지 15만7천㎡를 매각할 계획이다.매각 물량은 송도 2·4·5·7공구 산업용지 10만9천㎡와 8공구 학교용지 4만8천㎡다. 금액으로는 900억원 상당이다. 인천경제청은 "토지 매각은 개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말까지 송도 내 598개 필지를 총 9조361억원에 매각했다. 이들 필지 중 569개는 개발이 완료됐고, 29개는 조성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토지 매각 계약금·분납금, 임대 수익 등으로 총 1천974억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Top Hotels 1위' 선정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 '2019 트레블러스 초이스 탑 25'에서 Top Hotels 1위 호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리뷰와 의견을 바탕으로 한 가장 객관적인 여행업계 상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베스트 서비스 부문에서도 1위를 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수상 기념으로 2월 27일까지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한다. 온라인 판매가 대비 최대 24% 할인된 금액으로 객실을 이용할 기회다. 심영철 총지배인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장관, 초고층 객실에서의 색다른 경험, 섬세한 서비스가 고객님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음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시설과 진정성 있는 가족 같은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다"고 했다.■IFEZ 산업육성 플랫폼 운영 연구 착수보고회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산업 육성 플랫폼 운영 연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이번 연구사업은 송도 등 IFEZ에 순환적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올 연말까지 송도 등 IFEZ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지구별 사업체 현황 및 산업 가치사슬 분석
-
[zoom in 송도]워터프런트 2차 타당성조사 의뢰 지면기사
9공구 북측수로 대신 모래 쌓이는 곳에 토지 신설경제청, 준설 비용 덜고 주상복합 수익용지 '활용'B/C값 기준치 못 넘었던 1-2단계 0.9 이상 전망피크닉장등 조성 계획도… 정부 4월부터 조사 진행1-1단계 사업, 시공사 낙찰등 거쳐 3월말 '첫 삽'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조성 공사가 이르면 3월 시작되고, 1-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4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1-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2차 타당성 조사'를 최근 행정안전부에 의뢰했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기존 수로와 호수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ㅁ'자 모양의 물길(길이 16㎞, 너비 40~300m)과 친수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1단계(10.46㎞)와 2단계(5.73㎞)로 이뤄졌으며, 송도 11공구에 수로(4.98㎞)가 조성되면 'ㅁ'자형 워터프런트가 완성된다. → 그래픽 참조■ 1-2단계 사업 추진 위한 2차 타당성 조사 의뢰인천경제청은 1-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2차 타당성 조사'를 인천시를 통해 행안부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4월부터 5개월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예상하고 있다. 2차 타당성 조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으나, 투자 심사에서 승인을 받지 못한 사업에 대해 타당성을 재조사하는 것이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지난해 8월 열린 인천시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에서 1-1단계만 통과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에서 B/C(비용편익분석)값이 기준치(1) 아래인 0.74로 나왔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청이 2차 타당성 조사를 행안부에 의뢰한 이유다. 1-2단계 사업을 추진하려면, B/C값이 기준치를 초과하진 못해도 0.85는 넘어야 한다.인천경제청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새로 조성하는 토지(약 3만㎡)의 위치를 '9공구 북측 수로'에서 '6공구 호수'로 변경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6공구 호수 약 3만㎡를 매립해 주상복합용지로 쓸 계획이다. 이렇게 하면 B
-
[zoom in 송도]송도 바이오산업 성장 견인차 역할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면기사
5공구에 단일 최대 365일 가동 3공장 설립1·2공장까지 36만2천ℓ 독보적 생산력 자랑'첨단시설·기술력'에 수주 경쟁 우위 기대송도, 공항·항만 인접 연구소 밀집 여건 우수클러스터 구축에 '인력양성·인식개선' 필요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있는 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달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 트랙(Main Track) 그랜드볼룸에서 투자자들에게 새해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다. 한국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발표회장인 그랜드볼룸을 배정받은 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콘퍼런스에서 "설립한 지 7년 만에 전 세계 CMO(위탁생산) 기업 중 세계 최대 생산 규모를 갖췄다"며 "경쟁사 대비 공장 건설과 가동에 필요한 기간을 40% 가까이 단축하며 CMO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왔다"고 했다. 또 "현재 총 생산 규모의 25%까지 확보한 3공장의 수주 물량을 연말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2011년 4월 인천 송도에 설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3만ℓ)과 2공장(15만2천ℓ)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제조승인 획득을 위한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에 돌입한 3공장(18만ℓ)까지 합하면 36만2천ℓ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경쟁 업체인 스위스 론자(26만ℓ), 독일 베링거인겔하임(24만ℓ)을 크게 뛰어넘는 세계 최대 생산력이다.지난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을 둘러봤다. 1공장이 국제 기준에 맞춰 건립됐다면, 2공장은 국제 기준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졌다. 3공장은 삼성의 기술력과 1·2공장 운영 결과의 집합체다. 3공장은 365일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 쉴 틈 없이 공장을 돌릴 수 있다는 얘기다.3공장 내부에는 깊이 6m, 너비 2.5m의 은빛 '바이오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2019년 과제' 지면기사
128만㎡ 복합개발 우선협상자 놓고 '소송전'아파트만 건설 '사실상 스톱' 정상화 시급16㎞ 물길사업 경제성 부족에 일부만 허용제고방안 마련 이달중 타당성 재조사 계획올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꼽자면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사업 정상화'와 '워터프런트 사업성 확보'일 것이다. 서울 접근성을 향상시킬 GTX(수도권광역철도) 건설사업도 예비타당성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 '줌인송도'에서는 새해 주요 과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밝힌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송도 6·8공구 개발 정상화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은 당초 151층짜리 인천타워를 짓고 그 주변 228만㎡를 개발하는 것으로 계획됐었다. 그런데 인천타워 건립이 무산되면서 2015년 1월 일부 지역에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축소됐다. 이것이 송도랜드마크시티(SLC) 개발사업이다. SLC 개발사업은 개발이익 초과분 환수 방법·시기를 놓고 사업 주체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갈등이 있다. 개발이익 초과분을 단계별로 정산·분배하는 데는 합의했지만, 매몰비용(인천타워 설계비 등 약 860억 원) 인정 여부 등과 관련해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잔여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인천타워 건립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새로 추진된 게 '6·8공구 중심부 128만㎡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일대를 상업·업무·주거 등 복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인데 소송전으로 비화됐다. '블루코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찾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017년 5월 공모를 통해 블루코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그해 9월 초 협상 결렬을 이유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했다. 블루코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건 2017년 10월. 소송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SLC와 6·8공구 중심부 128만㎡ 개발사업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6공구 일부와 8공구에서 아파트 단지 건설사업만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8공구 말발굽 모양의 인천도시공사 소유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2018년 성과' 지면기사
포스코-게일 갈등 '3년 스톱' 국제업무단지9월 새 홍콩 투자자와 손잡고 개발 정상화컨벤시아 임대료 국비 지원… 일대 '특구화'개관·기부채납 '지연' 아트센터 11월 문열어'철거 위기' 한옥마을 계약변경등 현안 해결日·獨·佛등 외국인직접투자 작년比 32%↑올해에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관련해 많은 일이 있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정상화됐고, 콘서트홀 '아트센터 인천'이 개관했다. 인천지역 마이스(MICE) 산업 핵심 인프라인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이 완료됐다. 이외에도 많은 현안이 해결됐으며, 투자 유치 활동도 활발했다. 이번 '줌인송도'에는 2018년 성과를 정리해 본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정상화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3년 넘게 중단됐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송도 1·3공구 일원 5.77㎢를 개발하는 24조4천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센트럴공원과 골프클럽을 조성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던 사업은 NSIC 주주사인 포스코건설과 게일인터내셔널 간 갈등으로 2015년 7월 멈춰 섰다. 정상화를 위한 협의가 있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중재에 나서면서 사업이 정상화될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아트센터 인천' 준공에 대해서만 합의가 이뤄졌을 뿐 사업을 정상화하지는 못했다. 교착상태에 빠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올해 9월 포스코건설이 게일과 결별하고 홍콩에 본사를 둔 투자자와 손을 잡으면서 정상화됐다. 사업 중단 기간(2015년 7월~2018년 6월) 발생한 손실액은 약 4천530억 원. 포스코건설과 새 파트너는 송도국제업무단지 사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아트센터 인천' 개관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아트센터 인천' 개관 및 기부채납이 급물살을 탔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무대를 갖춘 콘서트홀 '아트센터 인천'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5만1천977㎡ 규모다. 콘서트홀(1천727석), 다목적홀(350석), 주차장(816면)
-
[zoom in 송도]임대료 걱정 던 송도컨벤시아 '안정궤도' 지면기사
임대형민간투자 2단계사업 年123억 '부담' 40% 20년간 988억 정부예산 반영·국비확보박남춘 시장 안상수·박찬대 의원 '지원사격'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지역 정치권이 송도컨벤시아 임대료와 관련한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국비 확보로 송도컨벤시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송도컨벤시아 임대료와 관련한 국비 지원액 988억 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지원계정)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내년부터 연간 49억여원 등 20년에 걸쳐 송도컨벤시아 임대료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됐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1단계 시설 옆 부지 약 7만3천840㎡에 전시·회의·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7월 준공됐다. 송도컨벤시아는 2단계 사업으로 전시시설에 900개 이상 부스를 설치하고, 2천명 이상 규모의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개최할 수 있게 됐다.문제는 임대료였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은 BTL(Build Transfer Lease·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건립됐다. 인천경제청은 재정사업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려 했는데, 국회에서 BTL 사업으로 승인했었다. 그래서 민간사업자 '더송도컨벤시아(주)'가 시설을 조성하고, 인천경제청이 20년간 임대료를 주는 조건으로 추진됐다. 인천경제청이 더송도컨벤시아(주)에 줘야 하는 연간 임대료는 123억원(시비 60%, 국비 40%). 이번에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20년간 매년 이 금액을 인천시가 모두 부담해야 했다.인천경제청은 국회와 해당 중앙 부처를 찾아가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해왔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이고,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안상수·박찬대 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이 컸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많은 분의 노력으로 송도컨벤시아 임대료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며 "송도컨벤시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
[zoom in 송도]'인구 5만 돌파' 송도2동, 2·4동으로 나뉜다 지면기사
내년 3·6~9공구 일대 '송도4동' 분동아라플라자에 임시청사 조성공사중6·8공구 아파트입주땐 주민 더 늘듯인천 연수구 송도2동이 내년 1월 '송도2동'과 '송도4동'으로 나누어진다. 송도1~3동에 이어 송도4동이 신설되는 것이다.9일 연수구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는 현재 송도1동, 송도2동, 송도3동으로 돼 있다. 공구별로 보면, 송도 1·3공구(국제업무단지 등)와 6·8공구(송도랜드마크시티 등), 9공구(신국제여객터미널과 아암물류단지)가 송도2동에 해당한다. 이 중 송도 3공구와 6~9공구 일대가 내년 1월 신설되는 송도 4동에 포함될 예정이다.올 11월 말 기준 송도2동 인구는 5만4천823명으로, 송도1동(3만4천391명)과 송도3동(4만3천661명)보다 많다. 거주 외국인까지 합하면, 송도2동 인구는 5만 5천 명이 넘는다. 송도2동은 면적이 3㎢ 이상인 데다, 3개월 동안 5만명 이상의 인구수를 유지했기 때문에 분동(分洞) 대상이 된다. 송도2동 인구는 올해 1월 5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표·그래픽 참조연수구는 '송도2동 분동 준비단'(직원 3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송도아라플라자(컨벤시아대로230번길 42) 일부 공간을 송도4동 임시청사로 정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시청사는 동장실, 민원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연수구 총무과 관계자는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재 냉난방 기구 설치, 책상 배치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내년 1월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도4동 임시청사에는 7명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시행규칙 개정 등 분동에 필요한 안건(자치법규 개정)은 이달 중 연수구의회를 통과할 예정이다.연수구가 분동을 추진하는 이유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집 근처에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주민센터)가 생기면 서류 발급이나 문화 프로그램 수강 등이 한결 수월해진다. 관(官) 입장에서도 통반장들과 함께 해당 지역을 관리·유지하는 등
-
[zoom in 송도]송도 민간 임대·위탁시설 현황 지면기사
경제청 소송 승소 신규 운영자 선정 축구장 점검후 내년 2월 '재가동'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축구학교 등 민간사업자에 임대·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시설들에 대해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송도 내 대표적인 민간사업자 임대 및 위탁 운영 시설은 축구학교(옛 첼시FC 축구학교), 송도국제캠핑장(옛 호빗랜드), 골프연습장(송도블루오션 골프클럽)이다. 축구학교와 캠핑장은 새 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골프연습장은 이미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이들 시설의 정상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옛 호빗랜드' 정비·감정평가 완료제한경쟁방식 새 사업자 모집키로■ 축구학교 정상화 막바지 단계축구학교는 송도 4공구 인천도시철도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인근(인천타워대로25번길 31)에 있다. 인조단지 축구장(1만772㎡), 관리사무소(141㎡), 조명탑 4개로 이뤄졌다.축구학교는 특수목적법인 (주)엔에스씨가 2013년 인천경제청과의 협약에 따라 조성했다. 이 법인이 축구학교를 조성해 인천경제청에 기부채납하고 3년간 첼시FC의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법인은 운영난을 겪으면서 인천경제청에 내야 할 사용료 약 3억 원을 체납했다. 축구장과 관리사무소를 만든 업체에 공사 대금을 주지 못하는 상황까지 됐고, 결국 2016년 7월 운영이 중단됐다. 인천경제청이 새 운영자 선정에 나서려고 했는데,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가 유치점유권을 행사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3월 이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올해 3월 승소했다.인천경제청은 최근 공개입찰 방식으로 새 운영자를 선정했다. 아직 정식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운영자는 내년 2월부터 축구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내년 2월까지 축구장 내 첼시FC 마크 제거, 조명탑 보수 등 기존 시설을 정비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존 시설 정비 공사는 인천경제청이 진행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새 운영자의 축구학교 사용 기간은 5년"이라면서 "업체 대표가 축구계에 있었으며 지금도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 누적 방문객 1만7178명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운영센터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센터가 문을 연 2014년 2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1만7천178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체 방문객의 65%(1만1천204명)는 외국인이다.지난 7일에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해 독일, 중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 이탈리아, UAE 등 세계 7개국 18개 주요 해외 언론사 관계자가 센터를 찾았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46개국 2천215명이 센터를 방문했다"며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 노르웨이 환경부 장관, 에콰도르 산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의 센터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365일 24시간 체제로 운영되는 센터는 ▲CCTV 실시간 영상 감시 및 관계기관 공조 체제 구축 ▲비상벨 호출 등 상황 발생 접수 및 전파 ▲방범·방재·교통·환경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한다.■아·태 방송개발기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견학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이충환)에 아·태 방송개발기구 관계자들이 방문했다.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최근 아·태 방송개발기구 10개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미디어교육 현장을 소개하고 센터의 미디어사업을 설명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태 지역 시청자의 권익 증진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인도, 캄보디아, 태국, 독일 등 10개국 방송·통신 관계자들은 해송중학교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미디어교육 현장을 둘러본 뒤 센터에서 미디어사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드론교육과 1인 방송 체험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경제청 "송도자원순환센터 고형연료시설 정상 운영"송도자원순환센터 고형연료 사용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밝혔다.송도자원순환센터는 연수구 지역에서 발
-
[zoom in 송도]美 팝아트 거장 '로버트 인디애나의 HOPE' 지면기사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개관5주년 기념희망찬 이미지 마지막 유작 설치 '눈길'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앞에 미국 팝아트 거장 로버트 인디애나의 작품 'HOPE'가 설치됐다.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이 2019년 1월 개관 5주년을 앞두고 정문 앞에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미국 팝아트 거장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 1928~2018)의 작품 'HOPE'다.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LOVE' 'HOPE' 'EAT' 'DIE' 등이 있다.'HOPE'는 올해 5월 타계한 로버트 인디애나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로서 많은 이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 명동 대신금융그룹 신사옥 앞에 'LOVE'가 설치돼 있으며, 인증샷 스팟으로 유명하다.호텔 관계자는 "내년 1월 개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HOPE'를 설치했다"며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의 희망찬 이미지 형성과 더불어 큰 포부를 가지고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또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정문 앞에 있는 작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된다"며 "환영 인사와 함께 작품으로 하여금 희망을 발견하고 품길 바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했다.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은 'Orakai Hotels & Resorts' 1호 브랜드로, 인천 송도 중심부에 있다. 275개 객실과 2개 연회장, 'Level 19 뷔페 레스토랑', 'Thirsty Monk 탭하우스', 'illy CAFF', 실내외 수영장, 남녀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를 갖추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정문 앞에 설치된 미국 팝아트 거장 로버트 인디애나의 작품 'HOPE'.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제공
-
[zoom in 송도]韓·우즈베크 교류 플랫폼 '송도시대' 열다 지면기사
주한 무역대표부 포스코타워에 개소관련외국기관 최초 인천에 둥지 틀어수출입·투자 상담부터 특산품 전시장경제청 "통상 핵심役 기대 적극 지원"우즈베키스탄 주한 무역대표부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우즈베크 주한 무역대표부는 지난 9일 송도 포스코타워(동북아무역센터) 29층에서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무역대표부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크 양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한 우즈베크 정부 공식 기관이다. 약 1년간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8월 업무를 시작했으며, 우즈베크에서 파견한 공무원 3명과 주한대사관 상무 관련 외교관 2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주로 서울에 위치하는 외국 무역대표부가 인천에 둥지를 튼 건 처음이다. 무역대표부 초대 대표는 김창건(에버그린모터스 대표이사) 주한 우즈베크 명예영사다.김창건 대표는 개소식에서 "우즈베크 무역대표부가 한국에 처음 설립돼 양국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됐다"며 "초대 대표를 수행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무역대표부가 양국 교류·발전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며 "양국 우호 증진과 경제 발전에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역대표부는 수출입과 투자 관련 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등을 갖추고 있으며, 우즈베크에서 만든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개소식에는 김창건 대표를 비롯해 우즈베크 비탈리 펜(Vitaly Fen) 주한 대사와 묵슨크자(Mukhsinkhuja) 페르가나주(Ferghana Regeion) 부지사,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신명진 한국수입협회 회장, 김승동 (사)유라시아21 이사장 등 우즈베크와 국내 기관·단체·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비탈리 펜 대사는 축사를 통해 "(무역대표부는) 우즈베크의 특산품을 전시·수출하고, 관광과 직접 투자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우즈베크는 금, 원유, 가스 등 자원이 많고 정치적으로도 안정돼 있다.김진용 청장은 "포스코타워에는 중국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 9일인천시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가 오는 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는 국제기구와 MICE 분야 진출 희망 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해당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에는 UNDP(유엔개발계획) 뉴욕 본부, ICC(국제형사재판소) 헤이그 본부,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등 9개 국제기구 본부 인사 전문가들과 태국 전시컨벤션뷰로와 인센티브&컨벤션협회 임원 등이 참석한다.주요 행사로는 ▲국제기구 분야별 주요 업무와 인사 채용 방법을 소개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국제기구 내 이벤트 매니지먼트에 이르기까지 MICE 분야의 참신하고 다양한 글로벌 커리어를 알려주는 '글로벌 MICE 아카데미' ▲NGO 채용 계획 및 진출 사례를 소개하는 'NGO 진출 설명회' 등이 있다. 국제기구 및 MICE 기관·업체 약 60여 개소가 참가하는 진로·채용 상담 및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이달중 'IFEZ 투자유치·일자리박람회'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8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홍보 및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송도 등 IFEZ 입주기업과 잠재투자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알려주고, 국내외 법인·기업에 IFEZ 투자 가치를 홍보하는 행사다. VR(가상현실), 로봇,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중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주한 우즈베크 무역대표부 9일 개소식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29층에 둥지를 튼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가 오는 9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한다.우즈베크 무역대표부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크 양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한 우즈베크 정부 공식 기관이다. 개소식은 우즈베크 통상부, 주한 우즈베크 대
-
[zoom in 송도]송도 3개 조성계획 '정부 수요조사' 포함 지면기사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공유수면을 매립해 만든 도시이기 때문에 바다와 접하고 있다. 특히 외곽의 수로와 호수를 연결해 'ㅁ'자 모양의 물길을 만드는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이 계획돼 있어, 마리나(Marina) 조성의 최적지로 꼽힌다. 마리나는 스포츠 또는 레크리에이션용 요트와 모터보트 등을 위한 항구로, 선박 계류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호텔·놀이시설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항만을 말한다. 해양관광산업 핵심 기반시설이다. 소득 수준 향상, 여가 시간 확대 등으로 해양스포츠 등 해양관광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다. 중국도 해양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어, 마리나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해양도시' 인천에는 영종도에 있는 왕산마리나가 유일하다. 2천552만 명의 수도권 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지만, 그 지리적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인천공항·항만 가까워 접근·시장성 '우수'항만公, 국제여객부두에 크루즈연계 전략연수구, 10공구 연구·수리시설 대규모 유치경제청, 워터프런트 남측 수로에 조성 추진해수부, 3곳등 현장조사 타당성 검토 거쳐 내년중 2차 계획·정책방향 수립 '귀추 주목'그나마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2020~2029년) 수요조사' 결과에 송도 마리나 조성계획 3개가 포함됐다. 1개는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2010~2019년)'에 반영된 사업이고, 나머지 2개는 신규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아직 계획 또는 구상 단계이기 때문에 본격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표·위치도 참조■ 마리나 최적지 '송도'송도는 다른 수도권 마리나 예정지에 비해 접근성, 시장성, 이용성 등이 매우 우수하다.인천항만공사와 연수구 자료를 보면, 송도는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인천항이 가깝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개항 등으로 여객 처리 능력이 커지고 있고, 인천항은 국제여객부두 신설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관광의 핵심 시설인 마리나를 도입해 국내외 해양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인천글로벌캠퍼스 31일 입주대학생 '뮤직 페스티벌'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김기형)은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 체육관에서 입주대학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현재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FIT(패션기술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입주해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들 대학 학생들이 악기 연주와 노래, 춤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아리 홍보 전시회와 초청 공연(몽니, 윤미래)도 열린다. ■내달 1일 '2018 국제기후금융·산업콘퍼런스' 개최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11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2018 국제기후금융·산업콘퍼런스'를 연다.인천시는 GCF(녹색기후기금) 송도 유치를 계기로 2014년부터 매년 국제기후금융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퍼런스에선 기후변화 협상과 대응 동향을 파악하고, 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이행 주체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기후금융 조성과 녹색기술 개발에 관한 국제 동향과 우리나라 역할도 모색하게 된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에 이어 4개 세션이 진행된다. 세션 주제는 ▲파리협약 이후 국제 기후변화정책 동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의 전략 ▲포용적이고 회복 가능한 도시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기후기술과 글로벌 협력 등이다. 문의: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032)715-5795■개관 앞둔 '아트센터 인천' 사전 테스트 공연 성료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사전 테스트 공연 '재즈 빅밴드 브라소닛 콘서트'를 개최했다. 인천경제청은 11월 16일 '아트센터 인천' 개관을 앞두고 공연장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자 이번 공연을 열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사전 공연을 통해 공연장의 우수성을 전문가로부터 검증받는 기회를 가졌으며 향후 안정감 있는 공연장 운영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아트센터
-
[zoom in 송도]외국법인·기업 투자 본격화 지면기사
日 '아마다코리아' 지식정보산단에 이달 문열어美 오티스 R&D센터·獨 머크 한국 자회사 착공佛 생고뱅 바이오제조시설 토지매매계약 체결등차부품·반도체… 다양한 산업·국적 외투 쏟아져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최근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들이 건물 건립 공사를 시작하거나 준공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송도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 법인·기업들이 송도 투자를 본격화하는 것이다. → 표 참조일본 아마다 자회사 '아마다코리아'는 지난 17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에서 인천테크니컬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연면적 4천5㎡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됐다. 1946년 설립한 일본 아마다는 판금·절삭·공작기계사업, 프레스사업, 정밀용접사업 등을 하는 금속가공 기계 종합 기업이다. 아마다코리아는 인천테크니컬센터에서 아마다의 고기능 기계를 소개(전시)하고, 고객사의 기계 오퍼레이터를 대상으로 기계·소프트웨어 운영 교육을 한다. 인천 주요 대학 및 산업교육기관과 협력해 정밀판금 가공에 대한 이론·실기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내 산업 인력 육성에도 이바지하게 된다.미국 오티스의 엘리베이터 R&D센터 및 첨단생산시설은 지난 12일 착공했다. 이들 시설은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내 1만5천600㎡ 부지에 들어선다. 사업 주체인 '오티스코리아'는 전국에 분산된 연구개발 및 생산 조직을 송도로 통합하고, 현대화시스템센터 등 서울 여의도 본사 기능 일부를 이곳으로 이전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R&D센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구개발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며 "전 세계 오티스 연구개발 센터와의 기술 교류도 이뤄진다"고 했다.독일 머크의 한국 자회사 머크(주)는 지난 11일 송도에서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 착공식을 개최했다. 머크는 올해 설립 350주년을 맞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제약·화학·생명과학기업이다. 국내 다수의 바이오기업에 생명과학 분야 바이오 공정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
-
[zoom in 송도]10월9일 송도국제마라톤대회 지면기사
인천대 송도캠퍼스 북2문·동문서 '스타트' 올해 출발·도착점 변경 '주의'컨벤시아대로 왕복뒤 외곽으로 빠져… 대부분 직선주로 기록 경신 유리국제 인증 '하프' 달빛축제공원주변 반환점 '풀코스' 남동산단까지 질주투모로우시티·동북아무역센터·G타워등 도시 발전상 직접 체험 기회도전국 마라토너와 인천시민의 축제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가 한글날인 10월 9일 오전 9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 2010년 첫 대회를 열어 올해 9회째를 맞은 송도국제마라톤대회는 국내외 마라토너와 인천시민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성장했다. 바이오·MICE·교육·연구 등 첨단지식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거점이자 대한민국 1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국제도시. 송도 '빌딩 숲'을 달리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행사가 바로 송도국제마라톤대회다.송도의 발전상을 직접 보는 기회도 된다. 국내외 엘리트 선수, 전국 마라톤 동호회 회원, 기업·기관 임직원, 일반시민, 풀, 하프, 10㎞, 5㎞ 등 참가 유형과 코스도 다양하다.2018 송도국제마라톤대회는 10월 9일 오전 9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시작한다. 작년까지는 송도 센트럴파크 부근이 출발·도착점이었다. 이 때문에 행사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옷을 갈아입거나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푸는 시간을 고려해 오전 8시까지 인천대 송도캠퍼스 운동장 쪽으로 오면 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참가자는 인천대 송도캠퍼스 '동문(정문)' 또는 '남1문'이나 '남2문'으로 들어와 지하에 주차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 출발·도착 동선 관계로 '북1문'과 '북2문'으로는 차량이 진입할 수 없다. 참가자 수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마라톤 동호회 등 단체 참가자들을 위한 부스는 운동장 트랙 일부와 축구장에 설치된다. 축구장 옆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중요 물품은 물품보관소(체육관 건물)에 맡기면 된다.출발은 인천대 송도캠퍼스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사이 도로 '북2문' 인근에
-
[zoom in 송도]인천, 내년 국비확보·현안해결 시급한 송도사업은 지면기사
글로벌캠퍼스에 외국 연구기관 유치비용 절반 42억 국비 요청GTX-B 예타조사 연내 통과·GCF Complex '국책사업' 추진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최근엔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했다. 인천시는 인천 관련 사업비 2조 9천129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정부에 신청한 상태다. 국회와 정당에서 도움을 줘야 할 현안 사업도 많다. 인천시가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에 지원을 요청한 송도 관련 사업을 정리해봤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임대료 72억원=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올해 7월 완료됐다. 1단계 시설 옆에 연면적 6만4천207㎡ 규모의 시설을 증축했다.이 사업은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간사업시행자 '더송도컨벤시아(주)'가 건립하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38년까지 임차해 사용하게 돼 있다. 총 임차료는 2천891억원(20년, 국비·시비 50%씩)이다. 내년에는 국비 72억원, 시비 72억원이 필요하다.인천시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지원계정'으로 국비를 지원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인천시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시설인 점 ▲BTL은 정부에서 상환해야 할 부채적 성격으로 국가에 지급 의무가 있는 점 등을 강조하고 있다.■ 외국 교육연구기관 유치·설립을 위한 42억원=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인천경제청은 미국 스탠퍼드대 스마트시티연구소, 영국 케임브리지대 의약연구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음악원을 추가로 유치하고자 지난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 이들 기관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들어와 개소·개교하려면 설립 준비비 등 내년에 총 84억원(국비·시비 42억원씩)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인천경제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사업으로 2022년까지 세계 50위권 대학 5개교를
-
[zoom in 송도]'데카트론' 송도에 국내 최대 체험형 1호 지면기사
축구·캠핑·등산등 45개 종목 4천여 상품 '다양'곳곳에 트랙·탁구대등 제품 테스트공간 마련국제 규격 풋살장·무료강의 스튜디오도 '눈길'유럽의 대표적인 스포츠레저용품 전문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한국 1호점을 열었다. 송도 복합쇼핑몰 '트리플스트리트'에 위치한 데카트론 송도점은 7천800㎡에 45개 종목 4천여 품목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매장이다. 송도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2028년까지 49개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데카트론의 계획. 인천에 상륙한 데카트론 송도점을 둘러봤다.데카트론의 한국 첫 매장인 송도점은 3층 규모의 단일 매장이다. 1~2층은 스포츠레저용품 매장이고, 3층에는 국제 규격의 풋살장과 아담한 옥상정원이 있다. 매장 외부에는 스트리트바스켓볼(3대3 농구)을 즐길 수 있는 농구장, 스케이트보드 등을 탈 수 있는 스케이트존이 있다. 무료 이용이 가능한 개방형 시설이다.1~2층 매장은 축구, 농구, 캠핑, 등산, 자전거, 스쿠버 다이빙, 요가, 골프, 웨이트 트레이닝 등 스포츠레저 종목별로 상품이 진열돼 있다.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다. 데카트론은 매장 곳곳에 자사 제품을 테스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테면 러닝과 트레킹 구역에는 각각 러닝 트랙, 트레킹 로드가 있다. 간이 배드민턴장과 탁구대가 있어 구매하고자 하는 라켓을 테스트할 수 있다.데카트론이 자신 있게 선보인 시설은 '데카스튜디오'와 '풋살장'이다. 매장 2층에 위치한 데카스튜디오는 필라테스, 요가, 줌바 등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꽤 넓다. 데카트론은 이곳에서 고객들이 무료로 스포츠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3층 옥상에 조성한 풋살장은 국제 규격 수준으로, 무료로 개방된다.송도점은 매장 1층에 셀프계산대가 설치돼 있다. 일일이 바코드를 스캔하지 않아도 된다. 셀프계산대 안에 제품을 넣으면 기계가 스스로 인식해 구매 내역을 알려주고 신용카드 결제를 돕는다.데카트론은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디
-
[zoom in 송도]인천시 'GCF Complex·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추진 지면기사
환경국제기구 연관산업 집적화연면적 9만㎡ '컴플렉스' 조성市, 文 '금융도시' 공약 맞물려정부 주체 국가사업 진행 요구11공구 바이오융합산업기술단지중견·중기 250개 유치 고용 창출삼성바이오로직스등과 '시너지''제품 쇼핑 스트리트몰'도 계획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주최로 열린 민선 7기 첫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송도국제도시와 관련해 'GCF(녹색기후기금) Complex'와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GCF Complex는 송도에 있는 GCF를 기반으로 국제기구, 인증기구, 금융, 기업을 유치·집적화하는 '녹색기후금융·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는 바이오 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관련 산업을 특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게 인천시 전략이다. 인천시의 'GCF Complex'와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계획을 소개한다.■ GCF Complex인천시는 G타워 인근 송도동 24-1·2·3 부지(약 1만 8천500㎡)에 지하 3층, 지상 33층, 연면적 9만㎡ 규모로 GCF Complex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는 토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2천594억 2천500만 원이다. 이곳에는 GCF를 비롯한 유엔기구, 인증기구, 해외 국가기관, 국내외 기업 등이 입주하고 국제회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GCF 연관 산업 집적화와 클러스터 구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덴마크 등은 유엔 건물을 가지고 있다. 이들 건물엔 적게는 1천 명, 많게는 9천 명이 상주하고 있다. 대부분 정부가 건물을 건립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2017년 7월 발표)에는 인천 송도를 녹색기후금융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이 반영된 바 있다. 인천시는 "각 국가의 유엔 및 국제기구에 대한 정책은 정부가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