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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m in 송도]'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 내달 2일 열려

    [zoom in 송도]'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 내달 2일 열려 지면기사

    협력사 5백곳 4만명 '인천경제 주요축'소비자에 감사 표시·신뢰 회복 담아송도 달빛축제공원서 출발 4.5㎞ 코스위너·홍진영·박상민 등 공연 '흥겨움'차량 무료 정비·푸드트럭·놀이터 '덤'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6월2일 오전 7시30분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이 열린다. 한국지엠 국내 부품 협력사들 모임인 '한국지엠 협신회'(회장·문승)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지엠,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 62개 경제·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지엠조기정상화 및 인천경제살리기 범시민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프로그램은 ▲쉐보레와 함께하는 걷기 대회 ▲개회 선언 등 공식 행사 ▲인기 가수 축하 공연 ▲쉐보레 판촉 및 무료 정비 이벤트 등 부대 행사로 구성됐다.정부와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10일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촉발된 한국지엠 사태가 일단락됐다.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는 데는 정부·산업은행의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간절한 호소가 있었다. 범시민협의회는 "한국지엠의 위기로 인천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정부에 요청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실제로 인천상의에 따르면 한국지엠에 부품 등을 공급하는 인천지역 협력업체는 500여 개로, 직원 수는 4만 명에 달한다.한국지엠이 정상화의 길에 올랐지만 갈 길이 멀다. 내수 판매와 수출 부진에서 벗어나야 하고 소비자 신뢰도 회복해야 한다. 한국지엠 협신회가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을 마련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지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 앞으로도 한국지엠과 생산 차량을 사랑해달라는 마음이 이번 행사에 담겨 있는 것이다.걷기 대회 코스는 약 4.5㎞다. 메인 행사장이 있는 달빛축제공원에서 출발해 IBS타워, 센트럴파크 공원 입구, 게일브릿지, 인천도시역사관, 트라이볼, GCF브릿지, 글로벌레인보우 유치원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드다. 소요 시간은 약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만 60세 이상 컴퓨터 교육' 21일까지 20명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어르신을 위한 '2018년 행복나눔 시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올해 3회, 만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과정인 '컴퓨터 기초 및 활용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낮 12시에 한다.인천경제청은 선착순으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희망자는 21일까지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겐트대 글로벌캠 26일 '화학수학 경시대회'인천 송도에 있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6일 오전 9시 대강당에서 '제5회 화학수학경시대회'를 연다.국내외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무료다. 화학 및 수학 다지 선다형 20문항이 영어로 출제되고, 1~3등에게는 일 년 장학금 100%, 75%, 50% 지원 혜택이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증명서를 준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겐트대 홈페이지(www.ghent.ac.kr)를 통해 할 수 있다. 경시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학설명회도 준비돼 있다.■한국뉴욕주립대 현안 논의 발전자문위 발족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최근 발전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김재동 세미기업 대표, 박영일 전 과학기술부 차관, 손욱 전 삼성종합기술원장, 신태균 전 삼성인력개발원부원장, 신혜순 한국현대의상박물관장, 오명 전 부총리 겸 장관, 유필우 전 국회의원, 이영근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현순 두산그룹 부회장, 이희국 전 LG전자 사장, 홍대형 서강대 공학부학장, 황희철 전 법무부 차관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원회는 한국뉴욕주립대 발전 방안과 현안을 논의하고 컨설팅과 자문 등을 하게 된다.■경체청, 검색·보안등 강화 홈피 개편 작업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콘텐츠 화

  • [zoom in 송도]송도 'BMW COMPLEX(Bavarian Songdo Complex)' 들어서

    [zoom in 송도]송도 'BMW COMPLEX(Bavarian Songdo Complex)' 들어서 지면기사

    첨단산업클러스터내 연면적 2만여㎡ 규모글로벌 딜러사중 가장 큰 '복합문화시설'BMW·MINI 전시장에 64개 정비시설까지차량 구매·애프터서비스등 '원스톱 해결'음악·강연 '공연홀' 시민위한 열린공간도年 5만여명 발걸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자동차 복합문화시설 'BMW COMPLEX(Bavarian Songdo Complex)'가 들어섰다.BMW COMPLEX는 연수구 송도동 220의 6 일대 1만3천22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6천516㎡ 규모로 조성됐다. 전 세계 BMW 딜러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통합센터라고 한다. 국내 BMW와 MINI 공식딜러사 (주)바바리안모터스와 BMW 그룹이 함께 만든 바바리안앤코(주)가 5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지난 11일 오후 3시께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B) 남쪽 끝자락에 있는 BMW COMPLEX를 둘러봤다.BMW COMPLEX는 BMW·MINI·인증중고차 전시장 및 구매 상담실, 서비스센터, 라이프 스타일존, 문화 공연홀 등을 갖추고 있다. 신차 구매와 애프터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다.BMW COMPLEX에 들어가면 1층 왼쪽에 BMW 전시장과 신차 구매를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BMW 12대가 전시돼 있으며, 개방형 컨설팅룸 3개와 라운지 형태의 상담·휴게 공간이 있다. 1층 오른쪽엔 서비스 접수실이 있다. 고객 20명이 동시에 접수할 수 있는 규모이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1층 정비 공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건물 중앙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하면 고객 라운지가 나온다. 이곳은 긴 탁자가 있는 북 라운지, 인천 신항(항만)과 1층 BMW 전시장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 작은 방 형태의 회의실, 안마의자가 설치된 안마존, 여성 고객 전용 대기실 등으로 구성됐다. BMW 브랜드 의류와 가방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아담한 규모로 꾸며 놓았다.3층에는 MINI와 인증중고차(BMW Premium Selection

  • [zoom in 송도]1공구 10만㎡ '역세권 알짜 땅' 나온다

    [zoom in 송도]1공구 10만㎡ '역세권 알짜 땅' 나온다 지면기사

    인천도시공사, 송도내 상업업무용지C3-1·I3등 7개 필지 공급 '관심집중'6·8공구 국제업무지구역 인접 '장점'8공구 R2블록 연내 매각 어려울 듯인천도시공사가 올해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상업업무용지 7개 필지를 공급한다.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시행하는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주주사 간 갈등으로 2년 넘게 중단된 데다, 송도 6·8공구 중심부 128만㎡를 개발하는 사업도 지난해 국제공모가 무산된 터라 이번 공급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역세권에 위치한 땅으로 송도 6·8공구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 위치도 참조올해 공급 대상 토지는 ▲중심상업지역=C3-1(9천476㎡), C3-2(1만2천32㎡), C4-3(1만2천223㎡) ▲일반상업지역=I2-1(1만1천150㎡), I2-2(1만5천219㎡), I3(2만3천874㎡), I4(1만7천537㎡) 등 7개다. 송도 1공구에 위치한 땅으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가깝다. 건축 연면적의 70% 이상을 오피스텔이 아닌 업무시설로 건축해야 하는 토지다. 중심상업지역은 건폐율 80%에 용적률 600%, 일반상업지역은 건폐율 70% 용적률 500% 또는 650%를 적용한다. 앞서 인천도시공사가 내놓은 C6-1(9천32㎡)블록은 지난달 317억원에 팔렸다.인천도시공사가 당초 올해 공급 물량에 포함했던 송도 8공구 말발굽 모양의 상업업무용지 R2(15만 8천906㎡)블록은 연내 매각이 어렵게 됐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R2블록은 송도 6·8공구 전체적인 부분을 고려해 개발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연내 공급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R2블록은 주거시설 배치 최소화로 인구 과밀 우려를 해소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이를 위해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R2블록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다.한편, 인천도시공사가 올해 공급하는 영종도 토지는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A48 ▲미단시티 중심상업1~8, 문화1, 숙박1~3, 위락1, 공동주택4·5·9, 교육연구1~3 등 총 22개다. 영

  • [zoom in 송도]'인재 잡아라' 발품파는 인천글로벌캠퍼스·입주대학 지면기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입주대학들이 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 교육부 및 교육계 인사 10명을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했다. 이는 베트남의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한 행사로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엔 베트남 학생 5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 담당자들은 각 대학의 입학 정보를 설명했다. 베트남 교육 관계자들은 프로그램, 학비, 장학금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2018학년 9월 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과 및 장학금 제도 등 전반적인 입학전형이 안내될 예정이며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입학 컨설팅도 이뤄진다. 재학생들을 통해 궁금한 학교생활과 앞으로 진로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캠퍼스 투어도 제공된다.한국조지메이슨대도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입학설명회를 열어 학과와 입학전형을 소개하고 지원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 학생·교수·직원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오는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응원할 예정이다.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를 지난달 삼성 코엑스에서 편입학생 및 해외 고교생, 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몇 차례 더 계획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zoom in 송도]거주 외국인 교류 지원  'EPBWN' 창립 5주년 행사

    [zoom in 송도]거주 외국인 교류 지원 'EPBWN' 창립 5주년 행사 지면기사

    국외 거주 전문직 여성 네트워크(Expat Professional Business Women's Network) 창립 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3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고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유대감 및 파트너십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외빈이 참석했으며 나이지리아 대사 부인 야스민 달하투(Yasmine Dalhatu)씨가 '거주 외국인 배우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인천경제청 김진용 청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거주 외국인 배우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은 인천경제청에서 해야 할 일 중 하나"라며 "거주 외국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송도서 내달 24~27일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오는 5월24~27일 나흘간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인천시, 현대자동차,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는 최근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 사진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인천에서 대회가 열린다. 인천시 관계자는 "총 상금은 15억원(우승 상금 3억원), 4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관람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105개 노선·공사 현장 주변 손상 도로 정비·점검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겨울철 혹한과 염화칼슘 살포에 따른 도로 손상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6~27일 송도국제도시 공사장 주변 도로를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송도 내 105개 노선(74.8㎞)과 공사 현장 주변이다. 인천경제청은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재포장 등 긴급 정비하고, 건축자나 사업시행자 등 파손 원인자를 상대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는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돼 건설 장비 이동이 빈번하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9월 5일부터 송도컨벤시아서 '인천국제기계전'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기계전 사무국은 오는 9월5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국제기계전'을 개최한다.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전시전문기획사 (주)이상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냉동 공조 및 냉난방 ▲수질관리 및 수처리 ▲폐기물 처리 ▲스마트공장 솔루션 ▲로봇산업 ▲3D프린터 및 관련 기기 ▲자동화 기기 등 기계와 관련된 분야의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참관 문의는 전시회 사무국 전화(02-3397-0966) 또는 홈페이지(inmacexpo.kr)로 하면 된다.■한국뉴욕주립대, 20여개국 한인언론인 초청 행사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최근 세계한인언론인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11일 송도컨벤시아서 계획 설명·제언 수렴 ■11공구 '글로벌 바이오허브 조성 심포지엄'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글로벌 바이오허브 조성 심포지엄'을 연다.인천경제청은 올 2월 '개청 15주년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목표와 과제' 발표회에서 송도 11공구에 세계 최대·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송도 11공구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바이오 업계 오피니언 리더 등 전문가들의 제언을 수렴한다. 바이오 업계와 지원기관이 협약을 통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바이오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바이오 관련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수험생·학부모등 대상 14일 인천대 송도캠서 ■수능·대입 정보 제공 'EBS 입시설명회' 개최오는 14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EBS 입시설명회'가 열린다.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EBS 강사진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입시전문가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능 및 대입 정보 등을 설명하는 'EBS 입시설명회'가 2년 연속 송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입시설명회는 민 의원 요청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2019학년도 수능과 대입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입장할 수 있다.1부는 인천하늘고 출신 김창재 강사가 '2019 수능 대비 EBS 활용 전략 및 학습법', 2부는 윤윤구 강사가 '2019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교육·주거·합창등 11개부문 400여명 활동 ■포스코건설 '재능기부 봉사단' 확대 운영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해 있는 포스코건설(사장·이영훈)이 재능기부 봉사단을 확대 운영한다.포스코건설은 회사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 임직원 개개인의 재능으로 사회 배려 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5년 4월

  •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도시공사, 송도 8공구 'R2블록 TF' 가동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도시공사, 송도 8공구 'R2블록 TF' 가동 지면기사

    상업업무용지 용적률·건축높이 완화에주민 "오피스텔 들어서면 인구 과밀" 우려상업시설만 허용하면 토지 매각 어려움'민원 반영+경제성 확보' 해법찾기 나서'학교총량제' 발목잡힌 초교 증설도 쟁점"외부용역등 통해 '개발 적정방안' 마련"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 상업업무용지 R2블록의 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도시공사는 'R2블록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과 인천도시공사 마케팅본부장이 팀장을 맡았으며, 담당 부서 직원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지난달 20일 인천경제청에서 1차 회의를 한 데 이어 이달 중 2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송도 8공구 R2블록은 15만8천905.6㎡ 규모의 상업업무용지로, 말발굽 모양이다. 인천시가 인천도시공사에 현물출자한 땅이다. → 위치도 참조인천경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TF팀까지 운영하는 이유는 민원 때문이다. 송도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 등은 송도 8공구의 인구 과밀을 우려해 R2블록의 용적률과 건축 높이를 애초대로 환원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오피스텔 건립에도 반대하고 있다. 용적률과 건축 높이가 완화되면서 상업시설이 아닌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고밀도 개발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게 주민들의 걱정이다.R2블록 애초 용적률과 건축 높이는 '500%', '70m 이하'다.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경제청은 2016년 12월 용적률을 '800%'로 상향 조정하고, 건축 높이를 '170m 이상' '130~150m' '130m 이하'로 세분화했다. 이는 토지 가치 상승과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조치였다. R2블록은 지구단위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오피스텔(단 1·2층 불허) 건립이 허용돼 있다.TF팀의 주요 논의 과제는 ▲용적률과 건축 높이 등 지구단위계획 재검토 ▲매각 시기·방법 검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 가이드라인 설정 등이다. 인천도시공사가 R2블록을 판매하지 않고 직접 개발할 수 있는지, 학교 공급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TF팀에서

  •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2단계 '국비 확보' 나섰다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2단계 '국비 확보' 나섰다 지면기사

    국회가 BTL로 바꿔 승인 지원 약속 민간 건립 후 경제청 임차 사용 탓국가 부담 임차료의 50% 요청하자포괄보조금 까먹는 생활계정 제시"경제구역 기반시설이라는 점 부각"경제청 특별보조금 요구 설득 계획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과 관련해 국비(임차료) 확보에 나섰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1단계 시설 옆에 연면적 6만4천207㎡ 규모의 시설을 증축하는 것으로 올해 7월 완료될 예정이다. 2015년 12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 2월 말 기준 공정률은 80.54%다. ┃표 참조2단계 사업은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이다. 민간 사업시행자 '더송도컨벤시아(주)'가 건립하면 인천경제청이 일정 기간 임차해 사용하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재정사업으로 2단계 사업이 추진되기를 희망했는데, 국회에서 BTL 방식으로 변경·확정됐다. 국회는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을 BTL 방식으로 승인하면서 국비 지원을 약속했었다. 임차료의 50%를 국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지난해 인천경제청은 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 임차료를 '지역발전특별회계 경제발전계정'에 편성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요구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역발전특별회계 생활기반계정'에서 2단계 임차료를 확보하라고 했다. 생활기반계정은 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지자체에 주는 '포괄보조금' 개념이다. 반면 경제발전계정은 특정 사업을 위한 '특별보조금' 성격을 띤다. 생활기반계정에서 2단계 임차료를 확보하면, 그만큼 포괄보조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차질이 생기게 된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 임차 기간은 20년이다. 인천시와 정부는 매년 72억2천800만 원씩 더송도컨벤시아(주)에 줘야 한다.인천경제청은 산업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해 경제발전계정으로 2단계 시설 임차료(50%)를 확보할 계획이다. 송도컨벤시아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이다.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시설로, '외국인 투자유치' '무역 증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쟁력 강화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스마트 마이스 조성 3차연도 사업 착수인천경제청, 컨벤시아 중심 시스템 구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마이스(MICE) 플랫폼 운영 및 서비스 확대 등을 뼈대로 한 '스마트(SMART) 마이스 조성 3차연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은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 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까지 4차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3차연도 주요 사업은 ▲송도컨벤시아 자율주행 로봇 및 실외 디스플레이 도입 ▲송도컨벤시아 무선 WiFi 시스템 구축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이스패스 개방형 마켓 플레이스 및 위치기반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스템 개발 ▲웹·앱 동시사용 가능 이동형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외부 참관객에 회의 등 컨벤션 행사 실시간 중계를 위한 시스템 도입 등이다. 인천경제청 성용원 기획조정본부장은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이 인천의 지속가능한 마이스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고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올 7월 개발 완료… IFEZ내 단계별 시행#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의 'IFEZ형 WEB 버스정보시스템' 개발이 올 7월 완료돼 IFEZ 전역에 단계별로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은 폐쇄적인 구조로 데이터 연계가 어렵고, 장애 시 즉각적인 유지 보수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인천경제청이 개발한 시스템을 도입하면, 정확성과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구축비도 약 20~30% 절감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IFEZ 버스정류장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2단계로 인터넷 등을 통해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송도 유수지 배수갑문 통합원격제어 체제수문 개폐 즉각적 대응… 장마철부터 가동# 송도국제도시 유수지 배수갑문 통합원격제어시스템이 올해 장마철부터 본격 가동된다.송도에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총 4개의 수문이 설치돼 있다. 만조 시에는 바닷물의 역류를 막고 간조 때는 유수지에 일시적으로 모아둔 빗물을 바다로

  • [zoom in 송도]IFEZ홍보관 개관 3주년

    [zoom in 송도]IFEZ홍보관 개관 3주년 지면기사

    송도·청라·영종 등 대상투자 외국인 '필수 코스'국빈·세계 장·차관급 등 하루 643명, 67만명 방문전망시설·VR존·멀티룸개발 현황·잠재력 한눈에정보 제공 시설 보강 계획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33층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이 문을 열고 외국인투자자와 관광객을 맞이한 지 3년이 됐다.IFEZ 홍보관은 홍보와 투자유치 기능을 한다. 송도·청라·영종 등 IFEZ를 벤치마킹하거나 이곳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외국인의 필수 코스다. 인천 도시 개발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IFEZ이기 때문에 인천의 발전상을 소개할 때도 홍보관을 활용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김진용)은 최근 개관 3주년을 맞아 IFEZ 홍보관 운영 실적과 시설 보강 계획을 발표했다.# IFEZ 홍보관, 하루 평균 643명 방문G타워 IFEZ 홍보관은 2015년 3월24일 개관했다. 이전에는 갯벌타워 21층, 컴팩스마트시티(현 인천도시역사관)에 홍보관이 있었다. 송도국제도시 개발 초기에는 송도홍보관(현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이 운영됐었다.G타워 IFEZ 홍보관 방문객 수는 총 67만3천343명으로, 하루 평균 643명이 찾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29만1천151명이 찾아 하루 평균 방문객이 811명에 달했다.홍보관을 찾은 주요 인사로는 압델 파타흐 엘시시(Abdel Fattah El Sisi) 이집트 대통령, 유틴쩌(U Htin Kyaw) 미얀마 대통령,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H.E Luis Guillermo Solis) 코스타리카 대통령, 페루 메르세데스 로살바 아라오스(H.E. Mercedes Rosalba ARAOZ)부통령 등이 있다. 국빈과 세계 각국 장·차관급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진 것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홍보관이 IFEZ 개발 현장을 알리고 투자유치를 이끄는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 경제자유구역 관계자들도 방문하는 등 필수 벤치마킹 코스로 급부상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IFEZ 홍보관은 365일 운영된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IFEZ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확대송도 5·7공구 내년 7월 준공 등 순항#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역으로 확대하는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5·7공구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사업이 내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광통신 기반망 설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송도 6공구는 통신 관로 구축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송도 8공구는 도로 및 공동구 내 통신 관로 구축공사가 지난해 7월 완료돼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가 시작될 예정이다.청라국제도시 투자2블록('스타필드 청라' 조성 대상지)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사업은 201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올 상반기 착공한다. 영종하늘도시 1단계 사업(시행자·LH)과 미단시티 사업(시행자·인천도시공사)의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은 오는 6월 인천경제청에서 인수할 예정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스마트시티 산업특화형 모델 발굴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R&D 실증단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 외국어 홍보물 감수위 구성홈페이지서 오류 표기 신고센터도 운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어 홍보물 등을 감수하는 위원회와 외국어 오류 표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인천경제청은 외국어 홍보물과 각종 도로 안내표지판에 적힌 외국어의 정확한 표현을 위해 '외국어 홍보물 감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어민 교수 3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외국어 홍보물 감수위원회는 인천대, 한국조지메이슨대, 채드윅국제학교 원어민 교수 3명과 인천경제청 외국어 전문요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어 오류 표기 신고는 인천경제청 홈페이지(www.ifez.go.kr)에 개설한 신고센터 또는 투자유치기획과(032-453-7304)로 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zoom in 송도]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문 열어

    [zoom in 송도]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문 열어 지면기사

    인구 3만7천명으로 연수구 두번째 불구그간 송도 IT센터 일부 임시청사 사용공동육아나눔터·도담도담장난감월드내달 개관 예정 작은도서관까지 갖춰3층 연결 송도노인복지관도 27일 오픈인천 연수구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위치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연수구 송도교육로 63번길)는 지난 9일 개청식을 했다. 이전에는 송도 IT센터 공간 일부를 빌려 임시청사로 썼다.송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725㎡ 규모로 지난해 12월30일 준공했다. 층별 주요 시설은 ▲1층=민원실, 송도공동육아나눔터,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송도점 ▲2층=작은도서관, 요리실, 강의실, 주민자치실, 나눔의 공간(휴게소) ▲3층=소회의실, 강의실, 나눔의 공간 ▲4층=대회의실, 옥상정원, 동대본부 등이다.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 미취학 자녀와 부모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점심시간 오후 1~2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없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게 돼 있다. 아이들은 또래를 만나 놀 수 있고, 부모들은 육아에 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유실도 갖추고 있다.도담도담장난감월드는 장난감을 빌려주는 곳으로, 인천에 총 16개소가 있다.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센터)에 도담도담장난감월드가 입점한 것은 처음이다. 대부분 지하철역사 또는 구청에 있다.송도점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점심시간 오후 1~2시)까지 문을 연다. 인천시민이거나 인천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 가입 후 연회비 1만 원을 내야 하는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한부모·다문화·다자녀·국가유공자 가정은 면제 대상이 된다. 송도점 회원 수는 벌써 300명을 넘었다. 송도3동은 젊은 부부가 많은 편으로, 올 1~2월 출생신고는 89건에 달했다. 연수구 내에선 송도동의 출생신고 건수가 많다고 한다.3층 작은도서관은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바닥에 앉

  •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장기간 '표류' 왜?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장기간 '표류' 왜? 지면기사

    인천타워 무산 공동주택개발로 방향 선회개발이익 정산·분배 경제청·시행자 이견수개월 지나도 "곧 타협 이뤄질 것" 말뿐중심부 개발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이후 해당 컨소시엄 소송 걸어 시간 지연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개발이익 환수 시기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놓고 벌어진 갈등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은 151층 인천타워 건립이 무산되면서, 총 3개 사업으로 구분돼 추진되고 있다. ▲체육시설(골프장) 부지 주변에 공동주택을 짓는 송도랜드마크시티(SLC) 사업 ▲체육시설과 그 주변 상업시설 등을 개발하는 (가칭)국제공모 사업 ▲인천대교 북단 8공구 개발사업이다. 인천시의 인천타워 건립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이같이 됐다. 그런데 SLC 사업은 사업시행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발이익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정산·분배하느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국제공모 부지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놓고 법정 다툼이 시작됐다. 8공구 개발사업과 관련해선, R2블록 개발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다.■ SLC 개발이익 정산·분배 합의 '지연'SLC 사업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송도 6·8공구 전체를 개발하는 내용이었다. 2007년 8월 인천시는 151층짜리 인천타워를 짓는 조건으로 송도 6·8공구 228만㎡ 독점개발권을 SLC 사업시행자에 줬다. 하지만 인천타워 건립이 무산되면서 SLC 사업은 공동주택용지 7개만 개발하는 것으로 2015년 1월 조정됐다. 사업계획 조정 당시 인천시와 사업시행자는 초과개발이익(내부수익률의 12% 초과분)을 절반씩 나누기로 했다. 지난해 SLC 개발이익 정산·분배 시기를 놓고 인천경제청과 사업시행자 간 갈등이 시작됐다. 인천경제청이 필지별로 개발이익을 정산·분배할 것을 요구했는데, 사업시행자는 모든 사업이 완료된 후 개발이익을 나누자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 2급 고위공직자가 페이스북에 언론·기업·사정기관·시민단체 간 유착 의혹을 제기하면서 인천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까지 운영됐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기자

  • [zoom in 송도]세계적 기업 투자 이어지는 IFEZ

    [zoom in 송도]세계적 기업 투자 이어지는 IFEZ 지면기사

    R&D센터·공장자동화·로봇 분야 등포춘 글로벌 500 선정 11곳 투자완료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김진용)은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포춘 글로벌 500'에 오른 11개 기업이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표 참조'포춘 글로벌 500'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매년 발표하는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기업 500개 명단을 말한다.3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과학기술전문기업 독일 머크사는 최근 세포배양배지 제조·공급 시설 건립을 위한 계약을 인천경제청과 체결했다.글로벌 연구개발(연구·개발) 센터도 속속 모여들고 있다. 미국 오티스와 일본 미쓰비시전기는 글로벌 R&D센터를 각각 설립해 전 세계에 적용할 첨단 엘리베이터 기술을 개발한다. 두 기업 모두 올해 입주 예정이다.공장자동화와 로봇 분야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공장자동화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아마다와 오쿠마는 트레이닝 센터를 각각 건립 중이다. 유럽 시장 점유율 1위의 프리미엄 가전 기업 독일 밀레사는 우리나라 로봇 선두 기업인 유진로봇과 함께 지능형 로봇 제조 및 연구시설을 짓고 있다.김진용 청장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는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인천시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지역기업·인력 등 우선 활용 협약 계획인천시가 올해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에서 벌어지는 대형 건설공사에 지역 기업·인력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18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올해 발주 예정인 송도 관련 대형 건설공사(100억원 이상)는 송도 워터프런트 1단계 1-1공구 조성, 송도 6·8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설치, 랜드마크시티 1호 근린공원(1단계) 조성, 인천도시철도 1호선 랜드마크시티 연장 건축·기계설비, 해양5초 신축공사, 신항 항만배후단지(1단계) 1공구 조성(2차) 등이다.인천시는 건설 관련 협회들과 합동 세일즈단(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민간 사업시행사들이 인천 기업·인력·자재·장비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상생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IFEZ 행복한 공부방 조성사업 확대… 하반기부터 5개 기업 추가 참여 검토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 입주기업 5개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행복한 공부방' 조성사업이 확대 추진된다.인천경제청은 "행복한 공부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기업과 협의를 벌여 올 하반기부터는 참여 기업 수를 10개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IFEZ 행복한 공부방은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의 공부방을 리모델링(장판·벽지 교체)하고 책상·의자·책장 등 가구와 컴퓨터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이센스, 얀센백신, 캠시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등 송도에 입주해 있는 기업 5곳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들 5개 기업은 지난해 9월부터 매달 저소득층 가정을 선정해 공부방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행복한 공부방은 지난해 9월 인천 계양구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1호점을 시작으로 5호점까지 완성됐다. 5일 6호점 현판식이 있을 예정이다. 6호점 주인공은 계양구 계산동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사는 자매(8살·6살)다. 인천경제청 김진용 청장은 "인천지역 아이들을 후원해 주고 있는 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

  • [zoom in 송도]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2018 사업 계획

    [zoom in 송도]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2018 사업 계획 지면기사

    방송국 수준 시설 PD출신 등 강의 진행BJ 체험·장비 사용법 배우고 대여 가능드론 촬영·VR 제작 등 취업·창업 지원섬지역 학생 등 '미디어 약자' 맞춤교육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최근 올해 사업을 발표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2014년 8월 개관했다.시청자가 미디어를 이해하고 방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송 제작 시설·장비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인천 앞바다 섬 지역 학생 등 '미디어 약자'를 지원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장비와 올해 사업을 소개한다.# 첨단 시설·장비 보유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54번길 19)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다. 1~2층이 건강생활지원센터, 3~4층은 시청자미디어센터다.3층에는 미디어체험관, 방송제작지원실, 장비대여실, 고급편집실, 1인 미디어제작실 등이 있다.미디어체험관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오픈TV스튜디오에서는 아나운서, 기자, 기상 캐스터 등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영상에 자막과 음향을 넣는 장비도 갖추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국가 재난 발생 시에는 방송국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교수와 방송국 PD 출신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학기 중에는 초등·중등학생, 방학 기간엔 일반인이 교육 프로그램에 주로 참여하고 있다. 센터에 강사로 등록된 전문가는 107명에 달한다.오픈라디오스튜디오 역시 생방송 송출이 가능할 정도로 첨단 시설·장비를 갖추고 있다. 4명이 1개 팀이 돼 프로그램 진행 등을 실습한다.아프리카TV, 유튜브 등 모바일 플랫폼이 발전하면서 1인 미디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인 미디어제작실은 BJ를 체험하고 관련 장비 사용법을 배우는 공간이다. 장비대여실에는 카메라, 삼각대, 무선마이크, LED 조명, V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360도 소형

  •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우수전시회 발굴·육성 확대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우수전시회 발굴·육성 확대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우수전시회 발굴·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도컨벤시아 우수전시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1월 제안서 접수, 서류 심사, 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달 송도컨벤시아 2개 홀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표면처리 도금도장 전시회' 등 10개 행사를 우수전시회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표 참조인천경제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 4건(지원 예산 2억원), 2017년 7건(3억원), 2018년 10건(4억원)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수전시회는 매년 초 공모 평가 방식으로 선정되며, 전시 면적에 따라 건당 6천만원까지 지원된다.인천지역 마이스(MICE) 산업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할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은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다. 2단계 시설이 개장하면 전시 규모가 450개 부스에서 900개 부스로 늘어나 2천명 이상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초대형 국제회의 유치가 가능하게 돼 송도컨벤시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연간 1천5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zoom in 송도]바이오 클러스터 넓히고 'ㅁ자' 워터프런트 물길 연다

    [zoom in 송도]바이오 클러스터 넓히고 'ㅁ자' 워터프런트 물길 연다 지면기사

    11공구 첨단산업 육성·견인 기지화기존 호수 연결 수로변 재구성 핵심스카이라인 등 도시경관 향상 전략기존 지구단위계획들 정비 방침도4차산업 유치·협업체계 구축 주문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확장' 'ㅁ자 형태 워터프런트 조성' 등 중요 프로젝트를 송도국제도시 개발·실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3일 오후 이 같은 취지의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의 과업 범위는 송도국제도시 일원 39.26㎢(항만시설과 배후단지 제외)이며, 2020년 11월까지 약 36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11공구(첨단산업클러스터)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기존 단위개발사업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기반시설계획·도시계획시설 재정비 등이다. 11공구를 바이오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을 육성·견인할 수 있는 기지로 만들고, 'ㅁ'자 형태의 워터프런트 주변 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존 지구단위계획의 문제점을 수정·보완하는 작업이 이번 용역에서 이뤄진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6일 '개청 15주년 인천경제자유구역 목표와 과제' 발표회에서 송도 4·5·7공구와 11공구를 연계해 '세계 최대·최고의 바이오·헬스케어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기존 수로와 호수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ㅁ'자 모양의 물길(길이 16㎞, 너비 40~300m)을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송도 6공구 호수 등 물길 주변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조성하려면 수로변 공간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인천경제청은 11공구에 기반시설을 설치하면서 수로를 만들 계획으로, 이 수로와 기존 물길이 연결되면서 'ㅁ'자 형태의 워터프런트가 완성된다.인천경제청은 경관상세계획 수립과 연계해 기존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할 방침이다. 경관상세계획(건축물의 규모·형태·입면·색채·스카이라인·배치 등)과 지구단위계획(용적률·건폐율·높이 등)을 연동해 송도의 도시경관을 향상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