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IFEZ 투자·일자리 박람회' 참여 접수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8 IFEZ 투자유치 홍보 및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6개 경제자유구역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기관이 도움을 준다.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송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이어줄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0월 5일까지 이메일(kcyor@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032-453-7304)에 문의하면 된다.■관광공사 경인지사, 송도컨벤시아 입주인천 송도컨벤시아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입주한다.한국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 3층에 경인지사를 설치하고 오는 19일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014년 본사를 서울에서 강원도 원주로 옮긴 이후 수도권 사업을 전담할 신규 지사가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서울센터 기능은 유지된다.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인천 송도에 문을 열면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의 공동 마케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 대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핼러윈 페스티벌' 내달 27일 커넬워크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0월 27일 송도 커넬워크에서 '2018 핼러윈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행사를 고민해오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 의견을 수렴해 '핼러윈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 행사는 어린이 핼러윈 코스튬 패션쇼, 청소년 핼러윈 댄스 공연, 마술쇼, 좀비 댄스 공연, 핼러윈 코스튬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핼러윈 용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커넬워크 상권이 침체한 점을 고려해 (인천경제청 내부적으로) 행사 장소를 정했다"면서 "행사 주관 대행사가 선정되면 일시,

  • [zoom in 송도]4공구 상업·업무용지 7개 공개입찰 매각… 17일 마감

    [zoom in 송도]4공구 상업·업무용지 7개 공개입찰 매각… 17일 마감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4공구 상업·업무 용지 7개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매각 대상 토지(면적)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①10-7(4천982.5㎡) ②10-110(4천982.4㎡) ③10-96(1천241.6㎡) ④10-92(2천431.3㎡) ⑤10-94(2천423.4㎡) ⑥10-97(2천469.2㎡) ⑦10-99(2천483.2㎡) 등 7개다. → 위치도 참조이들 토지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대입구역, 신세계복합쇼핑몰 및 롯데쇼핑몰 건립 예정 부지와 가깝다. 지식정보산업단지와 인천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을 가지고 있다. 매각 예정 금액은 ㎡당 418만 5천~494만 5천 원 수준이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2년간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전자입찰서 접수 마감 일시는 오는 17일 오후 4시이며, 개찰은 다음 날 오전 10시다. 허용 용도 중 오피스텔은 과잉 공급에 따른 학교시설 부족을 우려하는 인천시교육청 의견을 반영해 연면적의 30% 이하로 제한될 예정이다. 토지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또는 인천경제청 홈페이지(www.ifez.go.kr)에 게시한 매각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향후 송도국제도시 토지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매각 토지는 희소성이 있다"며 "입지와 가격 측면에서 투자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zoom in 송도]송도서 만나는 'EU관문', 특별한 초대

    [zoom in 송도]송도서 만나는 'EU관문', 특별한 초대 지면기사

    24·25일 겐트대 글로벌캠에서 '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맥주·와플 먹거리에 마스코트 '스머프'·미술품등 즐겨 치타·윤하 '흥겨운 공연' 다양한 특강 과학체험도 '재미'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를 연다.겐트대는 1817년 설립된 벨기에 국공립종합대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확장형캠퍼스(글로벌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번 축제는 겐트대를 널리 알리고, 한국과 벨기에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겐트시, 주한 벨기에 대사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벗이미술관 등이 후원한다.'제1회 벨기에 문화축제' 행사장은 ▲사이언스 체험존 ▲놀이&키즈존 ▲푸드존 ▲벨기에 푸드 체험존 ▲플리마켓존 ▲휴식존 ▲공연·강연장으로 구성된다.겐트대는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학이다. 사이언스 체험존을 통해 겐트대 전공 학생들의 학습·연구 자료와 사진을 전시하고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놀이&키즈존은 가족 단위 축제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다. 벨기에 마스코트 스머프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벨기에 푸드 체험존에서는 맥주·와플·감자튀김·초콜릿 등 벨기에를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플리마켓존에선 유럽 수채화 엽서, 목각인형, 유럽 전통의상 인형, 유럽풍 오르골 등을 만날 수 있다. 휴식존은 휴식을 취하면서 미술작품·영화·동화책 등 벨기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의 아르브뤼(art brut)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한 '벗이 미술관(art museum VERSI)'은 특별 예술작품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벨기에 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강연과 공연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교육·여행·동화·홈스타일링·음식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다. 박준우 셰프·칼럼니스트, '비어 헌터'로 유명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18·19일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개최아마추어 선수들이 펼치는 e스포츠 대전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인천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8일과 19일 개최된다.올해 정식 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다. 시범 종목으로는 한빛소프트의 한빛 오디션,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PRO EVOLUTION SOCCER-WINNING ELEVEN 2018, 넷마블의 모두의마블 for kakao가 선정됐다.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은 18일 오후 2시 개막해 정식 종목 3개와 시범 종목 4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4천380만원이다. 행사장에선 '제1회 인천 보드게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아마추어 선수 및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UNPOG 내달 7일 '영어스피치 콘테스트'인천시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UNPOG(유엔거버넌스센터)는 9월 7일 오후 2시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 영어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주제는 'Youth engagement in the SDGs implementation(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이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달 24일 참가 접수를 마감하고 30일 예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10개 팀이 내달 7일 본선에 오른다. 심사위원들은 본선에서 주제 적합성, 완성도, 논리성, 발표력 등을 평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팀을 선정할 방침이다.■IFEZ 홈피 개편 작업… 12월 시험 운영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홈페이지 전면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웹사이트 전면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IFEZ 입주기업 3차원 홍보 동영상 서비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3dgis.ifez.go.kr) 내 건물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방식으로 입주기업 등의 홍보 동영상을 탑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IFEZ에 소재한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2여 개소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때와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IFEZ 전 지역에 대한 3차원 모델링 자료를 기본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2D, 3D, 항공-VR 모습을 PC 및 모바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안에서 '테마→기업지원홍보→기업선택→미디어파사드'로 찾아가면 홍보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청소년 동아리 전시대전' 1200명 열띤 호응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방학을 맞아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전시 대전(Youth Club Fair)'을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청소년 동아리 전시 대전'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100여 개 청소년 동아리 1천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청소년 심사위원단'(300명)이 우수 동아리를 직접 선발하고, '청소년 기자단'이 대회와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취재·홍보하는 등 청소년 주도로 행사가 진행됐다. 3일에는 전야제 행사로 축하 공연,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 입학설명회, '청소년의 성'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있었다.■10·11일 G타워서 '무료 음악콘서트' 선착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과 11일 송도 G타워 29층 하늘정원에서 'CLOUD 29' 음악콘서트를 연다.공연 당일 오후 6시 50분부터 G타워 1층 로비에서 입장권(무료)을 12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하늘정원에는 오후 7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은 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다. 10일에는 탤런트 양희경과 떠나는 달빛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여성 4인조 뮤직그룹 '지온'이 창작곡, 가요·팝송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 [zoom in 송도]더위·에너지·미세먼지 잡는 '멀티효과'

    [zoom in 송도]더위·에너지·미세먼지 잡는 '멀티효과' 지면기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옥상 스프링클러 설치열 요금 年1200만원 ↓ 태양광발전 효율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대한민국 최초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가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제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김기형)에 따르면 옥상 스프링클러는 불볕더위를 식히고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미세먼지까지 저감하는 3중 효과가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 건물은 한쪽 외벽 및 옥상 일부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다른 건물보다 실내 온도가 높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약 100만원을 들여 스프링클러를 자체 제작·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열 요금 기준 연간 1천200만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계자는 "매년 여름 더위와 싸우며 고생을 하다 올해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게 됐다"며 "미세먼지를 수증기와 흡착시켜 대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옥상 유리 내부에 부착한 태양광패널이 세척돼 발전효율이 상승하는 부가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그린 캠퍼스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글로벌캠퍼스가 지원센터 옥상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실내 온도 낮추기, 에너지 절감,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해수청, '9공구로 위치 변경' 협의 본격화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해수청, '9공구로 위치 변경' 협의 본격화 지면기사

    6공구등 주거시설과 떨어진 곳 설계 달리건물과 50m 불과 "악취·미관 문제" 반발朴시장, 인근 국유지 일부 매입 협조 요청해수청 기존 '불가'에서 '검토' 입장 선회판매 가능여부·해수부 의견등 귀추주목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8공구 생활폐기물 집하장 설치 장소를 8공구에서 9공구로 옮기는 방안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하고 있다.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등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악취 발생'과 '미관 저해' 등을 이유로 집하장 위치 변경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9공구는 국유지로, 인천해수청이 담당한다. 인천해수청은 "9공구에 집하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인천경제청 요청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고수해오다 최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도 8공구 집하장 문제를 정리했다.# 6·8공구 집하장 2개소 설치… 8공구 집하장 이전 필요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에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도 6공구와 8공구에 집하장(25.8t/일)을 1개씩 짓고, 아파트단지와 집하장을 지하로 연결하는 쓰레기 수송 관로(13.4㎞ 내외)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492억원이며,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송도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총 7개. 인천경제청은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기존 집하장에서 악취 문제가 발생하자, 6·8공구 시설은 일반 쓰레기만 수거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음식물 쓰레기는 '문전 수거'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는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가 뒤섞여 관로가 막히는 등 시설이 고장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문제가 된 것은 8공구 집하장 위치다. 아파트 단지와 너무 가깝다는 것이다. 특히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등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집하장이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 발생의 요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일반 쓰레기만 수거하는 데다 밀폐형 건물이기 때문에 '악취'와 '미관'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아파트 단지와

  •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제8대 시의회 첫 송도 사업 보고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제8대 시의회 첫 송도 사업 보고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제8대 인천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송도 지역 주요 사업으로 '워터프런트 조성'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9개를 보고했다.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ㅁ'자 형태의 물길(길이 16㎞, 면적 4.66㎢)을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1단계와 2단계로 각각 서측·북측 수로와 남측 수로를 만들고, 11공구를 개발하면서 동측 수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설계 용역이 약 87% 진행됐으며, 올 하반기 중 설계 VE(Value Engineering, 경제성 검토) 등을 거쳐 1-1공구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은 사업시행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 주주사인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 간 갈등으로 중단된 상태.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정상화와 '아트센터 인천'(콘서트홀) 기부채납 및 개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보고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지난해 말 준공됐으나 주주사 갈등 탓에 기부채납·개관이 지연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 개발 추진 방향으로 ▲국제공모 부지(6공구 중심부 128만㎡) 법적 분쟁 조기 해소 및 신규 랜드마크 투자유치 추진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이익 환수 합의 유도 등을 제시했다.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는 2016년 9월 11-1공구가 완료됐으며, 11-2공구는 52%(6월 기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1-3공구 매립은 내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11공구를 '바이오 허브' 등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5·7공구와 6·8공구에서 48만7천㎡ 규모의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69%인 공원 조성률을 2020년 78%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게 인천경제청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와 관련해 올 하반기 스탠퍼드대 부설 스마트시티연구원, 내년 하반기 케임브리지대 밀너 의학연구소를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 최초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Inche

  •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도로망 3단계 착수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도로망 3단계 착수 지면기사

    인천경제청, 16개소 8.48㎞ 용역보고내년 6월 실시설계 후 2021년내 준공1단계 완료·2단계 내년 4월께 마무리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도로망 구축 3단계 사업이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 '송도 6·8공구 광2-14호선 외 15개소 건설공사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송도 6·8공구는 국제업무지구(송도 1·3공구 등)와 물류 거점인 송도 9공구(아암물류2단지) 사이에 있는 땅이다. 8공구는 올해 10월부터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며, 6공구에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주거 단지 건립)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6공구 중심부 128만㎡와 8공구 말발굽 모양의 R2블록(15만8천906㎡)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관련 법적 다툼, 개발 기준 변경 논의 등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6·8공구 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3개 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위치도 참조8공구 내부에 도로를 만드는 1단계 사업은 이미 완료됐다. 인천경제청은 8공구 내부 도로를 지난해 5월 준공하고 그해 7월 공용개시를 했다. 2단계 사업은 6공구 호수 인근에 8공구와 3공구를 잇는 도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며, 3단계 사업은 6공구 내부 도로를 촘촘하게 구축하면서 8공구~1공구 연결 도로를 내는 것이다. 2단계 사업 공정률은 약 50%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2단계 도로 부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A11블록)와 2차(A13블록)는 각각 내년 9월, 2020년 2월 입주 예정이다. 6공구 첫 아파트 입주 전에 도로 개통이 이뤄지는 것이다.최근 실시설계에 착수한 3단계 사업은 8공구와 1공구를 연결하는 광2-14호선 외 15개소 8.48㎞ 규모다. 도로 수와 총 길이는 인천경제청의 6공구 개발계획 변경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실시설계 용역 수행 업체는 착수 보고회에서 "토지이용계획, 워터프런트 조성 등 각종 개발계획 및 영향평가에 부합하는 설계를 추진하겠다"며 "예상 교통량과 지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26일 G타워서 '남북 음식문화 축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전 11시 30분 송도 G타워 콩코스홀에서 '남북 음식문화 축제'를 연다.인천경제청과 한국뉴욕주립대가 공동 기획한 이 행사는 외국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북한의 공연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한국뉴욕주립대 학생·교직원, 국제기구 직원, 송도·청라·영종 거주 외국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외국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문화 강좌 등의 행사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WMI 세계수학경시대회, 23國 2천여명 참가'2018 WMI 세계수학경시대회'가 최근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23개국 학생·학부모와 행사 관계자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인천시는 대회 기간(7월 13~17일) 2천여 명이 인천에서 숙박·쇼핑하는 등 이번 대회 유치로 최소 11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자평했다.인천시 관계자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인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홍보했다"며 "인천의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 관광 수요층인 외국 어린 학생과 학부모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오라카이, 여성고객 타깃 '파자마 패키지'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이 여성 고객들을 위한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Dreaming Pajamas Package)'를 실시한다. 같은 파자마를 입고 와인 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눌, 그들만의 밤을 위한 파자마 파티 콘셉트 패키지 상품이다. 스위트룸 1박, 파자마 세트, 레드와인 1병, Level 19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 사우나 무료입장,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모둠치즈 플레이트나 Level 19 뷔페 레스토랑 조식 1인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드리밍 파자마 패키지는 최대 성인 4명까지

  • [zoom in 송도]'기계산업의 모든 것' 9월 인천국제전시회

    [zoom in 송도]'기계산업의 모든 것' 9월 인천국제전시회 지면기사

    5~7일 냉동·환경·금속가공 특별전 추가동남아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등 진행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기계전 사무국은 9월 5~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국제기계전(INMAC EXPO 2018)'을 개최한다.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주)이상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관·조합·전시기획사 3곳이 참가업체 모집, 해외바이어 초청, 전시회 운영 및 부대행사 기획 등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 인천 유일의 기계 산업 전시회다.올해부터는 '냉동공조산업특별전' '환경산업기술특별전'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 등 3가지 특별전이 추가로 운영된다. '냉동공조산업특별전'에는 에어컨 및 히트펌프, 냉매압축기, 냉동·냉장시설, 냉동 장비, 냉난방 공조 관련 부품, 냉각탑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치 및 장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특별전'은 하·폐수 처리, 정수 처리, 수질 관련 장치, 유해가스 처리, 대기 및 폐기물 분야 관련 장비 등이 전시돼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은 금속절삭 및 절단가공기계, 금형가공 및 성형기기, 계측 및 검사와 부품·소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전시 기간에는 코트라 주관으로 베트남, 인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해외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공공기관 초청 구매 설명회, 기계 산업 분야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macexpo.kr)를 참고하고, 참가·참관 문의는 사무국에 전화(참가기업 : 02-3397-0071, 참관객 : 02-3397-0075) 또는 이메일(inmac@inmacexpo.kr)로 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1회 인천국제기계전 행사장 모습. /인천관광공사 제공

  •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연면적 6만4207㎡ 2단계 시설 준공… 21일 정식 개관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연면적 6만4207㎡ 2단계 시설 준공… 21일 정식 개관 지면기사

    '2천명 동시수용' 1단계 두배 규모 회의장900개이상 부스 설치 '배너전시'도 가능하역장 조성 효율성 ↑ 천장 안전 '강화'주변 국내 최초 '국제회의복합지구' 추진내달 지정 전망 市 '마이스산업 육성' 탄력송도컨벤시아 2단계 시설이 오는 21일 정식 개관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이번 2단계 시설 준공에 따라 대형 전시회 및 회의 개최가 가능해졌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 & Event)를 말한다. 인천시는 '송도 마이스 특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마이스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완료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 1단계 시설 옆 부지 약 7만3천840㎡에 전시 및 회의시설, 판매시설, 다목적 야외광장을 만들었다. 기존 1단계 회의시설과 전시시설을 동일한 외관으로 증축하고, 야외에 다목적 광장과 주차장을 새로 조성한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2단계 시설의 연면적은 6만 4천207㎡다.2단계 시설 완공에 따라 송도컨벤시아는 전시시설에 900개 이상 부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또 동시에 2천 명 넘게 수용하는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개최할 수 있게 됐다. 1단계 회의시설의 동시 수용 인원은 1천 명 수준이다.2단계 전시시설 바닥은 3t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다. 적재하중 상향으로 중장비 등 무거운 물건도 전시할 수 있다고 한다. 또 2단계 전시시설은 1단계 시설과 달리 천장 높이를 균일하게 만들어 '배너 전시'가 가능하다. 배너 전시는 현수막 또는 물건 등을 천장에 매달아 홍보하거나 전시하는 방식을 말한다. 인천경제청은 전시품과 부스시설 반입·반출이 수월하도록 하역장을 설치하고, 전시시설 지붕이 눈의 무게에도 안전하도록 적설하중을 강화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설물의 안전과 전시 효율성을 고려해 2단계 전시시설을 건립했다"며 "2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인천 항공정책 전략적 대응 토론회' 20일 미추홀타워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본관(미추홀관 20층 2010호)에서 '인천 항공정책의 전략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의 역할 분담과 발전 방안(한국교통연구원 김연명 부원장) ▲항공노선 및 항공정비서비스 확대 방안(인하대 최정철 교수) ▲공항도시 역할과 발전 과제(한서대 이강석 교수)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항공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도시역사관, 장정구 '도시와 하천' 특강 선착순 모집인천도시역사관은 성인 주말 교육프로그램 '도시특강 시즌 1 - 도시와 환경'의 세 번째 이야기인 '도시와 하천'에 참가할 성인 8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되는 '도시특강 시즌 1'의 올해 주제는 '도시와 환경'이다. 먼지, 생태, 하천, 나무 등 4개 주제로 꾸며진다. 오는 14일 특강은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정책위원장이 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송도국제기구도서관 25일 'UN&국제기구 전문가 강연'인천시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30분 다목적실에서 UNPOG(UN거버넌스센터) 전문가 재능기부 특강인 'UN&국제기구 전문가 멘토 강연'을 개최한다. UNPOG 서예진 팀장이 강연 기부자로 나서 UNPOG 주요 활동,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특별한 점, 취업준비자를 위한 정보 및 노하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전화·방문)과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zoom in 송도]잇단 민원에 송도국제도시내 '통행 제한'

    [zoom in 송도]잇단 민원에 송도국제도시내 '통행 제한' 지면기사

    신항 개항후 물동량 증가 남항 오가는 車 늘어불법주차·질주 '위험' 매연·소음 피해 호소도경찰·市등 '적재중량 5t이상 제한구역' 설정아암단지→6공구→외곽도 유도 계도기간 운영'안전·쾌적한 주거' 도심 진입문제 해결 위해선제2순환도로 안산구간 조기건설·지하차도 필요인천지방경찰청이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화물차 통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신항 개발로 인해 송도 내부를 통행하는 대형 화물차가 늘다 보니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인천경찰청의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 계획은 송도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조치다. 대형 화물차 통행 제한 배경과 방안,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시화) 구간 건설 등 관련 현안사업에 대해 알아봤다.■대형 화물차 '주민 안전 위협'송도 주민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에는 대형 화물차 통행을 제한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청 등 관계기관에도 관련 민원이 들어온다. 시내 도로 위를 쌩쌩 달리거나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대형 화물차 때문에 사고 위험이 크다는 내용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로변에 트레일러 트럭을 불법 주차하거나 빈 컨테이너를 무단 방치하는 일이 많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화물차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 6월 인천 신항이 개항하면서 인천항 물동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물동량이 증가하면, 컨테이너 등을 실어 나르는 화물차의 통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신항은 아직 배후단지가 없다. 이 때문에 신항과 남항 배후단지를 오가는 화물차의 통행량이 늘었다고 한다. 물동량 증가로 아암대로에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송도 6·8공구를 관통하는 도로가 개통했는데, 이로 인해 송도 내 화물차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게 인천경찰청 설명이다. 인천경찰청은 민원이 증가하자 인천경제청, 인천항만공사, 도로교통공단, 연수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벌여 화물차 통행 제

  • [zoom in 송도]재미동포타운에 '70층짜리 아파트' 지면기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70층짜리 아파트 건립사업이 추진된다.(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은 송도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으로 아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74실, 상가를 지을 계획이다. 건물은 총 3개다. 70층짜리 아파트와 46층 규모의 오피스텔, 10층 높이의 상가·오피스텔 건물로 구성된다.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은 송도 7공구 내 주상복합용지 5만3천724㎡를 2개 단계로 나눠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 내용이다. 사업시행사는 특수목적법인(SPC)인 SAT로, 인천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한 (주)인천투자펀드에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지난 2016년 7월 아파트 830세대가 모두 팔리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관위원회는 최근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에 대한 경관 심의를 '유보'하고 소위원회를 열어 다루기로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의) 큰 틀은 변화가 없을 것이다. 디자인 일부분을 개선해 보완하자는 취지로 (경관위원회가) 유보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재미동포타운은 단지 바로 앞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있다. 주변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트리플 스트리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인천글로벌캠퍼스도 가깝다. 1단계 사업으로 진행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 125실 등)는 올 10월 준공 예정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해돋이공원에 '50만송이 장미원'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은 송도 해돋이공원에 8천800㎡ 규모의 장미원을 조성했다.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에 미로장미원, 남쪽에 해돋이장미원이 있다. 미로장미원은 아기천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해돋이장미원에는 그네형 벤치와 조형 벤치, 장미넝쿨, 별 조형물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고 송도공원사업단은 설명했다. 사업단은 "총 50여 종 2만5천 본의 50만 송이 장미가 6~7월에 만개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해돋이공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분수·바닥분수·고래분수 등 물놀이형 분수와 미끄럼틀이 있다. 느티나무 그늘과 70여 개의 평상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고 한다.■'만석·화수동 도시탐사' 20명 모집인천도시역사관은 '일제강점기 군수공업단지 탐방'을 주제로 매달 진행하고 있는 도보답사 프로그램 '도시탐사 시즌 1' 6월 참가자 20명을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6월에는 '사라진 괭이부리엔 공장이 들어서고… 만석·화수동'을 주제로 답사를 진행한다. 26일 오전 10시 인천도시역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답사 지역에 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다음날(27일) 만석·화수동 일대에 들어섰던 공장과 노동자 사택의 흔적을 살펴볼 예정이다.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32-850-6026■경제청, 21일 '친수도시 경관' 강의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세계적 친수도시 경관 형성을 위한 2018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 아카데미'를 한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IFEZ가 추구하는 경관'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양도식 한국수자원공사 수변기획처 부장이 '친수도시 경관 디자인 기법', 한은주 (주)소프트아키텍쳐랩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친수도시 건축물

  • [zoom in 송도]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 8만7033㎡ 이달초 문열어

    [zoom in 송도]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 8만7033㎡ 이달초 문열어 지면기사

    조깅·산책에 편한 설계 중간중간 벤치 '휴식'폭포·바닥분수·놀이터·다목적 실내체육관도소풍 즐길 수 있는 식탁등 '특별한 장소' 눈길돗자리·그늘막 설치하고 도시락 먹기 '재미'3·4지구 완공땐 누리공원과 연결 '대형공간'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또 하나의 공원이 생겼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 초 시민들에게 개방한 송도 5공구 '문화공원 2지구'다. 정확한 위치는 연수구 송도동 191의 1번지이며, 약 8만7천33㎡ 규모다. 인천경제청은 누리공원(문화공원 1지구)과 문화공원 2지구, 현재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공원 3·4지구를 보행교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센트럴파크, 해돋이공원과 함께 송도를 대표하는 공원이 될 전망이다.■산책하기 좋은 '문화공원 2지구'지난 15일 오전 문화공원 2지구를 가봤다. 주차장이 두 군데 있었다. 공원은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천천히 걷기 좋게 설계된 느낌이었다. 조깅과 산책하기에 적합한 길이 나 있고, 중간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됐다. 공원 중앙부에 위치한 경관폭포를 중심으로 작은 연못들이 이어지거나 띄엄띄엄 있었다. 공원 둘레에는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공원 외부 자전거도로와 이어진다고 한다.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있다. 돔 형태를 띤 흰색 지붕의 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는 게 인천경제청 설명이다. 송도는 바다와 가까운 특성상 바람이 강해 실외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기 어렵다고 한다. 실내체육관 주변엔 넓은 면적의 야외구장, 자전거보관소, 운동시설, 벤치 등이 있었다. 공원 다른 한 편엔 바닥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바닥분수와 아기자기한 어린이놀이터가 있다. 피크닉장은 문화공원 2지구만의 특별한 공간이다. 잔디밭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의자와 식탁을 마련했다. 이곳에선 음료수·도시락·간식 정도를 먹을 수 있다. 요리를 만드는 취사 행위나 늦은 시간에 떠드는 것은 안 된다. 돗자리와 그늘막은 몰라도 텐트는 설치할 수 없다.인천경제청은 문화공원 2지구에 소나무 등 큰 나무 3천756그루, 영산

  • [zoom in 송도]비상하는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zoom in 송도]비상하는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지면기사

    뉴욕주립·조지메이슨·겐트·유타대 등한국 최초 '해외 명문대학 공동캠퍼스'본교와 동일 프로그램 같은 학위 취득해유학보다 저렴하게 최고수준 교육 누려초현대식 시설서 다국적 2천여명 재학중세계 50위권 10개교 목표 '유치 가속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Incheon Global Campus, IGC)는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 명문대학 공동캠퍼스다.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인천시가 추진 중이다. IGC는 외국 명문대학 10개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생 약 1만 명이 공부할 수 있는 초현대식 시설을 갖춘 캠퍼스로 성장하고 있다.대표적인 시설로는 강의연구동, 도서관, 2천석 규모의 대강당과 500석의 공연장, 체육관과 수영장, 학생식당, 교수아파트, 게스트하우스, 기숙사,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원센터 등이 있다.2012년 3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을 시작으로 조지메이슨대(2014년 3월), 겐트대와 유타대(2014년 9월)에 이어 2017년 9월에는 뉴욕주립대 FIT(패션기술대학교)가 개교해 현재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한국뉴욕주립대는 뉴욕주립대의 첫 글로벌캠퍼스로, 한국 정부가 유치한 최초의 미국 대학교다. 한국뉴욕주립대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온 인재들이 함께 생활하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토니브룩은 개교 이후 60년 넘게 미국 상위 100개 대학에 포함됐으며, FIT는 디자인·패션·미술·커뮤니케이션·비즈니스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대학이다.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버지니아주 최대 주립대학인 조지메이슨대의 글로벌 캠퍼스다. 조지메이슨대는 '주목할 만한 대학교 톱 5'에 포함되는 등 미국 내에서 높은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 모든 학생은 교과과정 일부를 미국캠퍼스에서 수강할 기회를 가지며, 미국캠퍼스 학생 또한 한국캠퍼스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최고의 명문인 겐트대의 캠퍼스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재학생들을 응용생명과학 분야에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재난 대응체계 확립' 송도 1·3공구서 합동훈련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지하 공동구 재난 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했다. 공동구는 통신 및 전력 등을 공급하는 사회기반시설로,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 대형 재난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번 훈련은 송도 1·3공구 4-2 환기구 인근에 대형 싱크홀이 생기면서 구조물이 파손되고 전력구 및 통신구에서 화재와 함께 상수도관에서는 누수가 발생한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 의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내달 5일 거주 외국인 '한반도 정세' 공개강좌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월5일 오후 6시30분 G타워 1층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2018 제2회 공개강좌'를 연다.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롤란드 윌슨 교수가 '한반도의 현 정세(갈등 해소 관점)'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천경제청은 "현재 최대 관심사인 남북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분쟁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했다"고 설명했다.강연은 영어로 1시간가량 진행되며, 그 후에는 '소통의 시간'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lobal.ifez.g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groups/IFEZGlobalCenter)에서 확인하면 된다.■인천도시역사관 26일 '초등생 주말 체험교육'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2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천 도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21~24일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compact.incheon.go.kr)를 통해 초등 저학년생, 고학년생 각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다.인천 도시 탐구생활의 주제는 '개항 이후 인천 도시 공간의 변화'로,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

  • [zoom in 송도]국내 최대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그린위 스타 총출동 지면기사

    최경주·위창수·김승혁·황중곤·장이근…24일부터 나흘간 총 15억원 놓고 '격돌'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4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한 조를 이룬 최경주와 위창수는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자로 대회장에 나선다.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한 김승혁은 2연패를 노린다. 황중곤, 장이근, 이태훈 등 KPGA 주요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과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랭커 이정환, 이형준이 출격한다.이번 대회는 원년(2017년) 대비 코스 전장이 56야드 늘어나 코스 난이도가 좀 더 높아졌다. 상금은 우승 3억원 등 총 15억원이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 갤러리플라자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이 참여하는 '미쉐린 푸드존'을 포함한 다양한 푸드 부스가 운영된다. 제네시스 차량 전시, PGA 프로의 원 포인트 레슨, 골프 필라테스, 스내그 골프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대회 3라운드 종료 이후에는 유명 가수 존박 등이 참여하는 재즈 콘서트 'JAZZ ON GREEN'이 무료로 열린다.대회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국내 최고의 대회를 목표로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최상의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대회장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고 즐겨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대회를 방문한 모든 갤러리를 대상으로 마지막 라운드 종료 이후 경품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70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