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송도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한국조지메이슨대,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지난 3일 오전 캠퍼스 겐트 빌딩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102명과 학부모, 스티븐 리 한국조지메이슨대 총장, 방종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대표,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스티븐 리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외국 대학"이라며 "곧 사회에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딜 신입생들에게 최고의 전문가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송도 진입교량 경관 조명 친환경 LED 교체공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교량 송도국제교(송도1교), 컨벤시아교(송도2교), 아트센터교(송도3교) 등에 설치된 경관조명을 친환경 LED로 교체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경관조명 교체공사에는 총 2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기존에 있던 조명시설이 노후화되고 고장이 빈번했던 점을 고려해 이번에는 조명기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로 교체하게 됐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 진입 교량을 아름다운 경관조명으로 개선해 시민들은 물론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켜 송도국제도시가 오랫동안 기억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2017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인천글로벌캠퍼스 겐트빌딩에서 개최됐다. /한국조지메이슨대 제공야간 경관 교체 후 송도국제교의 예상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zoom in 송도]도심속 2.5㎞ 공원 녹지 조성 본격화

    [zoom in 송도]도심속 2.5㎞ 공원 녹지 조성 본격화 지면기사

    미추홀·송도누리공원 전통문화접목 체험시설 다양2·3·4지구 추가 건설… 국내 유일 자연쉼터 명소로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연결하는 약 2.5㎞ 길이의 녹지 축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긴 길이의 녹지 축은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데다, 축을 구성하는 각각 공원이 특색있게 꾸며져 지역 명소로 주목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2.5㎞ 길이 녹지 축을 이루는 공원 가운데 이미 조성된 곳으로는 '미추홀공원'과 '송도누리공원'이 있다. 미추홀공원(연수구 송도동 9-1 일원 16만99㎡)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공원으로 전통문화마당, 전통놀이시설, 갯벌문화관, 다례원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송도누리공원(송도동 190-1 일원 4만1천403㎡)도 미추홀공원과 마찬가지로 전통문화가 공원 콘셉트다. 한국 전통미를 살린 다양한 조경 공간이 눈에 띈다. 소나무숲, 매화원, 상수리나무숲, 전통담장, 전통굴뚝, 정자, 연못 등이 공원에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문화공원 2·3·4지구를 추가로 조성해 미추홀공원, 송도누리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 축을 만들 계획이다. 문화공원 2지구(송도동 191-1 일원 8만7천30㎡) 조성사업의 경우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고, 오는 2018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미 가설 방음벽 설치, 현황 측량 등을 완료했다. 인천경제청은 문화공원 2지구 조성사업에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해외 유명대학들이 입주한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아파트단지가 공원 주변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캠퍼스 문화를 공원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문화이벤트 장소, 체육시설, 휴게·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전통연못, 실내 배드민턴장, 다목적 문화광장, 바닥분수, 산책로 등도 공원 내에 조성할 예정이다. ┃그래픽 참조인천경제청은 올해 문화공원 3지구(송도동 193-1 일원 5만4천824㎡) 조성공사도 시작한다. 문화공원 3지구는 축구장, 농구장, 잔디광장, 화장실, 산책로, X 게임장 등 체육시설이 중심이 되는 공

  •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사업자 공모

    [zoom in 송도]송도 6·8공구 사업자 공모 지면기사

    6·8공구 사업시행자 내달 8~10일 제안 접수'수도권 대형 가용지' 국내·해외투자자 관심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7월께 사업협약인천도시공사 R2 통매각 일관된 개발 가능케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 가용 부지인 6·8공구를 대상으로 개발사업자 공모와 토지 매각이 진행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시행자 선정 공모와 관련해 다음 달 8~10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여의도 면적 절반 규모에 해당하는 6·8공구 중심부 128만1천78.9㎡다. ┃위치도·표 참조대상지에는 상업시설·체육시설·주상복합·단독주택·공동주택·공원녹지 등 여러 용도의 땅이 포함돼 있다.사업자는 개발계획에 명시된 용도별 면적 총량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일부 개발계획 변경안을 제시할 수 있다.이번 공모 대상지는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대형 개발 가용지라는 점에서 국내 건설·금융 업계뿐만 아니라 해외투자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인천경제청이 지난달 송도 G타워에서 개최한 '송도 6·8 공구 개발사업 시행자 공모 사업설명회'도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하는 등 이번 공모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설명회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건설사와 금융사, 중국 부동산 기업인 푸리그룹, 캐나다 쇼핑몰 업체인 트리플파이브 등 해외투자자가 참석했다.인천경제청은 다음 달 사업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7월께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6·8공구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사업설명회 이후에도 공모와 관련해 국내외 업체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5~6개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음 달 최종 사업제안서 접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송도 6·8공구 인천경제청 공모 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5천400억원 규모의 대형 상업용지도 이르면 다음 달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송도 6·8공구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송도 G타워 '경제자유구역 홍보관'… IFEZ 홍보서포터스 15일까지 모집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있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에서 활동할 'IFEZ 홍보 서포터스'를 15일까지 모집한다.총 선발인원은 10명으로 자격요건은 IFEZ 사업을 이해하고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인천시민이다. 언어별로 서포터스를 선발하는데 영어 4명, 중국어 4명, 일어 2명 등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홍보 서포터스는 IFEZ 홍보관 전시물을 설명하고, 홍보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을 인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1일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는데, 실비로 1회당 4만원이 지급된다. 문의 : 인천경제청 공보문화과 홍보팀(032-453-7882~3).■외국관광·먹거리 블로그·SNS 운영… 인천경제청, 내일 사업자 선정 입찰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IFEZ 관광·먹거리 블로그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운영할 사업자를 찾기 위한 입찰을 14일 진행한다.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IFEZ와 관련된 블로그, 페이스북 등 9개 종류의 매체를 운영해야 한다. 운영 범위는 콘텐츠 기획·편집, 현장취재, 디자인, 포스팅, 방문객 분석 등으로 넓다.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 채널을 구축해야 하고,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벤트·마케팅도 기획해야 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14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제안서를 인천경제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 보건위생팀(032-453-7942).■정월대보름 기념 전통 민속놀이 체험… 경원재앰배서더 '달맞이이벤트' 열려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11일 '한옥에 뜬 찬란한 보름달'이라는 주제로 달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호텔 측은 한지로 달 모양을 만들어 조명을 비추는 '경원재 보름달'을 나무 사이에 설치해 호텔을 찾는 사람이 날씨와 상관없이 보름달을 볼 수 있게 했다. 호텔 앞마당에 우리 민속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대형 팽이돌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

  • [zoom in 송도]'인천글로벌캠' 확장 본격화

    [zoom in 송도]'인천글로벌캠' 확장 본격화 지면기사

    미국·유럽 명문대학 등 투자유치 협의 순항세계적인 명성 '뉴욕패션기술大' 입주 진행2단계 사업 거쳐 10개대 1만여명 규모 조성유타大 아시아캠퍼스 학사과정 2개 신설도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해외 유명 대학들이 모인 '인천글로벌캠퍼스'가 확장하고 있다.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할 예정인 세계적인 패션학교 뉴욕패션기술대학(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 대해 중앙부처의 심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세계 대학 100위권에 속하는 해외 유명 대학들에도 꾸준히 입주를 타진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FIT 글로벌캠퍼스 내 설립·운영 승인을 요청하는 추천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앞서 FIT에 대한 초기지원금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정부 전문가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학교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교육부 심의를 받게 됐다.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 FIT는 올해 9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개교할 수 있게 된다.FIT는 앞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7만4천760㎡ 규모 시설을 임차해 준학사과정으로 패션디자인학과(연간 20명)와 패션경영학과(연간 50명)를 운영한다.세계 대학 평가기관 등에서 내놓는 순위 100위 안의 해외 대학에도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대 호텔경영학, 프랑스 남파리대학(파리11대학) 등과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지난해 5월에는 프랑스, 스위스 등의 유럽 명문대를 방문했고, 세계 50위권 국립음대 2곳에 정식 투자의향서 제출을 요청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사업 등을 추진해 10개 대학, 1만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외 대학 유치와 2단계 사업을 정상 추진하면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인천글로벌캠퍼스에 이미 입주한 외국 대학도 성장하는 모습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지난해 각 대학의 특성에 맞게 구성된 단독건물(강의동)로 이전

  •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 정상 추진

    [zoom in 송도]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 정상 추진 지면기사

    작년 가동률 66.3%… 전년비 14.3%p↑야간경관 조명 설치·미디어파사트 갖춰시설확장 2천명이상 국제회의 유치가능정보화시스템 등 '스마트 마이스사업'도인천 송도컨벤시아 가동률이 지난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야간경관 시설 설치, 마이스 통합포털·인프라 구축 등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어 컨벤시아가 국내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박람회 이벤트) 산업을 대표하는 시설로 입지를 굳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컨벤시아의 2016년 가동률은 66.3%로, 전년(2015년) 52%보다 대폭 상승했다. 지난해 전시 건수는 42건, 총 방문객 수는 77만35명으로 2015년 38건, 54만5천330명에 비해 증가했다.송도컨벤시아에서는 올해에도 다양한 컨벤션·전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는 6월에는 뉴시티서밋(New Cities Summit)과 한국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8월에는 세계수의사대회가 열린다. 이외에 코베베이비페어(3월), 인천국제기계전(9월), 국제식품음식박람회 및 홈리빙생활용품전시회(11월) 등도 개최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유치 실적이 증가했다"며 "특히 중국 아오란 그룹 등 국내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해외기업 인센티브 행사를 유치하면서 송도컨벤시아가 자연스럽게 홍보됐다"고 설명했다.송도컨벤시아에 1천5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만4천71㎡ 규모 전시장, 회의장, 임대시설, 주차시설 등을 추가로 짓는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사업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은 BTL(Build-Transfer-Lease)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 자금으로 시설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인천시에 소유권을 넘긴다. 인천시와 중앙정부는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내고 컨벤시아 2단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지난 2015년 10월 사업시행자로 더송도컨벤시아(주)가 지정됐고, 올해 2월 기준 공정률은 33% 수준이다. 2018년 7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송도컨벤시아 2단계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업무시설 건립 본격화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업무시설 건립 본격화 지면기사

    넥스플랜(주) 6·8공구 R1블록 오피스텔 건축 심의현대건설 참여의향… 1분기에 땅대금·잔금 마무리(주)로얄 B5블록 지상39층 규모 오피스 건설 추진부동산시장 대규모 업무시설 사업재개 '긍정' 반응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대규모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넥스플랜(주)는 송도 6·8공구 일반상업지역 R1블록(송도동 316, 4만4천176.2㎡)에 2천804실 규모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을 짓겠다며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지하 4층, 지상 49층, 8개 동 규모로 건축 연면적은 49만6천661.75㎡에 달한다. ┃표 참조R1블록은 인천시가 지난 2015년 9월 환매받았던 땅으로, 2016년 7월 신탁사의 공매에 따라 넥스플랜이 낙찰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넥스플랜은 공매예정가격인 1천596억8천여만원보다 약 120억원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넥스플랜은 R1블록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이른바 '아파텔'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R1블록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참여 의향을 밝힌 상황이다. 넥스플랜은 올해 1분기 중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하고 토지 대금 잔금 등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R1블록 오피스텔 사업의 경우 공동주택 사업과 달리 사업 관련 절차가 간소해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송도국제도시 핵심 지역인 IBD(국제업무지구) 내 B5블록(송도동 30의 6)에서도 연면적 23만1천620.6㎡ 규모의 대형 오피스 빌딩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주)로얄은 B5블록에 지하 5층, 지상 39층, 최고 높이 188.5m, 건축연면적 21만1천620.6㎡ 규모 오피스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송도IBD 개발 업무를 위탁받은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GIK) 등에 따르면 B5블록은 지난 2007년 한 민간업체에 매각됐지만, 해당 업체의 디폴트(채무불이행)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됐다. 해당 부지는 공매 절차를 거쳐 지난해 8월께 로얄로 주인이 바뀌었다.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업무시설 건립 사업 재개에 대한 부동

  • [zoom in 송도]코스닥상장기업 '제너셈 취업' 실바 린다물라게 졸업생

    [zoom in 송도]코스닥상장기업 '제너셈 취업' 실바 린다물라게 졸업생 지면기사

    이번에 한국뉴욕주립대를 졸업한 실바 린다물라게(Siva Lindamulage·스리랑카·기술경영학과)씨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바로 옆에 사옥이 위치한 코스닥 상장기업 제너셈에 취업했다.린다물라게씨는 엔지니어링 마케팅팀에서 일하게 됐다.그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교내에 마련된 커리어 개발 센터(Career Development Center)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 글로벌 환경에서 학생들의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스킬, 인턴십 등 많은 지원을 받았다"고 취업 과정을 소개했다.린다물라게씨는 한국뉴욕주립대의 4년간 교육 과정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했다.그는 "1학년을 한국에서 보내고 2학년 때 미국 뉴욕 스토니브룩을 다녀왔다. 홈캠퍼스인 뉴욕 스토니브룩에서 다양한 학문적인 기회들과 인턴십 과정을 통해 저의 네트워크를 크게 넓힐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4학년 때는 한국의 수자원 관련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책자도 만들고 있다"며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닫고 발견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한국뉴욕주립대 졸업생 실바 린다물라게. /한국뉴욕주립대 제공

  • [zoom in 송도]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총장

    [zoom in 송도]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총장 지면기사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 한국 땅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사진)은 이번 첫 졸업생 배출의 의미에 대해 "한국정부가 유치한 학부와 대학원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 미국대학에서의 첫 졸업생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홈(home) 캠퍼스인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커리큘럼, 교수진을 통해 한국에서 교육을 받고 미국이 아닌 한국에 있는 학생이 스토니브룩 대학 학위를 받는다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김 총장은 이어 한국뉴욕주립대 졸업생은 인성과 실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다른 대학 학생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RC(레지덴셜 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4년 동안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28개국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게 된다"며 "전혀 다른 환경, 문화를 경험한 친구를 통해 세계를 배우며 서로 다름을 이해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미국식 교육이라는 장점을 통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토론식 수업,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창의력을 갖추게 됐다"며 "교수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밀한 교육을 받으며 어디서든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지닌 것이 차별점"이라고 했다.김 총장은 앞으로 한국뉴욕주립대 졸업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 번영'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는 "우리 학교의 가치기준은 얼마나 많은 졸업생이 사회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두고 있다"며 "어느 곳에 있든지 본인이 속한 곳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상을 조금씩 바꿔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한국뉴욕주립대 제공

  • [zoom in 송도]한국뉴욕주립대 학부 졸업식

    [zoom in 송도]한국뉴욕주립대 학부 졸업식 지면기사

    학부-석사·박사등 모두 10명 배출미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 장점 다양한 나라학생 '글로벌 네트워크'다른 3개 대학에 긍정적 영향 기대우수 외국 대학이 입주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지난 13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복합문화센터 소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한국뉴욕주립대 졸업식을 통해 모두 10명의 졸업생이 나왔다. 학부 졸업생이 8명이고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졸업생이 각각 1명이다.학부 졸업생 8명 가운데 3명은 졸업 전 취업이 확정됐다. 한국 학생은 대한항공, 스리랑카 출신 학생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제너셈(반도체 장비 제조), 이란 출신 학생은 LG전자 이란법인에서 일하게 됐다. 다른 학부 졸업생은 한국뉴욕주립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군에 입대(예정)하는 등 대부분 진로가 결정됐다.이곳 졸업생은 국내외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한국뉴욕주립대 측의 설명이다. 미국 뉴욕주립대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학하는 데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한국뉴욕주립대 이종일 기획처장(기술경영학과 교수)은 "한국 학생과 외국 학생이 1대 1로 매칭이 되고 서로 어울려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학생이 입학하도록 해 졸업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100여 개국에 친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미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은 졸업생의 경쟁력을 키우는 요소다. 이 처장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등 괴롭힌다는 게 장점"이라며 "학기 내내 각종 퀴즈와 과제, 발표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뉴욕주립대 등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대학은 RC(레지덴셜 칼리지)를 도입해, 학생들과 교수가 기숙사 등에서 함께 지내며 인성 교육을 하고 있기도 하다.이번 한국뉴욕주립대 졸업생은 본교(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와 같은 졸업장을 받는데, 이 같은 사례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 졸업식에는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스탠리(Samuel L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송도 유타대 아시아캠, 11일 코엑스서 입학설명회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오는 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 318C에서 입학설명회를 연다.입학담당자가 직접 나와 학교 소개, 장학금 지원, 학과별 커리큘럼 등 정보를 제공하고, 희망자에 한해 1대 1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올해 봄학기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도시계획학과와 영화영상학과, 올해 가을 학기에 신설 예정인 생명의료정보학과와 국제법학과 등 4개 학과의 커리큘럼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입학지원은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http://asiacampus.utah.edu)에서 하면 된다.주요 모집 학과는 ▲커뮤니케이션학사 ▲심리학사 ▲사회복지학사 ▲영화영상학사 ▲도시계획학사 ▲공중보건학 석사 등이다. 문의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처(032-626-6000).■경원재 한옥호텔, 5성등급 기념 '6성 패키지' 선봬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한옥호텔 최초로 5성 등급 획득과 정부의 한국관광의 별 선정 등을 기념해 '6성 패키지'를 선보인다.6성 패키지는 ▲객실 1박 ▲2인 조식 ▲전통 한국화가 그려진 탁상용 고급 아트램프 등으로 구성됐다. 앰배서더 클럽 회원은 객실 이용 요금의 10%(기존 5%)를 적립해주는 더블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19만원(세금 10% 별도)부터다.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지난해 새로 도입된 호텔등급 심사 평가 제도에 따라 한옥호텔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16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최고 숙박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야간 모습. /인천경제청 제공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공원 편의시설 보수·확장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공원 편의시설 보수·확장 지면기사

    센트럴파크 호수 인근 뉴스·영상 전달 '미디어 월' 설치달빛공원 수변지역 풋살·리틀 야구장 등 운동시설 추가미추홀공원 갯벌문화관 기와지붕 해체수리 안전 강화도인천 송도국제도시 공원이 첨단 기술 접목, 각종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에 대표적인 공원인 센트럴파크 중앙 호수 인근에 최근 '미디어 월(Media Wall)'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월은 높이 3m, 폭 20m 크기의 반 강화유리인데, 이 속에 설치된 LED조명을 통해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을 구현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10시(계절별 탄력 운영)로, 멋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는 평가다.미디어월에서 구현되는 콘텐츠로는 ▲센트럴파크 속 자연의 모습 ▲IFEZ 홍보물, 한국 전통회화 영상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차이나타운, 소래습지 영상 등이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가 지원된다. 미디어월은 사람이 가까이에 다가가면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하는 인터렉션(interraction) 기능도 갖췄다. 날씨, 헤드라인 뉴스 등도 미디어월을 통해 전달된다.인천경제청은 송도 달빛공원 수변 지역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인 리틀야구장 1곳, 풋살경기장 2곳, 족구장 2곳, 운동기구 9점 등을 추가로 조성했다. 기존에 있던 축구장 2곳, 족구장 2곳, 농구장 1곳은 시설 보수가 이뤄졌다. 인천경제청은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로 운동 시설 주변에는 펜스를 설치했다. 축구장, 족구장 등에는 물을 마실 수 있는 음수전도 설치했다.인천경제청은 송도 미추홀공원 중앙에 위치한 갯벌문화관의 기와지붕을 보수하기도 했다. 한문, 서예 등 교양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갯벌문화관은 기와지붕 속에 있는 목재(적심)가 썩어 지붕이 내려앉는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기와지붕을 해체 후 기와 밑에 단열재 등을 채워 더는 지붕이 내려앉지 않게 조치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 번와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하중에 대한 구조 안전진단을 통해 구조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2016년 눈에 띄는 바이오기업·의학연구단지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2016년 눈에 띄는 바이오기업·의학연구단지 지면기사

    셀트리온 바이오복제약 미국시장 진출송도입주 삼성바이오 코스피 성공입성가천길재단 '뇌연구 허브' 조성 본격화인천글로벌캠 2단계 사업 도약 계기로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는 올 한해 주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를 가져왔다. 특히 송도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들의 성장이 눈에 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자사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를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출시했다. 램시마는 미국에서 같은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TNF-알파 억제제' 시장까지 점유, 20조원 규모 시장 침투를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바이오의약품 업계 최초로 누적 수출액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2012년 첫 수출 후 4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램시마는 지난 2013년 8월 유럽 판매허가를 받은 뒤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셀트리온은 올해 국내에서 3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CT-P10·성분명 리툭시맙) 판매허가를 받기도 했다.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 중인 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도 임상시험 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송도에 입주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전문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하기도 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18년 3공장이 준공되면 기존에 운영되던 1·2공장을 포함해 세계 최고 수준인 연간 36만ℓ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입주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이들에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가 올해 송도에 잇따라 문을 열었다.한국 머크는 바이오의약 공정 관련 고급 기술지원, 인력양성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엠랩 협업센터(M.Lab Collaboration Center)'를, GE헬스케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아시아 태평양 패스트 트랙 센터(GE Healthcare APAC Fast Trak Center)'를 송도에 설립했다.올해 송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뇌 연구 중심 허브를 목표로 하는 브레인 밸리(Brain Bally) 조성 사업도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문광부, 경원재 앰버서더 '관광환대 숙박호텔' 선정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내에 위치한 경원재 앰버서더호텔이 국내 최고 수준의 숙박 시설로 인정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2016 한국관광의 별' 행사에서 관광환대 숙박 부문 수상작으로 경원재 앰버서더호텔을 선정했다.문광부는 경원재 호텔의 선정 이유에 대해 "이 숙박시설은 '한반도의 시간을 산책하다'라는 콘셉트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최기영 대목장이 지은 한옥호텔이다"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전통 건축 양식을 토대로 한 이 호텔은 현대적 요소도 가미해 한국을 대표하는 한옥호텔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경제청, G타워 글로벌센터 외국인 성탄·송년이벤트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송도 G타워 1층 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대상 '2016 성탄 송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글로벌센터 한국어교실에 참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전달됐고, 외국인 밴드의 축하공연 등도 진행됐다.이영근 경제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경제청은 올 한해 한국어교실, 세계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의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에도 IFEZ 외국인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경원재 앰버서더호텔 야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지난 9일 송도 G타워 1층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16 성탄 송년 이벤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美 FIT '글로벌캠퍼스 입주' 추진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美 FIT '글로벌캠퍼스 입주' 추진 지면기사

    FIT·한국뉴욕주립대 MOU / 2017년 9월 개교 / 산·학·연 패션 클러스터 구축세계적인 패션대학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하기 위한 정부의 심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적 패션학교인 뉴욕패션기술대학(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유치와 관련해 정부 전문가 자문위원회 심의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심의는 정부가 신규 입주 외국 대학에 초기 지원금을 지원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외국 대학이 입주하게 되면 초기 지원금을 주는 데 이에 대한 정부의 자문위원회를 거치게 돼 있다"며 "인천경제청에서 제안 설명을 했고,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인천경제청은 FIT를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관련 협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2월에는 FIT,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2017년 9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FIT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FIT는 앞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7만4천760㎡ 규모 시설을 임차해 운영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FIT 개교가 이뤄질 경우 송도국제도시에 입주 의향이 있는 형지패션그룹 등 패션 기업과 '패션분야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내에 개장했거나 개장 예정인 NC큐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롯데몰,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패션·유통산업 시설과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미국 뉴욕에 있는 FIT 본교는 뉴욕주립대(SUNY) 64개 캠퍼스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944년 설립됐고, 예술·디자인·기술·비즈니스 등 패션산업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 FIT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세계 최고의 패션대학으로 선정하는 등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대 패션시장인 뉴욕 패션업계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실무교육 등이 FIT의 강점으로 꼽힌다.자신의 이

  • [zoom in 송도]송도 호텔, 연말연시 이벤트

    [zoom in 송도]송도 호텔, 연말연시 이벤트 지면기사

    쉐라톤인천 '로맨틱 이브 디너'일식당 미야비 나베·데판야끼홀리데이 인 '스페셜 연말뷔페'오크우드 '윈터버블' 패키지도가족, 연인, 친구들과 올 한해를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호텔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각 호텔이 다양한 패키지 상품 등을 출시했다. 송도국제도시의 멋진 야경과 함께 특별한 음식을 곁들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은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를 선보인다.이 메뉴는 그랜드 볼룸에서 준비되는 5가지 코스 요리로,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재즈팀 '판도라'의 공연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객실과 함께 디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패키지'는 디럭스 룸 시티뷰에서의 1박과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를 2인에게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일식당 '미야비'에서도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다.미야비는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해줄 나베 요리와 데판야끼 요리를 내놓는다. 나베와 데판야끼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즐길 수 있으며, 24·25일에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특선 세트메뉴도 마련돼 있다.송도국제도시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에 있는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호텔'은 송도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 호텔에서는 12월에만 즐길 수 있는 '이어 엔드 스페셜(Year-End Special)' 연말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이어 엔드 스페셜(Year-End Special)' 뷔페는 프리미엄급 꽃등심 스테이크, 양갈비, 바닷가재 등 음식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가족과 연인 등이 오크레스토랑 특유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맛볼 수 있도록 메뉴를 준비했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객실에서 탁 트인 송도국제도시의 전망과 함께 버블샤워를 즐길 수 있는 '윈터 버블(Winter Bubb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파트너 초청 바이오시밀러 출시 논의셀트리온 제품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3~2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 주요 해외 파트너사 마케팅·제품 교육 담당 임직원 40여명을 초청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글로벌 출시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유럽 유통을 담당했던 먼디파마(Mundipharma)와 바이오가랑(Biogaran), 컨(Kern) 등 기존 해외 파트너사와 후속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허쥬마' 유럽 유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들 파트너사와 협력해 지난해 2월부터 유럽 주요국가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출시했고, 내년에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시장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선발 제품인 램시마가 항체바이오시밀러 퍼스트무버로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트룩시마와 허쥬마 등 후속 제품도 강력한 유통 파워를 갖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조기에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 탭댄스 공연·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지난 25일 오후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히는 점등식 이벤트와 함께 탭스윙거(tapwinger)의 탭댄스 공연을 호텔 로비에서 진행했다. ┃사진이날 행사에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마스코트인 쉐린 캐릭터 인형과 즉석 사진을 찍고, 독일 전통의 글루와인과 간단한 음료가 마련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쿠키와 크리스마스의 빵인 슈톨렌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날 판매한 쿠키와 빵의 수익금 전액을 유니셰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점등식을 진행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사인 'Five Star Christmas'에서 디자인했다. 트리와 기차가 지나가는 설경의 마을이 어우러진 모습

  •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zoom in 송도]인천경제청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지면기사

    2009년 준공후 공사비 정산소송 운영 중단재운영 위해서 구체적 계획 마련 서둘러야내년4월까지 용역… 새공간 활용 중점검토경제청으로 소유권 이관 협의 절차 진행도공사비 정산 관련 소송 등으로 장기간 운영이 중단됐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시티(Tomorrow City)의 활용방안을 찾는 용역이 시작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투모로우시티 개편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담당하게 된다.투모로우시티는 송도국제업무단지 E6-1(송도동 93) 부지에 사업비 1천12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9년 9월 준공됐지만, 공사비 정산 관련 소송이 불거지면서 2011년 10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준공 후 8년 만에 다시 운영을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다.투모로우시티는 ▲비전센터(면적 8천75㎡, 주제영상관·미래도시생활관·회의접견실 등) ▲환승센터(″7천977㎡, 버스15면·택시16면·셔틀3면·매표시설) ▲상가시설(1만3천751㎡) ▲주차시설 (지상 13면·지하 357면) 등으로 건립됐지만,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시설을 활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비전센터 등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IT 시스템의 경우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이 때문에 사업 자체를 전면 재검토하고, 새로운 공간활용 방안을 찾는 방향으로 용역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승센터의 경우도 주변 교통 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한 운영 방안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용역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용역 결과 등을 반영해 내년에는 투모로우시티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투모로우시티는 인천도시공사 소유인데, 이를 인천경제청에 이관하는 것과 관련해 협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기존 SPC(특수목적법인)에서 인천도시공사로 투모로우시티 소유권은 넘어왔고, 앞으로 경제청으로 이관하기 위해 협의하는 절차가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운영에

  •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zoom in 송도]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IFEZ 글로벌센터, 외국인 한국음식만들기 행사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센터가 지난 11일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된 한국 음식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인천 지역 특산주인 '삼양춘'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한 참가자가 "막걸리를 처음 마셔봤는데 아주 맛있었다. 특히 탁주의 걸쭉한 느낌이 신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한국음식 만들기 행사는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IFEZ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IFEZ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ifez.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032) 453-7350.■한국신용평가, (주)포스코대우 신용등급 'AA-'한국신용평가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입주기업 (주)포스코대우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확인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포스코대우는 지난 4일 (주)포스코피앤에스의 철강 등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 공시했는데(경인일보 11월7일자 7면 보도), 이 같은 합병이 포스코대우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한신평은 "이번 합병으로 포스코대우의 차입금이 증가하고, 수익성·재무안정성 지표가 다소 저하될 것"이라면서도 "포스코대우의 수익창출능력, 이관 차입금·자산의 규모와 구성을 고려할 때 수익성 지표 하락과 재무부담 증가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다.또한 "포스코와의 영업적 관계가 강화되는 점은 계열 지원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포스코의 지원가능성은 신용도에 이미 반영하고 있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했다.한신평은 포스코대우의 무보증회사채에 대해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높은 사업안정성 ▲미얀마 가스전의 우수한 투자성과에 따른 수익창출력 확대 ▲우수한 자산가치에 기반한 재무탄력성 ▲무역금융 위주의 차입구조와 개선된 재무안정성 지표 등을 토대로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 [zoom in 송도]외국인 호텔·상가 투자 쉬워진다

    [zoom in 송도]외국인 호텔·상가 투자 쉬워진다 지면기사

    비주거시설 외국인에 우선 공급'송도아메리칸타운' 사업 활성화외투기업 공유 재산 재임대 허용특구내 미개발지 개발 도움 기대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국내 최초 외국인 주거단지 송도아메리칸타운에 오피스텔·호텔·상가 등을 공급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 사업과 관련된 규제도 일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주택단지에서 비주거시설(오피스텔·호텔·상가)을 분양할 때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기존에 외국인 주택단지 내 주택은 우선 분양이 가능했지만, 비주거시설은 우선 분양이 불가능해 공개모집, 공개추첨 등 절차를 밟아야 했다.이 때문에 비주거시설의 분양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동산 상품을 공급할 때는 사전 홍보, 방문 마케팅, 장기간 분양 등이 필수적인데, 공개모집 절차를 밟을 경우 이 같은 공급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다. 비주거시설 공급에 참여할 사업자를 찾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이다.송도아메리칸타운의 경우 1단계 사업이 주거부분(2만4천800㎡), 2단계 사업이 비주거부분(2만8천924㎡)인데, 2단계 사업의 경우 아직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당초 송도아메리칸타운 사업계획에는 오피스텔(2천360실), 호텔(312실)이 잡혀있다.송도아메리칸타운 사업 시행사인 (주)송도아메리칸타운 관계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해서 분양자를 찾기 어렵다.비주거시설의 경우도 우선 분양을 통해 어느 정도 분양을 받을 사람이 모이는 것을 봐야 사업자도 사업성이 있다고 보고 참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규제 개선이 이뤄지면 비주거시설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산업부는 이번 개정안에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요건을 완화하는 내용도 넣었다.기존에 개발사업 시행을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