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 wiz

  • 믿고 있었다고 박병호!… 수원 kt wiz, 만루홈런 힘입어 롯데 8-2 '대승'

    믿고 있었다고 박병호!… 수원 kt wiz, 만루홈런 힘입어 롯데 8-2 '대승'

    2022년 어린이날 열린 프로야구 수원 kt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의 1등 공신은 kt의 거포 박병호였다.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t는 박병호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롯데에 8-2로 이겼다.어린이날을 맞아 만원 관중 속에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전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kt 선수들이 경기장 외야에 있던 어린이들에게 공을 쳐주는 이벤트가 열린 것.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선수들의 공을 받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경기 후에도 아이들이 베이스를 한 바퀴 돌며 홈으로 들어오는 행사와 명랑운동회가 야구장 안에서 진행됐다.시구는 2019년 백혈병으로 투병 중 KT위즈파크에서 시구를 맡았던 전재원 군이 맡았다. 현재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는 전재원 군은 힘차게 공을 뿌리며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kt 박병호는 1회부터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박병호는 1회 롯데 선발 스파크맨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만루 홈런을 작렬했다. kt는 박병호의 만루 홈런 이후에도 김병희의 몸에 맞는 공과 조용호의 안타 등으로 2점을 더 내며 경기 초반부터 크게 앞서나갔다.kt 선발 엄상백은 4회까지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호투했다. 엄상백은 5회에 롯데 박승욱에게 안타를 맞고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안치홍을 2루수 인필드플라이로 잡아냈다. 엄상백은 정훈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실점했지만, 한동희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kt는 6회 김민혁의 희생번트와 황재균의 적시타를 묶어 2점을 득점하며 점수 차이를 더 벌렸다.롯데는 6회 피터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지만 이렇다 할 공격을 선보이지 못하며 대량 득점에 실패했다.kt 선발 투수 엄상백은 5.1이닝 동안 4개의 안타만 내주고 2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잘 막아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롯데 선발 스파크맨은 하나의 아웃 카운트로 잡아내지 못하고 6실점으로 무너졌다.롯데와의 홈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한 kt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의 원정 3연전을 치른다./

  • kt wiz 이강철 감독, "이기고 있을때 투수들이 잘 버텨주면 충분히 승리"

    kt wiz 이강철 감독, "이기고 있을때 투수들이 잘 버텨주면 충분히 승리"

    프로야구 수원 kt wiz 이강철 감독은 팀의 중심 타자인 강백호와 라모스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에서도 투수들이 잘 막아주면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1할대 타자가 있다고 해도 점수는 나오기 마련"이라며 "이기고 있을 때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강백호와 라모스 등 2명의 주축 선수가 빠져있는 상황이지만 투수진이 점수를 지켜내면 버틸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 감독은 5일 기준 3할1푼8리의 타율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인 유격수 심우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심우준은 빠른 발을 가지고 있는 데다 볼넷도 많다"며 "기습번트로 출루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이 있기 때문에 상대 팀 투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 감독은 최근 부진했던 조용호의 공격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 감독은 "해줘야 할 선수인 조용호가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이 밖에 이 감독은 지난해 우승으로 팬들의 관심이 커진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kt 팬이 늘어난 데에는 우승 효과도 분명히 있는 거 같다"며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에 대해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있다"고 말했다.kt는 이날 롯데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김형욱기자 uk@kyeongin.com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철 프로야구 수원 kt wiz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5.5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SSG "20승 먼저 간다"… kt '머나먼 5할 승률'

    SSG "20승 먼저 간다"… kt '머나먼 5할 승률'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올 시즌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노린다. SSG는 2일 현재 19승1무6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지난해 통합우승을 거둔 수원 kt wiz는 5할 승률 도전에도 위기감이 돌고 있다.프로야구가 1989년 단일리그 시행 이래 양대리그(1999~2000) 시절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20승을 선점한 팀은 33차례 중 21번(63.6%)이나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는 정규리그 1위에 올랐던 2007, 2008, 2010 시즌 모두 20승에 선착한 바 있다. 그 해에 한국시리즈도 제패했다. SSG, 1위 오른 과거 시즌 모두 선착오늘 '0점대' 김광현 출격 '기대감'SSG는 이번 주에 한화 이글스와 홈에서 주중 3연전 후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3연전을 치르는 일정이다.개막 10연승 포함 13승1패까지 질주했던 SSG가 지난 주까지 최근 2주 동안 3승3패, 3승1무2패로 주춤하고 있다. 이번 주는 SSG의 선두 질주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2위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면서 SSG와 격차는 3.5경기로 줄어들었다. SSG는 3일 왼손 에이스 김광현을 예고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4차례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뒀으며, 평균자책점 0.36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과 함께 이닝당 출루허용(0.60), 피안타율(0.115) 부문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규정 이닝에 미치지 못하며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번 한화전 투구 이후 순위권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SSG로선 김광현이 등판하는 3일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면서 20승 고지도 선점할 필요가 있다. SSG는 올 시즌 유일한 '열세시리즈'를 한화와 경기에서 기록했는데, 김광현의 등판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할 경우 열세시리즈가 재현될 우려가 있다. 한화 또한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로 힘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kt, 상승세 롯데 안방에 불러들여강백호·라모스 부상속 두산 원정 한편, kt는 3일부터 롯데와 홈 3연전을 치르고 이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원정

  • kt wiz 3연승 마감… 박병호, 친정 키움 상대 시즌 5호 홈런포

    kt wiz 3연승 마감… 박병호, 친정 키움 상대 시즌 5호 홈런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키움 히어로즈에 패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t는 키움에 1-4로 졌다.kt 선발투수 고영표는 6이닝 동안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경기 초반 키움은 3점을 득점하며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키움은 1회 푸이그의 좌익수 앞 안타로 이용규가 득점하며 1점을 앞서나갔다. 2회에도 이지영의 2루타와 이용규의 우익수 앞 안타를 묶어 2점을 득점해 3-0으로 달아났다.키움은 8회에 김주형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팀의 네 번째 득점을 하며 승기를 잡았다.kt는 9회 박병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박병호의 시즌 5호 홈런.그러나 kt는 이날 득점 상황에서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대량 득점에 실패했다.kt는 외국인 선발 투수 데스파이네를 앞세워 5월 1일 키움 원정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경인 야구단 주간 프리뷰] kt "범이 내려간다"

    [경인 야구단 주간 프리뷰] kt "범이 내려간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는 4월 셋째 주에 LG와의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하는 등 5승 1패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kt는 이 기세를 몰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지만, 핵심 외국인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4월 마지막 주에 기아와의 홈 3연전, 키움 원정 3연전을 앞둔 kt로서는 악재도 이런 악재가 없다.팀의 에이스 투수인 쿠에바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현재로서는 복귀 시점을 점칠 수 없고 중심 타자 라모스는 우측 새끼발가락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여기에 강백호까지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이라 kt는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기아는 25일 기준 9승 10패로 kt보다 한 단계 높은 6위를 기록 중이다. 기아는 공수 지표에서 kt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할4푼8리의 팀 타율로 10개 팀 중 4위를 기록하고 있고 3.14의 평균 자책점으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LG 원정 '스윕' 5승1패 탄력불구강백호 이어 쿠에바스 이탈 '악재''6위' 기아 상대로 순위 도약 노려 kt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올해 국내로 복귀한 기아 에이스 양현종을 넘어야 한다. 양현종은 4경기에 등판해 아직 승리는 없지만 1.44의 평균자책점으로 '짠물'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공격에서는 NC에서 영입한 거포 나성범이 3할1푼9리의 타율에 2홈런 11타점을 기록하고 있고 OPS(출루율+장타율)도 0.985로 높아 kt 투수진의 경계 대상 1호다.11승 9패로 리그 5위를 차지하고 있는 키움은 이번 시즌 야심 차게 영입한 메이저리그 출신 야시엘 푸이그가 2할2푼9리의 타율로 다소 주춤하다. 팀 타율도 2할2푼1리를 기록하며 9위로 처져있다. 팀의 핵심타자 이정후만이 3할1푼3리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팀 평균 자책점도 3.30으로 7위에 자리해 최상위권의 투수력을 선보이는 팀으로 보기 어렵다. kt 입장에서는 기아보다는 키움이 상대적으로 상대해 볼 만한 셈이다.kt는 26일 기아 양현종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4월 마지막 주 정규시즌 경기를 치

  • 프로야구 수원 kt wiz, NC 꺾고 올 시즌 첫 4연승 질주

    프로야구 수원 kt wiz, NC 꺾고 올 시즌 첫 4연승 질주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NC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t는 NC에 4-3으로 승리를 거뒀다.올 시즌 첫 4연승을 기록한 kt는 7승 10패로 7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t는 선발 투수로 배제성을 내세웠다.배제성은 1회초 NC 김기환, 손아섭, 박건우 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력투를 선보였다.22일 수원KT위즈파크 홈경기서 4-3 승리1회 라모스 2점 홈런 초반부터 승기 잡아'3안타' 황재균 통산 22번째 1천800안타kt는 배제성의 호투에 보답이라도 하듯 1회말 곧바로 득점에 성공했다. 황재균이 볼넷으로 출루한 상황에서 라모스가 NC 신민혁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익수 방면 2점 홈런을 터트렸다. 라모스의 시즌 3호 홈런으로 kt는 2-0으로 앞서나갔다.2회에도 kt는 오윤석의 안타와 심우준이 기습 번트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김민혁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따낸 kt는 황재균의 2루타로 1점을 더 보태 4-0으로 승기를 잡았다.6회 NC는 주자 만루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kt 구원 투수 심재민이 오영수를 1루수 파울플라이, 서호철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NC는 5회와 6회에 각각 1점을 기록하며 kt를 추격했고 8회에 서호철의 적시타로 팀의 3번째 득점을 만들며 뒷심을 발휘했다.그러나 위기의 순간 등판한 kt 마무리 김재윤은 1.1이닝 동안 3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N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kt 배제성은 5.1이닝 동안 5개의 사사구를 내줬지만, 삼진을 8개나 기록하며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첫 승을 챙겼다.또 황재균은 이날 3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KBO리그에서 통산 1천800안타를 달성한 22번째 선수가 됐다.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한 kt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5연승에 도전한다./김형욱기자 uk@kyeongin.com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NC와의 경기에서 kt 라모스가 1회 2점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이날 kt는 NC에

  • 마법 카드 발동은 언제쯤… 2위 LG와 원정 3연전 치르는 kt

    마법 카드 발동은 언제쯤… 2위 LG와 원정 3연전 치르는 kt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시즌 초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승세인 LG 트윈스를 만나 원정 3연전을 치른다.LG는 18일 기준 10승 4패로 SSG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지난 17일 연장 10회 오지환의 극적인 2점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8-7로 승리를 거둬 분위기도 좋다. 같은 날 롯데 선발 투수 반즈의 구위에 눌려 6안타밖에 쳐내지 못하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kt와 대조적이다.LG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kt를 앞선다. LG의 팀 타율은 2할6푼으로 KBO리그 10개 팀 중 3위이며 팀 평균 자책점도 2.88로 역시 3위다. kt는 2할3푼7리의 팀타율에 3.79의 팀 평균 자책점으로 LG에 한참 뒤처진다.평균자책점·팀타율 모두 밀리고박병호·라모스 중심타선도 휘청초반 부진탈출 위해선 반전 필요 현재 kt 팀 내에서 OPS(출루율+장타율)가 0.792로 가장 높은 황재균 정도가 제 몫을 해주고 있고 기대를 모았던 박병호와 라모스는 아직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박병호와 라모스는 각각 2개의 홈런을 때려내고 있지만 2할3푼7리와 2할6푼4리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팀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심 타선에서 좀 더 힘을 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1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배정대와 장성우도 하루빨리 타율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선발 투수진에서는 최근 한화전에서 4실점, 롯데전에서 6실점하며 무너졌던 배제성이 안정돼야 하고 5점대 방어율을 기록 중인 소형준도 좋은 피칭을 선보여야 하는 상황이다.3승 10패로 8위에 머무르고 있는 kt는 핵심 타자 강백호가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해 있기 때문에 이번 LG와의 원정 3연전마저 잡아내지 못한다면 리그 초반 부진이 한동안 계속될 수밖에 없다.kt는 LG와의 경기 이후 부진에 빠져있는 NC와 홈에서 맞붙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kt 황재균. 2022.4.18 /연합뉴스

  • kt, 5연패 리그 최하위 추락… 부산 원정 롯데전 패배

    kt, 5연패 리그 최하위 추락… 부산 원정 롯데전 패배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15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kt는 롯데에 7-9로 졌다.이날 경기 패배로 kt는 2승 9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졌다.kt는 5회 황재균이 롯데 투수 김진욱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때려내며 4-2로 앞서나갔다.그러나 kt는 6회에 롯데 피터스, 정보근, 정훈 등에게 안타를 내주면서 4점을 실점,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7회에 전준우의 적시타와 한동희의 2점 홈런 등으로 3점을 더 내준 kt는 4-9로 롯데에 뒤졌다.kt는 8회에 롯데 투수 최건의 연속 볼넷에 따른 밀어내기로 1점을 추가하고 이학주의 송구 실책을 묶어 7-9까지 따라붙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그러나 롯데 마무리 투수 최준용의 벽을 넘지 못하고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kt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롯데와의 원정 3연전 중 2번째 경기를 치른다./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자존심 구긴 디펜딩챔프, 두산전 반등할까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11일 기준 리그에서 2승 6패로 NC, 한화와 공동 8위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주전 포수인 장성우가 1할이 안 되는 9푼1리의 저조한 타율을 보이며 공격에서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배정대 역시 1할4푼8리의 낮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여기에 팀의 에이스 윌리엄 쿠에바스가 팔꿈치 이상으로 1군에서 말소돼 투수진도 문제가 생겼다. 쿠에바스는 지난 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피안타 1실점으로 막으며 kt의 시즌 첫 승에 큰 역할을 했다.kt 관계자는 "쿠에바스가 10일 연습 투구 이후 팔꿈치가 불편하다고 알려와 1군 말소로 등판을 한 번 거르기로 했다"며 "오늘 병원 검진을 받았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kt, 2승 6패로 공동 8위 '주춤'장성우·배정대 등 주축 부진3연전 추격 불씨 살릴지 주목kt는 12일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두산과 홈에서 3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5승 3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kt 입장에서는 이번 3연전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 SSG가 8승 무패를 달리며 리그 1위에 자리하고 있고 LG도 7승 1패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하위권과의 격차가 벌써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kt는 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중심타자 박병호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라모스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KBO 퓨처스리그 일제히 개막… kt, 익산 연고지로 시즌 치러 지면기사

    프로야구 2군 리그인 2022 KBO 퓨처스리그가 5일 이천·고양·익산·상동 등 4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렸다.2022 KBO 퓨처스리그는 지난해와 같이 북부(LG·고양·두산·SSG·한화)와 남부(상무·롯데·NC·삼성·kt·KIA)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북부리그는 지난해보다 팀당 8경기가 증가한 112경기를 치르고 남부리그는 팀당 115경기를 소화한다.프로야구 수원 kt wiz 2군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야구장, 인천 SSG 랜더스는 강화군 SSG 퓨처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를 치른다. 이날 kt는 NC와의 퓨처스리그 개막전에서 2-8로 졌다.퓨처스리그는 오후 1시에 열리며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서머리그 기간으로 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경기를 오후 6시에 진행한다.이 밖에 경기가 취소될 경우 다음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7, 8월 제외) 해당 경기는 1, 2차전 모두 7이닝 경기로 열린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포토] 100% 관중 입장·취식 가능… 방역 완화에 프로야구 '봄'

    [포토] 100% 관중 입장·취식 가능… 방역 완화에 프로야구 '봄' 지면기사

    3일 오후 2022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린 수원케이티위즈파크가 경기장 내 100% 관중 입장과 취식이 허용돼 모처럼 나들이를 나온 관중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가 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사적모임 인원 10명·영업제한시간 밤 12시로 완화하고 2주 뒤 모두 해제를 검토하면서 방역완화 분위기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2022.4.3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디펜딩 챔피언' 수원 kt wiz, 2022 시즌 개막전서 삼성 완파하고 첫 승

    '디펜딩 챔피언' 수원 kt wiz, 2022 시즌 개막전서 삼성 완파하고 첫 승

    '디펜딩 챔피언'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4-1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022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경기 시작 2시간여 전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는 많은 관중이 모였다. 매표소와 용품점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kt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김모씨는 "경기장 관중석을 100% 개방해 입장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지난해 가을 야구를 수원에서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꼭 우승 세리머니 하는 것을 홈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kt 팬인 양모씨도 "왕조 탄생의 원년이 됐으면 좋겠다"며 "올 시즌에도 수원에서 우승컵을 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경기 시작 전에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지난해 창단 처음으로 통합우승을 달성한 kt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수여하는 행사와 우승 엠블럼 제막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신현옥 kt 스포츠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원KT위즈파크 우익수 방면 관중석 2층에는 우승 엠블럼이 새겨졌다.개막전 시구는 2015년 3월 31일 수원KT위즈파크 홈 개막전에서 했던 불꽃 시구가 재현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모양의 풍선이 터지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kt는 투수력과 공격력에서 모두 삼성을 압도하며 완승했다.선발로 나선 kt 쿠에바스는 1회 삼성 타선을 깔끔하게 막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kt는 1회 조용호와 황재균이 삼성 선발 뷰캐넌에게 연속 안타를 뽑아내며 주자 1, 2루 상황을 만들었다.하지만 3번타자 박병호가 병살타를 치고 4번타자 라모스가 1루수 앞 땅볼에 그치며 점수를 내지 못했다.선취점은 삼성이 냈다. 삼성은 4회 김지찬이 볼넷으로 1루로 나갔고 도루에 이은 쿠에바스의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강민호가 유격수 쪽으로 공을 보내며 3루 주자 김지찬을 홈으로 불러들였다.kt는 곧바로 반격했다. kt는 4회 장성우가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배정대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해 주자는 2, 3루가 됐다.

  • kt "지속 가능한 위닝 팀"… SSG "전폭적 지원에 든든"

    kt "지속 가능한 위닝 팀"… SSG "전폭적 지원에 든든" 지면기사

    프로야구 2022시즌 개막전이 2일 오후 2시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일제히 열린다. 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3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그랜드볼룸)에서 KBO 정규시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박병호 영입 등 타선 강화한 kt"항상 우승할 수 있도록 도약"안방서 삼성 상대로 개막전 이날 행사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이강철 감독과 박병호, 소형준은 10개 구단 참가자들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지난해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일궈낸 이 감독은 "작년에 참 좋은 시간을 보낸 거 같다"며 "올 시즌도 팀 kt답게 지속 가능한 '위닝'팀이 되겠다. 항상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도약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t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통산 327홈런을 기록한 '거포' 박병호를 영입하며 팀 타선을 강화했다. 박병호는 "작년에 우승한 팀에 왔기 때문에 올 시즌 또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처음으로 우승을 해보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kt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kt 선발투수로 쿠에바스가 출격한다. 이 감독은 "작년 타이브레이커에서 가슴 뭉클한 활약을 보여준 쿠에바스가 그 기운을 이어 처음부터 삼성을 극복하기 위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빅리그 출신들 힘에 업은 SSG"스벅 커피와 함께 경기 즐기길"폰트 선발, 창원서 NC와 격돌 인천 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은 '빅리그 출신'인 추신수, 김광현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김 감독은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을 얻었다. 선수들과 우승을 목표로 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기업 신세계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새단장한 홈구장 시설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랜더스 필드에는 프리미엄 커피 스타벅스를 언제든 드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여유있게 커피 드시면서 선수들이 홈런 치는 모습을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김광현은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삼성에 있어야 할 선수가 LG(박해민

  • 2년 연속 정상 도전하는 kt… 개막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다음 달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2022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먼저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 우승을 기념하고, 2년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선수단의 의지와 팬들의 염원을 담은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통합 우승까지의 여정과 챔피언 반지 제작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고 우승 반지 수여식과 챔피언 엠블럼 제막식도 열린다.경기 중 클리닝 타임에는 입장 관중들을 대상으로 우승 반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7일까지 경기마다 추첨을 통해 총 1천 명의 관중에게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우승 반지를 증정한다.또 kt는 올 시즌부터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KT위즈파크에 새로운 시설도 선보인다. 1루 외야 상단에 자리한 키즈랜드에는 캠핑존이 들어서 가족, 연인 단위의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 게이트 구역에는 국내 야구장 최초로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해 야구장 밖에 있는 팬들도 경기 스코어나 득점 장면 등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강백호 빠진 kt 중심타선… 박병호·라모스 쌍포 배치

    강백호 빠진 kt 중심타선… 박병호·라모스 쌍포 배치 지면기사

    '디펜딩 챔피언'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9일 키움과의 경기를 끝으로 2022 시범경기를 5승3패4무로 마무리하고 다음 달 2일부터 정규시즌에 돌입한다.kt는 이날 키움에 패하기 전까지 시범경기에서 4연승을 내달리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핵심 타자 강백호가 부상을 당해 한 달 정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이 뼈아프다. 강백호는 최근 우측 새끼발가락 부상을 입어 한 달 가량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지난해에 142경기에 출전해 3할4푼7리의 타율과 102타점을 쓸어담은 강백호는 kt 타선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강백호는 2018년 데뷔 시즌부터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지난해 구단 사상 최초의 통합우승을 달성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강백호의 부재는 정규시즌 초반 kt가 풀어야 할 숙제다.박병호·라모스, 각각 홈런 2·4개강백호 부상 악재에도 믿는 구석 다행히 올해 팀에 합류한 '거포' 박병호와 외국인 선수 라모스가 시범경기에서 제 몫을 해줬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KBO리그에서만 327개의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는 시범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예열을 마쳤다.박병호는 지난해 전성기 시절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노쇠화에 따른 기량 하락을 일컫는 '에이징 커브'를 겪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지만, 올해 시범경기에서 통쾌한 홈런을 때려내며 살아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라모스 역시 29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2회에 솔로 홈런을 기록하는 등 시범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때려냈다.라모스는 공격 외에도 수비와 주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kt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kt 측은 라모스가 과거 로하스 정도의 활약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로하스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kt에서 뛰며 132홈런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끈 바 있다.이 두 명의 중심 타선이 강백호의 빈자리를 어느 정도 메꿔주느냐에 따라 kt의 초반 성적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kt 라모스. /kt wiz 제공kt 박병호. /kt wiz 제공

  • 강백호, 발가락 부상… kt 개막 앞두고 악재

    강백호, 발가락 부상… kt 개막 앞두고 악재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간판타자 강백호(사진)가 발가락 부상으로 다음 달 2일 열리는 개막전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28일 kt에 따르면 강백호는 최근 우측 새끼발가락 부상을 입어 한 달 정도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강백호는 kt의 중심 타자로 KBO리그 데뷔 시즌인 2018년부터 매년 풀타임으로 출전해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지난해에는 142경기에 출전, 3할4푼7리의 타율에 16홈런과 102타점을 기록하며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올해 시범경기에서는 9경기에 나서 2할2푼6리의 타율에 4타점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 라모스, 시범경기 홈런 3개… 그시절 로하스 향기가 난다

    라모스, 시범경기 홈런 3개… 그시절 로하스 향기가 난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시범경기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라모스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말 중견수를 넘기는 대형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솔로 홈런에 이은 백투백 홈런을 기록한 라모스는 벌써 시범경기 3번째 홈런을 때려내며 극강의 장타력을 과시했다.이날 경기에서 라모스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는 만점 짜리 활약을 펼쳤다. 한화전 박병호 이은 백투백 대형포공·수 모두 완벽… kt 기대 한몸에 kt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라모스는 오랜 기간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91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2리, 80홈런, 443타점을 기록했다.라모스는 올해 kt에서 강백호, 박병호와 함께 팀의 중심 타선을 맡을 예정이다.라모스의 맹활약에 kt측은 웃음꽃이 핀다. kt 관계자는 "라모스의 가세로 중심타선의 무게감이 많이 좋아졌다"며 "라모스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뛰어나다. 송구력은 KBO리그 최상위급"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kt 관계자는 "과거 로하스급의 선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로하스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kt에서 뛰며 통산 3할2푼1리의 타율에 132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타자다. 특히 2020년에는 3할4푼9리에 47홈런을 기록하며 135타점을 쓸어담아 팀의 타선을 이끌었다.kt 관계자가 로하스를 언급했다는 것은 라모스가 그만큼 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한편 이날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kt는 박병호와 라모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6-6으로 비겼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kt 라모스. /kt wiz 제공kt 라모스. /kt wiz 제공

  • 프로야구 수원 kt wiz 박병호 시범경기 첫 홈런… KIA에 2-1 승

    프로야구 수원 kt wiz 박병호 시범경기 첫 홈런… KIA에 2-1 승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인 박병호가 수원 kt wiz에서 첫 홈런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 박병호는 4회말 KIA 타이거즈 투수 윤중현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병호는 1회말에도 2루타를 치며 3루 주자 김민혁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팀에 1점을 선사했다.kt는 이날 박병호의 활약을 앞세워 KIA를 2-1로 물리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김형욱기자 uk@kyeongin.com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 박병호가 KIA 타이거즈 투수 윤중현의 공을 받아쳐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2022.3.18 /수원 kt wiz 제공

  • 수원 kt wiz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 시범경기서 대형홈런 작렬

    수원 kt wiz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 시범경기서 대형홈런 작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대형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라모스는 외야 관중석 건물 상단을 맞히는 대형 홈런을 기록했다.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라모스는 0-1로 뒤진 5회말 무사 상황에서 KIA 투수 정해영을 상대로 몸쪽 낮은 직구를 통타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라모스는 지난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도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남다른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한편 kt는 라모스의 홈런에도 이날 KIA와의 경기에서 2-4로 졌다./김형욱기자 uk@kyeongin.com헨리 라모스. /kt wiz 제공

  • [포토] kt 라모스 '만루포'

    [포토] kt 라모스 '만루포' 지면기사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수원 kt와 두산 베어스와의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kt는 이날 라모스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7-3으로 두산을 제압했다. 2022.3.15 /kt wiz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