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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경인구단들 ‘새로운 화력’ 더한다 지면기사

    수원삼성, 일류첸코 계약 ‘공격 핵심으로’ 인천Utd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명순 영입 성남FC MF 박수빈-안산 DF 이풍연 수혈 프로축구 K리그2(2부)가 올해 경인지역 팀간의 우승 경쟁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11월27일자 16면 보도) 각 팀들이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올해 K리그2는 전체 14개 구단 가운데 경인지역 팀들은 절반에 가까운 7개 구단이 포함됐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사상 첫 2부 강등으로 올해 합류한 가운데 ‘명가’ 수원 삼성을 비롯 시민구단인 김포FC, 부천FC1995, 안산 그리너스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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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Utd, 입장 수입 27억 ‘5위’… K리그 통틀어 425억 역대 최고 지면기사

    수원삼성 객단가 1만7111원 ‘1부 앞서’ 프로축구 K리그 입장 수입이 2024시즌 역대 최고인 425억원을 찍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K리그1과 K리그2(2부) 총 입장 수입은 425억5천660만4천292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종전 한 시즌 최고 수입이었던 2023시즌(344억원)보다 23.54% 증가했다. 2024시즌 K리그1 입장 수입은 342억1천171만2천812원으로, FC서울이 가장 많은 76억6천263만7천

  •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2 정상급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명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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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2 정상급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명순 영입

    2년 연속 베스트11 후보 선정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의 첫 영입은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명순(24)이었다. 인천 구단은 충북 청주에서 김명순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K리그 통산 93경기에서 3득점 9도움을 기록한 김명순은 이회택축구교실 U-12 출신으로 유소년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유망주 출신이다. 2021년 제주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2023년 충북 청주로 이적하여 구단 최다 출전(70경기) 및 최다 도움 기록하는 등 팀 내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를 토대로 20

  • 인천유나이티드 연봉은 ‘상위 스플릿’ 현실은 2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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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유나이티드 연봉은 ‘상위 스플릿’ 현실은 2부행 지면기사

    2024시즌 실지급액 기준 K리그1 5위 평균 3억 넘겨 ‘시·도민구단 중 유일’ 무고사 15억·제르소 14억 ‘외국인 탑5’ K리그2(2부)로 강등한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2024시즌 연봉은 K리그1 ‘상위 스플릿’(1~6위) 수준이었다. 인천은 ‘K리그1 2024’에서 단 9승(12무17패)에 그치며 최하위인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인천 선수단의 연봉 규모는 5위이며, 시·도민구단 중에선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군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2024시즌 K리그1·2의 24개 구단에서 뛴 선수

  • [무안 제주항공 참사 추모 물결] 황희찬, 골 세리머니 대신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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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제주항공 참사 추모 물결] 황희찬, 골 세리머니 대신 ‘묵념’ 지면기사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골을 터트린 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황희찬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2호골을 기록한 황희찬은 그라운드에서 무릎으로 슬라이딩한 뒤 뒤따라온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더니 잠시 서서 묵념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179

  • [포토] 황희찬 벼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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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황희찬 벼락골 지면기사

  •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임지민 이어 강수일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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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임지민 이어 강수일도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재계약 불가 통보를 한 베테랑 공격수 강수일(37)과도 결국 재계약했다. 앞서 안산 구단은 계약을 포기한 선수 6명 중 5명과 계약하는 것으로 사태를 마무리한 바 있다. 다만 베테랑 공격수 강수일과는 재계약하지 않았다. 그러나 안산 구단은 29일 강수일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안산은 김정택 신임 단장 부임 후 갑작스럽게 재계약·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6명의 선수들과 모두 계약하게 됐다. 6명의 선수들은 앞서 선수강화위원회에서 구단이 2025시즌 활용할 30명의 선수 명단에 포함됐

  • K리그1 첫선 FC안양, 수비수 이태희와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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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첫선 FC안양, 수비수 이태희와 재계약 완료 지면기사

    내달 3일부터 태국서 1차 전지 훈련 내년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첫 선을 보이는 FC안양이 측면 수비수 이태희(사진)와 재계약했다. 안양은 풍부한 경험과 올 시즌 전 경기(36경기)에 출전하는 등 기복 없는 경기력을 높이 평가해 이태희와 재계약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성남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태희는 2018~2019년 군 복무를 위해 입단한 상주상무에서의 시간을 제외하고 2021년까지 성남에서 7시즌을 활약했다. 2022시즌 대구를 거쳐 2023시즌 안양에 합류한 그는 든든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팀 승리

  • 인천유나이티드 경영진 교체 내달 15일 임시주총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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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유나이티드 경영진 교체 내달 15일 임시주총서 처리 지면기사

    조건도 前 대표 새 사내이사 후보 추천 한상섭 市체육회 사무처장 사외이사로 K리그2로 강등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영진 교체 절차가 시작됐다. 인천 구단은 2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사내이사 후보로 조건도 전 대표를 추천하는 안건과 사외이사 후보로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추천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조건도 전 대표는 2011년 5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인천 구단을 이끈 바 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선 내년 1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두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2003년 창단한 인

  • ‘지략대결 자신감’ K리그1·2 경인구단 발끝까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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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략대결 자신감’ K리그1·2 경인구단 발끝까지 달라진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사령탑 선임·본격 담금질 인천Utd, 준우승 감독 모셔와 1부행 모색 수원FC, 단장과 의기투합 김은중 재계약 화성FC, 국대 브레인 출신 지휘봉 ‘차차차’ 프로축구 경인구단들이 내년 시즌 지략을 펼칠 사령탑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올 겨울만큼 선수보다 감독 거취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즌은 없을 정도로 사령탑의 뒷얘기가 쏠쏠했다. 그 첫 단추는 도민구단 강원FC로부터 시작됐다. 윤정환 강원 감독은 구단 역대 최고인 K리그1 준우승의 성적을 내고 ‘올해의 감독상’까지 거머쥐었지만 갑작스럽게 팀에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