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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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뒤집고’… 김은중 감독, 수원FC 지휘봉 다시 잡는다 지면기사
연봉 금액·선수 영입 문제 등 이견 불구 “팬·선수들 생각에”… 2026년까지 잔류 수원FC위민, 박길영 감독과 재계약 완료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김은중 감독과 극적인 타결을 봤다. 김 감독은 내년 시즌에도 수원FC 사령탑을 맡게 됐다. 23일 수원FC에 따르면 구단은 올 시즌 K리그1 파이널A 진출을 이끈 김 감독을 내년 시즌에도 계속 맡기기로 했다. 김 감독과의 계약은 2026년까지다. 같은 날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도 “김 감독이 수원FC 구단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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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신임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1부 승격 자신있다”
윤정환 신임 인천 Utd 감독 기자간담회 “최우진·김보섭 사기 올려 분위기 바꿀 것” “인천 유나이티드라는 팀은 개인적으로도, 팀도 도전을 해야하고, 가능성이 있는 팀입니다.” 윤정환 신임 감독은 23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창단 후 처음 K리그2(2부)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실패할 수도 있지만 무서워서 도전을 안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그만큼 자신 있어서 선택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올해 한국프로축구 K리그1(1부) 12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쳐 창단 후 처음으로 2부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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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특례시 도약’ 화성FC, K리그2 가입 최종승인 코앞
내년 1월 가입금 납부후 대의원총회 예정 시민 공감 형성 ‘유소년 축구페스티벌’도 ‘축구특례시’를 꿈꾸는 화성FC가 2025 K리그2 회원가입 신청을 하고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화성FC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 상정된 2025년 K리그2 가입 안건이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2025년 1월 K리그 가입금 납부 후 열릴 대의원 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화성FC의 K리그2 진출은 화성특례시 출범에 따라 103만 화성시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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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화 이어 ‘인천 동화’…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에 윤정환 지면기사
올 시즌 준우승 이끌어 ‘감독상’ 수상 J리그 2부팀 맡아 바로 승격 ‘첫 커리어’ “동기 부여·게임모델 통해 이기는 경기” 26일 인천선수단과 상견례후 훈련 돌입 K리그2(2부)로 첫 강등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재건을 이끌 적임자로 ‘2024 올해의 감독상’의 윤정환 감독(51)을 낙점했다. 22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2024시즌 강원FC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윤정환 감독을 제13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윤 감독과 심찬구 인천 구단 임시대표는 긴 시간 소통했고, 구단 발전 방향과 운영 철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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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승격 이끌 적임자 ‘윤정환 감독’ 선임
K리그2(2부)로 첫 강등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위기 탈출을 이끌 사령탑에 윤정환(51) 전 강원FC 감독이 선임됐다. 22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윤 전 감독과 심찬구 인천 구단 임시대표는 긴 시간 소통했고, 구단 발전 방향과 운영 철학에도 공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소집이 오는 26일로 예정된 가운데, 감독 선임이 마무리되면서 구단으로선 한시름 놓게 됐다. 윤 감독은 올 시즌 도민구단 강원을 이끌고 우승 경쟁을 했다. 윤 감독 부임 전이던 20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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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FC충주, 연천FC로 연고지 이동… 내년부터 리그 참가 지면기사
협약 체결… 내년부터 K4리그 참가 경기장 시설 사용 등 아낌없는 지원 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주)에프씨충주와 2025년 K4리그 참가를 위한 운영 및 관리협약을 체결했다. (주)에프씨충주는 K4리그 축구단 ‘FC충주’를 운영하는 법인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연고지를 연천군으로 이전하고 팀명을 ‘연천FC’로 변경해 내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협약식엔 김덕현 군수, 윤현영 축구단대표, 김병수 총감독, 최정민 감독 등이 참석했고 협약식에 이어 연천군 축구 발전과 구단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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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인천Utd, 감독 선임·승격 해법 ‘아직’ 지면기사
비상 혁신위원회 3주만에 활동 종료 구단주에 감독 교체 권고 3~5인 추천 사무국 개편·선수단 구성 대책 없어 K리그2(2부)로 첫 강등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위기 탈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종료 후 인천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비상(飛上) 혁신위원회’를 가동하고 혁신위의 혁신안과 쇄신안을 토대로 1부 승격을 이루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3주가 훌쩍 지난 현재까지 팀의 위기 탈출 로드맵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선수단은 2주 후 태국 치앙마이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지만, 감독 선임 소식은 요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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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안산 그리너스, 발빠른 윙어 류승완 영입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18일 수원 삼성에서 뛴 윙어 류승완(21)을 영입했다. 제주 제일중, 수원 매탄고, 전주대를 거쳐 올해 여름 수원에 합류한 류승완은 양쪽 윙어를 모두 맡을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공격 능력이 장점이다. 류승완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안산 그리너스에 오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관우 감독님에게 팀 전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출전 기회가 있는 만큼 충분히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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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결별할까 지면기사
연봉 인상·몸값 비싼 선수 영입 놓고 협상 계약조건 조율하고 있지만 의견 차이 분명 첫해 상위 스플릿 ‘성과’ 팬들은 구단 비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이 1년 만에 구단과 결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수원FC 구단에 따르면 수원FC와 김은중 감독 측은 전날 재계약에 대한 협상 테이블을 진행했지만 의견차가 분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조건은 연봉 인상과 시민구단이 영입하기에 사실상 불가능한 선수 영입 건으로 압축된다. 수원FC 측은 시민구단이 수용할 수 없는 연봉 계약 조건을 요구한 건 사실상 결별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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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년 ‘수원삼성 때문에 산다’ 출간 지면기사
내년 창단 3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주인공으로 다룬 ‘수원삼성 때문에 산다’(발행 브레인스토어·지은이 K리그 에디터스·288쪽·사진)가 출간됐다. 수원 삼성은 1995년 창단해 K리그1 4회, 코리아컵(옛 FA컵) 5회, 리그컵 6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한국프로축구 구단 중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이 책에는 구단 창단의 뒷이야기부터 팀의 전설적인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의 이야기, 굳건한 팬들과의 연대감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