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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과 바꾸고 싶다”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 득점왕보다 팀이 먼저였다 지면기사
[화제의 선수] 최다골 수상 ‘고사 심정’ 밝혀 4년만에 외국인… K리그 2부행팀 ‘최초’ 최종전 골키퍼 활약도… 내년 동행 ‘미정’ 인천 축구팬들로선 떠올리고 싶지 않을 ‘K리그1 2024’가 마무리됐다. 리그 종료 후 발표되는 개인상 수상자들도 확정됐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몬테네그로)가 득점상을 거머쥐었다. 무고사는 올 시즌 15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하지만 팀의 리그 최하위와 K리그2(2부)로 강등은 막지 못했다. 득점왕 자리를 놓고 무고사와 경쟁한 일류첸코(서울·14골)가 최종전에 경고 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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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후방수비수의 한방… UCL 개인 첫번째 골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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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미래’ 무럭무럭 크는 새싹들 지면기사
저학년들 주축 U18팀 후기리그 6위 U15팀도 5위… 육성 시스템 기대감 프로축구 FC안양(구단주·최대호 안양시장)이 미래 한국 축구를 짊어질 유소년 시스템에 공을 들이고 있다. 26일 FC안양에 따르면 구단 소속 유소년팀의 경우 끈기와 노력을 기반으로 팀워크를 중시한 교육과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중점적으로 교육에 힘써왔다. 또 구단에서 강조하는 유소년 가치 창출과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플레이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 획기적인 훈련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창단한 U18팀은 ‘K리그 주니어 U18 후기리그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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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최대 7개팀, K리그2 각축전 예고… 누가 ‘제2의 안양’ 될까 지면기사
인천유나이티드 최하위 ‘강등’ 수원삼성 ‘좌절’ 김포·부천·안산·성남 ‘전력 보강’ 예고 K3 우승한 화성도 2부 가입절차 속도내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기가 경인지역 팀간의 우승 경쟁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K리그1(1부)이 올해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경인지역에선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1부에 참가했지만 희비가 엇갈렸다. 수원FC가 승점 53을 기록하며 5위로 시즌을 마친 반면 시민구단의 대표격인 인천 유나이티드는 승점 39로 최하위에 머물러 내년 2부로 강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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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혁신위원회’… 유정복 인천시장 “백년구단 분기점” 지면기사
새 대표이사 선임때까지 구성·가동 최대혁 위원장 등 7명 체질 개선 작업 기자회견서 “재정 운용 문제 없을 것” 시민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비상(飛上)혁신위원회’를 가동해 쇄신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주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구단의 K리그 1부 승격 확정은 물론 구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 대표이사 선임 때까지 ‘비상혁신위원회’를 구성·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혁신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됐다. 운동생리학 분야 권위자 최대혁 서강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는다. 그는 인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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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WK리그 우승 안긴’ 박길영 수원FC위민 감독 지면기사
“지난해 뼈아픈 교훈… 2차전때 선수들 눈빛 달라” KSPO전 합계 3-2로 꺾어 ‘14년만에 정상’ 강채림의 활약 꼽아… 재미있는 축구 약속 “작년 시즌을 반복하지 말자고 선수들에게 인지시켰습니다.” ‘디벨론 WK리그 2024’ 챔피언결정전에서 화천 KSPO를 꺾고 수원FC위민에 우승을 안긴 박길영 수원FC위민 감독에게 지난해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해다. 수원FC위민은 지난해 열린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인천 현대제철에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이어진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현대제철에 2-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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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00년 만드는 유쾌한 도전”… 허정무 前 감독, 축구협회장 출사표 지면기사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허정무(사진)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전 감독은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지휘했던 인물이다. 그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모두가 축구협회의 환골탈태를 바라지만, 거대한 장벽 앞에서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 저는 방관자로 남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 전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는 흔들리고 있다.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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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유나이티드 비상혁신위’ 가동… “백년 구단 분기점”
위원장 최대혁 서강대 교수… 서형욱 등 7명 서포터즈·선수·이사진 참여 ‘소통 협의체’ 구성 시민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비상(飛上)혁신위원회’를 통한 본격 쇄신에 돌입한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구단의 K리그1(1부) 복귀와 구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 대표이사 선임 때까지 ‘비상혁신위원회’를 구성·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혁신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됐다. 운동생리학 분야 권위자이자 인천 구단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최대혁 서강대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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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대신 최후방 지킨 무고사… 인천유나이티드 ‘마지막 골잔치’ 지면기사
교체 소진후 골키퍼 부상… 골문 지켜 제르소·지언학 활약… 대구전 3-1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리그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제르소의 멀티골과 지언학의 쐐기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에서 패하며 리그 최하위와 K리그2(2부)로 강등이 확정됐지만, 이날 인천은 의욕적인 모습으로 승점 3을 추가하며 승점 39(9승12무17패)로 올 시즌을 마쳤다. 반면 승점 추가에 실패한 대구는 승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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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항마 뜨나… 허정무 前 감독, 축구협회장에 도전 지면기사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4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몽규 현 회장이 구체적인 입장을 내지 않는 가운데 허 전 감독이 축구협회장 도전 의사를 밝힌 첫 번째 인사가 됐다. 허 전 감독 측은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재단이사장이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허 전 이사장은 위태롭게 흔들리는 한국 축구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이 되고자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