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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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경영진 교체 내달 15일 임시주총서 처리 지면기사
조건도 前 대표 새 사내이사 후보 추천 한상섭 市체육회 사무처장 사외이사로 K리그2로 강등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영진 교체 절차가 시작됐다. 인천 구단은 2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사내이사 후보로 조건도 전 대표를 추천하는 안건과 사외이사 후보로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추천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조건도 전 대표는 2011년 5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인천 구단을 이끈 바 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선 내년 1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두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2003년 창단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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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대결 자신감’ K리그1·2 경인구단 발끝까지 달라진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사령탑 선임·본격 담금질 인천Utd, 준우승 감독 모셔와 1부행 모색 수원FC, 단장과 의기투합 김은중 재계약 화성FC, 국대 브레인 출신 지휘봉 ‘차차차’ 프로축구 경인구단들이 내년 시즌 지략을 펼칠 사령탑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올 겨울만큼 선수보다 감독 거취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즌은 없을 정도로 사령탑의 뒷얘기가 쏠쏠했다. 그 첫 단추는 도민구단 강원FC로부터 시작됐다. 윤정환 강원 감독은 구단 역대 최고인 K리그1 준우승의 성적을 내고 ‘올해의 감독상’까지 거머쥐었지만 갑작스럽게 팀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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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베테랑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 지면기사
프로축구 FC안양이 26일 골키퍼 김다솔(사진)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김다솔은 베테랑 골키퍼로 올 시즌 팀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창단 첫 승격을 이뤄내는 데 힘을 보탰다. 지난 2010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다솔은 포항에서 5시즌을 보낸 뒤 이후 대전, 인천, 수원FC, 수원 삼성, 전남 등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2018년 수원FC에서 활약하며 29경기에 나와 27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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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선수 물갈이’ 비난 받자… ‘퇴출위기’ 6명중 5명과 재계약 일단락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선수 물갈이 사태’로 축구계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12월26일자 16면 보도) 계약을 포기한 선수 5명이 구단과 계약하는 것으로 사태가 마무리되고 있다. 26일 지역 축구계에 따르면 구단은 성탄절인 전날 오후 대구FC 출신의 풀백 임지민과 고등학교 졸업반 선수 4명과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선수들은 김정택 신임 단장 부임 후 선수단 물갈이 과정에서 계약 불발 방침을 통보 받았던 선수들이다. 이런 문제로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구단 서포터스 베르도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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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정환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쉽지 않은 도전이겠지만… 대충은 없다” 지면기사
팀 분위기 안 좋아… 쇄신 가장 큰 숙제 전방 압박·간결 패스 ‘유동성 가진 공격’ 2부 수비라인 내린 팀 많아 매경기 최선 창단 첫 K리그2(2부)로 강등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제1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윤정환(51) 감독은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윤정환 감독은 26일 인천 연수구 인천유나이티드축구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심찬구 구단 임시대표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깊은 공감대와 함께 인천의 잠재력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사실 좀 쉴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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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단장 ‘선수 교체’에 폭발한 선수협회 지면기사
“명백한 위법”… 진상조사·계약이행 요구 프로축구 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FC가 김정택 신임 단장 체제 후 내홍(12월24일자 2면 보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선수협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안산 그리너스의 선수 계약 보류 및 선수단 운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히면서, ‘김정택 단장 사태’를 ‘개인의 이익을 위한 선수 교체’이자 ‘명백한 위법 행위’로 규정했다. 선수협은 “안산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수강화위원회를 열어 선수들을 선발하고 연봉 협상과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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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안양, 브이엑스 의류 후원 2년 연장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FC안양이 24일 V-EXX(브이엑스)와 스포츠용품 후원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날 계약으로 안양은 V-EXX와 2022년부터 3년간 후원 계약에 이어 향후 2년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안양은 2025~2026시즌 V-EXX 의류 및 용품을 착용한다. V-EXX는 대한민국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해 편안함과 효율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018년 론칭한 V-EXX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무대 의상 및 스태프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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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타이티드 대표이사 후보에 조건도 추천… 주총 거쳐 선임 지면기사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 K리그2(2부)로 강등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구단주·유정복 인천시장)가 새 대표이사 후보로 조건도(65·사진) 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인천 구단은 25일 “심찬구 임시대표가 구단주에게 사의를 표했다”면서 “구단은 26일 열리는 이사회에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조건도 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며, 추천된 사내이사 후보는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은 2024시즌 K리그1 최하위인 12위에 자리하며 200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2로 강등됐다. 강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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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초대 감독은 차두리… “축구팬들 즐겁게 하고 싶다” 지면기사
‘축구특례시’를 꿈꾸며 2025년 K리그2 가입을 앞둔 화성FC의 초대 감독에 차두리가 임명됐다. 25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 출신으로 독일프로축구에서 차붐을 일으켰던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차두리 신임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 분석관을 시작으로 국가대표팀 코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경기분석관, FC서울 유스강화실장, 국가대표팀 테크니컬 어드바이저와 코치로 활약했다. 화성FC는 유럽에서 오랜 시간 축구 선수로 생활하며 선진적인 지도 철학을 가진 차 감독이 K리그2에 진출하는 화성에 적합한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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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내가 뽑은 애들로” 단장 입김 속 안산 그리너스FC 내홍 지면기사
신임 김정택 단장 32인 새구상 지시 현시점 계약 불발시 1년 강제 휴식 서포터스 “기존 선수단 구성” 촉구 프로축구 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FC가 신임 단장 체제 후 내홍에 휩싸였다. 23일 지역 축구계에 따르면 안산은 신인 선수 발굴 및 구단 안정화를 위해 선수들을 발탁했다. 특히 안산은 올해 35명의 선수 가운데 31명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어서 선수들과의 계약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 또 안산은 2025시즌 K리그2가 지난해보다 1개팀(화성FC)이 늘어나고, 개막도 2월22∼23일에 일찍 열려 선수 구성에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