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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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이스타리그 우승 인항고, 베트남 다낭 3박4일 ‘소통의 시간’ 지면기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주최·주관한 2024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하이스타리그의 우승팀 인항고등학교 선수들이 베트남 다낭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왔다고 7일 밝혔다. 인항고는 지난해 10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수고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인항고 선수와 지도자에겐 부상으로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됐다. 인항고 선수들과 지도자는 지난해 12월 말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에 다녀왔다. 인항고 주장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오홍명 군은 “개인의 노력이나 기량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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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 ‘KFA 올해의 골’ 2연속 선정… 아시안컵 8강 프리킥 역전골, 압도적 1위 지면기사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024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축구협회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직접 뽑은 ‘2024 KFA 올해의 골’과 ‘2024 KFA 올해의 경기’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는 축구협회 마케팅 플랫폼 ‘PlayKFA’에서 지난달 5~26일까지 진행됐으며 모두 2천607명이 참가했다. 투표 결과 지난해 2월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프리킥 골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48.8%의 득표율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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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안양, 브라질산 MF 에두아르도 영입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미드필더 에두아르도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인 에두아르도는 지난 2018년 브라질 2부 리그(세리에B) 크리시우마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아바이, 샤페코엔시 등 자국 리그에서 활약했다. 2024시즌에는 브라질 2부 리그인 세리에B의 그레미우 노보리존치노에서 30경기에 출전했고, 프로와 컵 대회를 포함해 통산 250경기 8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안양은 에두아르도가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빌드업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충실해 해줄 것으로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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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신인 3인방 박경섭·성힘찬·이상현 영입 지면기사
박, 유소년 출신… U리그 왕중왕전 수비상 성 ‘크랙형 선수’ 고등리그 우승 이끌기도 이, 공중볼 처리 강점 안정감있는 골키퍼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시즌을 앞두고 젊은 피를 수혈했다. 인천은 구단 산하 U-18 대건고 출신 박경섭(20)과 성힘찬(18), 김포 통진고 출신 이상현(18)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선문대 출신의 박경섭(187㎝, 80㎏)은 인천 구단 U-15 광성중, U-18 대건고에서 활약한 구단의 우선 지명 선수다. 1대1 대인 수비 능력과 공중볼 장악력이 강점인 중앙 수비수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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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안양 ‘2부 득점왕’ 브라질 모따 영입 지면기사
올해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첫 출전하는 FC안양이 K리그2(2부) 득점왕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28)를 영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모따는 브라질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지난 2022년 여름 3부리그격인 K3리그의 천안시축구단(현 K리그2 천안시티FC)을 통해 한국 무대에 등장했다. 모따는 천안시티 시절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올렸고, 2024시즌에는 35경기 16골 5도움으로 K리그2 득점왕에 오른 뒤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신장 193㎝ 장신으로 제공권 장악이 뛰어난 모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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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장윤호 이어 서재민 잇단 수혈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는 지난 4일 미드필더 장윤호(28)에 이어 5일 서재민(27)을 차례로 영입했다. 장윤호는 전북 현대 유스팀인 영생고를 졸업한 뒤 2015년 전북에서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2019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2020년과 2021년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임대 선수로 뛴 뒤 전북에 복귀했고 2023년 K리그2 김포FC로 이적해 지난해까지 두 시즌 활약했다. 장윤호는 K리그1에선 66경기 4골 5도움 등을 기록했고, K리그 통산 성적은 160경기 9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2016년 대구FC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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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베테랑 골키퍼 황성민 영입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황성민(33)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188㎝, 83㎏의 체격 조건을 갖춘 황성민은 순발력과 함께 안정감 있는 볼 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페널티킥 선방도 강점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2013년 충주험멜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성민은 3년간 충주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후 안산, 제주, 경남, 서울을 거치며 총 11시즌 동안 K리그 통산 143경기에 출전했다. 황성민은 “인천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범수, 민성준 선수와 열심히 준비해 팀의 승격을 위해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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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선수·코치로 새 단장… 인천유나이티드, 태국 전훈 출발 지면기사
수비수 이주용·측면공격수 이동률 영입 이호 ‘수석’ 스페인 출신 ‘전술’ 등 선임 한달간 체력 끌어올리고 승격준비 집중 K리그2(2부)로 강등한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내년 시즌 승격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인천은 2024년으로 계약 종료되는 변재섭 수석코치를 비롯한 6명의 코치진을 비롯해 스카우트, 트레이너, 전력분석관 등 5명의 스태프와 동행을 끝냈다. 이와 함께 오반석, 김준엽, 권한진, 요니치, 음포쿠, 송시우, 지언학 등 12명의 선수들과도 계약을 끝냈다. 인천은 새로운 선수와 코치진으로 이들의 빈자리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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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유소년 육성 연장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과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가 유소년(U18) 육성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FC안양은 평촌과학기술고와 향후 2년간 유소년팀(U18)의 효율적인 선수 육성 및 학교 홍보를 계속하게 됐다. FC안양은 U18팀의 유니폼에 학교 엠블럼을 넣어 홍보하고, 구단 및 학교의 발전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또 평촌과학기술고는 FC안양 U18에 소속된 학생들의 훈련, 대회출전 등 학사 행정관리에 협조한다. 앞으로도 FC안양과 평촌과학기술고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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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 186경기 출전 베테랑 수비수 이주용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측면 수비수 이주용(32)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2일 2022시즌 인천에 임대돼 활약했던 이주용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U-18팀인 대건고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이주용은 이후 전북 U-18 영생고 졸업 후 동아대를 거쳐 2014년 드래프트를 통해 전북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첫 시즌에 22경기에 나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낸 이주용은 이후 전북과 아산 무궁화축구단에서 활약하면서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K리그1 우승 4회, K리그2 우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