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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역대 최다 도움’ 갈아치운 손흥민 지면기사

    1골 2도움 활약 사우샘프턴 5-0 승 이끌어 AS 68개… 통산 125호골 EPL 공동 18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32)이 구단 역대 최다 도움의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꼴찌’ 사우샘프턴에 5-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만 뛰면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로

  • 김명진, 폼나게 현대제철행…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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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진, 폼나게 현대제철행…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면기사

    대학축구 전국 평정·월드컵 무대도 수원FC위민 김경희는 ‘올해의 GK’ 올해 여자 대학축구에서 각종 상을 휩쓴 미드필더 김명진(21·고려대)이 W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인천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었다.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추첨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현대제철은 김명진을 지명했다. 김명진은 올해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고려대를 준우승으로 이끌고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는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최우수선수에도 선

  • 프로축구단들 해외 전지훈련장 ‘대세는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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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단들 해외 전지훈련장 ‘대세는 태국’ 지면기사

    유럽보다 시차 ‘장점’ 경비도 적게 들어 작년보다 3곳 늘어… 1부 7곳·2부 11곳 동남아서 인프라 가장 좋은 국가 꼽혀 국내 프로축구단들의 태국 열풍이 불고 있다. 그동안 해외 전지훈련은 유럽 등을 선호했지만, 올해에는 태국이 K리그 구단들의 ‘대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했다. K리그 25개 구단은 내달 초부터 매서운 겨울바람을 피해 전지훈련지에서 2025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2024시즌을 마치고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낸 선수들과 코치진은 1월 초에 다시 모여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K리그 구단들

  • ‘FC안양 캡틴’ 이창용, 유소년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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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캡틴’ 이창용, 유소년 발전기금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FC안양(구단주·최대호 안양시장)의 ‘캡틴’ 이창용이 유소년 선수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안양은 지난 9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창용은 안양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기부금을 구단주인 최대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창용은 2024시즌 시작 전인 지난 2월 K리그2 미디어데이를 통해 ‘홈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 시 경기당 100만원씩 적립 후 기부’를 공약했다. 지난 3월1일 성남전 홈 개막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안양은 2024시즌 마지막까지 총 7차

  • 내년 ‘승격전쟁’… 용꿈 꾸는 경인구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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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승격전쟁’… 용꿈 꾸는 경인구단들 지면기사

    대구·전북 살아남고 인천Utd는 ‘강등’ K리그1 합류 FC안양·수원FC ‘2개팀’ 2부 화성FC 등 7팀 치열한 승부 전망 올 시즌 프로축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내년 K리그2(2부)는 경인지역 구단간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2024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가 지난 8일 전북 현대와 서울 이랜드의 2차전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이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1·2차전 합계 4-2로 앞서며 창단 첫 강등의 위기를 모면했다. 반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랜드의 첫

  • 박승수 시흥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K3 15골 득점왕’ 까밀로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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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수 시흥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K3 15골 득점왕’ 까밀로는 MVP 지면기사

    세미프로 K3리그 박승수 시흥시민축구단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4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3·K4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지도자상 감독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중·고·대학팀 지도자를 거친 박 감독은 2021년부터 시흥시민축구단 지휘봉을 잡고 세미프로팀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박 감독의 시흥시민축구단은 2021시즌 곧바로 K4 준우승을 차지해 K3로 승격했고, 2022시즌과 2023시즌 5위를 차지한 뒤 올 시즌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급성장했다. 올해 K3리그에서 시흥시민축구

  • 신문선 ‘출사표’ 축구협회장 3파전… “재벌총수 시대 가고 일하는 CEO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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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선 ‘출사표’ 축구협회장 3파전… “재벌총수 시대 가고 일하는 CEO로” 지면기사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송 해설가와 프로축구단 사장 등을 지낸 신문선(66)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가 3일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교수는 이날 출마 선언문에서 “대한축구협회는 변해야 한다. 재벌 총수가 행정을 하는 시대는 정몽규 집행부가 마지막이어야 한다”면서 “‘일하는 CEO(최고경영자)’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신 교수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정몽규 현 회장과 허정무 전 축구 대표팀 감독과 더불어 ‘3

  • [인터뷰] ‘창단 첫 2부行 컨트롤타워’ 심찬구 인천Utd 임시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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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창단 첫 2부行 컨트롤타워’ 심찬구 인천Utd 임시대표이사 지면기사

    “차선의 조합으로 최선의 결과 내야하는 싸움” 감독 거취 결정 이달내 선수단 마무리 스폰서 등 수입 40억 줄어 ‘체질 개선’ 전반적 조직문화 정비·정체성 찾기도 2003년 창단 후 첫 K리그2(2부)로 강등된 시민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와 인천시는 발 빠르게 스포츠산업 전문가 심찬구(53) 구단 기획조정이사를 임시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부임 후 열흘 정도 구단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 심찬구 임시대표는 3일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소회와 복안을 조심스럽게 피력했다. 심 임시대표는 무거운 마음으로 임시대표로서 구단

  • 인천Utd, 2부리그 강등행 “설마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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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Utd, 2부리그 강등행 “설마 나혼자?” 지면기사

    대구, 아산과 연장접전 끝에 잔류 성공 전북, 이랜드와 1차전 이겨 유리한 상황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내년 2부리그에서 홀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2일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PO)가 치러진 가운데 K리그1 11위 대구FC가 1부 생존을 확정했고, K리그1 10위 전북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부 잔류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대구는 PO 2차전에서 K리그2 2위팀 충남아산을 3-1로 꺾고 승강 PO 전적 1승1패를 이뤘다. 대구는 1차전에서 3-4로 패

  • ‘손흥민 선제골에도’ 토트넘, AS 로마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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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선제골에도’ 토트넘, AS 로마와 무승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캡틴’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AS 로마(이탈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로마와 접전끝에 2-2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1로 맞선 전반 33분 브래넌 존슨이 추가 골을 터트렸으나 경기 종료 직전 마츠 후멜스에게 뼈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