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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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인천AG ‘유산 활용’ 기구 설립 논의 지면기사
시의회 문화복지위서 추진 간담회 지역 스포츠 융합 발전 확대 목적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10주년을 계기로, 인천아시안게임의 유무형 유산을 보전·전수하는 기본사업과 지역 스포츠 융합 발전 정책 연구 등 유산 확대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 기구 설립 방안이 인천시의회에서 논의됐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시의회 문복위 세미나실에서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인천시 관계자, 시의회 박판순(비례)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인천글로벌체육연구센터 설립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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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세계’… 28일부터 나흘간 인천인권영화제 지면기사
제29회 인천인권영화제가 ‘일렁이는 몸들이 만나는 : 당신이라는 세계’를 주제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 28일 오후 7시 개막식 이후 상영되는 개막작 ‘Between Goodbyes’(문조타·2024)는 해외 입양으로 분리돼 살아온 가족이 서로 다른 정체성과 마음을 존중하려 애쓰며 만들어가는 관계, 그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개막식은 ‘올해의 인권의 얼굴들’의 사회로 진행한다. ‘올해의 인권의 얼굴’은 20년 동안 꾸준히 여성주의적 삶을 지향하며 저항의 현장을 다큐멘터리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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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배경 증강현실 게임 ‘제물포 탐정 미스터 팍’ 출시 지면기사
중구, 체험형 관광상품 기획 개발 웹뷰 기술 활용한 미션 수행 형식 인천 중구는 제물포·개항장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 ‘제물포 탐정 미스터 팍’(사진)을 개발·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관광객들에게 개항장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게임 개발을 기획했다. 제물포 탐정 미스터 팍은 관광객들이 직접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역사적 사실과 추리 장르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탐방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개항 이후 조선을 배경으로 한 가상의 이야기를 토대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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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사진 꾸린 인천문화재단, 비상임 임원 등 명단 발표 지면기사
이사 4명 연임, 6명 새로 꾸려져 근로자 이사, 감사도 새로 위촉 인천문화재단은 26일 제11기 비상임 임원(이사 10명, 근로자 이사 1명, 비상임 감사 1명) 명단을 발표했다. 제11기 이사 10명 중 4명은 연임됐고, 나머지 6명은 새롭게 꾸려졌다. 근로자 이사와 감사도 새로 선임됐다. 연임된 재단 이사는 강원구 인천지속가능협의회 사무처장, 박미진 인천대 명예교수, 양지 YJ 클래식음악연구소장, 허회숙 전 인천교육연수원장이다. 새로 선임된 이사는 김재익 남동문화재단 비상임 이사, 류미나 21세기 상상발전소 대표, 박옥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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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인협회 ‘제1회 미추홀문학상’ 김영승 시인 만장일치 선정 지면기사
‘인천 문학의 거목’ 도전정신 후배 귀감 시집 9권 출간·다수 수상 이력 올해 제정… 내달 13일 시상식 인천문인협회는 올해 새롭게 제정한 ‘제1회 미추홀문학상’ 수상자로 김영승(66·사진) 시인을 선정했다. 인천문인협회는 미추홀문학상 정관에 따라 문학 작품을 통해 인천과 한국 문학 발전에 공헌한 공을 기리고, 대외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아 인천 문단의 위상을 높인 작가에게 주고자 미추홀문학상을 제정했다. 미추홀문학상은 정관상 협회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협회는 김영승 시인의 뛰어난 문학적 업적을 기려 수상자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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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천시립무용단 ‘워터캐슬(Water Castle) - 토끼탈출기’ 이끄는 윤성주 예술감독 지면기사
“현대판 수궁가… 한층 더 세련된 춤짓으로 국립극장 종횡” “3년간 물올라, 보다 웅장한 느낌 선사” 장지영·유나외 토끼역… 자라역 영입 내달 6~7일, 풍성한 무대로 관객 만남 판소리 ‘수궁가’가 무용극으로 탈바꿈한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작 ‘워터캐슬(Water Castle) - 토끼탈출기’가 오는 12월 6일과 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2022년 인천문화예술회관 초연과 지난해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재연을 거쳐 상징적인 무대인 국립극장에서 관객을 만나게 됐다.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국립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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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 ‘등용문, 용들이 나르샤’ 초등학생 우수작 33명 선정 시상 지면기사
꿈을 키운 어린 용들 ‘제8회 과거시험 시상’ 가천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인천 연수구 가천박물관에서 ‘제8회 과거시험- 등용문(登龍門), 용들이 나르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26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초등학생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과거시험을 가졌다. 이 가운데 우수작 3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에는 인천시장상에 조이현(송명초 3), 인천시의회 의장상에 서예준(송명초 6), 인천시 교육감상에 전아영(송원초 6), 가천대학교 총장상에 김태양(서화초 6) 등 4명이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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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가 만나 ‘꿈을 담다’… 배우를 향한 외침 “우리는 프로!” [부평, 문화로 도시 채우다·(3)]
12~17세 22명 구성 뮤지컬 ‘어린왕자에게’ 인천대 공연예술학과 협업 ‘남다른 스케일’ ‘…음악대’·‘오작쓰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받아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부평’의 비전은 ‘삶의 소리로부터 내 안의 시민성이 자란다’입니다. 그 비전에 따른 핵심 과제는 ‘시민 주도의 문화두레 실현’이다. 문화도시부평 프로젝트는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5년 동안 음악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비전과 핵심 과제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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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담다’ 강사인 대학원생 이수현·박수정 [부평, 문화로 도시 채우다·(3)] 지면기사
“학생들 열정적 변화… 함께 배운다” 부평구문화재단의 아동·청소년 뮤지컬 제작 프로젝트 ‘꿈을 담다’가 시작한 2022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강사로 나서 아이들을 뮤지컬 배우로 만들어 주고 있는 박수정(23), 이수현(24)씨는 대학원생이기도 하다. 이들은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21일 부평아트센터 리허설 현장에서 만난 이수현씨는 “장면 하나하나를 만들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해져 그 아이디어가 각각의 요소들로 녹아내려가는 그런 순간들이 인상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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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가 만나 ‘꿈을 담다’ [부평, 문화로 도시 채우다·(3)] 지면기사
배우를 향한 외침 “우리는 프로!” 12~17세 22명 구성 뮤지컬 ‘어린왕자에게’ 인천대 공연예술학과 협업 ‘남다른 스케일’ ‘…음악대’·‘오작쓰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받아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부평’의 비전은 ‘삶의 소리로부터 내 안의 시민성이 자란다’입니다. 그 비전에 따른 핵심 과제는 ‘시민 주도의 문화두레 실현’이다. 문화도시부평 프로젝트는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5년 동안 음악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