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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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가득한 쓰레기 대부분 한강서 유입… ‘임진강의 50배’ 지면기사
인천시, 이동 예측 모델링 연구 용역 행주대교 1902만개·비룡대교 37만개 표층 뿐 아니라 물속·바닥에 광범위 인천 강화도와 부속 도서를 아우르는 한강하구지역 쓰레기 주요 유입 경로는 한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강 하류에서 관측한 쓰레기 양은 임진강 하류보다 무려 50배나 많이 관측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예측 모델링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한강하구 쓰레기 현황을 조사하고 유입 경로를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맡았다. 표층·수중·침적 쓰레기 조사에 GPS부이,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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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 전입 청년 이사비 40만원 한도 지원 지면기사
市, 인구 정책 예산 7246억 편성 1인가구 교육·문화프로그램 예정 인천시가 올해부터 인천으로 이사하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이사비를 지원한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로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새로 실시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인천시 인구 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인구 정책에 편성된 예산은 지난해보다 2천369억원 증가한 7천246억원이다. 시는 먼저 안정된 주거 인프라를 확충·개선하기 위해 ‘인천 전입 청년 이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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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선고 정치투쟁 블랙홀… 윤석열 정부 ‘인천 공약’ 물건너갈판 지면기사
인용땐 조기 대선 결과 따라 정책 변화 기각돼도 ‘여소야대’ 국정 동력 힘빠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시점을 곧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윤 정부가 내세웠던 ‘인천 공약’이 추진 동력을 잃고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헌재가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리면 조기 대선 결과에 따라 정책 변화가 예상되고, 탄핵이 기각될 경우엔 정치적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윤 정부가 주요 과제(공약)로 선정한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사용 종료,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영종 국립대학병원 유치는 실질적 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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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편성 급물살… 인천시 ‘14건 증액’ 국비 확보 잰걸음 지면기사
지역상품권 등 602억 정부부처 요구 계획 인천발 KTX·7호선 청라 연장은 제외키로 국민의힘 박형수·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정부에 이달 안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출할 것을 요청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지지부진하던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절차가 급물살을 타면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인천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인천시는 정부의 추경안에 14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602억5천만원이 반영(증액)될 수 있도록 각 정부 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증액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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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개체수 1만 마리 꿈’ 권인기 인천시 저어새 생태학습관장 지면기사
저어새의 개체 수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권인기 박사를 빼놓을 수 없다. 인천시 저어새 생태학습관 관장이자 저어새 보호 시민단체 ‘저어새와 친구들’ 대표를 맡고 있는 권 박사의 일상은 저어새로 시작해 저어새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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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양육비 ‘최대 16만원’ 지원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인천 연수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에게 의료비와 위탁관리비, 장례비, 내장칩을 활용한 등록 비용 등 가구당 최대 16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00% 미만의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구성원이라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032-749-780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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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기관’ 공익형 활동… 인천시, 65세 이상 시민 치매 검진 사업 지면기사
인천시가 ‘노인 일자리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강화군노인복지관, 남동시니어클럽,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16개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에서 공익형 일자리에 나서는 이들 중 희망자에 한해 치매 검진·예약을 지원한다. 공익형 노인 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하루 3시간 독거·치매노인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돼 주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공익 활동 30시간 참여자들에게 매월 29만원을 지급하는데, 치매 1단계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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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심곡동 빌라 화재로 숨진 하은양 유가족에 성금 지면기사
익명의 부부 기탁금 더해 844만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화재로 숨진 문하은양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844만4천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은 인천시교육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44만4천원과 익명을 요청한 중년 부부가 기탁한 30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사고 소식을 접한 익명의 부부는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안타깝게 숨진 학생을 추모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성금 외에 인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도 함께 전달했다. 문양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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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산란기 두꺼비 ‘로드킬’ 막는다 지면기사
區,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변 200m 이동 유도펜스 설치 인천 계양구는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가 도로를 건너다 죽음을 당하는 ‘로드킬(road kill)’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두꺼비 이동 유도펜스 등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계양산에 서식하는 두꺼비들은 3월께 겨울잠에서 깨어나 산란을 위해 산에서 내려와 인근 습지와 저수지, 물웅덩이 등에 알을 낳는다. 이후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는 물속에서 새끼 두꺼비로 성장한 뒤 4월 말부터 5월까지 무리를 지어 다시 산으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다. 이 일대에는 생태통로가 없어 두꺼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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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광초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