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복지부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사회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복지부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지면기사

    2011년 사립대병원 최초로 선정 맞춤형 암관리 사업 14년간 수행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 중인 인천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전국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전국 13개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국가 암관리사업 수행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인천지역암센터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평가를 받았다. 길병원 암센터는 2011년 사립대병원 중 최초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됐다. 전국 시·도별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수행 중인 국민 암예방, 수

  • 결혼이주여성 ‘SNS기자단’ 인천 남동구 알린다
    사회

    결혼이주여성 ‘SNS기자단’ 인천 남동구 알린다 지면기사

    위촉식 갖고 연말까지 다양한 홍보 주요 행사 현장 관광 통역도 지원 박종효 “주민·지역사회 가교 역할” 결혼이주여성들이 인천 남동구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한다. 남동구는 최근 결혼이주민으로 구성된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이하 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결혼이주민으로만 구성된 시민 기자단을 운영하는 인천 기초자치단체는 남동구가 유일하다. 올해 위촉된 기자단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이란 출신의 20~50대 여성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남동구 공식 다국어 홍보 채널(페

  • 인천시교육청, 화재로 숨진 문하은양 유가족 위해 성금 전달
    사회

    인천시교육청, 화재로 숨진 문하은양 유가족 위해 성금 전달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화재로 숨진 문하은양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844만4천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은 인천시교육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44만4천원과 익명을 요청한 중년 부부가 기탁한 30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사고 소식을 접한 익명의 부부는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안타깝게 숨진 학생을 추모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성금 외에 인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도 함께 전달했다. 문양은 지난달 26일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에서

  • 인천북항터널 달리던 화물차서 불… 인명피해 없이 9분 만에 꺼져
    사회

    인천북항터널 달리던 화물차서 불… 인명피해 없이 9분 만에 꺼져 지면기사

    인천북항터널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가 9분 만에 꺼졌다. 18일 오후 2시52분께 인천 동구 인천~김포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1t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터널 안에 연기가 퍼지면서 한때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9분 만인 오후 3시1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 도로를 운영하는 인천김포고속도로(주) 측은 재난 안전문자를 통해 “

  • 경인교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학생 건강 챙긴다
    사회

    경인교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학생 건강 챙긴다

    경인교육대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경인교대는 지난 2022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인천시, 경기도 등과 협력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1천원만 내고 양질의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인천캠퍼스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경기캠퍼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0분부터 10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경인교대는 재학생과 교직원으로 모니터링단을 꾸려 급식의 위생과 안전 등도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 이보라 경인교대 생활관장은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

  • 회삿돈 310차례 슬쩍… 가족 계좌로 3억원 빼돌린 40대 경리 ‘징역형’
    사회

    회삿돈 310차례 슬쩍… 가족 계좌로 3억원 빼돌린 40대 경리 ‘징역형’

    경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회삿돈 3억원을 가족 계좌로 빼돌려 사용한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42·여)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인천 한 식품 제조 납품업체에서 근무하며 310차례 걸쳐 회삿돈 3억5천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회삿돈을 거래처 대금, 물품 구입, 세금 납부 등인 것처럼 꾸민 뒤 남편이나 자녀 명의 계좌로 이체했다. 윤 판사는 “피고인이 경리 업무를 담당

  • ‘두 차례 음주운전’ 현직 인천시의원 추가 기소
    사회

    ‘두 차례 음주운전’ 현직 인천시의원 추가 기소 지면기사

    도로 운전 정황, 면허 취소 처분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또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된 현직 인천시의원이 추가 기소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시의회 신충식(51)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신 의원은 지난달 16일 오전 1시께 인천 서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신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는 인천 서구 한 음식점에서

  • 한중카페리 결항에 문 닫은 터미널… 찜질방서 하루 보낸 승객들
    경제

    한중카페리 결항에 문 닫은 터미널… 찜질방서 하루 보낸 승객들 지면기사

    인천~칭다오 안개로 출항못해 불만 매뉴얼조차 없고 피해대책 마련 無 불편 줄일수 있게 서비스 개선해야 코로나19 유행 이후 인천항과 중국을 잇는 한중카페리 항로가 속속 복원되고 있지만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 질은 개선되지 않아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천항에서는 한중카페리가 결항해 단체 관광객들이 찜질방 신세를 져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17일 한중카페리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께 인천항에서 중국 칭다오항으로 가려던 한중카페리가 안개 때문에 결항했다. 선박이 출항하지 않자 이 배를 타려던 600여명

  • 경제

    한미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독주 흔들리나 지면기사

    한화세미텍 - SK하이닉스 210억 규모 공급계약 맺어 신규社 시장진입 경쟁심화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 세계 점유율 1위인 한미반도체가 후발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으로 독점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세미텍은 최근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용 장비인 TC본더 품질 검증을 통과해 21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TC본더는 AI 반도체에 탑재하는 HBM 핵심 공정 장비로 한미반도체 주요 생산 제품이다. 기존에 SK하이닉스에 HBM용 TC본더를 공급하던

  • 경제

    인천공항-네덜란드 스키폴 협력… ‘친환경 수소 공항 구현’ 워크숍 지면기사

    국내 공항 운영사들이 해외 공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관계자들을 초청해 ‘친환경 수소 공항 구현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친환경 지상조업장비의 충전 인프라 확대와 이동형 충전소를 통한 수소 조업장비 실증 운영, 흐름전지(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하는 2차 전지)를 활용한 공항운영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스키폴공항과의 협력 워크숍을 비롯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국내 수소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