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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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반도체 벨트’ 지역구 의원들, 더 빨리 특별법 제정 ‘공감대 벨트’ 지면기사
경기도 핵심 산업 대내외 중첩 위기 인센티브는 동의, 52시간 예외 정당간 이견… 문제 원인 ‘해석차’ 지적 민주 “타 산업 확대땐 유명무실” 국힘 “연구개발 노동시간 확대 취지”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 주52시간 근로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문제와 관련, 여야간 이견으로 반도체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요 사업장과 팹리스 기업들이 다수 소재한 성남, 용인, 평택, 이천 등 이른바 ‘반도체 벨트’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소속 경기지역 국회의원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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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정책 ‘한국지엠 철수설’ 번질판 지면기사
GM 최고재무책임자 “25% 상향 영구화되면 해외공장 이전 고려” 총 생산량의 90% 북미 수출 악재… 부평·창원공장 ‘경쟁력 취약’ 한국지엠 부평공장 철수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본사인 제너럴모터스(GM)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해외 공장들의 이전을 고려할 수 있다는 발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트럼프 정부가 미국에 수입되는 자동차 관세율을 25%로 상향하는 안을 내놓으면서 GM이 해외 생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구상을 밝힌 것이다. 20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폴 제이콥슨 GM CFO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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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갈 길 먼 반도체 ‘주 52시간’에 멈췄다 지면기사
트럼프 관세·중국 추격 중첩위기 속 여야 정쟁으로 법안 처리 제자리 “현실 모르고 탁상공론” 업계 비판 세계 반도체 경쟁 심화에 ‘트럼프 쇼크’까지 더해져 경기도 핵심 산업인 반도체가 중첩 위기에 처했다. 어느 때보다도 경쟁력을 끌어올려 민첩하게 대응해야 할 시기이지만, 애꿎게 정치적 공방에 발이 묶였다. 주52시간 근로제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지만,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 특례를 적용하는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며 좀처럼 풀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도내 반도체 업계에선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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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고환율 공포 현실화… 중소기업 51% “피해 봤다” 지면기사
중기중앙회, 360개사 대상 실태조사 환차손 발생, 생산·수입비용 증가 등 급등하는 환율에 국내 중소기업 절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고환율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선 중소기업 360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입 환경영향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환율 급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전체의 51.4%로 집계됐다. 피해 유형으로는 ‘환차손 발생’과 ‘고환율로 인한 생산비용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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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순 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 “인천 여성기업인 소통 확대… 든든한 지원자 역할 다할것” 지면기사
자동차 부품 제조사 ‘엠텍’ 설립 수출기업 확대 등 신규판로 개척 “인천 여성 기업인들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백영순(63)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11대 인천지회 회장은 20일 경인일보와 인터뷰에서 “여성 경영인이 이끄는 기업은 영세한 곳이 많은데 최근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며 “기업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취임한 백 회장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인천지회를 이끌게 된다. 협회는 여성의 창업·경제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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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창업도약패키지’ 모집… 370여개사 선발·지원 지면기사
경기중기청, 사업 참여기업 공모 최대 2억원 사업화자금·투자유치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을 겪는 기업이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다. 20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총 370여개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제품 개발, 판로개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및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도약기 창업기업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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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인천지식재산센터 등 지역 기관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인천 연구개발(R&D)·지식재산 지원 사업 합동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R&D·지식재산 분야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R&D·지식재산 지원 사업 종류와 사업계획서 작성, 수행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상단 포스터 큐알(QR)코드에 접속하거나 인천TP에 전화(032-260-0744)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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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가입 최대 2천만원 지원
옵션형 환변동 보험 가입 지원 도내 사업장·공장 있는 중소기업 대상 오는 24일부터 신청 가능 경기도가 미국발(發) 관세 전쟁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한다. 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가입 보험료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5년 경기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전방위적인 관세 인상을 예고하며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환변동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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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성동 “반도체 총성없는 전쟁”… 기업들 “노력하면 되는 환경을” 지면기사
국힘, 판교 방문 업계 목소리 청취 주52시간 근로제 특례 조항 강조 연구·개발분야 법 적용 예외 쟁점 “기업이 마음놓고 경영할 수 있어야” 주52시간 근로제를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엔 예외로 적용하는 문제가 여야 정치 공방의 중심에 놓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성남 판교 반도체 기업을 찾아 업계의 상황을 살폈다. 세계 반도체 경쟁 심화에 ‘트럼프 쇼크’까지 더해져 반도체 업계가 중첩 위기에 놓인 만큼 K반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게 관건인 상황에서 노동시간 규제가 걸림돌이 된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다.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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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중소기업 92.8%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한내 달성 불가능” 지면기사
중기중앙회, 제조기업 500곳 조사 탄소중립 이해 부족·자금 등 이유 국내 중소기업의 대다수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제조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탄소중립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2.8%가 기한 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어려움을 표했다. 이중 감축은 가능하나 목표 기한 내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답한 기업은 50.2%, 감축과 기한 내 달성 모두 불가능하다고 답한 기업은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