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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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마녀’ 드라마 공개...카카오엔터 “다양한 이벤트 진행 등 시너지 기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강풀 유니버스’ 웹툰들의 잇따른 드라마화를 기념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조명가게’에 이어 이번엔 ‘마녀’가 드라마로 방영된다. 카카오웹툰에서 2013년 연재된 강풀 작가의 ‘마녀’는 커다란 강풀 유니버스 속 ‘순정만화 시리즈’ 중 하나이다. 마녀로 불리는 주인공 ‘미정’을 중심으로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버무려 큰 호응을 모은 작품은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로 시작해 마지막엔 묵직한 감동을 안기며 국내 누적 조회 수 1.3억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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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 지면기사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이 최근 성남 판교에 위치한 성균관대 인공지능기업협력센터에서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국방부 주관하에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이 수행하는 군 특화 AI 교육과정의 산출물 검토 및 과제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 AI 전문기업 수행 프로젝트 소개 ▲국방 AI 소요기획연구보고서 발표 ▲경기도 AI 산업 과제 설명 등이 진행됐다. 김병규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국방 AI 기술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정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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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대대적 조직 개편… 해상풍력·천원주택 사업 본격화 지면기사
1처·3팀·1실 신설 정원 34명 증원 도시기획처·신재생·구월2사업팀 등 신규사업 안정 추진 위해 인원 보강 iH(인천도시공사)가 신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조직과 정원을 늘리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iH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1처, 3팀, 1실을 신설하고 정원 34명을 늘리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H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도시기획처, 신재생사업팀, 구월2사업팀, 주거복지3팀, 정보보안실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iH 정원도 391명에서 425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iH는 도시개발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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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외진출 기업 맞춤 전략, 팔걷은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 지면기사
오사카·베트남 소비재전 참가 도움 해외규격 인증·시험비 사업 활성화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전략 교육도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인천지역본부는 급변하는 국제 통상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역 수출기업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기업의 수출 기반 확충을 목표로, 진출 수요가 높은 해외시장 수출 마케팅, 시장 정보 등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무협 인천본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세계 통상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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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삼성전기, 중소기업 환급지원 위해 머리 맞대
수원세관과 삼성전기㈜가 중소기업 환급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수원세관과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은 14일 수원세관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 수출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현 수원세관장, 남효승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수원세관이 지속 추진해 온 수출입 중소기업 지원책과 삼성전기㈜에서 추구하는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간 공동 가치를 인식하여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수원세관과 삼성전기㈜ 상생협력팀은 ‘민·관 합동 상생협력팀’을 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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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만든다… 중소기업 처우개선 지면기사
道, 양주시·북부상의 등과 업무협약… 500여명 대상 8억5천만원 조성 경기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나선다. 도는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경기북부상공회의소·40개 중소기업과 함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복지비용이 대기업에 비해 30%대 수준인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노동자 1인당 중소기업이 40만원, 도와 시가 각각 30만원을 출연하면 정부가 70만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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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인천TP, 24~26일 XR·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지원 신청 접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확장현실(XR)·메타버스 제작 인프라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 등을 모집한다. 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을,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기술이다. 두 기술은 게임·교육·의료·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소재 XR·메타버스 관련 기업·기관·단체다.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의 시설,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 내에 있는 XR·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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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형 삼성 OLED TV 출시… 실시간 번역·AI 기능 대폭 강화 지면기사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55형 OLED TV(사진)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5년형 삼성 OLED TV는 ‘AI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집안 기기 상태, 날씨 및 실내 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준다. 실내의 공기질이 좋지 않을 때 공기청정기 작동을 제안하거나, 에어컨으로 냉방 시 냉방 효율을 위해 블라인드를 닫도록 추천해준다. ‘홈 모니터링’ 기능도 새로 적용돼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TV의 센서와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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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안양시의원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향토기업과 상생방안 찾아야”
개발사업에 따른 향토기업 이탈 우려 “해당 지역 민원 쇄도…해결방안 필요” 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향토기업들의 이탈을 초래하지 않도록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열린 제30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재현(무소속)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공업지역 주변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공업지 민원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박달 준공업지역 개발계획은 우리 안양시의 발전과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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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인당 GRDP 1위 포천시, ‘기업 살리기’ 집중나선다 지면기사
민선 8기 포천시의 ‘기업친화 정책’이 올해 들어 두드러지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민생회복에 초점을 둔 경제정책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백영현 시장은 최근 열린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에서 “민생경제가 코로나19 시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업친화 정책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난 극복과 경기회복을 위한 지원시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이처럼 기업친화 정책에 적극적인 것은 경기북부지역에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2024년 기준 5천33만원)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제조업 기업만 8천개(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