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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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가입 최대 2천만원 지원
옵션형 환변동 보험 가입 지원 도내 사업장·공장 있는 중소기업 대상 오는 24일부터 신청 가능 경기도가 미국발(發) 관세 전쟁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한다. 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가입 보험료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5년 경기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전방위적인 관세 인상을 예고하며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환변동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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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성동 “반도체 총성없는 전쟁”… 기업들 “노력하면 되는 환경을” 지면기사
국힘, 판교 방문 업계 목소리 청취 주52시간 근로제 특례 조항 강조 연구·개발분야 법 적용 예외 쟁점 “기업이 마음놓고 경영할 수 있어야” 주52시간 근로제를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엔 예외로 적용하는 문제가 여야 정치 공방의 중심에 놓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성남 판교 반도체 기업을 찾아 업계의 상황을 살폈다. 세계 반도체 경쟁 심화에 ‘트럼프 쇼크’까지 더해져 반도체 업계가 중첩 위기에 놓인 만큼 K반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게 관건인 상황에서 노동시간 규제가 걸림돌이 된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다.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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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중소기업 92.8%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한내 달성 불가능” 지면기사
중기중앙회, 제조기업 500곳 조사 탄소중립 이해 부족·자금 등 이유 국내 중소기업의 대다수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제조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탄소중립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2.8%가 기한 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어려움을 표했다. 이중 감축은 가능하나 목표 기한 내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답한 기업은 50.2%, 감축과 기한 내 달성 모두 불가능하다고 답한 기업은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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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니터 대세는 ‘무빙스타일’
원하는 곳으로 편리하게 옮길 수 있는 모니터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 ‘무빙스타일’ 또한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 전체 판매량 5대 중 4대가 무빙스타일이었다고 19일 밝혔다. 무빙스타일은 인터넷만 연결되면 넷플릭스 등 OTT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니터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에 무빙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2023년 4분기에 출시됐다. 출시 당시보다 판매 비중이 5배 넘게 늘었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무빙스타일 인기 요인 중 하나는 편리한 이동성이다. 모니터를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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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소기업 설비 투자 몸사린다… 자금 신청 60%↓ 지면기사
중진공 인천본부 발표 작년 2400억 → 올 954억 화장품 관련 기업은 신규 투자 확대 경향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올해 들어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설비 투자 규모가 전년에 비해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지역 기업들의 시설자금 신청 규모는 954억원(6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신청액 2천400억원(124건)보다 60.2% 감소했다. 운전자금 신청 규모는 3천510억원으로 전년(3천57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소벤처기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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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고금리 시대 ‘중기·소상공인 버팀목’ 맞손 지면기사
NH농협은행과 2250억 특별출연 보증 협약… 최대 5년 업체당 8억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이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손 잡고,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천2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보증을 시행한다. 장기화되는 경기침체 속 이번 보증 확대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신보와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18일 경기신보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시석중 이사장과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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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자총협회 통상임금 개편 머리 맞대…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 사업 추진도 지면기사
이사회 개최… 46억규모 예산 의결 인천경영자총협회는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96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기업계 화두로 떠오른 통상임금 개편 등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인천경총 강국창 회장과 이정희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이사장, 강원선 (주)우딘 대표이사, 이도희 (주)선광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46억5천만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도 의결했다. 올해 주요 사업에는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 노사관계 선진화, 통상임금 개편 등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인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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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조5천억으로 확대 지면기사
市, 작년보다 2천억 늘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본궤도 인천시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는 ‘2025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미추홀관에서 1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유관기관들의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50여 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은 자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미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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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글로벌 TV시장 19년째 왕좌… 매출 점유율 28.3% 프리미엄 압도 지면기사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06년 이후 19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인데, QLED는 물론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며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매출 기준 28.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AI TV 시대를 선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의 위상은 굳건하다. 지난해 매출 기준 2천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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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경제자유구역 배곧에 종근당 새둥지… K바이오 혁신 선도 지면기사
市, 심사 결과 우선협상대상자 낙점 韓 대표 제약회사들 잇단 관심 주목 R&D 초점 미래발전동력 확보 기대 세계 1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온힘 K바이오의 미래로 떠오르는 시흥시의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내 연구단지 주인으로 종근당이 낙점됐다. 19일 시흥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의 기업 유치를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모집대상지는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3-1, 총면적은 7만9천790.8㎡다. 종근당과 일동제약, 셀트리온 등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