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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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입증’ 인천TP가 도와야” 지면기사
시의회 산업경제위 업무보고 질의 이주호 원장 “市와 적극 협의 반영”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CBAM)에 무방비 상태인 인천 기업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인천시의회에서 나왔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열린 인천TP 업무보고에서 이순학(민·서구5) 의원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입증을 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인천TP가 함께 움직였으면 좋겠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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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딥시크’… 국내 신규 서비스 잠시 막는다 지면기사
개인정보위, 앱 관련 중단 결정 경기도, 선제적 접속 차단 실시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으로 논란 속에 국내 신규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딥시크 애플리케이션의 국내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다”며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래픽 참조 이번 서비스 중단은 개인정보위가 딥시크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시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서비스 잠정 중단을 권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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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25, AI 얼마나 좋나”… ‘갤럭시 스튜디오’ 인기, 3주 만에 30만명 발길 지면기사
삼성전자 갤럭시 신작 S25 시리즈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번 모델은 진화된 갤럭시 AI 기능이 탑재된 게 특징인데,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에 소비자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가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4곳에서 스튜디오를 운영 중으로 오픈 3주 만에 방문객 30만명을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된 AI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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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업 글로벌 확장… 할랄 시장 공략 부푼꿈 지면기사
인천상의, 인니 인증대응 설명회 작년 세계 소비지출 약 4037조원 2030년 7152조… 77% 증가 예상 수출 시장 판로 개척 적극 지원 할랄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식품, 화장품, 의약품, 화학제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하려는 인천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과 17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할랄은 이슬람 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하는 것으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된 고기와 이를 원료로 한 제품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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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스파이어 경영권 변경… 사모펀드 ‘베인캐피탈’로 이전 지면기사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의 경영권이 사모펀드로 넘어갔다. 인스파이어는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의 인수 권리 행사로 모회사 MGE 코리아 리미티드의 경영권이 미국 모히건사에서 베인캐피탈로 이전됐다고 17일 밝혔다. 북미 지역에서 8개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모히건사가 출자한 첫 아시아 리조트로 관심을 모았으나, 베인캐피탈과의 대출 약정을 지키지 못해 경영권이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파이어는 2024회계연도(2023년 10월∼작년 9월) 연결기준으로 매출 2천190억원을 올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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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공정 확산사업 확대… 인천시, 규모·예산 늘린다 지면기사
中企 생산과정 오염물질 최소화 매년 15개로 늘려 1500만원 지원 이달 절차 거쳐 4~5월 기업 모집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한 ‘청정공정 확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지원 기업 숫자와 예산을 늘리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들 기업이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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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AI 메모리·설루션’ 총망라… 삼성·SK, 디지털 미래 이끈다 지면기사
국내외 반도체社 MWC 대거 참가 각각 고객 프라이빗·공개 부스 열어 KT, 6G 기지국 기술 검증결과 오픈 마이크론·AMD·미디어텍 등 자리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메모리 및 설루션을 공개한다. 국내외 통신 업체들이 메인으로 참석하는 행사지만, 최근 전자기기에서 AI를 적용한 서비스가 확대되고 이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도 늘며 반도체 업체들의 참석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DS부문 유럽법인)와 SK하이닉스는 현지시간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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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농심 유럽’ 내달 법인 설립… EU 공략 속도 지면기사
농심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유럽법인 설립에 나선다. 농심은 다음 달 물류 인프라가 우수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 ‘농심 유럽’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네덜란드에는 유럽 내 물동량 1위인 로테르담항이 있고 항구와 연계된 철도 등 육상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농심은 유럽 시장에서 라면 매출 성장이 가팔라지자 유럽법인 설립을 결정했다. 유럽 라면시장은 지난 2019∼2023년 연평균 12% 성장하며 2023년 약 20억달러(2조8천860억원) 규모로 커졌다. 이 기간 농심의 유럽 매출은 연평균 25% 늘었으며, 지난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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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케어링, 카카오와 맞손… 시니어 맞춤 건강관리 모델 개발 지면기사
AI 혈당 설루션 ‘파스타’ 등 활용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시니어 하우징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어링이 운영하는 시니어 하우징 시설에서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 관리 설루션 ‘파스타’를 활용하는 게 협약의 목적이다. 파스타를 활용해 시니어 하우징 입주민 대상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인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병원 진료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파스타는 AI(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설루션이다.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실시간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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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로 세대 잇는 송현노인복지관 지면기사
증강현실 운동 시스템 등 도입 인천 동구는 송현노인복지관이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7일 밝혔다. 송현노인복지관은 범용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Barrier-Free) ▲이해하기 쉬운 안내 시스템 ▲자동 개폐문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을 갖췄다. 특히 송현노인복지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 인지 훈련 테이블, 스마트 걷기운동 시스템, 증강현실(AR) 운동 시스템 등을 도입해 주목된다. 송현노인복지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