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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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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1일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의 '아직도 버리지 못한 습관'을 제252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52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부문 머니투데이 유명환 기자 '태조이방원, 왕이 될 上인가', 문화스포츠부문 스포츠서울 전수지 기자 '손에 닿지 않는 공' 문화일보 장지현 차장 ''심심'은 죄가 없다… 21세기 문맹에 '심심한 위로'를', 피처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장 '우중 路맨스', 기획이슈 세계일보 김효순 기자 '지역화폐 한순간에… '힘' >>>> '짐'' 등 6편을 선정했다. 제252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장성환기자 lennontj@kyeongin.com장주석 차장

  •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2개 부문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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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2개 부문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주최한 제251회 이달의 편집상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장 기자는 경제사회부문 <영혼의 '단짝' 반려동물… 놀러 가려니 '짐짝'>, 피처부문 <전주만 듣고 이미 풀렸다>로 전체 4개 부문중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조선일보 서반석 차장 <올려만 보던 달, 우리도 내려다본다>, 기획이슈부문 한국일보 김승균 차장 <이웃집 지붕에 '침묵의 살인마'가 산다>, 인천일보 김세화 기자 <격세미감>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장성환 기자

  •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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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1일 '제23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사진부장의 '형형색색 컬러누에 박사'를 포트레이트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 부장은 염색이 필요 없는 천연컬러 누에 실크 개발 연구로 우리나라 실크산업의 신기원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국립농업과학원 김성완 누에박사(6월28일자 18면 보도=[포토데스크] '형형색색' 컬러누에 환상적)를 취재 보도했다.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경인일보 장성환·장주석 '이달의 편집상' 수상
    피플일반

    경인일보 장성환·장주석 '이달의 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오른쪽) 편집부 기자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수여하는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장 기자는 5월31일자 9면에 실린 '안 들린다고… 공약도 못 들어서야/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로 경제·사회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은 이슈&스토리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로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을 수상했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 [알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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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가 2개의 기사를 연결해 편집한 '안 들린다고… 공약도 못 들어서야/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의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한국일보 김남필 차장 '검사, 검사, 또 검사', 경제·사회부문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 '비수로 돌아온 '경제 부메랑'', 문화·스포츠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ㅎㅎㅎ흙', 피처부문 경향신문 홍경진 차장의 '가지 맛은 뻔하다? 가지가지 맛에 반하다', 기획이슈부문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 '42년, 풀지 못한 그날의 진실… 오월 광주가 묻습니다' 등을 선정했다.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장성환 기자

  • 경인일보 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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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5일 '제23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김도우(사진) 기자의 '제과·제빵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영모 제과명장'을 포트레이트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김 기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도 현장에서 빵을 굽는 김영모 제과 명장(4월 13일자 14면 보도=[인터뷰…공감] "내가 바로 제빵왕 김탁구"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영모 명장)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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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이 편집한 이슈&스토리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의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 ''민주완박' 민주당',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신인섭 부장 '누들플레이션', 문화·스포츠부문 충북일보 석미정 차장 '우상혁, 우상향', 기획이슈부문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 ''지를 수가 없다… 지을 수가 없다… 지체할 수 없다… 지킬 수가 없다 사면초가 한국경제' 등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장주석 차장

  •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지면기사

    모아저축은행의 수십억원 금융사고를 연속·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 주최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보도부문 상을 받았다.경인일보는 지난달 8일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약 58억원을 비정상 거래한 사실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이어 모아저축은행 전산시스템 등 내부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금융사고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구조를 짚었다. 경인일보는 금융권 내부 시스템 보완과 예방책 마련 등 한층 강화된 절차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운 차장은 "선후배 기자들과 협업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면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경인일보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보도부문 상을 받았다. (왼쪽부터)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경인일보 정운 차장, 유진주·김태양·명종원 기자. 2022.4.28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이달의 기자상'
    경제일반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이달의 기자상' 지면기사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연속 보도한 '모아저축은행, 58억원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했다' 기사를 제379회(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경인일보는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수십억원을 비정상 거래한 사실을 처음 보도하고 금융사고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구조를 보도해 내부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이번 사고를 개인의 일탈로 한정하지 않고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해 후속 보도를 이어나갔다.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경인일보 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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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3일 '제23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김도우(사진) 기자의 '개청을 알리는 화려한 춤사위'를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김 기자는 2월 7일 경기도의회 신청사 개청식에서 공연팀 생동감크루가 '30년 효원로 시대에서, 경기 새천년 광교 시대 시작'을 주제로 펼친 미디어퍼포먼스 공연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