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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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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이 편집한 이슈&스토리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의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 ''민주완박' 민주당',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신인섭 부장 '누들플레이션', 문화·스포츠부문 충북일보 석미정 차장 '우상혁, 우상향', 기획이슈부문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 ''지를 수가 없다… 지을 수가 없다… 지체할 수 없다… 지킬 수가 없다 사면초가 한국경제' 등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장주석 차장

  •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지면기사

    모아저축은행의 수십억원 금융사고를 연속·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 주최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보도부문 상을 받았다.경인일보는 지난달 8일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약 58억원을 비정상 거래한 사실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이어 모아저축은행 전산시스템 등 내부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금융사고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구조를 짚었다. 경인일보는 금융권 내부 시스템 보완과 예방책 마련 등 한층 강화된 절차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운 차장은 "선후배 기자들과 협업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면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경인일보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보도부문 상을 받았다. (왼쪽부터)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경인일보 정운 차장, 유진주·김태양·명종원 기자. 2022.4.28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이달의 기자상'
    경제일반

    경인일보 정운·김태양·명종원·유진주 '이달의 기자상' 지면기사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정운 차장과 김태양·명종원·유진주 기자가 연속 보도한 '모아저축은행, 58억원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했다' 기사를 제379회(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경인일보는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수십억원을 비정상 거래한 사실을 처음 보도하고 금융사고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구조를 보도해 내부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이번 사고를 개인의 일탈로 한정하지 않고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해 후속 보도를 이어나갔다.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경인일보 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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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3일 '제23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김도우(사진) 기자의 '개청을 알리는 화려한 춤사위'를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김 기자는 2월 7일 경기도의회 신청사 개청식에서 공연팀 생동감크루가 '30년 효원로 시대에서, 경기 새천년 광교 시대 시작'을 주제로 펼친 미디어퍼포먼스 공연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알림]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조재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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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조재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3일 '제22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사진부장의 '30년 넘은 공군F-5E 전투기 또 추락'을 뉴스부문 우수상으로, 조재현 기자의 '양대선거 앞둔 2022년 당신의 선택은?'을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 부장은 1월 11일 화성시 정남면 야산에 공군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1대가 엔진고장으로 추락한 사고현장을 신속 취재 보도, 조 기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열리는 임인년 새벽 송도국제도시를 배경으로 기표모양 궤적을 그려 유권자의 투표참여 캠페인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수상작화성시 정남면 관항리의 한 야산에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1대가 추락해 기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투기는 민가에서 약 100m쯤 떨어진 야산에 추락해 민간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조종사 1명이 순직했다. 2022.1.1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다.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3월9일)와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6월1일)가 있는 선거의 해다. 나라와 우리네 삶의 방향을 바꿔놓을 중요한 선거다.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검은 호랑이를 든든한 벗으로 삼을 수 있을지는 우리의 소중한 한 표에 달려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날카로운 엄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야 한다. 사진은 송도국제도시 하늘에 드론을 이용해 기표 모양 궤적을 만들어 유권자의 선택을 표현했다. 2022.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경인일보, 지역일간지 최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경제일반

    경인일보, 지역일간지 최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통 큰 기사 '불친절한 법원은 무죄일까'가 전국 지역일간지 가운데 처음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민언련은 경인일보 '불친절한 법원은 무죄일까' 기획 기사와 대전MBC '르포멘터리 철탑 공화국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KBS 다큐인사이드 '다큐멘터리 뉴스룸'을 2021년 1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민언련은 "불친절한 사법 서비스를 조사하고 개선하지 않는 법원 편의주의 문제를 지적하고 외국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법원 서비스 문제를 살펴 국민 친화적 법원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부끄러운 사법부의 혈세 낭비 문제를 짚어 법원 행정 개선의 필요성을 촉구하고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사례를 통해 문제를 쉽게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경인일보 기획콘텐츠팀 배재흥·손성배 기자는 '불친절한 법원은 무죄일까' 기획 기사를 통해 국민과 담을 쌓은 법원의 구시대적 권위주의를 비판하며 스마트폰으로 온갖 행정정보가 제공되는 시대에 여전히 우편으로 법원 문서를 발송하는 일방·편의주의를 지역민의 관점에서 지적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민언련 교육관 3층 '말'에서 열린다. 2014년 6월 시작된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시민 관점에서 좋은 보도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 경인일보 손성배·배재흥·신현정 '조사보도상'… 3년간 재해 분석 경기도내 산업재해 심각성 알려
    피플일반

    경인일보 손성배·배재흥·신현정 '조사보도상'… 3년간 재해 분석 경기도내 산업재해 심각성 알려 지면기사

    경인일보 기획콘텐츠팀 손성배·배재흥 기자, 정치부 신현정 기자가 사단법인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선정한 제15회 한국조사보도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조사연구학회는 지난 26일 한국조사보도상 수상작으로 '경인 WIDE-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 등을 선정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인일보 기사는 최근 3년간 재해조사 의견서를 입수, 분석해 경기도 내 산업재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했다.한국조사보도상은 2007년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제정한 상으로 신문과 방송, 인터넷 매체 등에 발표된 보도기사를 심사해 조사윤리강령의 규정과 원칙을 준수해 보도한 기사를 선정하고 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경인일보 조재현·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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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조재현·김도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24일 '제22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의 '오색빛 희망비행'을 피처&네이처 부문 우수상으로, 김도우 기자의 새로운 꿈 들어 올리는 ''역도요정' 안산공고 박혜정'을 포트레이트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조 기자는 10월1일 경기도의 한 유휴부지 위로 항공기가 오색빛 항공운을 만들며 비행하는 장면을, 김 기자는 10월30일 고교 역도 무대를 평정하고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역도 요정' 박혜정(안산공고)이 세계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경인일보, 7년 연속 한국편집상 수상… 신설 온라인부문 박주우 팀장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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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7년 연속 한국편집상 수상… 신설 온라인부문 박주우 팀장 '우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박주우 차장(온라인)의 '디지털 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가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27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 제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는 25일 한국편집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전국 52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로 선정했다. 올해부터 온라인 부문을 신설, 경인일보가 초대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수상 대상자는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에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당신의 회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최우수상 동아일보 하승희 차장의 '우리의 발은 그들의 손보다 빨랐다'와 부산일보 김동주 차장의 '곧 결혼식이 중계됩니다, 하객 여러분은 접속해 주십시오', 우수상에는 강원도민일보(가나다순) 김영희 차장의 '들숲날숨 들숨날숲…크게 숲(숨)한번 쉬어가세요', 머니투데이 권수정 기자의 '공연, 다시 띄어앉기…수익, 다시 거리두기', 서울신문 김경희 차장의 '퀵, 목숨 건 무법질주…안전을 배달하세요',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의 '이쪽이 싫다고 저쪽으로 가지는 않아요', 전자신문 김상희·박새롬 기자의 '내 안에 네안데르탈인 있다?',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산으로 가는 文정부 탄소정책', 중앙일보의 임윤규 차장·방진환 기자의 '국보(1호 Delete)숭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의 '내걸린 욕망, 도시가 묻혔다' 등 9편이 선정됐다.시상식은 12월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코로나 방역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 될 경우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박주우 팀장

  • [알림]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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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이 편집한 경인와이드 '살아남은 '민영이들' 끝나지 않은 '기억의 학대''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의 제240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부문 조선일보 박준모 기자 '개미들 '사주팔자' 봐드립니다', 문화·스포츠부문 기호일보 양희도 기자 '수염 깎고 되찾은 '류' 페이스', 피처부문 한국경제 방준식 기자 '편하진 않지만 펀(fun)해, 그게 올드카' 등을 선정했다.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장주석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