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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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내년 '전국도서관대회' 개최지 경기도 유치… 업계 발전 논의 지면기사
경기도가 2025년 전국도서관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도서관대회'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광역자치단체 등 도서 관계자가 모여 도서관과 도서 업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내년 대회는 경기도 유치에 따라,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게 된다.강현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내년 경기도서관 개관과 함께 전국도서관대회를 열고 경기도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예술 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면서 "더욱 풍성한 전국 도서관인의 교류·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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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관리계획 100년 좌우… 미래세대 관점서 수립" 지면기사
경기언론인클럽 '지속가능성' 좌담회 하천 관리 계획을 미래 세대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립하고, 지역 주민 의견도 수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최윤정)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하천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은'이란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좌담회는 송미영 경기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발제했고, 김덕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 김현정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 안홍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발제를 맡은 송미영 연구위원은 하천 관리 계획의 장기적 영향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방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제언했다.송 위원은 "하천 관리 결정은 50년, 100년을 좌우한다. 하천 문제는 미래세대를 봐야 한다"며 "지역에서는 하천 바로 옆에 도로나 주차장을 만들고 폐천시켜달라고 하는데 나라에서 승인해준다. 그러다 보니 여름마다 물이 넘쳐 난다"고 지적했다.토론자들도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 반영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경기도 하천 관리 정책 수립 과정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됐다.허원 위원장은 "하천 관리의 궁극적인 수혜자는 지역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정책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공청회·설명회 등을 통해 하천 관리 정책 수립이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성습 국장은 "(경기도는) 하천 정비 과정에서 탄소 제로화를 위해 친환경 ESG 수변 공원화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하천 기본계획 수립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언론인클럽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좌담회 '경기도 하천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은'에서 패널들과 최윤정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2024.10.17 /경기언론인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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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출장지서 GPS 인증… 출근 '관리'인가 '감시'인가 지면기사
논란의 경기아트센터 근태 지침 아트센터 "올초 종합감사 지적 조치""직원 못믿고 과한처사" 내부 반발道공공기관 유일… 일각 "인권침해" '근태 관리냐. 인권침해냐?'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아트센터가 직원 출장 시 근태 관리 앱에 GPS를 통한 위치를 보고하도록 지침을 내려 논란이다.경기아트센터 측은 직원들의 출장 시 근태를 관리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직원들은 과도한 감시라며 반발하고 있다.17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출장지에서 GPS로 위치를 보고하는 내용을 담은 출장 복무 세부 지침을 직원에게 공지한 후 7월부터 이를 실행 중에 있다.근태 관리 앱을 통해 출장지 도착, 업무 종료 시 GPS로 위치를 인증하라는 내용이다. GPS 위치는 출장 복귀 시 보고서에도 첨부하도록 했다.사실상 직원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셈이다.통상적인 기관 직원들의 출장은 사전 계획을 보고·승인 후 복귀해 출장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는 형태다.경기도 공공기관중 유일하게 경기아트센터만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경기아트센터 측은 지난 2~3월 진행했던 경기도의 경기아트센터 종합감사에서 출장 관리가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아 이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출장 복귀 후 결과 보고서 제출이 미흡해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지침으로 규정하면서, 이를 증빙하기 위해 GPS 위치 확인을 포함했다는 것이다.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미 외부 출근 시 앱으로 GPS 위치를 찍어 출퇴근을 인증해왔다"며 "경영지원부서에서 (GPS 인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불편함이 있겠지만 직원들도 수용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반면 내부에서는 과도한 감시라며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경기아트센터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들이 출장지에 있다는 확인 절차를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 과한 처사"라며 "회사에서 관리라고 얘기하지만 직원을 믿지 못하고 감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논란이 커지자, 경기도의회도 문제를 들여다본다는 입장이다.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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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시설용지 99곳 '슬럼화 우려' 지면기사
道 현황점검 '미매각' 확인… 47곳은 예산 미확보 등 이유 '보류'52곳은 지정매입기관 매입 포기·해당 지자체는 용도변경 검토중 경기도내 공공시설용지가 방치되며 해당 지역의 슬럼화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2023년 5월2일자 1면 보도=[이슈추적]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진퇴양난) 속에, 도내 99곳에 달하는 용지가 여전히 미매각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미매각 상태 해소를 위해 용도변경 등 다양한 해소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도는 준공 후 2년이 지난 30개 택지·공공주택지구내 공공시설용지(공공·민간) 미매각 현황을 점검한 결과, 파주운정 등 30개 지구 내 공공시설용지 99곳(61만㎡)이 미매각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17일 밝혔다. 점검대상 114곳중 김포양곡, 시흥목감 학교부지 2곳은 매각이 완료됐다. 용인흥덕 소방서용지, 화성봉담2 초등학교 부지 등 13곳 역시 소방서, 교육청 등 지정매입기관과 구체적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99곳중 47곳은 지정매입기관이 매입 의향을 밝혔으나 예산 미확보, 행정수요 부족 등의 이유로 '보류' 상태다. 나머지 52곳은 지정매입기관이 매입을 포기한 용지로 해당 지자체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으로 용도 변경을 검토 중이다.미매각 용지는 당초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빈 토지로 남아 있으면 경관을 훼손할 뿐만아니라 쓰레기 불법 투기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 이에 도는 관할 지자체에 장기 매입 보류 중이거나 매입을 포기한 공공시설용지에 대해 임시 활용방안을 강구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용도 변경을 통해 용지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와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사진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의 한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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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정일지] 김회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의원 지면기사
"생활정치 실현에 방점… 주민에 더 나은 삶을" 등하굣길 안전 등 정책개발 나서소규모 학교 신설 해법 마련 성과지역과 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대변하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정치에 입문한 경기도의원이 있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철(화성6·사진) 의원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등을 거치며 지역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며 정치와 의정활동을 경험했고,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당시 경험한 지역의 현안들을 곱씹으며 해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김 의원은 "각종 지역활동을 이어오면서 소통을 통해 다함께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을 찾고, 소속된 집단에서 소수 혹은 다수의 입장을 대변할 기회가 종종 주어졌다"며 "보좌관 활동으로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결심을 결정적으로 하게 됐다. 생활정치 실현에 방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교육행정위원회에 소속된 그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조례 제정에 매진하는 중이다. 특히 등하굣길, 학교 부실 공사 등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정책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 독서교육 진흥, 학교 교통안전 등 각종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전반기엔 입법 활동을 촘촘히 했다"며 "도교육청과 지역의 교육지원청,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과 수시로 소통했다. 교육현장의 개선에 대한 논의가 많아 안전한 통학권 보장 등 교육환경 안전 보장을 위해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짚었다.지역구인 화성 지역의 발전에도 관심이 크다. 안전과 교육 등 점검한 지역의 과제들을 직접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김 의원은 "세대수와 학교 수가 불균형한 지역구(봉담2지구)의 교육구조 개선을 도모해 '소규모 학교 신설'이라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최근 각종 화재사고 등의 사건이 많아지고 있다. 남은 임기 동안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불편감 없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을 먼저 살피며 민의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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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대한민국 SNS 대상'… 첫 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 쾌거 지면기사
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처음으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의회는 1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도의회는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한 동시에 최초로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상식이다. 도의회는 마스코트 '소원이'를 앞세워 도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SNS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원이는 '소처럼 열심히 일하는 도의원'과 '도민의 소원을 이뤄주는 도의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도의회 공식 마스코트다. 도의회 SNS 채널은 감각적인 콘텐츠와 꾸준한 소통 전략으로 지난 6월 기준 인스타그램 채널 방문자 수 3만5천명을 돌파했으며,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는 매달 10만명 이상을 기록중이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건·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처음으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10.17 /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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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신임 대표이사 취임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7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재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신임 대표는 1960년생으로 제8·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제10대 경기도 고양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아 지난 7년간의 성과를 뛰어넘어 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내는 임무를 수행하려 한다"며 “무한 혁신과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신사업 지속 발전, 플랫폼 고도화 및 수익성 제고, 신뢰와 창의로 거듭하는 조직 문화 만들기까지 네 가지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를 비롯 경기도중소기업 연합회 등 다양한 지역 경제 단체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다양한 도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지난 2020년부터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운영하고 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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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2곳 선정…의정부·포천
행정안전부 '2025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의정부시와 포천시가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의정부시 제일시장 일원, 포천시 내촌면 상권을 대상으로 간판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지역과 업소 특성을 반영한 간판으로 재정비해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사업 대상지는 시군의 신청 접수에 따라 도에서 1, 2차 서면 심사를 통해 추천 후보지를 선정하고 행안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에 따라 의정부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제일시장 일원의 낡은 간판 정비에 나선다. 의정부 제일시장은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상권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국비 포함 총사업비 4억5천만원으로 내촌면 상권 대상 LED 간판을 정비한다. 내촌면은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상권 활성화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포천시는 LED 간판을 통해 상점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밤에도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2개 시군이 선정되면서 경기도는 2012년부터 시작된 간판개선사업 공모에서 총 29개소가 선정됐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지역별 특색에 따라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간판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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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안보테크,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 위한 핵심의제로 다뤄야”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안보테크'가 안보 문제 뿐만아니라 경제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므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평화를 지키는 성장 동력: 안보 테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안보테크'란 안보(National Securi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전통적 및 비전통적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며 이익을 창출하는 혁신 기술을 말한다. 미·중 간 첨단 과학기술 혁신 경쟁이 심화하면서 미국은 지난해 5월 '핵심·신흥 기술'에 관한 국가 표준 전략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공격적인 대중 압박 전략을 수립하고 나섰다. 정보 통신 기술은 AI 기반 무인기와 로봇 등 군사 시스템의 핵심으로, 정보전 및 전자전의 전략적 기초가 된다. 또한, 경제적 안보와 사회 발전의 기반 산업의 핵심 요인이다. 특히 미국은 반도체 4국(Chip4: 미국·한국·일본·대만)을 통해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과의 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미국의 위기감을 보여준다. 이에 보고서는 국가 안보의 패러다임이 전통적 군사 안보를 넘어 비전통적 위협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짚으며,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환경·식량·에너지 등 전 지구적 차원의 안전은 물론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학기술의 역량이 국방 및 다양한 산업과 융합됐기 때문에 안보와 경제 차원에서 안보테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김상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안보테크는 최첨단 과학기술과 산업을 연계해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평화를 수호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지구의 공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방법론"이라며 “국가 차원의 대전략 수립은 물론 지방 차원에서 인구 문제와 농촌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핵심 의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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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
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처음으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의회는 1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도의회는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한 동시에 최초로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종석 도의회 사무처장과 언론홍보담당관 직원들을 비롯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김진열 회장, 심사위원장인 이옥기 한양사이버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도의회는 '소원이'를 앞세워 도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SNS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원이는 '소처럼 열심히 일하는 도의원'과 '도민의 소원을 이뤄주는 도의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도의회 공식 마스코트다. 도의회는 소원이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경기도 지원사업, 생활문화 정보, 관광지 소개 등 실생활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도의회 SNS 채널은 감각적인 콘텐츠와 꾸준한 소통 전략으로 지난 6월 기준 인스타그램 채널 방문자 수 3만5천명 돌파했으며,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는 매달 1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카드뉴스, 릴스 등 직관적이고 짧은 콘텐츠로 의정활동을 전달하며 '도의회는 어렵고 지루하다'라는 기존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도의회는 매년 SNS 서포터즈를 선발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올해는 소원이 캐릭터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등 도전적 시도를 거듭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경(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려는 의회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