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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지키는 '감시의 눈' 지면기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사흘 앞둔 7일 오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관내 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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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여론조사] 수원병 김영진 50.3% vs 방문규 42.5% ‘오차범위 내’
수원병 지역구 여론조사(2차)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와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가 선거 막판까지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4월 2~3일 양일간 수원병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후보들의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김영진 후보는 50.3%,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는 42.5%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8%p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p다. '지지후보 없음'은 3.6%, '잘 모름'도 3.6%였다. 지난 3월 1~2일 진행된 1차 조사 당시는 민주당 김영진 후보 40.9%,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 40.4%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두 후보 간 격차가 0.5%p에 불과했는데, 한달 사이 오차범위 내 거리가 다소 멀어졌다. 지난 1차 조사 당시 가상대결에서 2.5%를 얻은 임미숙 진보당 전 예비후보는 본 후보 등록 전, 민주당 김영진 후보와 단일화를 해 이번 조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56.4%로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35.8%)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6%, 국민의힘 34.6%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7.1%, 개혁신당 3.5%, 새로운미래 2.1%, 진보당 1.2%, 녹색정의당 0.8% 순이다. '지지 정당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6.4%, 1.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4월 2~3일 양일간 경기도 수원시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p다. 응답률은 9.6%다.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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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마지막까지 매의 눈으로… 중앙선관위, 사전투표함 CCTV 확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사흘 앞둔 7일 오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사흘 앞둔 7일 오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사흘 앞둔 7일 오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사흘 앞둔 7일 오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사흘 앞둔 7일 오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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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화성을 배경으로… 경기도선관위, 투표 홍보캠페인
7일 오전 수원시 화홍문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7일 오전 수원시 화홍문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7일 오전 수원시 화홍문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7일 오전 수원시 화홍문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7일 오전 수원시 화홍문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7일 오전 수원시 화홍문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4.4.7/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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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군포 국회의원 후보, 산본천 복원 공약 발표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7일 산본천 복원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산본천 복원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 ▲산본천 자연성 회복 ▲환경부 '지역맞춤형 하천정비사업' 지속 추진 ▲시민 여가·체육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22년 수해로 발생했던 산본천 범람 이후 복원사업을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확연히 높아졌다"며 “지금은 안전하고 쾌적한 산본천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 “수리산을 두른 천혜의 생태자연도시 군포에 걸맞은 산본천을 만들겠다"며 “산본천 치수·친수사업 병합으로 환경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을 동시 추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활동을 통해 산본천·지방하천의 정비와 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해 꾸준히 지적해 왔다. 한편 이 후보는 앞서 '산본 등 기존도심 재건축·재개발', '1·4호선 전철 지하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군포/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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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우 광주시갑 후보, 2판 4판 민심잡기… 인요한과 전통시장 방문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광주시를 방문해 함경우 국민의힘 광주시갑(광남1·2동·경안동·송정동·탄벌동·쌍령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후보와 경안전통시장 거리를 돌며 투표를 독려했다. 인요한 위원장은 지난 6일 경안시장 입구에서 함경우 후보를 만나 “반갑다! 고생이 많다"며 맞손을 잡고 환하게 인사를 나눴으며, 환호와 응원을 보내는 광주시민들에게 “고맙습니다. 잘할게요" 라고 화답하며 함 경우 후보와 전통시장 안에서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한 시장 상인이 함경우 후보를 향해 “2판 4판 아니여?" 라고 말하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2판 4판을 따라서 외치기도 했다. 국민의힘 기호인 2번과 국민의미래의 기호인 4번을 일컫는 2판 4판은 두 정당이 이번 선거에 표심 확보를 위해 만든 은유적 표현이다. 함경우 후보는 “인요한 위원장은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 우리 사회에 상징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동반 승리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꼭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에는 국민의미래 비례4번인 진종오 전 사격 국가대표와 비례9번인 김민전 전 국회의원이 동행해 경안시장 내부를 함께 돌았다. 함경우 후보는 시장 내부를 돌고 난 후 시장 입구에서 지지자들과 시장 근처 상인들을 대상으로 30분 간 집중 유세를 진행하며 세몰이를 계속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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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총선 전 마지막 주말… 집중유세 나선 수원정 김준혁-이수정 후보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와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에서 유세 중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와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에서 유세 중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와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에서 유세 중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가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성당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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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민주당 수원무 후보 주말 표심 잡기 총력전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후보가 4.10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염 후보는 지난 6일과 7일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를 돌며 게릴라 유세를 펼쳤다. 그는 “정권심판까지 3일 남았다"며 “대한민국을 역주행하게 만든 윤석열 정부에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원무 지역도 29.08%로 나타났다. 오만한 정권과 여당을 심판하려는 국민의 의지가 뜨겁게 분출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오늘의 좌절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더 많은 의지와 투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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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관위, 사전투표 점검 통해 본투표 대비 만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현황을 점검하고 본투표 맞이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김세윤 도선관위원장이 광교2동사전투표소(광교2동 주민센터, 4층대회실)를 방문해 사전투표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6일에는 김세윤 위원장이 수원시영통구선관위의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경기도 관내 45개 구·시·군선관위의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은 영상‧출입통제‧방범 등 3중 보안시스템이 완비된 장소에서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 사전투표함등 보관장소 CCTV 영상은 사전 신청없이 경기도선관위 청사 입구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열람할 수 있고, 구·시·군선관위에서는 사전에 열람신청서를 제출한 후 정규근무시간 중에만 열람이 가능하다. 김세윤 위원장은 “4월 10일 선거일 투표에서도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온전히 선거결과에 반영되도록 정확한 개표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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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석 국힘 후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이 핏빛 단심을 보여줄 때”
전동석 국민의힘 광명을 국회의원 후보는 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6일 하안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중앙당 관계자와 도·시의원, 지지 시민 등과 함께 합동 유세를 하며 “상식 밖의 암흑에서 장엄한 광명으로 함께 만들자. 광명의 한동훈이 반드시 해낼 것을 약속드리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전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참과 거짓이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하는 선거"이라며 “국가에 충성, 광명에 헌신, 시민들을 사랑으로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에 맡겼던 십수년의 광명에는 광명은 없었고 정체된 도시로 전략했다"면서 “이 정체된 광명에 새로운 광풍 전동석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금광선' 공약을 제시한 전 후보는 “하안역과 소하역 등 지하철역을 신속히 설치해 낙후된 경제를 살리고자 강소기업들을 유치하겠다"면서 “이는 꼭 필요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공약"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지원연설에 나선 한 여성 유권자는 “광명을 새로 일으키기 위해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광명을 잘 알고 있고, 무엇보다 오직 광명시민을 위한 충정어린 마음을 가진 후보를 원하다"며 “실천하는 여당 국민의힘 전동석 후보에게 표를 모아줘야 한다"고 큰 목소리로 지지를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연설에 나선 전 후보는 “올바른 일에 손을 얻고 발을 담그기 위해서는 광명시를 서울로 만드는 것"이라며 “(서울편입이 되면) 광명시가 안고 있는 많은 숙원사업들도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미래와 후손을 위해 반드시 서울로 편입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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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 후보,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정책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5일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한국노총 산하 금속연맹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제14대 집행부 황용준 위원장과 임원들을 만나 총선 공약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 위원장은 “지역과 기업 그리고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이천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꾸며지고 노동권에 대한 이해와 인식도 높은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엄 후보는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중첩규제를 해결하겠다는 희망고문보다는 정당한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며 “기존 지역 기업의 투자와 고용이 가능하게 하도록 규제를 한정적으로 완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엄 후보는 “이천시 지방법인세의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역시 특별기금을 조성해 그에 타당한 지원을 해야 한다"며 “SK하이닉스의 구성원들이 이천에 정주할 때 부족함 없는 정주환경을 위해 교육, 의료, 교통의 분야에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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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석준 이천 후보, 이주여성 창업과 꿈 격려하고 지원 약속
국민의힘 송석준 이천 국회의원 후보가 이천시에서 다문화가정을 꾸리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창업과 꿈을 격려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6일 송 후보는 이천시 관고시장 내에 있는 (사)한국다문화가정교육정책연구원 이천지부(원장·송계화)에서 열린 이주여성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창업활동과 꿈을 키워가고 있는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창업설명회는 이천시 관내 기업 등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평생교육사, 통역사, 마사지숍 등 자영업을 하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출신 17명의 이주여성들이 모인 자리였다. 이들은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및 가족 지원 등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어카 등을 이용한 창업활동을 구상하고 논의하기 위해 이날 첫 모임을 가졌다. 송 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예산확보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활동을 지적해 왔다"며 “앞으로도 상생화 조화의 정신으로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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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후보, 파주선관위에 윤후덕 후보 선거법 위반 혐의 신고
국민의힘 파주시갑 박용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를 공식 선거일 전 배너광고 노출 및 유세차 영상 송출 시간 위반 혐의로 파주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6일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윤 후보가 본 선거(3월 28일 0시)가 시작되기 전날인 27일부터 모 지역 언론사에 배너광고를 노출 시켰고, 유세차의 영상 송출 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녹음기와 녹화기 사용은 오후 9시까지)인데, 오전 6시 40분경 영상을 송출하는 등의 공직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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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진보정당 일제히 “무능한 정권 심판 나선 것”
4·10 총선이 31.28%라는 역대 총선 중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진보 정당들이 '정권심판론' 정서가 확인됐다며 일제히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6일 사전투표가 끝나자 “역대 총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성난 민심이 확인됐다"고 논평했다. 논평에는 '파틀막'도 곁들여졌다. 강 대변인은 “그렇게 자유를 외치더니 국민을 상대로 '입틀막 사지결박' 언론을 상대로 '칼틀막 재갈 물리기 협박'도 부족해 심지어 투표장에 나선 유권자를 상대로 '파틀막'까지 자행하는 기괴스런 행태가 경악스럽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변인도 “국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국민위에 군림하려는자들을 투표로 응징하겠다는, 가장 뜨거운 심판 의지를 보여주셨다"는 논평을 내 놨다. 이어 “애국 시민의 뜻으로 부정선거를 하던 독재정권을 끝냈다. 군화신은 정치군인들의 군부 독재도 애국 시민이 끝냈다. 국정농단도 애국 시민이 엄동설한에 밝혔던 촛불로 끝냈다. 이제 검찰독재정권의 차례"라고 이번 선거에 의미를 부여했다. 녹색정의당은 사전투표 종료보다 앞서 '높은 사전투표율, 무능한 정권을 향한 심판'이라고 논평을 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5.6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여망이 담긴 국민의힘을 향한 기세임을 믿는다'고 했다. 과연 그렇겠냐"라며 “한동훈 위원장이 불통의 국정기조를 분명히 지적하고 바꿔 내려 했다면 모르겠다. 그러나 '73년생 윤석열'에 지나지 않는 제 본질을 그대로 둔채, 반짝 인기만으로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달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일갈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초록은 동색' 관계라는 일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파틀막' 논평을 낸 데 대해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대파를 정치적 소재로 잔뜩 사용해 놓고선 이를 두고 선관위 때리기에 여념이 없다"면서 “정쟁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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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멋모르는 초짜에게 의정부 맡기기엔 4년은 길다”
“지난 토론회 때 민주당 후보의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후보는 지금 공약한 CRC(캠프 레드클라우드) 개발이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이행하려면 '강원서도'를 얘기하는 자당 당대표부터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이재명 영입 인재 1호라는 사람이 할 수 있겠습니까? 공허한 선거용 슬로건일 뿐이죠. 우리 의정부 발전을 위해 일할 진정한 일꾼이 누구인지 유권자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4·10 총선에 출마한 전희경 국민의힘 의정부갑 후보는 국회와 대통령실을 두루 거친 자신이 의정부를 발전시킬 '준비된 정치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민주당 후보들은 지금 지역구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가 응당 갖춰야 할 유권자에 대한 도리는 저버리고, 진영논리만 강조하고 있다"면서 “안 그래도 지난 60년간 개발이 멈춰 갈 길 바쁜 의정부에서 기후니, 평화니 하는 주제는 와닿지 않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 시장과 국회의원 시절 CRC에 물류단지를 계획했던 것을 시민들께선 기억하실 것"이라며 “이후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디자인 클러스터와 국가주도 개발을 제시했다. 지역에 대해 모르면 솔직하기라도 해야지 임기응변식으로 베끼기식 선거공약을 내놓으면 안 된다"고 민주당 박지혜 후보의 디자인융복합시티 공약을 비판했다. 전 후보는 지난 60년 동안 각종 규제로 발전이 더뎠던 의정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려면 강력한 여당의 힘을 바탕으로 국가 지원을 이끌어낼 국회의원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전 후보는 “미군반환 공여지는 의정부의 미래를 책임질 기회의 땅이고, 구도심인 의정부갑은 특히나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힘없는 정치신인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허송세월할 것이 뻔한데, 의정부는 그럴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 연고 없이 등장했다가 실패하고 떠나는 일이 더 이상 되풀이되선 안 된다"면서 “그런데도 민주당은 의정부와 전혀 연관이 없는 후보를 공천하는 오만한 행태를 반복했다"고 콕 집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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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치’… 경기 29.54%, 인천 30.06%
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31.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84만9천4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26.69%)보다 4.59%포인트(p) 높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19%)이고 전북(38.46%), 광주(38.00%), 세종(36.8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5.60%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제주(28.50%), 경기(29.54%), 부산(29.57%) 등 순이었다. 서울은 32.63%, 인천은 30.06%를 기록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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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평 두번 간 이재명 “44년 보수정권 종식, 투표하면 이길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양평군을 찾아 현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양평 지지율이 접전이다. 투표하면 이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 대표가 선거기간 중 두번이나 양평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번 방문은 보수 강세인 여주시양평군 선거구의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당내 판단이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6일 오후 3시30분 양평읍 갈산공원 일대를 찾아 주민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여주시양평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유세엔 1천여명의 지지자 및 주민이 운집했으며 정동균 전 양평군수, 장영달 전 국회의원 등 지역 민주당 인사들이 유세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7일 양평을 방문한 이 대표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을 재겨냥하며 '尹정권 심판 벨트'의 첫 행보를 이곳에서 시작한 바 있다. 이 대표의 이번 재방문은 사전투표가 한창인 시기 진보 험지인 여주시양평군을 접전구역으로 규정하고 이곳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투표해야 이긴다. 여주양평에서 이겨야 진짜 이긴 것이다. 역사를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겠냐"며 “포기된 주권은 중립지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소수 기득권자들이 차지한다.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현상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우리가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우리의 삶을 탄압하고 억압한다. 양평고속도로 정말 기가 막힌다. 기분 내키지 않으면 때려치는 것이 국가 정책인가"라며 “수십 년 쌓아온 이 나라가 이년 반 만에 무너질 수가 있나. 이제는 이 역주행을 멈추고 다시 원래 가던 길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을 기대하고 지지하시는 분들, 우리가 왕을 뽑았나. 그들은 우리가 뽑은 충직한 일꾼일 뿐"이라며 “훈계하고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 똑바로 한다. 여러분 손으로도 경고를 해달라. 그게 총선의 의미"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여주시양평군 지역구에선 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의 2020년 총선 리턴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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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경기도는 대곡고양시청식사 트램에 부정적” …심상정, “근거 밝혀라”
고양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후보가 대신 전한 '식사 트램'에 대한 경기도의 의중을 두고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지속적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다. 공성전에 나선 김 후보의 발언에 대해 수성전 중인 심 후보가 공세를 펼치는 형국이라 오는 10일 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끈다. 사안의 발단은 지난 달 30일 고양도시철도추진연합회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김성회 후보가 “경기도지사 측과 긴밀하게 대화를 나눴다. 국장급이 아니고 정책결정자와 최근 며칠동안 토론하면서 방향을 좀 확인했다"면서 “식사동에서 고양시청을 지나서 대곡까지 내려가는 안(식사트램)에 대해서는 B/C값이 안나와서 어렵지 않겠나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시작됐다. 토론회 10여일 전인 지난달 1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철도기본계획(2026~2035) 수립 내용을 발표했는데 이 안에는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측이 부정적으로 본다는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이 포함돼 있다. 불과 며칠 전 도지사가 밝힌 내용에 대해 김성회 후보가 경기도지사 측이 도민에게 브리핑 했던 내용을 뒤집는 것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공세가 시작된 것이다. 심 후보는 “그 이튿날 선관위 토론회에서 김 후보에게 '경기도의 식사트램 입장' 관련 발언의 출처와 근거를 밝히라고 질의했지만 김 후보는 '그럴 이유가 없다'고 거절했다"면서 “지난 1일에는 경기도에 공문을 보내 해당 발언의 진위를 물었으나 경기도는 답도 안주고 몇 번의 통화 이후 담당자가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30일 토론회에서 가좌~식사 트램을 이동환 고양시장이 반대한다고 했는데, 그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 “뒤이은 토론회에서는 'GTX 창릉역이 물가 인상 등의 이유로 사업비가 증가해 추가 사업비 비율이 20%를 넘어가면 대광위로부터 재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LH에게 확인하니 대광위 검토 사업이 아니라고 한다. 김 후보 발언의 근거는 무엇인지 밝혀라"고 요구했다. 심 후보가 이같은 공세를 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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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명, 이천 엄태준 후보 지원 유세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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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을 국민의힘 네거티브 가세… 민주 김용만, “법적 대응” 경고
하남을 선거구에서 선거가 종반에 가까워오면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와 국민의힘 이창근 후보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에 국민의힘은 중앙당 차원에서 자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민주당 김용만 후보는 6일 상대당 이창근 후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 소명을 마쳤다"면서 “사전투표 당일 하남시민들에게 '카더라식 흑색 선전'의 내용을 담아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것은 명백히 저에 대한 비방이자 명예훼손이다. 형사고발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이같은 대응은 전날 이창근 후보의 의혹제기가 중앙당 논평으로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전날 “침묵으로 버티는 민주당 김용만 후보는 본인 의혹에 대해 즉각 해명하십시오"라는 논평에서 하남 거주 기간, (주)범부 소유지분이 재산신고서 미기재, 배우자의 재산 0원 등에 대한 의혹을 열거했다. 이어 “지난 3월 30일에 하남시민들이 직접 국회의원 후보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했으나 김용만 후보는 불참해 답을 들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토론회와 관련, “3월21일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만나 '양당' 후보가 함께 미사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을 했다"면서 “30일에는 다른일정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말씀드렸다. 지난 3일 선관위 주관 방송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답했다. 또 (주)범부 소유지분의 재산신고서 미기재관련, “제가 창업한 기업에 대한 소유 주식 신고 의무 누락 건은 법무법인 자문을 통해 규정에 맞게 신고의무를 다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하남 거주 3년에 대해서는 “등본상 2022년 4월에 경기도 하남시에 전입신고를 마치고, 실거주했고 햇수로 3년째"라고 답했다. 배우자 재산에 대해서는 “전처와의 혼인관계가 이미 오래 전에 정리됐다"면서 혼인 상태가 아니라고 답했다. 김 후보는 “하남시민의 삶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선거다. 네거티브와 온갖 흑색선전으로 하남시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에 대해 가만히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