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현장] 위례시민모임 "국힘 이용후보 지지"

    [4·10 총선 현장] 위례시민모임 "국힘 이용후보 지지" 지면기사

    하남갑… "송파 편입 적임자로 평가" 위례신도시 송파편입 시민모임(이하 위례시민모임)이 3일 하남시청을 찾아, 국민의힘 하남갑 이용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위례시민모임은 "위례신도시는 행정구역이 서울, 하남, 성남 등으로 분리되면서 정치인들의 무관심 속에 주민들은 도시가 들어선 1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후보자의 공약을 떠나 우리의 표심을 한 곳으로 모아 대외에 강하게 표출하기 위해 이용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례시민모임은 "지난 1일 열린 위례송파 편입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위례 주민의 평가 결과 국민의힘 이용 후보자가 큰 격차로 하남 위례의 서울 송파 편입 적임자로 평가받았다"며 "시민모임은 국민의힘 이용 후보에게 표심을 몰아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이광재 '오리들아 '1번'을 전해주렴'

    [4·10 총선 현장] 이광재 '오리들아 '1번'을 전해주렴' 지면기사

    민주 분당갑 후보, 새벽 선거운동 SNS 글 '유권자는 한 분도 만나지 못했지만 오리 다섯 마리와 대화했다. 오리들아, 율동공원에 오시는 분들에게 '1번 이광재'를 전해주렴'.성남시 분당갑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SNS에 올린 글이다.이광재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총선을 1주일 앞두고, 하루 20시간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 후보는 지난 1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들을 독려하며 "오늘부터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이 후보는 이후 새벽길 선거운동에 나섰고 율동공원에서 시민들에 앞서 오리들을 만나자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이건태 "송내·심곡 현안 해결 노력"

    [4·10 총선 현장] 이건태 "송내·심곡 현안 해결 노력" 지면기사

    민주 부천병 후보 '우리동네 공약' 발표 부천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후보는 3일 부천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송내·심곡권역 우리동네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가 내건 우리동네 공약은 ▲심곡도서관 업사이클링 추진 ▲심곡도서관 이전 신축 ▲송내 소사경찰서 부지 활용 공론화 추진 ▲심곡본동 어울림 복합센터 차질없는 완공 ▲청소년자치배움터 신설 ▲과학고 유치 ▲송내국민체육센터 건립 조속 완공 추진 등이다.이 후보는 "2022년 송내동에서 옥길동 신청사로 이전하며 생긴 소사경찰서 부지 활용 방안을 두고 복합편의시설, 주차장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있어 왔다"며 "정부와 경기도, 부천시와 협의해 해당 부지에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정의당 이주현 "민주 윤종군 지지"

    [4·10 총선 현장] 정의당 이주현 "민주 윤종군 지지" 지면기사

    안성 윤후보 선거사무소서 기자회견 정의당 이주현 전 국회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안성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 전 후보는 3일 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주현 전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 윤종군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전 후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주주의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며 "민생예산 대폭 삭감과 기후위기 대응 국정과제 후순위, 재생에너지 정책 후퇴, 핵발전소 증설 추진, 남북관계 갈등 심화 등 윤 정부가 대한민국을 후퇴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명확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윤 후보도 "더 낮은 자세로 통 크게 연대해 윤 정권의 폭주를 막고 안성에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화답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국힘 "김준혁·양문석 사퇴하라" 총공세… 민주 '촉각'

    국힘 "김준혁·양문석 사퇴하라" 총공세… 민주 '촉각' 지면기사

    한동훈 "김, 쓰레기 같은 막말…국회의원 한다고 버티겠다고한다"이조특위 "대출액 회수 꼬리자르기양, 불법·사기… 내부자 조사해야" 국민의힘이 연일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김준혁·안산갑 양문석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하며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리스크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충북충주 지원유세에서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한 말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 막말 보셨나"라며 "그런게 다 드러나도 '미안. 난 국회의원 할게'라고 선거일까지 버티겠다고 한다. 김준혁이 국회의원 해도 괜찮나. 나는 오케이 아니다"라고 사퇴를 촉구했다.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클린선거본부는 김 후보와 후보 배우자가 경기도 여주, 강원도 강릉 및 주문진에 총 960평의 농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직접 농사를 지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농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는 대구수성새마을금고가 안산갑 양문석 후보의 대출을 전액 회수하는 데 대해서 "꼬리자르기로 끝나서는 안된다"면서 "양 후보가 저지른 일은 명백히 불법이고 사기이다. 어떤 과정과 경로를 통해 이뤄졌는지, 가담한 내부자는 누구인지, 부당하게 개입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철저한 조사로 밝혀내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공세가 여론에 어떤 파장을 미칠까 숨죽이고 있다.전날 민주당은 상황실장 명의의 공지를 띄워 "김 후보의 과거 유튜브 방송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해당 학교와 구성원들에게 사과할 것을 김 후보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도 뒤이어 SNS를 통해 사과글을 올린 바 있다.이 같은 대응은 양문석 후보의 편법대출 논란에 대해 당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것과는 차별된다. 그만큼 과거 막말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후보직 사퇴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김 후보가 진지하게 사과한 것을 확인했

  • 국힘, 인구부 산하 '청년청 설치' 공약… 2030 표심 구애

    국힘, 인구부 산하 '청년청 설치' 공약… 2030 표심 구애 지면기사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인구부 산하에 청년청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앞서 저출생 대책으로 인구부 설치를 공약한 데 이어 청년정책을 총괄할 청년청 설치 약속을 새롭게 내놓았다.한 위원장은 이날 지역 순회 유세에서 "국민의힘은 청년청을 인구부 산하에 둬서 청년 정책을 통할하게 할 것"이라며 "청년의 정치 참여와 권익을 맨 앞에 두겠다"고 밝혔다.이는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지지 후보 및 정당을 정하지 못한 20대나 30대 청년 유권자가 많다고 판단, 이들의 표심에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강원 원주시 롯데시네마 앞에서 박정하(강원 원주시갑) 후보, 김완섭(강원 원주시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연합뉴스

  • 선거 후반전, 잇단 고소·고발… 여야 리턴매치 서로 '강펀치'

    선거 후반전, 잇단 고소·고발… 여야 리턴매치 서로 '강펀치' 지면기사

    # 이재정 vs 심재철 '안양동안을'이 "찌라시성 영상 허위사실 유포"심 "선거운동 방해·명예훼손 당해"# 박찬대 vs 정승연 '인천 연수갑'정 "20대 불법선거 아니었다면…"박 "명예훼손불구 허위사실 공표"# 박상혁 vs 홍철호 '김포을'홍 "박, 공보물에 허위사실 많아"박 "패색 짙어지자 악의적 행태" 이번 주말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등 선거가 후반에 이르자 후보간 고소·고발도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설욕전이 치러지는 '리턴매치' 지역구에서는 선거전 과열로 고발에 이르는 사례가 여럿 포착됐다.6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심재철 후보가 4년을 와신상담한 '안양동안을'에서는 후보간 맞고발이 진행됐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안양동안경찰서에 심 후보와 그 관계자 전원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이후, 심 후보도 그 이튿날인 3일 이 후보 측을 무고에 의한 명예훼손 및 선거운동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이 후보는 "유튜브 본사에서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검토 후 차단' 한 확인조차 불가한 삼류 찌라시성 영상을 미상의 방법으로 획득해 자극적인 영상만을 편집한 후 유세차에 트는 무차별적인 허위 사실 유포를 연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심 후보는 이에 대해 "이재정 후보 본인이 명예를 훼손당했다면서도 직접 고소는 하지 않고 제3자를 시켜 경찰에 고발하거나, 수사권이 없는 선관위에 이의신청을 해서 심재철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등의 꼼수는 이재정 후보가 불륜 및 아동 협박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맞받았다.안양동안을처럼 리턴매치가 벌어지는 '인천 연수갑'도 선거전이 사법의 영역으로 옮겨붙었다.민주당 박찬대 후보에 대한 의혹이 내부고발 형식으로 터졌는데, 이를 박 후보에게 2패한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가 적극적으로 공방에 부쳤다.정 후보는 의혹이 일어난 시점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자신이 불과 214표 차이로 졌던 것을 상기하며 "불법선거운동이 아니었다면 총선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꼬집고 있다

  • 출생아 감소 '위기감'… 민주 '수당·지원금'- 국힘 '인구부 신설'

    출생아 감소 '위기감'… 민주 '수당·지원금'- 국힘 '인구부 신설' 지면기사

    [이것만은 알고 찍자·(5)] 저출생민주 '결혼·출생·양육의 양립' 강조배우자 출산휴가 '사용권' 제도화 등국힘 '부총리급' 만들어 특별회계도'아빠휴가' 1개월 유급 의무화 공약 올해 정부를 비롯해 지자체에서도 '저출생 극복'을 외치는 것은 물론, 이번 총선(국회의원 선거) 공약에서도 저출생이 주요 키워드로 꼽힌다.특히 지난 1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소 출생아 수를 기록하며 올해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0.6명대까지 주저앉을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가시화되면서다. 고령화는 심화하는데 출생아 수 감소에는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으면서 여야 모두 인구소멸 위기감에 관련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셈이다.더불어민주당은 주로 수당과 지원금 지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배우자 출산휴가 1개월 의무화나 소득기준 폐지 등 기존 제도 보완·개선에 집중했다. → 표 참조다만, 이미 정부가 수백조원을 투자해 마련한 저출생 정책에도 효과가 미미하고 양당이 꺼낸 저출생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수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는 의문이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올라온 양당 저출생 공약을 보면, 민주당은 '결혼-출생-양육의 양립'을 강조했다. 2자녀 가구에게 79㎡(24평형), 3자녀 가구에서 109㎡(33평형) 분양전환 공공임대를 제공하는 '우리아이 보듬주택' 마련과 모든 신혼부부에게 가구당 10년 만기 1억원을 대출해주고 자녀 수에 따라 원리금을 차등 감면해주는 '출생기본소득'을 약속했다. 또 18세까지 월 20만원 아동바우처를 지급하는 '우리아이 키움카드'와 18세까지 월 10만원을 자녀 펀드계좌에 넣어주는 '우리아이 자립펀드' 등을 공약했다.국민의힘은 국가 차원의 저출생 문제 대응 등을 목표로 먼저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을 꺼냈다.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한 '저출생대응특별회계' 신설도 포함됐다. 중소기업 육아휴직 동료의 업무를 대신할 경우 '육아 동료수당' 지급 등 기존 저출생 관련 제도 활성화

  • 대리전·시민단체 가세… 네거티브 커지는 분당을

    대리전·시민단체 가세… 네거티브 커지는 분당을 지면기사

    민주 김병욱, 기자 고발·공보물 지적국힘 김은혜, 이조특위 논평 등 공세 접전이 벌어지는 성남분당을에서 지상전·고공전이 계속되고 있다. 후보 대신 중앙당이 나서서 대리전을 하는가 하면, 지역 시민단체가 가세해 공세에 나서고, 언론고발까지 이뤄지는 등 분당을을 둘러싼 여론전이 치열하다.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 측은 전날 한 보수일간지 기자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1일 TV토론회를 40여분 앞두고 이 언론사가 김 후보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는데, 상대당 김은혜 후보가 토론회에서 이를 인용했다. 민주당 김병욱 후보 측은 "이 의혹이 허위사실인 데다가 TV토론을 코앞에 두고 기사가 난 점이 의아하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또 지난 1일에는 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힌 김경현 변호사가 상대당 김은혜 후보의 공보물 재산신고에서 근저당권 4건이 신고되지 않았다며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기도 했다.김 변호사는 등기부사본상 56억9천여만원이 4~5인간 연대채무로 존재하는데 후보자재산신고사항에는 이 채무들이 누락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김은혜 후보는 “채무신고와 근저당권은 다른 개념으로, 근저당권 자체는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공성전에 나선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측의 공세도 거세다.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이조특위)가 전날 '경찰을 거꾸로 매달아 버리겠다는 민주당 김병욱 후보'라는 논평을 내더니 이튿날인 3일에는 시민단체가 나서서 국민의힘 김 후보 측에 힘을 실었다.이조특위는 민주당의 '이의신청' 공세가 있은 뒤 하루 뒤인 2일, 논평에서 공무집행 중인 경찰에게 막말하고 행패를 부려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던 사건에 대해 기술하고 "정말 분당 주민의,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건인가. 창피한 줄 알라"고 비판했다.그러자 '깨어있는시민연대당(깨시연)'은 3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김 후보의 전과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깨시연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은혜 도지사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 수원갑, 수성고 매치… 김승원 '재선의 힘' vs 김현준 '경제 전문가'

    수원갑, 수성고 매치… 김승원 '재선의 힘' vs 김현준 '경제 전문가' 지면기사

    [4·10 격전지를 가다] 김승원 vs 김현준 vs 정희윤 민주 金, 중도층 표심 잡기 '청년층 공략'주민 소통 "동탄~인덕원선 조기개통 노력"국힘 金, 인지도 끌어올리기 온가족 총출동 시장찾아 소상공인 세부담 완화 정책 알려개혁신당 鄭, 수원유일 제3지대 후보 눈길수원갑 선거구는 수성고 선후배간 빅매치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후보와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가 그 주인공들이다. 수원에서 유일한 '제3지대' 후보인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김승원 후보는 '재선의 힘'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내세운다. 민생경제 파탄 등의 책임을 묻겠다는 것. 반면, 김현준 후보는 정치신인이지만 국세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역임했던 경력으로 '경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강조하고 있다.■ '장안의 일꾼' 김승원, '중도층 표심잡기' 나서재선에 도전하는 김승원 후보의 과제는 '중도층 표심 잡기'다. 이에 김승원 후보는 청년층을 공략하기 위한 유세 운동에 힘을 쏟아붓고 있다.김승원 후보는 지난 2일 오후 5시께 kt wiz와 KIA 타이거즈 경기를 보러 KT위즈파크를 찾은 시민을 만나기 위해 장안구청사거리를 찾았다.응원팀의 유니폼, 응원도구를 들고 등장한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하자 4년 동안 장안구를 위해 일한 김승원 후보의 면모가 드러났다.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오며 김승원 후보를 보고 "파이팅!"이라고 우렁차게 외치는 주민도 있는가하면, 김승원 후보의 유세를 보러 왔다며 파란색 옷을 챙겨입고 나와 응원하는 주민도 있었다. 그 중 박모(24)씨는 김승원 후보에게 직접 다가가 "수성고 졸업생"이라고 소개하며 악수를 나눴다. 그러자 김승원 후보는 "수성고 몇 기 졸업생이냐"고 물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박모씨는 "원래 김승원 의원님을 알고 있었지만 수성고 선배이셔서 명함을 받은 것"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김승원 후보는 유세차 위에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았다. 유세차 앞에 멈춰선 청년들을 향해 "어디서 오

  • 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금 11억’ 회수할 듯

    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금 11억’ 회수할 듯

    새마을금고가 편법 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안산갑 후보의 대출금을 모두 회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양 후보 딸에 대출을 해줬던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측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책임 공방이 있지만 양 후보도 대출 과정의 편법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은 만큼, 회수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이다. 양 후보는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편법인 줄 알면서도 업계 관행이라는 말에 눈 감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더 이상의 논란이 없도록 아파트를 처분해 대출금을 긴급히 갚겠다"고도 했다. 양 후보는 지난 2021년 당시 대학생이었던 딸 명의로 새마을금고에서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서울의 한 아파트를 구매할 때 발생한 대출금을 갚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은 소상공인 등의 주택을 담보로 사업 운영 자금 등을 저리에 빌려주는 상품이다. 사업 자금 용도로 대출 받아 아파트 구매 대금으로 사용한 점이 위법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일 현장 조사를 시작했고, 금융감독원 역시 3일 직접 검사에 나섰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주택 구입 목적으로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면 편법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중간 조사 결과가 4·10 총선 전 발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의 검사 기한은 5일로 예정돼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화성서부지역 청년들 국힘 홍형선 화성갑 후보 지지선언

    화성서부지역 청년들 국힘 홍형선 화성갑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구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조한설씨와 전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임원인 김낙현씨, 남양 애향청년회장 이규봉씨 등 20여 명이 민주당 탈당에 이어 3일 국민의힘 홍형선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일 민주당을 탈당한 조씨 등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낙후된 화성 서부지역 현실에 대한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중앙정치에만 몰입하고 지역 현안을 등한시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의 민낯을 그대로 보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새로운 술은 새로운 포대에 담겠다는 청년 동지들과 협의, 홍형선 후보를 돕겠다는 마음을 모았다"고 지지선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들은 “지속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는 화성 서부권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나아가 흩어진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하나로 결집시키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홍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 후보는 서철모 전 화성시장, 전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이종권 이사장, 전 화성시장 정덕범 정무비서 등 25명의 지지 선언에 이어 이번에 화성갑 지역 청년들의 지지선언으로 지역 총선가도에 힘을 얻고 있다. 홍 후보는 화성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됐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경기선관위, ‘기부행위·여론조사 거짓 응답 권유’ 4명 고발…누적 선거법 위반 146건

    경기선관위, ‘기부행위·여론조사 거짓 응답 권유’ 4명 고발…누적 선거법 위반 146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신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다과를 제공하거나,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권유하는 등 4·10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2건을 적발해 관련자 4명을 고발에 나섰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A씨 등 3명이 지난 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면서 선거사무소로 신고하지 않은 장소에서 선거구민 등에게 약 26만원 상당의 다과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많은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해 신고한 장소 외 별도 공간에서 다과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직선거법 112조는 기부행위의 예외로 선거사무소의 방문객이나 일정 범위 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자에게 1인당 3천원 이하의 다과류 제공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는 선관위에 적법하게 신고된 선거사무소에서 제공하는 경우에 한정돼 있다. 또한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모 정당 당내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다수의 권리당원 등에게 거짓 응답을 하도록 권유·유도한 혐의로 해당 당내 경선 후보자 B씨의 관계자 C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C씨는 지난 달 B씨를 지지하는 권리 당원 등에게 권리당원 및 일반선거구민 대상 여론조사에 모두 참여해 B씨를 이중으로 지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 1만6천900여통을 발송한 혐의를 받는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임박함에 따라 불법선거운동 등 선거법 위반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조사·단속 역량을 투입해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준법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기준 도선관위가 적발한 선거법 위반 누적 사례는 총 146건으로, 이 가운데 13건은 고발했으며 3건은 수사 의뢰, 나머지 130건은 경고 등 행정 조치했다. 적발 유형 별로는 위법 현수막 게시 등 시설물 관련 32건, 허위 사실 공표 23건, 선거 여론조사 관련 18건, 금지된 장소에서 명함 배부 등 인쇄물 관련 16건, 기부행위 7건, 공무원 등 선거 개입 2건, 기타 48건 등이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화보] 양문석-장성민 안산 갑 후보 토론회

    [화보] 양문석-장성민 안산 갑 후보 토론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3/경기사진공동취재단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3/경기사진공동취재단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4.3/경기사진공동취재단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4.4.3/경기사진공동취재단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와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3/경기사진공동취재단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와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3/경기사진공동취재단

  • [화보] 이름 알리러 왔습니다… 유세 나선 국민의힘 용인병 고석 후보

    [화보] 이름 알리러 왔습니다… 유세 나선 국민의힘 용인병 고석 후보

    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역 앞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역 앞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역 앞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역 앞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역 앞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역 앞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화보] 웃음이 가장 큰 무기… 선거운동 나선 민주당 용인병 부승찬 후보

    [화보] 웃음이 가장 큰 무기… 선거운동 나선 민주당 용인병 부승찬 후보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지구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이용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지구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이용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지구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이용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지구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이용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지구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이용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후보가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지구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이용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이건태 부천병 후보, 송내·심곡권 우리동네 공약 발표

    이건태 부천병 후보, 송내·심곡권 우리동네 공약 발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천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후보는 3일 부천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송내·심곡권역 우리동네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내건 우리동네 공약은 ▲심곡도서관 업사이클링 추진 ▲심곡도서관 이전 신축 ▲송내 소사경찰서 부지 활용 공론화 추진 ▲심곡본동 어울림 복합센터 차질없는 완공 ▲청소년자치배움터 신설 ▲과학고 유치 ▲송내국민체육센터 건립 조속 완공 추진 등이다. 우선 이 후보는 송내·심곡권역을 '시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심곡도서관의 역사적 상징성을 보존하면서도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심곡도서관 이전 신축과 함께 송내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조속히 완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의 정주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송내 소사경찰서 부지 활용 공론화도 추진한다. 이 후보는 “2022년 송내동에서 옥길동 신청사로 이전하며 생긴 소사경찰서 부지 활용 방안을 두고 복합편의시설, 주차장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있어 왔다"며 “정부와 경기도, 부천시와 협의해 해당 부지에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지역 내에 자율형 사립고나 외고 등 특수목적 고등학교가 없어 지역 인재 유출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과학중점고등학교로 운영중인 부천고 과학고 전환 방안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한 심곡본동 어울림 복합센터도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송내·심곡권역에 새로운 문화인프라와 편의시설을 확대해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부천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 안산병 국민의힘 김명연 “민주당 박해철 후보 차남 조기 전역 사유 밝혀라”

    안산병 국민의힘 김명연 국회의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 후보의 날선 신경전(4월2일인터넷 보도)이 수일째 이어지고 있다. 3일 김 후보 측은 박 후보의 차남에 대한 조기전역 사유를 밝히라고 거듭 촉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후보자 정보 공개자료에 명시된 박 후보 차남의 군복무부적합 전역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것이다. 박 후보 차남은 2022년 4월26일부터 같은 해 10월21일까지 약 6개월 간 군복무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후보는 “멀쩡하게 군대 간 청년이 6개월 만에 부적합으로 전역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만기 전역한 청년들과 그 부모들이 납득하겠느냐"며 “흔히 생각하는 병역 비리나 특혜 등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고 비판했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자녀 병역 문제는 후보자 정보 공개자료의 중요한 항목으로 관리되고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결되는 문제여서 개인신상의 영역이라 할지라도 그 사유를 유권자의 알권리 차원에서 명백히 밝히는 게 후보자의 의무라고 김 후보 측은 주장했다. 김 후보는 “조국 자녀 입시 비리사건 이후 공직후보자 가족의 입시·병역·취업 특혜 문제를 굉장히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박 후보가 차남의 조기전역 사유를 철저히 공개하지 않으면 특혜의혹으로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측은 “개인 신상에 관련된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총선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김 후보는 박 후보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 현직 유지 및 이번 차남 군복무부적합 전역으로 맹공을 펼치고 있고 박 후보는 김 후보 측의 공약에 대해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라고 비난하는 등 두 후보간 신경전이 날카롭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 민주당 안산병 박해철 후보, 장애인 권리보장 확대 공약

    민주당 안산병 박해철 후보, 장애인 권리보장 확대 공약

    더불어민주당 안산병 박해철 국회의원 후보가 장애인 권리보장 확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3일 박 후보는 지역 내 사업장 중 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후 안산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장애인 권리보장의 확대와 지역사회 자립기반 확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장애인 복지 철학을 기본권과 자기결정 중심으로 전환해 장애인의 건강권, 노동권, 교육권, 이동권, 자립생활권 등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 자립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 개선에 힘쓰기 위해 활동지원사 매칭 문제의 해소 및 처우개선을 통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 이어 박 후보는 복합적인 다중욕구가 있는 최중증 장애인 통합돌봄체계 및 발달장애인 독립주거서비스 지원체계 구축과 권리중심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발굴 및 확대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당사자 권리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 권리보장 확대와 지역사회 자립기반을 확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 위례신도시 시민모임, 하남시갑 이용 후보 지지 선언

    위례신도시 시민모임, 하남시갑 이용 후보 지지 선언

    위례신도시 송파편입 시민모임(이하 위례시민모임)이 국민의힘 하남시갑 이용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위례신도시 시민들로 구성된 위례시민모임은 3일 하남시청 기자송고실을 방문해 이용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위례시민모임은 “위례신도시는 행정구역이 서울, 하남, 성남 등으로 분리되면서 정치인들의 무관심 속에 주민들은 도시가 들어선 1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후보자의 공약을 떠나 우리의 표심을 한 곳으로 모아 대외에 강하게 표출하기 위해 이용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례시민모임은 “지난 1일 열린 위례송파 편입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위례 주민의 평가 결과 국민의힘 이용후보자가 큰 격차로 하남 위례의 서울 송파 편입 적임자로 평가받았다"며“참석한 주민의 뜻을 따라 위례 송파편입에 대한 염원을 집중하기 위해 시민모임은 국민의힘 이용후보에게 표심을 몰아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례시민모임은 위례신도시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구성된 시민단체로 지난해 11월 10일 설립됐으며, 이틀 후인 12일 위례신도시를 송파로 편입해 단일 행정구역을 목표로 하는 국민동의청원 등을 진행해 양당의 공약화를 이끌어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