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수원 찾아 한표 호소하는 한동훈

    [화보] 수원 찾아 한표 호소하는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 거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수원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 /

  • [화보] 사전투표일 D-1… 준비는 꼼꼼히

    [화보] 사전투표일 D-1… 준비는 꼼꼼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사전투표소 설치를 작업을 하고 있다. 2024.4.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사전투표소 설치를 작업을 하고 있다. 2024.4.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사전투표소 설치를 작업을 하고 있다. 2024.4.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사전투표소 설치를 작업을 하고 있다. 2024.4.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4·10 총선 여론조사] 광주갑, 소병훈 52.7% vs 함경우 38.1%…오차범위 밖 격차

    [4·10 총선 여론조사] 광주갑, 소병훈 52.7% vs 함경우 38.1%…오차범위 밖 격차

    광주갑 총선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후보가 국민의힘 함경우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선 도전에 나선 소병훈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지냈으며 함경우 후보는 당의 조직 부총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힌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3일 광주시갑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후보들의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소병훈 후보가 52.7%로 38.1%의 국민의힘 함경우 후보를 14.6%p 앞섰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 '지지후보 없음'은 5.0%이며 '잘 모름'은 4.2%로 나타났다.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민주당 소병훈 후보가 58.5%로 국민의힘 함경우 후보(31.0%)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6%, 국민의힘 32.7%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9.3%, 개혁신당 2.6%, 새로운미래 1.4%, 진보당 1.3%, 녹색정의당 1.0% 순이다. '지지 정당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5.3%, 2.1%였다. 어느 비례정당에 투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28.5%)과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29.4%)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다. 조국혁신당에 대한 투표 의사는 23.4%에 달했다.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에 대해선 부정이 64.4%로 긍정(32.8%)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정부 심판론'이 54.8%로 '거대야권 심판론'(32.7%)을 앞섰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엿새 전부터 투표 마감 시각까지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지만,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4월 4~10일) 이전에 진행한 여론조사는 보도해도 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4월

  • 분당갑 민주 이광재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걷겠다”

    분당갑 민주 이광재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걷겠다”

    성남시 분당갑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4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힘쓰겠다"며 복지·사회안전망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광재 후보는 “누구에게나 돌봄이 필요한 순간은 찾아온다. 사회복지사의 헌신에만 기댈 수 없다. 국가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가 나라의 품격을 결정짓는다. 어렵고 힘든 이들의 편에 서겠다"며 크게 4가지를 제시했다. 이광재 후보는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 달성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평균 월급은 일반 근로자의 77% 수준이다. 국고지원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는 인건비 예산은 매년 부족해 최저임금 규정을 위반하거나 돌봄 비용을 줄여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회에서 책임지고 예산 확보하겠다. 장기적으로는 '사회복지사법'을 개정해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를 의무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여가부 따로, 복지부 따로, 교육부 따로 노는 방과후 아동 돌봄 체계를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현재 방과후 돌봄 시설들은 소관 부처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용자격, 운영시간, 아동정원, 프로그램 모두 제각각이다. 그 과정에서 재정도 인력도 낭비되고 있다"며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분당·판교에서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 장기적으로 시설 간 통합·재정비에 나서겠다. 아이들 돌보는 데 어느 부처, 무슨 예산이 발목 잡는 일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사회복지사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사회복지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권익지원센터 설치법이 통과됐다. 경기도·성남시에도 권익지원센터가 조속히 생길 수 있도록 사업추진 및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고,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사설단체에 위탁하는 등 연수프로그램 담당 전문시설이 없는 현실이다. 사회복지사 연수원 설치로 아이들과 복지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을 이루는 제 오랜 꿈을 분당·판교에서 실현하겠다"고

  • 국민의힘 “55곳 경합, 막판에 상승세… 수도권 해볼만한 선거”

    국민의힘 “55곳 경합, 막판에 상승세… 수도권 해볼만한 선거”

    국민의힘은 공영운(화성을)·김준혁(수원정)·양문석(안산갑) 등 경기지역 3인방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런 영향으로 선거 종반에 이르러 우세지역이 기존 82곳보다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은 지지층의 결집으로 경합지역이 늘어 '해볼만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양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판세에 대해 “말 그대로 살얼음판"이라며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3~4% 이내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합' 55곳 중 수도권이 26곳으로, 서울 15곳, 인천경기 11곳, 충청 13곳, 부산 울산 경남 13곳, 강원 3곳 등이다. 정 위원장은 “초박빙에서 선방하면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한다. 여기서 무너지면 개헌저지선마저 뚤린다"고 선거 막바지 긴장감을 전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이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결과를 인용, 경인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상승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절박한 상황에서 지표조사 데이터를 보면 한번 해볼만한 싸움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이 조사에서 서울지역 우리당 지지율이 35%에서 42%로 올랐고 민주당이 약간 떨어졌다. 인천과 경기도 지표는 역전됐다. 투표에 나선다면 이런 박빙 상황에서 해볼만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여론조사에서 열세로 나왔던 데 대해 “그동안 데이터에서는 우리당 지지 유권자가 여론조사에 소극적이었거나 그분들의 숨은 의사가 반영이 좀 덜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며 '샤이보수'가 원인이었을 것이라고 봤다. 더불어 정 위원장은 “최근에 벌어지는 민주당 소속 공영운, 양문석, 김준혁 등 소위 3인방 논란이 수도권 민심에 영향을 주고 있는게 아닌가"라고 지지율 변화 원인을 분석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의석수 변화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이 21대 총선에서 경기도 7석을 확보했는데 이보다많을 것으로 보냐는 경인일보 질문에 정 위원장은 “선거 예측은 쉽지 않고, 이같은 추세로 볼 때 우리가 막바지에 최선을 다해 지지세를 넓히는 것이 승리로 가는 길"이라고 즉답을 회피했다. 대신 정 위원장은 “

  • 민주당 수원갑 김승원, 장안구 주민들로부터 감사장·감사패 수여

    민주당 수원갑 김승원, 장안구 주민들로부터 감사장·감사패 수여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후보가 주민들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김 후보는 최근 '북수원자이렉스비아'와 '포레나북수원'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통학로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두 곳은 모두 신축 아파트 단지로, 김 후보는 보행로 확보 및 학교 주변 횡단보도 정비·과속방지턱 및 과속방지 카메라 설치 등을 지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해에도 조원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조원천 정비에도 기여해 '광교산그대가포레스트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한 바 있다. 특히 김 후보는 제21대 국회에서 수원화성 문화재 규제 완화 뿐만 아니라 동탄~인덕원선 사업 예산 4천906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동인선 공사는 지난달 25일 창훈사거리에서 첫 삽을 떴다. 이날 김 후보는 “주민들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아 어떤 상보다 값지다"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주민 여러분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일을 해결하는 것이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출마를 선언하며 교통·도시·미래 분야의 '3대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교통혁명은 수원화성·만석공원·스타필드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형 트램' 구축, 동인선 및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개통 등의 내용이다. 도시혁명은 종합운동장·경기도인재개발원 주변 등의 역세권 개발, 이목동과 정자 1·2·3동을 잇는 재구조화, 영화동과 연무동의 역사문화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추진이다. 미래혁명은 장안구를 '저출산 고령사회 시범특구'로 지정한다는 구상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 광명을 전동석 국힘 후보, 김남희 민주당 후보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고발

    광명을 전동석 국힘 후보, 김남희 민주당 후보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고발

    전동석 국민의힘 광명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키로 했다. 전동석 후보는 4일 광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 광명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남희 후보의 발언에 가운데 허위사실이 드러나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광명시선관위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후보에 따르면 자신의 2호 공약인 '서울 난곡선 지하경전철 금천~광명(소하·하안)연장선' 추진에 대해 김 후보가 “(난곡선 연장은) 예비타당성에서 사업명분을 찾지 못해서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정부 공약에도 들어가지 못한 거의 무산된 사업"이 밝힌 것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2022년 대통령 선거 때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였던 윤석열 후보는 '윤석열 지역공약' 경기도편에 광명시 공약 4개를 채택했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김 후보가 토론회에서 2차례나 근거 없는 여론조사 결과를 말한 것에 대해 출처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전 후보는 “저의 제1호 공약인 '광명시 서울 편입'에 관한 토론이 진행 중 김 후보가 '현재 광명시민들이 서울시 편입에 대해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답변이 더 높게 나왔다'고 주장을 했고 서울 편입 여론조사 의향에 대한 질문에도 '저의 여론조사 결과에 보면 부정적으로 답변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거로 나왔다'고 2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달라"고 말했다. 전 후보는 김 후보측이 '서울 난곡선 지하경전철 금천~광명 연장선' 공약이 윤석열 공약이 아니었다는 증거와 서울편입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김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광명시 선관위에 고발하는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전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 주장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20대 대선 국민의힘 공약자료 중 난곡선 개발에 대한

  • 박정 민주당 파주을 후보 ‘재산축소 의혹’ 반박… “주식평가방법 달라져”

    박정 민주당 파주을 후보 ‘재산축소 의혹’ 반박… “주식평가방법 달라져”

    더불어민주당 파주을 박정 후보 측은 4일 국민의힘 한길룡 후보 측에서 제기한 '재산신고 축소 의혹' 주장에 대해 “법 개정에 따른 주식평가방식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며 “무지의 소치"라고 일축했다. 한길룡 후보 측은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직)중인 2020~2023년 3년간 재산증가액이 191억8천763만원으로 (국회의원 중) 가장 높게 증가했다고 경실련에서 발표했다"고 밝힌 후 박 후보가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351억7천74만8천원 재산 신고를 두고 “3년간 190억원이 증가한 것도 놀라운데, 단 몇 개월 만에 150억원이 줄어든 것도 놀랍다"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 후보 측은 이어 “국민과 파주시민을 위해 일하라고 국회 보냈더니, 본인 재산증식에만 열심히 한 것 아니냐"며 “150억원의 행방에 대해 국민과 파주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소명이 있어야 할 것이며, 만약 허위 재산신고일 경우 선관위 신고 및 수사기관에 수사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 후보 측은 이에 대해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논평을 내고 “(한 후보가 제기한 3년간 190억원 증가는) 2020년 6월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제4조의2 제3항이 바뀌면서 비상장주식평가방법이 달라져서 재산신고 상 재산이 증가한 것이지, 실제 주식 수가 증가하거나 혹은 다른 주식을 매입해 재산이 증가한 것이 아니다"라며 “특히 이 비상장주식은 국회의원이 되기 16년 전인 2000년 4월부터 보유했던 것이어서 지난 3년간 증가했다는 말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또 (몇 개월 만에 150억이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박 후보와 배우자가 가지고 있던 비상장주식인 '아마존카'를 아들들에게 증여하면서 발생한 것"이라며 “한 후보는 아들들에게 마치 실제 돈 150억원을 증여한 것처럼 얘기하지만, 비상장주식이라는 실현되지 않은 종이를 넘긴 것뿐이며, 이에 대해 증여세를 법에 맞게 성실히 냈다"고 해명했다. 박 후보 선대위 “편법 증여, 혹은 증여세 탈루

  • 황명주 국힘 광주을 후보, 초월읍 ‘살맛나는 초월’ 공약 발표

    황명주 국힘 광주을 후보, 초월읍 ‘살맛나는 초월’ 공약 발표

    국민의힘 광주을 황명주 국회의원 후보가 초월읍 '살맛나는 초월'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4일 ▲초월 역세권개발 조기 추진(용수리 권역) ▲국도 3호선 쌍동IC 진입교차로 확장 추진 ▲중부고속도로 초월 Hi-Pass T.G 설치 추진 ▲광주시 순환도로망 4구간(초월~오포) 도로 조기 착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후보는 “초월읍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시민들께 제시했다"며 “당과 중앙 정부와 함께 초월읍의 발전을 위해 발맞춰 걷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초월이 난개발로 지난 몇 년간 성장이 멈춰 있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간선도로 조기 착공을 통해 누구나 오고 싶은 초월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 밖에도 황 후보의 초월읍 공약으로는 ▲초월 체육문화복합센터 조속 추진 ▲산이리 소농원 조성사업 ▲쌍동지구 근린생활 체육공원 조성 ▲선동초 AI 특성화 학교 추진 ▲초월역사 안전 지하보도 개설(초월역~롯데 APT) 등이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 분당을 민주 김병욱, “쫄리시냐… 저질 네거티브 대신 정책 대결하자”

    분당을 민주 김병욱, “쫄리시냐… 저질 네거티브 대신 정책 대결하자”

    국민의힘 이조특위, 지난 도지사선거 당시 김은혜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했던 단체 등으로부터 연일 공격을 받아온 성남분당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4일 '치졸한 선거운동'·'부도덕한 네거티브 공세'·'쫄리시냐' 등의 용어를 써가며 역공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낮 12시30분 미금역 유세에서 “남은 6일간 '걸어서 분당 속으로', 뚜벅뚜벅 분당 곳곳을 누비며 오직 주민을 만나는 선거운동을 할 것임을 이 자리에서 선언한다"며 “김은혜 후보께 부탁드린다. 이제 저질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정책대결하자"고 요구했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주민들을 만나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께서 바라는 것, 주민들께서 원하는 것, 주민 여러분의 민원들, 저의 부족한 점 등을 모두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래서 남은 6일간 주민들의 말씀을 더 많이 더 넓게 듣기 위해 경청하는 자세로 주민 속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선거를 시작할 때 말로서가 아니라 두 발로 뚜벅뚜벅 걸으면서 주민들을 만나면서 운동을 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오늘부터 그 자세로 6일 동안 분당 주민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만나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TV토론 녹화 직전에 모 언론이 저에게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1시간 후에 상대 후보가 이를 인용하여 토론에 사용했다"며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 보도를 한 기자를 이틀 전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어제는 국민의힘 모 시의원이 저의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녹음한 파일을 특정 언론사에 보내고 특정 언론사가 이 내용을 왜곡하여 보도했다. 이에 대한 법적 조치가 곧 진행될 것이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부도덕한 네거티브 공세"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보통 이러한 네거티브는 지지율이 안 나올 때 주로 사용하는 치졸한 선거운동이다. 김은혜 후보님, 그렇게 쫄리십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4월9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뚜벅뚜벅 주민들을 만나고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제 가슴속에 새기겠다

  • 수원시학원연합회, 수원갑 민주당 김승원 후보 지지 선언

    수원시학원연합회, 수원갑 민주당 김승원 후보 지지 선언

    수원시학원연합회가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김승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수원시학원연합회는 지난 3일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와 함께 지역 교육환경 개선책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캠프를 찾은 고진석 수원시 학원연합회장은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대로 된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후보가 김승원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수원시 학원연합회는 197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학원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교육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무상교육 등을 논의하는 단체다. 이에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포함된 에듀타운 추진, 활력교육지구 조성 등 교육 관련 공약이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도시발전까지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학원이 공교육의 역할을 보완하면서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도록 수원시 학원연합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 수원갑 국민의힘 김현준, 수험생 자기계발비 지원 공약 발표

    수원갑 국민의힘 김현준, 수험생 자기계발비 지원 공약 발표

    김현준 수원갑 국민의힘 후보가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자기계발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4일 “수능을 마친 학생들은 입시를 위해 치열하게 달려와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며 “수험생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비 및 취미생활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인당 50만원의 자기계발비를 지급하고, 수원시내 체육·문화·취미 전문학원 등 다양한 시설에서 사용하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김 후보는 “수험생들에게 자기계발비를 지원하면 각자에게 필요한 운동과 취미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며 “학교차원에서는 수능 이후 학생 관리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은 소득이 증가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돼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자기계발비를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수성고를 졸업하고 국세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북수원~강남 지하화 고속도로 신설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 성남중원 민주 이수진 ‘지지선언 조작·유포’ 관련 잇따라 고발당해

    성남중원 민주 이수진 ‘지지선언 조작·유포’ 관련 잇따라 고발당해

    22대 총선 성남시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특정 단체가 자신을 지지 선언했다는 허위사실을 조작·유포한 정황이 포착돼 문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해당 단체인 성남시줄넘기협회가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혐의로 이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 측도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선거 이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성남시줄넘기협회에 따르면 이수진 후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특 등을 통해 '성남시줄넘기협회 이수진 지지선언'이라는 사진을 올리고 홍보했다. 하지만 성남시줄넘기협회는 이수진 후보를 지지 선언한 사실이 없고, 이수진 후보 측이 지지 선언을 한 것처럼 조작해 유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줄넘기협회는 이에 지난 1일 저녁 기자회견을 하고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등을 지적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협회는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모든 후보가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남시줄넘기협회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됐기에 유감을 표한다"며 “성남시줄넘기협회는 순수한 민간 체육단체로서 회원들 개개인의 정치성향은 존중하지만 특정후보를 지지한 적은 없다. 다시 말해 이수진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줄넘기협회 13개 클럽의 약 1천200명 회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회 이름을 도용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민주당 이수진 후보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함과 함께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했다. 문제가 되자 이수진 후보는 2일 캠프 명의로 착오가 있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수진 캠프 측은 “경기도한국줄넘기협회 성남시 회원분들께서 캠프를 방문해 지지 선언을 했는데 실무전달 과정에서 오인해 성남시줄넘기협회 지지선언으로 홍보물을 만들고 이를 게시한 바 있다. 내용을 수정하고 사과했다"고 했다. 성남시줄넘기협회는 이에 대해 “성남 중원구 수백개의 단체 카카오톡에 뿌려졌고 줄넘기협회는 근거없이 이수진 후보

  • 김준혁·양문석 이슈에도… 민주당 “경기·인천은 큰 변동 없다”

    김준혁·양문석 이슈에도… 민주당 “경기·인천은 큰 변동 없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김준혁·양문석 이슈에도 경기도·인천 지역의 선거판세는 기존과 크게 변화가 없다고 분석했다. 한병도 선대위 전략본부장은 사전투표 시작 전날인 4일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한 전략본부장은 지난 달 15일 첫 판세분석에서 경기 인천지역 판세에 대한 경인일보 질문에 “경기도는 현상유지" “인천은 1~2석 감석"을 전망한 바 있다. 그 사이 여러 이슈가 등장했고 민주당 '후보리스크'도 그 중 하나였다. 이에 경인일보가 판세 변화에 대해 묻자 한병도 전략본부장은 “의석수를 정확히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경기도 (판세에) 최근 들어 큰 변화는 감지되고 있지 않다. 유지되고 있다. 인천 또한 최근 분석 결과에 큰 변동폭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한 본부장은 이런 답변에 앞서서 “일부 후보자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하는 행위와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발언했다. 두 후보가 중도층과 수도권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제한적'이라고 분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 본부장은 해당 질문에 대해 “두 후보에 대해선 송구하다고 말씀드렸다. 본인들꼐서 사과와 반성을이야기했다. 양문석 후보는 대출을 회수하고 사과말씀드렸다. 그 내용에 대해 국민들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한 본부장의 조심스러운 답변에 대해 또 다른 관계자는 “두 후보가 계속 비판을 받고 혼이 나고 있는 모습과 정부여당이 지금까지의 잘못은 감추고 두 후보를 유세 중 비판하는 모습을 국민들께서 대비해 보실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민주당에게 잘못을 비판하는 타격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부연했다. 여론에 혼나는 모습이 외려 이슈를 축소시키고 정부심판론을 부각하는 효과를 낸다는 의미다. 이같은 분석에 대해 정치컨설턴트 김민주 윈지코리아 이사는 “후보 이슈가 지지율에 약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기 인천에서 양당의 격차가 그 범위를 넘기에 대세에 지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박빙인 낙동강벨트에서는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판세에 더 큰 영향을 미친 이슈는 경기

  • 내일부터 총선 사전투표 진행…전국 별도 신고 없이 누구나 가능

    내일부터 총선 사전투표 진행…전국 별도 신고 없이 누구나 가능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사전투표가 5일부터 이틀 간 경기도내 599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5~6일 동안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현장에서 확인받아야 하고,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사전투표소내에서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하나의 구·시·군에 2개 이상의 국회의원선거구가 있는 경우 국회의원선거구, 이하 동일)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 밖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경우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도내 7곳의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일하게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선거별로는 광역의원(안산8, 오산1, 화성7) 3곳과 기초의원(화성가, 부천마, 김포라, 광명라) 4곳이다.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은 사전투표 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용지와 함께 해당 재·보궐선거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교부받으며 해당 지역 지방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외국인은 재·보궐선거에 한해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 종료 후 투표관리관은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 경찰공무원을 동반하여 관내사전투표함을 구·시·군선관위로 이송하고, 관외사전투표함의 회송용봉투는 우체국으로 인계할 예정이다. 구·시·군선관위는 투표관리관으로부터 직접 인계받은 관내사전투표함과 등기우편으로 배송받은 회송용봉투(관외사전투표)를 CCTV가 설치된

  • 한동훈 “경기북부 군사 규제·개발 제한 제거하겠다”

    한동훈 “경기북부 군사 규제·개발 제한 제거하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오후 6시 40분 파주 금릉역 앞 광장에서 파주 박용호(갑)·한길룡(을) 후보 지원 유세에서 여당의 '경기북도' 설치 의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파주에서 “경기북도를 만든다고 제가 약속했다. 여러분이 원하면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주요 공약에서 그걸 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경기 북부에 있던 여러 군사 규제, 한 번에 없애야 하지 않겠나. 포 사정거리를 생각하면 굳이 여기에 모든 제한이 남아 있어야 하나"라며 “여러 개발 제한, 우리가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다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범죄인들에게 이 나라를 맡기시겠습니까?"라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강하게 비판한 후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투표해야 한다. 사전 투표에 모두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 국민의힘 이형섭 “민락·고산 학생 통학순환버스 도입”

    국민의힘 이형섭 “민락·고산 학생 통학순환버스 도입”

    국민의힘 의정부을 이형섭 후보가 통학거리가 먼 민락·고산지구 학생을 위한 통학순환버스 도입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복 2시간씩 등하교 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무척 마음이 아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실제 민락·고산지구가 있는 의정부 동부권에선 학생 수에 비해 고등학교가 턱 없이 부족해 약 1천여 명의 학생들이 매일 고등학교가 몰려 있는 서부권으로 통학하고 있다.(경인일보 2022년 4월 15일 제7면 보도) 특히 경전철역과 거리가 먼 민락2지구 및 고산지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버스를 2번 이상 갈아타고 1시간 가량 이동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 향후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추가 입주와 법조타운 개발까지 완료되면 고등학교 부족문제와 장거리 통학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는 “파주시의 경우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통학순환버스를 도입했고 학생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송산권역에 고등학교를 신설하거나 이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교육청과 협력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 [이슈추적] 여야, 불붙은 '민생 안정 공약'… 또 '선심성 포퓰리즘' 되풀이?

    [이슈추적] 여야, 불붙은 '민생 안정 공약'… 또 '선심성 포퓰리즘' 되풀이? 지면기사

    회복지원금 지급 vs 부가세 인하 소상공인 지원·금융대책 잇따라재원 조달방안·구체성 결여 지적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민생 공약 경쟁에 불이 붙었다. 최근 고물가·고금리로 민생이 어려워지자 여야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책과 금융대책 등을 내놓고 있는데, 구체적 실현 방법 및 재원 조달 방안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유권자들이 가장 원하는 공약도 바로 민생안정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월 16~17일 양일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인천지역 유권자 10명 중 3명이 민생 안정이 가장 시급하다고 꼽았다. 321명 중 93명(약 29%)이 최우선 정책 과제로 '고물가·고금리 대책 등 민생 안정'을 택했다.지난 2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고, 특히 쌀·달걀·과일류 등 기본적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해 유권자들이 고물가를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4일 '민생회복지원금'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원, 가구당 평균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그러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지난달 28일 "가공식품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부가세를 10%에서 5%로 인하하는 것을 정부에 강하게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아울러, 양당은 앞다퉈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민주당은 정책자금 2배 이상 확대 및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확대를 내걸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화폐 예산과 국고지원을 강화하겠다고도 했다. 온라인플랫폼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을 제정하겠다는 방침도 눈에 띈다.국민의힘 또한 '서민·소상공인 새로 희망' 공약을 발표했다.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재형저축 재도입,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 상향을 약속했고 서민금융종합플랫폼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확대와 정책자금 확대 등의 내용도

  • [포토] 안산갑 방송토론회 나선 여야후보

    [포토] 안산갑 방송토론회 나선 여야후보 지면기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3 /경기사진공동취재단

  • 여야 지도부, 사전투표율 높이기… 지지층 결집 나서

    여야 지도부, 사전투표율 높이기… 지지층 결집 나서 지면기사

    여·야 지도부가 사전투표 참여, 지지층 조기 결집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이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사전투표율 31.3%, 총투표율 71.3%'를 목표로 투표율 올리기에 주력하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을 내걸고 지지층 결집 총력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5일 대전에서 4·10 총선 사전투표에 참여한다.이 대표는 카이스트 재학생과 함께 사전투표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민주당은 투표율이 높을수록 선거 판세에 유리하다고 보고 5∼6일에 치러지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당 후보들도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투표에 참여한다.이 역시 지지층의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국민의힘은 그동안 선관위가 개표 과정에 수검표 절차를 도입했다며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지지층의 우려를 불식하는 데 주력해왔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왼쪽부터 이재명,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