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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사전 투표 첫날 구래동에서 한 표...“절실하게 일하고 싶다” 지지 호소
국민의힘 홍철호(김포을)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홍철호 후보는 이날 오후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절실하게 일하고 싶다. 김포시민들께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총선 공약을 무조건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철호 후보는 22 대 총선 대표공약으로 김포ㆍ서울 통합, 서울 5 호선 김포 연장 내년 착공, 서울 2 호선 구래ㆍ마산 연장, 무료 키즈카페 설치, 사형집행 정상화, 전기요금 20% 인하 등을 제시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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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음주운전 SNS 퍼나른 시민 고발한 유종군 후보 겨냥... “시민 겁박하면 안돼,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
안성에서 5선에 도전하는 김학용 후보는 6일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가 본인 전과 내용 등을 SNS에 게시한 시민 6명을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시민을 고발로 겁박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안성시 국회의원 후보 윤종군 선거대책위원회가 민주당 경기도당 명의로 후보를 비방한 시민 6명의 고발 방침을 밝혔다"며 “차라리 나를 고발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공직선거법상 얼마든지 후보에 대한 지지와 반대를 할 수 있다"며 “본인의 전과를 SNS에 게재했다고 시민을 고발로 겁박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유권자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했다"는 게 김 후보의 설명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전과기록에 따르면, 윤종군 후보자는 지난 2011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상)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 후보는 적시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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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병 국민의힘 김명연 후보, 대부도 ‘면’ 전환 없이도 도농 혜택 가능 공약 제시
도농복합지역으로 인정받지 못해 세금 및 부담금 경감, 대입 농어촌특별전형 등 각종 혜택에서 벗어난 안산 대부도에 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후보가 공약으로 새로운 안을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김 후보는 “대부'면'으로 전환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도시계획 변경으로 공장 설립 등이 가능해져 녹지나 경관이 훼손될 수도 있다"라며 “국회에 들어가면 조세제한특별법·지방세법·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서 부여하는 농어촌에 대한 특례 기준을 개선해 대부'면' 전환 없이도 농어촌 특별전형 등 농어촌 복합지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어촌복합지역 수혜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라고 공약을 제시했다. 전체면적 88%가 녹지로 남아있고 주민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해도 행정구역상 일반도시로 묶여 수십년째 역차별을 받고있는 대부도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등 그동안 많은 정치인들이 대부도의 도농복합지역 전환을 추진했지만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만약 김 후보의 공약이 실현 가능하면 수십년간 체증을 앓아 온 대부도 주민들의 속을 풀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김 후보는 ▲대부동 통합 공공청사 건립해 보육·노인복지·의료·문화시설 조성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전면 개방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으로 1시간대 서울 생활권 진입 ▲대송단지 복합산업단지 특구 지정 ▲대부지역 교직원 공동사택 ▲구봉공원 내 관광모노레일 조성 ▲풍도캠핑장 조성 및 마을상수도 개선 ▲갯벌 습지보호센터 건립 ▲불도항 어항 편익시설 건립 ▲방아머리항 정비사업 등 대부도 맞춤 공약을 내놓았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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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원내 3석 전망... 석동현 “윤석열 정부 성공위해 원내 진입해야”
석동현 자유통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정부가 되도록, 자유통일당이 반드시 원내로 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학 동기이면서 친구인 석 위원장은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론조사 공표기간 마지막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5~6% 지지율 유지될 경우 비례대표 46석 중 최대 3석까지 가능하다며 원내 진출 가능성을 내 놓았다. 그는 “현재 자유 보수 세력 내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과 성토가 많아지고있다"며 “우리 자유통일당과 애국보수 진영에게는 윤석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정부가 되도록, 성공한 정부로 만들 책무가 있다. 그 책무를 위해 우리 자유통일당이 반드시 원내로 진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석 위원장은 “자유우파 유권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탈당'이라는 막장 드라마를 찍는 국민의힘의 패륜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며 “다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자유통일당은 좌파 세력에 맞서 굴복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것이며, 탄핵 시도와 특검을 막아내기 위해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통일당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한 결과 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5.9%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하고 원내 진출에 대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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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명 참여… 투표율 15.61%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에 700만명 가까운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691만510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첫날 최종 투표율은 15.61%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첫날 투표율 최고 기록이다. 2016년 20대 총선 첫날 투표율은 5.45%, 2020년 21대 총선 첫날 투표율은 12.14%였다. 4년 전보다 첫날 투표율이 3.47%포인트(p) 높아진 것이다. 다만, 2014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후 전국단위 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2022년 20대 대선의 첫날 투표율(17.57%)보다는 1.96%p 낮다. 경기도(14.03%) 투표율은 가장 낮은 곳인 대구(12.26%) 다음으로 저조했다. 인천(14.50%)은 경기도 다음으로 낮았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전남(23.67%)이다. 이어 전북(21.36%), 광주(19.96%), 강원(17.69%), 세종(16.99%), 경북(16.24%), 서울(15.83%), 충남(15.70%), 충북(15.69%) 순으로 9개 시도가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한편 사전투표는 전국 3천565개 투표소에서 6일까지 이어진다. 투표 시간은 첫날과 마찬가지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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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하남갑 이용 후보, 하남시장애인체육회 대관료 감면 이끌어내
국민의힘 하남갑 이용 국회의원 후보는 5일 하남시장애인체육회의 미사경정공원 행사 대관료 감면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현재 올림픽 시설물의 대관운영규정 제8조(대관료의 감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관할 기초자치단체의 공익 및 비영리행사, ▲올림픽 시설물 활성화 위상 제고에 기여된다고 인정되는 행사,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 및 가맹단체 경기만 대관료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그동안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장애인체육회는 미사경정공원의 소재지인 지방체육회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대관료 감면 등의 혜택은 전혀 누릴 수 없었다. 이에 이용 후보는 지난해 12월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 하남시체육회 등 관계자들과 행사 대관료 감면을 이끌어 내기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 결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림픽 소재지 체육회의 대관료 감면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한국체육산업개발 이사회에서 의결됐고, 지난 4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승인됐다. 이용 후보는 “미사경정공원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대관료 감면은 반드시 필요하다"며“대관료 감면이 가능하게 된 만큼 하남시민에게 더욱 질 높고 다양한 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우리 하남시민들에게 등 돌리지 않고, 고개 돌리지 않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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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하남을 이창근 후보 “이제는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하남을 시민들께서 저 이창근을 만들어 주십시오." 국민의힘 하남을 이창근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일인 5일 하남시청 기사송고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남을 지역구인 미사강변 미사1·2·3동, 덕풍3동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그는 “지난 4년간 민주당은 약 180석의 절대다수의 국회의원으로 국회에서 집권야당 행세를 했다. 절대다수의 국회권력을 가진 민주당 대표는 본인의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고, 정작 2022년 대선이 끝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당시 선거법 재판의 1심 판결도 나지 않았다"며 “정당 역시 각종 부동산 관련 법안을 비롯한 민생과 동떨어진 입법으로 부동산 가격 폭등, 세금 폭탄 등 오히려 국민들에게 피해만 끼쳤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국회의원 배지를 단 지난 4년간 하남의 정치 역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고 것 하나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었다. 실망 그 자체였다"며 “이 같은 민주당이 다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절대 다수당으로 승리해서 국회 1당이 된다면 그야말로 폭주 그 이상일 것이며 우리의 미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정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대통령 부인이 탐탁치 않더라도 저에게, 준비된 경제전문가에게, 정말 일하고 싶은 이창근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며“미사1·2·3동과 덕풍3동 주민들께 출마선언에서 약속드린 것처럼 미래 동행을 위해 더 큰 하남․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내며 이바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 아이가 나고 자란, 이곳 하남은 26여년간 제게 있어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터전이다. 특히 가정을 꾸리고 세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는 덕풍동은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소중한 안식처이자 포근한 고향"이라며“어느 누구보다 하남을 잘 이해하고, 사랑하며 앞으로도 저의 고향인 하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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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역, 복합터미날화로 만들겠다”… 곽관용 후보, 별내지역 미래비전 제시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별내지역의 이슈와 미래비전에 대한 주요 공약을 밝혔다. 곽 후보는 지난 4일 별내발전연합회, 남양주YMCA가 공동 주최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별내역 주변 상업시설 관련 “GTX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되면 별내역 주변 시설수요 증가된다"며 “수원역 또는 영등포역과 같은 백화점을 연결하는 복합터미널화로 만들겠다"고 백화점을 품은 트리플허브 별내역 공약을 소개했다. 또한 상업시설 부지에 대해 “도시의 격을 높일 수 있는 컨벤션호텔 유치를 할 것"을 강조했고, 별내동 지식산업센터 지원방안으로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입점하려면 먼저 고용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청년인재 만원아파트를 통해, 기업과 청년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게 정책적 방안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곽 후보는 보육·돌봄 문제에 대해 “아이는 적은데 어린이집은 포화상태로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무분별하게 양적으로 확충하기보다는 수요공급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적절한 분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곽관용 후보는 환경문제와 관련 “하천길 리모델링 사업보다는 하천 오염, 수질관리 등 환경개선이 중요하다"며 “작년 국민의힘 진접 타운홀미팅과 남양주시와의 당정협의회를 통해서 진접 발암골길 하천 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고 개선 계획을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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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무 후보 “사전투표, 시민의 완벽한 승리 위한 주춧돌”
5일 제22대 총선 사전투표를 마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후보가 “국격이 무너지고 민생이 힘들어진 것에 대해 국민들께서 희망을 만들어주시는 그런 투표를 해주시리라 믿는다. 오늘과 내일의 사진투표가 시민의 완벽한 승리를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염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비교적 이른 시간이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계셨고 현장 분위기에서 높은 투표 의지가 읽혔다. 이는 윤석열 정부 심판을 향한 높은 열망"이라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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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동선·월판선 착공 놓고 이소영 후보 ‘선거법위반’ 고발…이 후보측 적극 반박
의왕·과천 지역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인동(인덕원~동탄)선'·'월판(월곶~판교)선'의 실제 착공 여부를 놓고 여야 후보간 공방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이 야당 후보에 대한 고발조치에 나서는 등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포문은 국민의힘에서 열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지난 4일 의왕경찰서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측 관계자는 5일 “이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인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까지 시의 역점사업인 인동선·월판선 착공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라며 “이 후보가 주장하는 의왕·과천 지역의 인동선·월판선의 착공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후보 자신의 선거캠프가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게첩하고,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대량 문자를 보낸 것은 물론, 역시(인덕원역 등) 내 선거운동 시 피켓 등을 통해서도 '착공' 문구를 넣어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후보가 대형현수막에 '착공, 약속 지켰습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데다가, '인동선·월판선·GTX-C 트리플 철도의 연내착공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의 대량문자와 의정보고서를 발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은 심각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며 “지난 1일 방영된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이 후보가 자신의 허위사실을 관철시키기 위한 증빙자료까지 보이는 등 유권자를 상대로 기망 행위를 지속해 (클린선거본부는)본 사안을 중대사안으로 보고 해당 건을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측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한 후보자가 선거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허위사실을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해 게첩·공표한 행위에 대해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벌금 300만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판례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지난해 12월에 의왕·과천 지역 인동선·월판선이 착공했다고 우기고 있으나, 중앙선대위 클린선거본부에서 입수·정리해 고발한 자료에 근거하면 이소영 후보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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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민의힘 수원갑 후보, “장안구 발전 위해 투표 참여 부탁”
수원갑 지역구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가 수원시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5일 오전 사전투표를 마친 뒤 “장안구가 발전하기 위해선 정치꾼이 아닌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막말, 비리,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정치를 멈추기 위해 장안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변화는 선택을 통해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재차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김 후보는 “조원IC-양재 10분 지하화 고속도로 신설, 북수원 도시혁신구역 지정으로 일자리 3만개 창출 등의 공약은 장안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잘사는 장안구, 미래가 밝은 장안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수성고를 졸업하고 국세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북수원~강남 지하화 고속도로 신설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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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68%가 서울편입에 찬성”… 나태근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에 협조 당부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구리시 서울 편입'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나 후보와 오 시장은 토평2지구 개발, 교육특구 지정, GTX-B 갈매역 정차 등 구리시민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나태근 후보는 “구리시민 68%가 서울 편입에 찬성하고, 진보성향 구리시민도 60% 이상 서울 편입에 찬성한다"면서 “반드시 서울 편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현재 서울시와 구리시는 정기적으로 서울 편입을 위한 각종 현안을 함께 공부하고 있다"면서 “인구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구리시가 꼭 서울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나태근 후보는 “서울 편입 시 가장 우선적으로 서울버스 노선 확대와 기존 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이 시급하다"며 “서울 편입은 지지정당을 떠나 모든 구리시민이 압도적으로 원하는 염원이다. 임기 내 서울 편입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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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원을 홍윤오 후보, “서수원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달라”
국민의힘 수원을 홍윤오 후보가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윤오 후보는 5일 오전 가족과 함께 수원시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주민분들의 소중한 한표가 서수원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잃어버린 서수원의 민주당 8년 집권을 심판하는 선거다"라며 “거대야당의 입법독재를 국민 여러분의 한표로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모두 투표해달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또한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 지역구 후보 254명 전원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과 비례대표 후보들도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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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국회의원 선거, 막바지 표심몰이 총력전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행되는 가운데 군포시 후보들도 막바지 표심 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최진학 국민의힘 후보는 기관 및 단체와 간담회를 갖는 한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잇따라 교통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반면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바닥 민심을 살피면서도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등 부동표를 확보하고 있는 모양새다. 우선 최 후보는 잇따라 교통 공약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일 '군포역 ITX 새마을, ITX 마음'을 군포에 정차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최 후보는 3일에는 “출근 시간대 산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후보는 지난 4일 “군포시는 '사통팔달 군포'라고 불릴 만큼 교통이 편리한게 특징이지만, KTX나 공항을 이용하려면 교통편이 좋지 않다"며 “군포~광명역~김포공항처럼 광역지자체를 넘나드는 버스 노선의 인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5일에도 SNS를 통해 “대야미 지역에 중학교를 신설 추진하겠다. 4호선 안산선과 과천선 전 역사에 대피선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등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군포시건설협회 등과 잇따라 정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양벌규정 문제·예산 문제·유보통합 문제 등 보육업계 현안과 과도한 관급자재 적용 개선·중대재해 처벌 등 건설 현장에 대한 현안을 각각 논의했다. 이에 맞서는 이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답게 바닥 민심과 밀착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노동계, 기관, 단체 등과 잇따라 접촉하면서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4일 공공연맹, 금융노조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지선언을 얻어냈다. 이 후보는 정책협약식에서 '노동·사회 분야 7대 핵심 입법과제'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이어 금용노조와도 ▲금융의 공공성과 안정성 강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협약을 했다. 앞서 이 후보는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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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패싱 불쾌” 김병주 후보, 군사시설 해제 국방부 발표에 유감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발표하면서 남양주 지역을 배제해 주민 반발(3월 4일자 8면 보도)이 커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남양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남양주 패싱에 불쾌하다"고 유감을 표시하며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별내발전연합회(별발연)과 남양주YMCA가 공동 주최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현 정부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많이 풀었지만, 가장 절실한 지역인 남양주지역은 패싱당했다. 직접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남양주는 전체 면적의 9.4% 가량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하지만 무기와 작전의 첨단화로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풀 수 있는 여건이 확대됐다"고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한 별내역 인근 군용철도와 관련해서는 “국방부에서는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하지만 8호선과 GTX가 들어오면 더 이상 운용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방부 장관에게 철거 등에 대해 정식으로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병주 후보는 GTX 설립 예정인 별내역에 대형 쇼핑몰과 주차장 등을 건립해 용산역이나 왕심리역 같은 별내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등 공약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별내동과 서울 노원을 잇는 불암산 터널의 조기 착공,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램프 신설, 호텔과 국제행사를 위한 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병주 후보는 “그동안 남양주을 지역에 기성 정치인들의 공약은 많았지만 실천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통합하고 실천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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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을 김남희 후보 제시한 ‘서울 편입 여론조사’ 신뢰성 도마
'광명의 서울시 편입에 대한 여론조사' 여부를 놓고 광명시을 전동석 국민의힘 후보와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간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남희 후보가 제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전동석 후보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남희 후보가 '현재 광명시민들이 서울시 편입에 대해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답변이 더 높게 나왔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남희 후보측은 지난해 11월2~5일 경기도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와 지난 3월8~9일 한 언론사의 의뢰로 (주)글로벌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제시하며 반박했다. 하지만 김남희 후보측이 제시한 두 여론조사 결과 모두 '광명시민들이 서울시 편입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평가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예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 공방이 확대될 전망이다. ■광명시민 응답자가 고작 62명 리얼미터 여론조사의 총응답자(경기도민)는 3천8명이었고 이 가운데 광명시민은 62명(2.1%)에 불과했다. 응답한 광명시민 중 서울 편입론에 대한 찬성 47.4%(29명), 반대 50.3%(31명), 모름 2.3%(2명)으로 집계됐다. 김남희 후보측은 “적은 응답자 수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응답이 2명 더 많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표본수·오차범위 및 신뢰수준을 적용하면 얘기는 180도 달라진다. 리얼미터가 밝힌 표본수(응답자)에 따른 오차범위는 50~100명의 경우, 95% 신뢰수준 ± 13.9~9.8%P이다. 62명 응답에 대한 신뢰수준이 '± 10.0%P'이라고 가정하면 찬성은 37.4~57.4%, 반대는 40.3~60.3% 범위에 들어가게 된다. 다시 말해 광명시민들의 찬·반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광명시민들의 부정적인 답변이 많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엔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경기도민 494명, 그럼 광명시민은 몇 명? (주)글로벌리서치의 여론조사는 서울·인천·경기 등 3개 권역을 구분했을 뿐, 경기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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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에서도 소중한 한 표 행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파주시의 민간인통제구역에서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육군 제1사단 수색대대 장병 100여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비무장지대(DMZ) 인근인 파주시 장단면 통일촌 백연리 마을회관 2층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찾았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있는 인근 부대를 출발해 걸어서 사전 투표소에 도착한 장병들은 줄을 지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들 장병 대부분은 관외 선거인으로 간단한 본인 확인을 마치고 투표용지를 배부받았다. 통일촌 투표소에는 기표소 3개(관외 2·관내 1)가 설치됐고, 투표함은 관외자 용과 관내자 용으로 구분됐다. 투표를 마친 장병들은 언론 인터뷰 없이 부대로 복귀했다. 이날 오후에는 유엔군사령부 경비대대(JSA 대대) 장병들이 이곳 사전 투표소를 찾았다. 민간인통제구역에 마련된 이 투표소는 장병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통일촌 주민들도 눈에 띄었다. 한 주민은 “농번기를 맞아 바쁘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왔다"면서 “이번 선거는 4년간 우리 고장을 이끌 지도자를 결정하는 선거로 훌륭한 지도자가 선출되길 바라면서 투표했다"고 말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일에는 장병이 많고, 통일촌 주민들은 대부분 선거 당일에 투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6일에도 계속된다. 민간인통제구역 안에는 1953년 정전협정에 따라 판문점 인근에 조성된 대성동 마을과 1972년 장단면 백연리 통일대교 북단에 만들어진 통일촌, 1998년 진동면 동파리에 주거 시범단지로 조성된 해마루촌이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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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석~한남대교까지 강변북로 지하화”… 국힘 후보자 공동공약 발표
국민의힘 구리·남양주 지역 국회의원 후보 일동이 “수석-한남대교까지 18.3㎞ 구간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겠다"는 합동공약을 발표했다. 유낙준(남양주갑), 곽관용(남양주을), 조광한(남양주병), 나태근(구리시) 등 후보 4인은 5일 남양주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뉴시티 프로젝트와 관련, 생활권과 행정권의 일치 정책 추진을 위해 강변북로 지하화 합동공약을 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남양주와 구리는 역사적으로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교통정책 역시 전 지역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특히 병지역과 구리시 지역은 갑을 지역 주민들이 서울 진입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목으로 교통체증도 가장 심하다. 상생방안으로 도로교통정책을 합동으로 채택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들의 공약은 '강변북로 지하화'로 현재 양재~고양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변북로를 남양주시 수석동에서 한남대교까지 지하관통 연결도로 18.3㎞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후보자들은 “구리와 남양주에 왕숙신도시, 양정역세권,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등 택지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지금도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가 용량 초과 수준인데, 향후 택지개발 완료시 병목현상 가중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본 사업이 완료되면 주요 도시 간 연계성 강화로 소외된 지역의 접근성 제고 및 교통혼잡이 완화될 것"이라며 “강북도로 지하화 사업은 화도부터 가까운 수석동과 구리시 이용차량의 획기적 교통 해소방안으로 수석대교 6차로 확장과 함께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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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민·광명갑) 후보,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소상공인들의 금리 및 임대료·에너지 등 고정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늘리기 위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우선 당의 총선공약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2배 이상 확대하고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도 대폭 확대해 실질적 이자 감면과 함께 다양한 저금리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합리적인 가산금리 책정으로 고금리의 보험약관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특화된 장기·분할상환(10~20년)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부담을 낮추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를 도입하고 영세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상공인 임대료 지원 및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상시화 추진 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전통시장에만 적용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사용 가능한 소상공인 모든 점포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재공제 대상 범위를 전통시장 주변 상점가 및 화재 취약 골목상권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산을 지키고, 영세소상공인들에게 목돈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임오경 후보는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과 경기침체로 코로나19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맘 편히 일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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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산서 사전투표… 투표소 직원들 격려 하기도
윤석열 대통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부산시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취임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사전투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오전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전투표소가 있는 3층 강당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관외 사전투표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줄을 서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투표용지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기표소로 이동해 투표를 마친 뒤, 투표지를 접어 준비된 회송용 봉투에 밀봉하고 투표함에 넣었다. 윤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투표소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격려했다. 투표소 안팎에는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기다리거나 투표를 진행하고 있었다. 시민들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