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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원갑 김현준, ‘수원발 KTX’ 조기 완료·배차 확대 약속
김현준 수원갑 국민의힘 후보가 '수원발 KTX' 사업 조기 완료 및 배차 확대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1일 “경부선 서정리역과 수서고속철도의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사업 공정률이 현재 약 25%로, 2026년 개통이 목표"라며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돼 수원시민의 이동 편의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일정을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발 KTX사업은 수원역을 경유하는 KTX가 대전역까지 고속철도와 연결되지 않아 기존 경부선 철도로 저속운행하게 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에서 대전 간 소요시간이 기존 68분에서 45분으로 약 34% 감소된다. 이에 김 후보는 “현재 수원역을 경유하는 KTX는 운행횟수가 하루에 왕복 8회에 불과하고, 부산행만 운행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수원발 KTX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의 KTX 운행횟수가 하루에 30회 이상으로 늘고, 호남행 운행도 가능해지며 평택지제역·천안아산역·오송역 등에서 정차도 가능해져 수원시민의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수원발 KTX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원시 및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수성고를 졸업하고 국세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북수원~강남 지하화 고속도로 신설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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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국힘 윤용근·민주 이수진 ‘라임·조폭·추행’ 네거티브 충돌
성남시 중원구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라임사태를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자 이 후보가 윤 후보의 미성년자 강제추행 가해자 변호 등을 제기하며 맞받아쳤다. 이에 윤 후보는 이 후보의 문제제기를 조목조목 반반하며 재차 사퇴를 요구하는 등 성남중원 총선이 '네거티브 진흙탕'속으로 빠져드는 분위기다. 이수진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재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실력이 필요하다"며 윤용근 후보를 향해 “1년에 40억 넘게 돈을 번 사람이 '서민변호사' 맞습니까? '조폭변호 논란', 미성년자 강제추행 가해자 변호, 중원구 주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전날 윤용근 후보는 “중원구 국회의원 후보자 TV 토론에서 이수진 후보는 2015년 9월18일부터 21일까지 라임 사태의 주범 김봉현이 제공한 필리핀 폰타나의 풀빌라로 놀러 다녀온 사실을 인정했다"며 “노조 활동을 발판으로 공천을 받은 사람이 범죄자에게 편의를 제공 받고, 금융자본가와 결탁해 금품을 수수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사퇴해햐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수진 후보가 윤용근 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맞불을 놓은 셈이다. 윤용근 후보는 이에 대해 곧바로 “이수진 후보가 보도자료를 낸 사실 관계에 대해 소상히 밝혀 유권자들의 오해를 풀겠다"며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윤 후보는 “한 해 소득 40억원은 태백과 삼척의 비정규직 하청업체 광산노동자 700여명의 임금차별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한 해"라며 “40억원 수익은 광부들께 되찾아 드린 임금차액 200억원에 대한 성공보수로서, 30%로 계약을 했던 것을 광산노동자들의 형편을 생각하여 그마저 20%로 깎아서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 성폭력 가해자 변론'에 대해서는 “교회의 교인이 신고를 했고, 교회의 목사님께서 꼭 변론을 맡아달라고 하도 사정을 하셔서 하는 수 없이 맡았던 사건이다. 이 사건은 한 가족 사이에 일어난 일로 피고는 피해자들의 아버지고, 어머니는 일주일에 한번씩 혈액투석을 하는 중증 신부전증을 앓고 있고 세 아이들은 중증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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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카메라 막아라” 경기도선관위, 투표소 특별점검 실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투·개표소 보안성, 신뢰성 강화 대책을 수립해 도내 모든 투·개표소의 불법 카메라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도선관위는 관내 45개 구·시·군선관위를 통해 모든 투·개표소(사전투표소 599개소, 선거일투표소 3천263개소, 개표소 45개소) 설치장소에 불법 카메라 등 설치 여부를 탐지장비 등을 활용해 정밀 점검하고 (사전)투표진행 중에는 투표관리관 및 투표안내요원이 수시로 확인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투·개표소 예정장소의 지방자치단체·각급학교 등 관리자에게 출입문 폐쇄 및 잠금 장치 등 보안 강화를 요청하고 있다. 사전투표기간이나 투표일에 투표소 내에서 초소형 카메라 등을 이용해 불법 촬영을 시도하거나, 촬영 사실이 적발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모든 유권자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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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여론조사] ‘현역 3파전’ 화성정, 민주당 전용기 후보 과반 ‘우세’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역 국회의원 3명이 여의도행을 걸고 맞붙는 화성정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성정은 제22대 총선(국회의원 선거)에서 신설된 지역구이자,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 한 축이다. 현역인 개혁신당 이원욱 후보가 민주당 소속으로 3선을 했으며 최근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모두 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다. 민주당에게는 텃밭, 국민의힘에는 험지로 꼽히는 이유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화성정은 현역 의원 '3파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에서 개혁신당으로 당을 옮긴 이원욱 후보의 4선 도전에 민주당 비례대표 전용기 후보와 전략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월 30일~31일 양일간 화성정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상대결에서 전용기 후보가 과반을 넘긴 53.3%로 유경준 후보(30.5%)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4.4%p) 밖에서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는 22.8%p다. 이어 4선에 도전하는 이원욱 후보는 7.7%로 고전 중이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준희 후보는 1.0%로 나타났다.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3.9%, 3.6%다. 연령별로 보면 전용기 후보는 30대~50대(47.2%, 70.7%, 61.2%)에서 유경준 후보(28.6%, 14.4%, 31.3%)를, 유경준 후보는 70세 이상(65.8%)에서 전용기 후보(26.3%)를 리드했다. 18세~29세와 60대에서는 전용기 후보(40.8%·45.6%)와 유경준 후보(35.1%·48.6%)가 경합 양상이다. 당선 가능성도 전용기 후보가 우위를 차지했으며 가상대결보다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 묻자 전용기 후보 60.5%, 유경준 후보 25.3%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35.2%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원욱 후보와 이준희 후보는 각각 6.9%, 2.2%다. 잘 모름은 5.1%로 집계됐다. 화성정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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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회 전·현직 국힘 의원들 ‘음주운전 전과’ 윤종군 후보 사퇴 촉구
안성시의회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의 음주운전 사고 전과를 이유로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 참석한 전·현직 의원들은 박명수 도의원과 김의범·이순희·천동현 전 도의원, 안정열 의장, 정토근 부의장, 이중섭·정천식·최호섭 시의원, 권혁진·유광철 전 의장, 조성숙 전 시의원 등이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22대 총선 안성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윤 후보는 2010년 12월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은 전과자로 당시 윤 후보는 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 안성지역원장이였다"며 “주요 당직을 맡고 있을 당시에 저지른 범죄이기에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만일 음주사고 전과자인 윤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이는 안성의 수치이며, 국회의 수치가 될 것"이라며 “음주운전 사고 전과자가 국회에서 국민의 안전을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윤 후보가 즉각적으로 후보직에서 사퇴하지 았을 경우 법적 테두리 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모두 취하겠다"고도 경고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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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혜련 후보,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후보가 1일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정책과제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제안서에는 소상공인 사업장 소비에 대한 소득공제율 확대, 소상공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복지센터 설립, 소상공인 화재공제 가입 범위 확대,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 제정 등이 포함됐다. 앞서 백혜련 후보는 온라인플랫폼시장에서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행위 및 불공정한 중개거래행위를 규제하고 독과점 폐해를 예방하는 '온라인플랫폼시장의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또한 백혜련 후보는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부담 대폭 경감 및 매출회복 지원, 온라인 플랫폼 시장 개선, 가맹점주가 대기업 본사와 동등하게 협상할 수 있는 공정시장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백혜련 후보는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뿌리인 만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찾겠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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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우 국민의힘 광주시갑 후보, 복지관련 종사자 처우 개선 공약 발표
광주갑 지역구의 '세대교체·선수교체' 적임자임을 자처하는 국민의힘 함경우 국회의원 후보(광남1·2동·경안동·송정동·탄벌동·쌍령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는 1일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복지관련 종사자의 처우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함 후보는 “동일한 복지시설임에도 수혜자의 연령별 그리고 정부 부처별 임금기준의 차별이 존재한다"며 공정한 임금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영유아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에 따라 행정 전담직원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라며 “이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업무강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고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함 후보는 이날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 등 우리 사회의 약자 보호를 위해 헌신하시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따른 자긍심과 적절한 보상이 따르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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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인천 후보들, 수도권 교통 무제한 ‘원패스 벨트’ 구축 시동
국민의힘 경기·인천권 후보들이 지난달 31일 일제히 '수도권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권(원패스)' 도입을 공약했다. 원패스는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정액권인 기후동행카드를 경기도와 인천까지 확대하는 사업이다. 인천 계양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도권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권 도입(원패스)"라는 게시글 올렸다. 이후 경기지역에는 김은혜(성남분당을)·이원모(용인갑)·박성중(부천을)·김용태(고양정), 이용(하남갑) 후보가 공약 동참 의사를 밝히며 게시물을 올렸다. 인천에서도 김기흥(인천 연수을)·신재경(인천 남동을)·최원식(인천 계양갑)·이행숙(인천 서병)·이현웅(인천 부평을)·정승연(인천 연수갑)·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후보 등도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배경에 글을 올렸다. 원 후보 측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16명 후보가 동참했다. 원패스 도입을 공약하는 국민의힘 경기·인천권 후보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원패스 밸트는 원 후보가 수도권 주민의 생활권이 서울·인천·경기의 행정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만큼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을 아우르는 초광역 협의체를 논의해보자는 취지에서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 후보 측은 경인일보에 “국토부 장관을 석달 전까지 했던 입장에서 그 내역들을 알고 진행해왔다"며 “정부·지자체와 조율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시민, 청년층에게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후보들도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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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남양주갑 후보 선거벽보 훼손… 경찰, 60대 남성 검거
4·10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후보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일 최 후보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거리에 설치된 선거 벽보 가운데 최 후보의 얼굴 부위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나가던 시민 B씨는 이날 최 후보의 훼손된 선거 벽보를 발견하고 후보 측에 전달, 최 후보 측에서 현장 확인 후 “경위를 파악해 달라"며 선관위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우발적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조사 후 혐의가 인정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벽보에 낙서 및 철거 등 행위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민희 후보 측은 “일어나선 안될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된다"라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시민분들께서 성숙된 시민 의식을 갖고 선거에 임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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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추미애는 하남시민을 이용만 할 뿐”… 이용 후보 지지 호소
4·10 총선을 향한 총성 없는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위례 스타필드시티를 방문해 국민의힘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인 이용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2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달 31일 이용 후보 유세현장을 찾은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하남이 어떻게 되든 관심없고,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는 사람이 하남을 대표한다면, 하남이 어떻게 되겠냐"며 “추미애 후보는 하남시민을 이용만 할 것이다. 반면 이용 후보는 하남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살 수 있을지만 오랫동안 고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이용 같은 후보가 지역을 대표한다면 하남은 발전할 것이다. 이번엔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며 국민의힘 이용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자 염치와 몰염치의 대결"이라며 “이런 대결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기죽을 필요가 없다. 하남시민 여러분을 위해 저와 이용후보가 민주당에 맞서 싸우고, 여러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세현장에서 이용 후보와 하남 위례아파트 입주자 대표에게 '4만 하남 위례주민 송파편입 건의' 서류를 전달받은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힘 당론인 서울 편입 공약을 강조하며 “이용과 하남을 후보인 이창근은 원팀이다. 하남이 서울로 통합되길 바란다면 국민의힘 이용과 이창근을 꼭 선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용 후보는 “하남위례가 아직도 송파편입을 못하고 있다. 도로 하나를 두고 송파와 하남이 분리된 건 결국 정치의 책임"이라며 “집권여당의 젊고 힘 있는 저와 국민의힘 하남시장, 대통령 그리고 한동훈 위원장이 함께 '원팀'으로 하남위례의 송파편입을 원샷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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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전 화성시장, 국민의힘 홍형선 화성갑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1일 국민의힘 홍형선 화성갑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달 개혁신당 이준석 화성을 후보 지지에 이은 두번째 공개 행동이다. 서 전 시장은 “화성갑 지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홍형선 후보처럼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전 화성시장으로서 정당이 아닌 오로지 인물만의 객관적으로 판단한 결과, 홍형선 후보를 선택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30일에는 전 민주당 당원과 시민 등 25명의 지지 선언을 이끈 시민 대표단이 홍형선 캠프에서 지지 선언식을 가졌는데, “화성 서남부지역에는 동부지역에 비해 발전 속도가 현저히 더딜 뿐 아니라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넘쳐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민들은 그에 상응하는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 소외감에 사로잡혀 있다"며 “철저하게 공약 검증을 통해 홍형선 후보가 적격이라는데 만장일치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어려운 결정을 해준 서철모 전 시장님과 민주당 지지자 및 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화성갑의 새로운 변화, 반드시 보여드릴 것"이라며 “화성시는 내 편, 네 편 없이 모두가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화합과 통합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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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투표소 카메라 설치 잡아냅니다
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4.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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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후보, 경기도 GTX-H 노선안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3선의 힘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파주을 박정 후보는 1일 경기도의 GTX-H 노선안 발표와 관련해 “파주 고속철도시대의 개막을 선포한 것"이라며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3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 “문산~금촌~삼송~건대입구~잠실~위례간 총 길이 60.4km, H 노선이 완료되면 문산에서 광화문까지 24분, 위례까지 4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며 “KTX 문산 연장에 이어 파주 고속철도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혁명적인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정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그리고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주당 경기도당 정책포럼을 진행하고, 심야 캠프 정책회의도 참석하면서 GTX 플러스 사업을 공약으로 만들 것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며 “박 후보의 이러한 노력이 2년 만에 GTX-H로 현실화 되었다"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또 “지난 2022년 1월 24일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경기도 공약을 발표하면서 GTX 플러스(+) 일환으로 GTX-F 노선(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 추진을 발표한 바 있고, 2022년 5월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금촌역 유세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맺고 '파주발전 5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다짐한 바 있다"면서 “그 5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가 파주출발 GTX-F노선 신설이었다"고 덧붙였다. 선대위는 “GTX-F가 GTX-H로 바뀐 이유는 윤석열 정부가 GTX-F를 김포공항-대곡-장흥-의정부를 통과하는 수도권 순환노선으로 발표하면서 파주를 외면했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GTX 안에는 운정까지만 오는 GTX-A 외 파주가 없지만, 경기도와 박정 후보가 만드는 GTX 플러스 안에는 문산, 금촌, 조리가 포함되는 파주 고속철도시대를 여는 안"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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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형섭 “경기북부특별자치도청은 의정부에”
국민의힘 의정부을 이형섭 후보가 의정부 중심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해서 독자적인 세입을 바탕으로 경기북부만의 재정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북부 성장을 가로막는 중첩규제를 과감하게 없애겠다"면서 1일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규제 해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군기지가 8개나 주둔했던 의정부는 현재 개발제한구역, 과밀억제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4개의 규제를 동시에 적용받고 있다. 이 후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반드시 의정부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한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청을 신곡동으로 유치하고, 민락동 고산동 일대에 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까지 유치해서 의정부를 경기북부의 행정중심, 경제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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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을 이창근 후보 캠프, 김용만 후보 선거법 위반 의혹 선관위에 이의제기
국민의힘 하남을 이창근 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했다. 또한 이 후보 캠프는 조만간 김용만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도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하남시을 국회의원선거구 창근이캠프 이기는 선대위' 금광연 대변인은 1일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용만 후보에 대해 재산 누락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의혹으로 선관위에 이의제기하고 수사당국에는 허위사실유포 등의 혐의로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 캠프는 “김용만 후보는 모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하남에 3년여 기간 동안 거주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김용만 후보가 설립한 A회사의 법인등기부를 보면 회사설립일인 2021년 1월26일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의 한 고급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후보 캠프는 “김용만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정보를 등록하면서 재산현황에 본인이 창업했다는 자본금 500만원 규모의 A회사와 자본금 8억원 규모의 B회사의 소유 주식에 대한 재산신고를 누락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는 “올 초까지 서울에 거주했다는 이 후보 캠프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현재 거주지는 하남으로 되어 있다"고 이 후보 캠프의 주장을 반박했다. 재산신고 누락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현재 아무 문제가 없다.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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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후보, 스타필드 유치 공약
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국회의원 후보가 스타필드 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1일 김 후보는 “안산 시민들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쇼핑시설을 확충하고자 트리플 역세권인 초지역 지하화 후 상부부지에 스타필드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안산시는 인구 63만명에 달하는 전국 8번째로 큰 도시임에도 대형 쇼핑몰이 부족한 실정이다. 개점한 지 30년 넘은 롯데백화점과 약 15년 된 NC백화점이 있으나 시민들의 문화적 요소를 가미한 소비 수요는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민들은 여가를 보내고 쇼핑을 즐기기 위해 대형 아울렛이나 백화점이 위치한 주변 도시인 시흥·안양·수원 혹은 서울까지 왕래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인구 80만명에 육박하던 안산이 이제 60만명 인구를 걱정하는 상황은 안산 내의 문화·쇼핑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스타필드 외에도 적극적 민간 투자 유치로 안산에서 향유할 수 있는 시설들을 유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치 시에는 연간 방문자 1천500만명, 직접고용 2만명, 간접고용 8만명, 경제효과 50조원(추정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 후보는 ▲현대·기아 친환경자동차공장 안산 유치 ▲청년·신혼부부 주택 2만호 건설 ▲반도체특성화고교 ▲경기안산국제학교 유치 등 안산 재도약을 위한 핵심 공약인 'V4'를 내세우고 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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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특정 후보 공보물 누락’… 선관위 ‘단순 실수’ 해명
4·10총선을 앞둔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국회의원 후보 측이 “일부 선거공보물 우편물에 곽 후보 공보물이 누락되고, 상대 후보의 공보물이 2부 들어갔다"며 이를 선관위에 신고했다. 곽 후보 측은 1일 “전날 남양주 오남읍의 한 아파트 주민이 이 같은 내용을 제보했다"며 “선관위는 즉각 경위를 파악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곽 후보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우편물 중 곽 후보의 책자형 선거 공보물이 포함돼 있지 않은 상태인 반면, 상대 후보인 김병주 후보 공보물 2부가 포함돼 있었다. 곽 후보 측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총력을 다하는 상황에서 (선관위 측의 오발송은) 상당히 힘빠지는 행위"라며 “선관위 담당자와 어떻게 조치를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해당 신고를 받은 남양주시선관위는 '단순 실수'라고 해명한 뒤 공보물 재발송을 약속했다. 이에 남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 작업은 각 읍·면·동에서 세대별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지역구 후보뿐만 아니라 비례도 함께 담당해 업무량이 많은 상황"이라며 “당사자분께 선거물을 직접 발송해 드렸다. 추후 선거에선 공보 작업 시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앞선 지난달 28일에는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구리문화원 앞에 게시된 선거벽보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 벽보 2장이 연달아 게시, 국민의힘 나태근 후보의 벽보가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나 후보는 선관위 항의 방문을 통해 엄정한 선거 관리를 촉구하고 선관위의 공식 사과를 주문했으며, 선관위 측은 “제대로 확인하고 엄정하게 관리해야 하는 선관위 입장에서 잘못이 분명하다"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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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한신협 단독인터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질 수 없는 총선”
22대 총선 선거운동이 중반에 접어들었다. 경인일보 등 전국 9개 유력 일간지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는 4·10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을 점검하기 위해 주요 정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을 초청,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는 주말인 지난달 30일 저녁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여의도 당사에서 만나 총선 중반 판세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4·10 총선 법정 선거운동 시간까지 모든 에너지를 다 소진하겠다는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약간 피곤해 보였지만, '승리의 끈'은 놓지 않았다. 이날 수도권 13곳의 지원 유세를 마치고 당사에 들어선 그는 중반 판세를 묻는 인터뷰어(기자)의 질문에 “여러 가지 점에서 질 수 없는 선거"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지표(여론조사)가 좋지 않다'는 질문에도 “저희는 국민들의 눈높이와 비판에 대해 어떻게든 반응(수정)하려고 하는데, 저쪽(더불어민주당)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밀어붙이고 있지 않느냐. 그런 본질적인 부분을 국민들께서 잘 평가하실 것"이라면서 “갑자기 떨어진 (여론)조사는 갑자기 올라 갈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22대 총선, “국회가 범죄 혐의자 도피처가 되서는 안 될 일" 한동훈 위원장은 22대 총선 의미에 대해 “대한민국이 전진할 것인가. 후진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정의로워질 것인가, 범죄자들에게 지배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명백하게 기준점을 정했다. 그러면서 “각종 불법과 부정부패 협의를 받고서도 출마해 국회를 범죄 협의자들의 도피처쯤으로 생각하는 상대 후보들을 보면, 우리가 승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절실하게 든다"는 각오의 일단을 보였다. ■ '운동권 심판'에서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으로 변경한 이유는. 한 위원장은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운동권 심판론'에서 '이조 심판론'으로 공격 타켓을 수정한 데 대해 “입장이 바뀐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통진당 계열을 포함한 큰 의미에서 운동권 심판론이 효력이 없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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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이천시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후보’ 선정
송석준 국민의힘 이천시 후보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5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에서 발표한 4·10 총선 출마 '좋은후보 '에 선정됐다. 송석준 후보는 지난달 31일 오후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좋은후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달 29일 '좋은후보'선정 100인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좋은후보' 33인을 발표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좋은후보 선정 기준으로 ▲시민운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의 정치성향을 지닌 후보 ▲청렴성, 도덕성이 결여되지 않은 후보 ▲사회적으로 지탄받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후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통일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을 밝혔다. 송석준 후보는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한참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 '좋은후보 '로 선정되어 크나큰 영광 "이라며 “이천 시민들께 투명하고 유능한 후보가 누구인지 변별력을 제공한 뜻 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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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EO 출신 공영운, 딸 계열사 취업 “정식 채용” 반박
현대자동차 CEO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화성을 후보의 딸이 현대차 계열인 현대모비스의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돼 '아빠 찬스'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화성을 경쟁자인 공영운 후보에게 “딸이 아버지가 경영진인 현대자동차 그룹의 자회사 글로비스에 취업한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는 “복수의 제보자가 공 후보의 딸이 현대자동차 그룹의 핵심 계열사이고, 현대자동차와 오너가 29.3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에 취업하고 재직 중이라는 제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 후보자가 늘 해명하는 것처럼 기업의 경영진 자녀가 계열사에 취업하는 것이 법에는 문제없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경우는 조금씩 달라도 신한은행과 KT·네이버·두산중공업·농협 등에서 임직원 자녀 취업 등에 대해서 큰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며 “사실관계만 우선 확인하고 싶다"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공영운 후보 측은 “딸이 해당 회사(현대모비스)에 다니는 것은 맞다"면서도 “정식 채용 절차를 거쳐서 입사했다"고 특혜 의혹은 부인했다. 또 이 후보에 대해서는 “아니면 말고식 악의적 주장에는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