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기도 공천 신청자 최다 228명 신청… 하남  11명 가장 많아

    국민의힘 경기도 공천 신청자 최다 228명 신청… 하남 11명 가장 많아

    국민의힘이 4월 총선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가 59개 선거구에 228명이 몰려 평균 3.8 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은 13개 선거구에 46명이 신청서를 내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3일 지난 29일 6일간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공천 신청자 접수를 마감하고 전국 지역구 공천 신청자 접수는 총 84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공천 신청자가 많은 시도는 경기로 집계됐다. 59개 선거구에 228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은 3.86 대1 이다 특히 하남시 선거구는 11명이 지원하여 11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3개 선거구가 있는 인천은 46명이 신청했다. 공천 신청자 전체 명단과 대표 경력은 당 홈페이지 공지했다. 당 공천관리위는 이날 접수 마감에 이어 공천 신청자에 대한 부적격 심사와 경쟁력 평가 여론조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취재 인사이드] 총선에 불어닥친 ‘한류’… 한동훈 따라다니는 구름인파 ‘팬덤’

    [취재 인사이드] 총선에 불어닥친 ‘한류’… 한동훈 따라다니는 구름인파 ‘팬덤’

    올 들어서만 세번의 경기도 방문 '구름인파' 출마 후보자부터 지지자까지 인증샷 열풍 '국민의힘 구원투수 한동훈' 올 들어서만 세 차례 경기도를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변에는 인파가 넘친다. 집권 여당의 대표격인 만큼 취재진들이 몰리는 이유도 있지만, 여당 출마후보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한 위원장을 만나면 사진 찍기에 바쁘다. 정치 입문이 얼마되지 않은 한 위원장 역시 이에 낯설어 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사진 찍기에 응한다. 이 때문에 “타고났다", “준비돼 있다" 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지난달 31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수원에 방문했을 때 '한동훈 팬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나노기술원에서 반도체 산업 간담회가 진행될 동안 입주 직원들은 '사진 찍고 싶다', '사인도 받을 수 있나' 얘기하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기다렸다. 대부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이었는데, 내부에선 “경기도지사 올 때도 저렇게 반기진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직접 이들에게 다가가 한국나노기술원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기도 했으며, 마침내 기념사진을 찍자 환호성을 지르는 직원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철도 지하화 공약 발표땐 도로 꽉 채워 3~4시간 대기도… 총선 승리 열쇠 '주목' 수원의 한 카페에서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할 때는 카페 앞 10m 남짓의 도로를 꽉 채운 지지자들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특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일정을 마치고 차에 올라탈 때 한 대학생은 “대학생인데 문제집에 사인해달라"며 사인을 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문제집에 '힘내세요'라는 문구도 함께 남겼다. 앞서 지난달 5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 당시에는 경기도당 앞은 수백명의 '한동훈 팬덤'으로 가득했다. 일부 유튜버는 건물에 들어와 계단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자리 잡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유튜버와 지지자들로 섞인 인파는 한동

  • 與 ‘대표적 험지’ 구리에 상륙한 한동훈, 수도권 반등 계기 만들까

    與 ‘대표적 험지’ 구리에 상륙한 한동훈, 수도권 반등 계기 만들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두달여를 앞두고 대표적 험지인 구리시를 깜짝 방문하면서 수도권 위기론 속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일 오후 3시께 백경현 구리시장과 함께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수택동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매출 현황과 소비자 물가를 체험하는 등 현장을 살폈다. 이날 한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시민들은 연신 '한동훈'을 연호하며 플레시 세례를 퍼부었고, 시장 내부는 순식간에 발디딜 틈 없는 구름 인파가 형성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턱 밑까지 몰려든 시민, 상인들의 사진촬영 요구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안부를 주고 받는 등 1시간 동안 시장 곳곳에서 스킨십을 이어가며 민심을 달랬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구리시와 인접지역 남양주시는 총선에서 전통적 약세 지역이다. 구리는 민주당에서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한 4선 윤호중 의원이 버티고 있고, 남양주에선 지난 총선에서 갑을병 3개 지역구 모두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 최근 전례없는 인기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한동훈 바람'이 구리에 상륙하자 같은 당 나태근, 박영순, 전지현, 정경진, 송진호, 송재욱 예비후보 등 총선 입지자들은 가뭄의 단비를 맞이하듯 한 위원장의 방문을 반기며 환대했다. 박영순 예비후보는 “한동훈 위원장의 구리 방문으로 생성된 인파와 뜨거운 열정은 마치 과거 YS, DJ 대선 운동을 연상케 했다. 30년 동안 선거 9번을 치렀지만 이런 뜨거운 인파가 구리에도 존재한다는 걸 실증해 놀라운 상황"이라며 “최근 총선에서 내리 3번을 졌지만 경쟁력 있는 후보에 한 위원장의 돌풍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파란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동훈 위원장은 전통시장을 둘러본 뒤 “우리 국민의힘은 여기 계신 시민들의 선택과 지지를 받고 싶다"면서 “저희가 앞으로 전통시장 같은 곳을 자주 찾아 올 것이다. 공약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액수를 두 배로 늘리는 등 여러 가지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안성 민주당 시·도의원들, 갑작스런 중앙당 지침으로 4.10총선 최혜영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긴급 취소

    중앙당 공문 통해 선출직 정치인 총선 후보자 공개지지 금지 등 경선 중립 준수 지침 발송 안성지역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들이 오는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안성 선거구에 출마한 최혜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려다 중앙당의 경선 중립 준수 지침으로 인해 기자회견이 취소됐다. 당초 시·도의원들은 2일 최 예비후보 안성사무실에서 최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려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하고 지지를 선언하려던 인물들은 황세주 도의원과 이관실·황윤희·최승혁 시의원들이다. 이들 4명은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를 맞고 있는 양운석 도의원을 제외한 모든 민주당 소속 안성지역 정치인이다. 현재 최 예비후보는 윤종군 예비후보와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어 같은 당 소속 선출직 시·도의원들이 지지를 선언해줄 경우 무게의 추가 한 쪽으로 기울 수도 있었던 상황이다. 하지만 민주당 중앙당에서 기자회견 전날인 1일 공문을 통해 경선 중립을 위해 선출직 공직자들이 총선 출마자를 공개지지를 금지할 것을 준수하라는 지침을 담아 지역위원회로 발송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시의원은 “알려진 대로 시·도의원들이 최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려 했으나 중앙당에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중립을 지키라는 지침을 내린 만큼 정당인으로서 응당 중앙당의 지침을 따라야 하기에 기자회견을 취소했을 뿐"이라고 답변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돈 봉투 연루 의혹으로 탈당한 이성만 의원…민주당 복당 신청 예정

    “인천 부평갑에서 재선 도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연루 의혹으로 당을 탈당한 이성만 의원이 민주당을 복당 후 인천 부평갑 지역구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부평갑 필승카드로서 정권에 맞서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오는 5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복당 신청도 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제 정치인생의 시작이자 전부"라며 “그동안 지역은 물론 당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민주당에 꼭 필요한 정치인으로서 민생을 지키고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던 2021년 4월께 지역본부장들에게 살포할 자금 1000만원 조성에 관여하고,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100만원을 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후 지난해 5월 민주당 돈 봉투 의혹 당사자로 지목되면서 당을 탈당했다. 지난달 22일 지역구에선 부평갑 총선 승리를 위한 민주당원 모임이 이 의원의 복당 필요성을 주장하며 민주당에 청원을 제출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 ‘김남국 비판’ 양소영, 민주당 탈당…“지금 민주당은 이재명만을 위한 민주당”

    ‘김남국 비판’ 양소영, 민주당 탈당…“지금 민주당은 이재명만을 위한 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사태를 정면으로 비판했던 더불어민주당 양소영 전국대학생위원장이 2일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만을 위한 민주당"이라고 비판하고 탈당했다. 양 전 위원장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표의 정치개혁 발언을 믿었다"면서 “그 약속은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국민께 약속한 것을 어기고도 어떤 설명조차 하지 않았다. 당 내부적으로 자기 세력 이외의 모든 집단을 고립시키고 퇴출시켰다. 그 사이 생각의 다름은 내부총질로 불렸고 처단의 대상이 됐다"고 민주당을 떠나는 이유를 설명했다. 양 전 위원장이 언급했던 이 대표의 발언은, '적대적 공생이라 불러 마땅한 거대 양당 체제 속에서 민주당이 누려온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겠다', '상대의 실책에 기댄 무기력한 반사이익 정치에서 벗어나겠다', '저에 대한 정치 수사에 대한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것 등이다. 양 전 위원장은 또 “지난 12월 이재명 대표와의 면담에서 '친명호소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정녕 대표를 위한 사람이 아니니 당내 레드팀 신설해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깊이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이 무색하게 어떠한 변화도 추동되지 않았다"고도 했다. 이 대표의 정치개혁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당내 비판도 막히고, 레드팀을 요구한 목소리도 묵살되면서 당에 대한 실망이 커졌다는 얘기다. 양 전 위원장은 김남국 의원에 대한 비판 이후 자신이 겪은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당 대표실 핵심 관계자에게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수 있다는 압박을 당했지만 민주당을 위해 침묵했다. 이를 기자에게 알렸다는 오해를 받고 고성에 시달렸을 때도 억울했지만 침묵했다. '언론에 이름 알려보려고 기자들에게 이야기했다'며 주변사람들에게까지 함께 어울리지 않을 것을 권유했다. 당 내부에서는 저와 함께 했던 사람들이 배제되고 저는 기피대상이 되었다"고 말했다. 양 전 위원장은 “한쪽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추종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재명 대표만을 맹종하는 정치를 누군가는 끝내야 한다"면서 “새로운 길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 김진숙 국민의힘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 선언

    김진숙 국민의힘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 선언

    국민의힘 김진숙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국민과 시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지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진숙 예비후보 측은 지난달 27일 오전동 서해그랑블에서 진행한 개소식에는 김학기 의왕시의장과 박혜숙 의왕시의회 부의장, 김진웅 과천시의장, 최기식 당협위원장, 김영기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의왕·과천은 지역도 잘 모르는 사람이 낙하산으로 공천을 받아와서 일을 잘 했다면 왜 세 차례나 후보를 바꿔서 공천하는가"라며 “지역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인물이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돼야 시민과 소통도 잘 할 수 있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번 총선은 권력을 누리려는 패거리 정치꾼을 뽑느냐, 진정한 정치일꾼을 뽑느냐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들의 살림살이 민생은 뒷전이고 여러 범죄 협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야당 대표에게 공천을 받기 위해 후보들이 줄을 서야 하는 서글픈 현실이 개탄스럽다. 그 어느 때보다 정치가 너무 후퇴했는데, 너무 염치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국회가 됐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는 30여 년 간 환경운동과, 교육, 복지 관련 운동을 실천해 왔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실력으로 우리나라가 직면한 인구위기, 기후위기를 막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호소했다. 특히 그는 ▲젊은이들이 희망을 품고 결혼해 아이를 낳아 키우는 데 부담이 없는 보육 교육 선진국 구축 ▲소외받는 사람이 없는,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구축 ▲지속가능한 환경선진국 구축 ▲한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소상인들을 위한 국정 추진 ▲GTX-C 노선, 인동선, 월판선 등 각 철도노선의 빠른 준공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몇 차례의 총선에서 나는 낙하산 공천으로 인해 기회조차 얻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며 “40여 년 간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지역을 지켜온, 그래서 지역민들의 정서와 바람을 가장

  • 이소영 의원 “경부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지하화”...민주당 총선 공약 추진

    이소영 의원 “경부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지하화”...민주당 총선 공약 추진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선에서 의왕역과 성균관대역 등이 포함된 구간의 지하화가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약으로 추진된다.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은 전날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열린 민주당 철도 지하화 공약 발표 간담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당 공약으로 의왕시 구간 모두 지하화 대상에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서울~당정'역(경부선) 구간에 대한 지하화 공약을 제시했으나, 아직까지 정부·여당은 지하화 대상 구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달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수원에서 발표한 철도 지하화 공약에서는 오롯이 수원권역만의 지하화를 언급했다. 민주당의 지하화 공약은 의왕·성균관대역을 포함하는 등 '서울~당정~병점역'까지 이어진다. 이 같은 민주당의 철도 지하화 공약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의 강력한 요청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의왕 일대는 지상 철도가 소음과 분진 등을 유발해 지역발전과 삶의 질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오랜 기간 제기돼 왔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와, 초평·월암지구도 경부선 인접지역에 위치해 소음과 환경오염, 지역 단절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이 의원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 대상 구간을 당정역까지가 아닌, 초평지구가 인접한 의왕역뿐 아니라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월암 지구가 인접해 있는 성균관대역까지 해야 한다는 입장을 당 지도부에 강력히 요청해왔다"며 “그 결과 민주당의 철도 지하화 공약에 의왕역과 성균관대역이 모두 포함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철도 지하화의 필요성에 당이 공감하고 수용해준 것 같다"며 “이 대표와 함께 지하화 방안을 제시한 만큼, 많은 불편을 겪어온 의왕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국힘 공천심사 '현역은 절대평가·신인은 상대평가' 지면기사

    당무감사 지수, 컷오프에도 활용 국민의힘이 총선 공천심사 항목에서 '기여도' 평가 방식을 바꿔, 현역 의원을 포함한 직전 당협위원장은 절대평가로, 신인 등 비(非)당협위원장은 상대평가로 변경하고 했다.국민의힘은 1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공천심사 변경안을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요구하기로 결정했다.먼저 비당협위원장 출신 공천신청자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35점을 차지하는 '당 및 사회 기여도 평가'는 점수에 따라 A∼E 5등급으로 나누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한다. 기존의 절대평가 방식을 뒤집은 것이다.A등급이 35점을 모두 받고, 등급별로 5점씩 깎여 E등급은 15점을 받는다. 지역구별 공천신청자들은 A∼E 등급에 균등 분포되도록 조정한다. 가령 한 지역구의 비당협위원장 공천신청자가 5명이면 등급별로 1명씩, 10명이면 2명씩 배치돼 점수를 부여한다.당 및 사회 기여도는 공천신청자가 과거 공직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나 사회 봉사활동 등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공관위원들이 매긴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를 합산·평균해 산출한다.현역 의원을 포함해 직전까지 당협위원장이던 공천신청자는 이 35점이 당 기여도(15점)와 당무감사(20점)로 나뉜다.이 가운데 당무감사 점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상대평가(A∼D등급, 등급별 2.5점 차이)였다.당무감사 점수는 공천심사에 앞서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를 위한 '교체지수'에도 활용되는데, 이때는 당무감사 점수를 3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해 적용한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윤석열 대통령, 1월에 5번 방문… 경기도 민심잡기 '올인'

    윤석열 대통령, 1월에 5번 방문… 경기도 민심잡기 '올인' 지면기사

    지난달 4일 용인서 올해 첫 업무보고지난 총선 59곳 중 7석 확보 '참패'정부·與 입장 '수도권 탈환 승부처'경기도가 올해 4월 치러질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면서, 정부와 여당이 경기도 민심 잡기에 한창이다. 여당 입장에서는 지난 총선 참패를 설욕하고 수도권을 탈환하려면 전국에서 가장 선거구가 많은 경기도에서 승리를 거둬야 하기 때문이다.이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에만 경기도를 다섯 차례 방문했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수원을 방문해 이번 총선 공약 화두로 떠오른 철도 지하화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올해 첫 정부 업무보고를 용인시에서 열었다.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하며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금 납부 기한 연장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달 10일에는 일산 신도시 내 최초 준공한 백송마을 5단지를 직접 찾아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임기 내 착공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이 뿐만 아니라, 지난달 15일에는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반도체 산업 투자계획을 발표했고 경기지역 민생 현안인 GTX 발표 역시 지난달 25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30일에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찾아 제7차 민생토론회를 가지는 등 주요 정부 정책을 경기도에서 발표했다. 또 2월 1일 의료개혁 관련 '4대 정책 패키지' 발표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경기도에 힘을 쏟는 것은 여당도 한마음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4일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세를 과시했고 지난달 31일 수원을 다시 찾았다. 최근 국민의힘에 영입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반도체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수원 구도심에서 철도 지하화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할 당시 철도 지하화 관련 내용을 논의한 뒤 곧이어 수원을 찾아 관련 공약을 내놓은 것이다.정부와 여당 입장에서 경기도는 수도권 탈환을 위한 주요 승부처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거구를 가지고 있는 데

  • 민주 김미리 경기도의원 탈당, 개혁미래당 합류 지면기사

    현역 박세원 이어 두번째… 남양주 조응천계 합세 '파급' 예상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미리(남양주2) 경기도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신당인 개혁미래당 합류를 선언했다.현역 도의원 중에선 박세원 의원에 이은(1월25일자 3면 보도='민주당 탈당' 박세원 경기도의원, 신당인 '미래대연합'에 합류 선언) 두번째 탈당으로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등 남양주 지역 조응천계 인사들이 함께 민주당을 탈당해 파급도 예상된다.김미리 도의원과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신민철 전 남양주시의장 등 3명은 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 세 사람은 정치를 처음 시작한 민주당을 떠나 세상을 바꾸는 정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나아가기 위해 개혁미래당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4일 이원욱계 박세원(화성3)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미래대연합에 합류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와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지난 28일 개혁미래당(가칭) 이름으로 공동 창당할 것을 합의한 상태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뉴스분석] 여야 앞다툰 '철도 지하화' 구상… 차이점은?

    [뉴스분석] 여야 앞다툰 '철도 지하화' 구상… 차이점은? 지면기사

    국힘 "지역 단절 초래하는 구간"… 민주 "주요 도심 지상철 대부분" 수십년 갈라진 구도심 재생 한뜻경부선 성균관대역~수원역 공통상부공간 구성 미묘한 차이 보여與, 공원·도시 결합 '미래형 도시'野, 주거·상업 '자족기능' 최우선철도 지하화가 다가오는 4·10 총선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여야 모두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철도지하화를 당의 주요 공약으로 앞다퉈 내걸은 데다, 유권자들도 관심이 높은 사안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이에 양당의 추진 방향과 주력 구간을 두고 이목이 집중된다.국민의힘은 숙원사업이었거나 현실성이 높은 구간에 주력한다는 구상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주요 도심의 지상철도 대부분을 지하로 내리겠다는 방안을 내놓고 있다.여야 모두 수십년간 철도로 단절된 구도심을 재생한다는 데에 궤를 같이한다.이 때문에 경기도내 지상철도를 품은 지역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일 서울 신도림역에서 철도·GTX 등 도심 내 지상철도를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용적률·건폐율 특례를 적용해 주거복합시설을 개발하는 내용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공개된 공약 중 경기도 구간은 경부선 석수역~병점역과 평택 도심(진위역~평택역), 경원선 망월사역~의정부역과 경의선 대곡역~문산역, 경의중앙선 구리역~도심역 구간 등이다. 화성과 평택, 의정부, 고양, 구리, 남양주 등 기존 지하화 대상지로 거론된 시군에서 대폭 확대해 도심을 지나는 도내 지상철도 대부분이 공약에 포함됐다. → 표 참조앞서 전날인 지난달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수원 성균관대역~화서역 지상철도 선로 구간을 직접 찾아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철도를 지하화하겠다고 공언했다.구체적인 구간들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이날 동행한 수원병 예비후보인 방문규 전 산업부 장관이 공약으로 발표했던 경부선 성균관대역~수원역 구간 등 숙원사업들 중심으로 대상지에 포함될 예정이다.철도지하화 공약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데에는 예타면제와 각종 특례 등을 지원하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 총선 다가오자 상한가 치닫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총선 다가오자 상한가 치닫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면기사

    민주 의원들 도지사 일정 동행얼굴 비추며 도민 소통 이어가이낙연 떠나 당내 유일한 대안정치성향 불문 긍정 평가 한몫'다가오는 총선, 주가 높아지는 김동연?'올해 4월 치러질 총선(국회의원 선거)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동연(캐리커처) 경기도지사 일정에 동행하며 얼굴을 비추는 현역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김동연 지사 역시 선거에 영향을 주는 일정 대부분을 축소해야 한다. 이에 의원들이 남은 기간 김 지사 일정에 함께하며 소통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김동연 지사는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를 방문해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성남지역 민주당 소속 김태년, 윤영찬, 김병욱 의원이 참석했다. 성남시 4개 선거구 중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하고 성남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한 것이다. 이들 역시 지역구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지난해 10월 같은 공간에서 김동연 지사가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 벤처클러스터 조성 발표 당시에는 함께한 의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이러한 모습은 인덕원~동탄(인동선) 복선전철 건설현장에서도 나타났다. 지난해 2월 김동연 지사는 취임 이후 처음 받은 도민청원 1호 답변을 위해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동선 1공구 건설현장을 찾았는데, 이때 참석한 의원은 이소영, 김승원, 민병덕 의원 3명뿐이었다. 반면 지난달 26일 김동연 지사가 다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안양시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이소영, 김승원, 민병덕 의원에 더해 이학영, 이재정 의원과 무소속 이원욱 의원까지 모두 6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 민주당 소속 의원 일부는 김동연 지사와의 일정 동행, 정책 협업 등을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내놓고 있다. 김동연 지사 역시 올해를 민선8기 시즌2라고 말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늘리겠다고 강조해 공직선거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되는 오는 10일 전까지는 관련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처럼 현역의원들이 김동연 지사 일정 동행에 얼굴을 비추는 것은 도지사 일정에

  •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천시당 2일 창당 지면기사

    정종연·이광용 공동위원장 맡아… 개혁신당 등 제3지대 빅텐트 주목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새로운미래' 인천광역시당 창당대회가 2일 계양구에서 열린다. 새로운미래를 포함해 '개혁신당' 등 여러 진영을 아우르는 제3지대 빅텐트가 구축되면서 지역 총선 선거판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새로운미래는 2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 작전동 카리스 호텔에서 인천시당 창당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새로운미래 인천시당 위원장은 정종연 전 인천동구의회의장, 이광용 인천만민공동회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또 인천에서 이성태 전 중구의회 의장, 김용인 전 서구의회 부의장, 전옥자 전 서구의원 등이 민주당에 탈당계를 내고 새로운미래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종연 위원장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인재 영입에 힘쓰고 인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 주요 공약 발굴 등에 힘써서 눈에 띄는 정책으로 표심을 잡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새로운미래는 민주당 탈당파 출신을 주축으로 한 '미래대연합'과 합당한 뒤 본격적인 총선전에 돌입한다. 새로운미래, 미래대연합은 오는 4일 가칭 '개혁미래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인천에서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 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정치인들도 있다. 문병호 전 국회의원은 내주 부평구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개혁신당 소속으로 남동구, 서구 등 주요 지역에 출마할 후보들 진용도 갖춰진 상태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양당 체제가 갖는 한계를 보완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내주 개혁신당 소속 인물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김호진 수원을 예비후보 “청년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 보장하라”

    김호진 수원을 예비후보 “청년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 보장하라”

    청년 10% 공천 의무·전략공천 청년 우선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호진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기회의 장을 요청했다. 김호진 예비후보는 1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청년 후보자 혁신공천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해 “이번 총선에서 (청년들이) 실망한다면 청년세대는 오랜 기간 더불어민주당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정치참여 확대와 공정한 경쟁을 약속한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혁신적 청년 공천을 위한 요구안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당규 제10호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 청년 후보자 10% 공천 의무 준수, 전략공천 지역 청년 우선 공천, 청년 후보자 경선원칙 준수다. 끝으로 김호진 예비후보는 “지금은 총선 승리를 넘어 정권 심판을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치에 실망한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한 시작은 청년 후보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전용기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박홍근 전 원내대표, 신현영, 장철민 의원 등 청년 국회의원 예비후보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 권칠승 의원 “병점역 지하화 총선 공약, 당 차원서 받아들여” 환영

    권칠승 의원 “병점역 지하화 총선 공약, 당 차원서 받아들여” 환영

    더불어민주당 권칠승(화성병) 국회의원은 1일 태안권 동서균형발전과 소음·분진 문제해결을 위한 병점역 지하화의 총선 공약 발표는 본인의 강력한 요구를 민주당 차원에서 받아들인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경부선, 서울역~의왕~수원~병점 구간이 포함됐다. 권 의원은 병점역 지하화는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연장 및 복합환승센터 건설 등을 고려할 때 꼭 필요하고, 대규모 사업인 만큼 당의 공식적인 지원과 협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화성을 지나는 경부선 지상 철도는 반정동~병점동 구간 약 6.2㎞로서, 지하화를 위한 사업비는 약 1조6천억원으로 추정된다. 권칠승 의원은 “그동안 지상 철도로 인해 단절된 태안권의 동서 균형발전, 소음 및 분진 문제 등이 해결되고, 지상부지 및 주변 지역 개발로 공공복리 증진과 병점역세권의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민주당의 이번 발표를 환영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함경우 예비후보, 메가공약 2호 ‘국도 3호선 야탑 우차로 신설’ 발표

    함경우 예비후보, 메가공약 2호 ‘국도 3호선 야탑 우차로 신설’ 발표

    함경우 국민의힘 광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메가공약 2호로 '국도 3호선 야탑 우회로 신설'을 발표했다. 이날 함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공약으로 메가공약 1호에 이어 메가공약 2호 '국도 3호선 야탑 우회로 신설'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함 예비후보는 “국도 3호선 직동 인근에서 야탑으로 우회하는 도로를 개통해 출퇴근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함으로써 이동시간 단축을 실현할 것"이라며 “도로교통용량 예측 결과 메가공약 1호와 마찬가지로 LOS(서비스 수준) 'D' 평가 결과가 나와 광주~성남을 이동하는 모든 광주시민 분들의 교통편익을 증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함 예비후보는 “현재 광주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 특히 성남시와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성남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 체증을 확실하게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함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12일 출마선언을 통해 광주시의 교통난 해소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었으며, 앞서 시민들에게 아침을 선물하기 위해 메가공약 1호 '태전~율동공원(분당) 도로 신설'을 발표한 바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 석호현 화성병 예비후보 “오용고속도로 화성구간 지하화 추진”

    석호현 화성병 예비후보 “오용고속도로 화성구간 지하화 추진”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실천공약 시리즈 4호로 '오용고속도로(오산~용인) 지하화 추진'을 발표했다. 오용고속도로는 오산시 양산동(서오산TG)~용인시 성복동(서수지TG)을 연결하는 17.3㎞의 왕복4차로 고속도로이다. 이중 화성시 구간은 4.3㎞이며 화산동의 봉영로(84번국도)와 병행구간으로 계획되어있다. 현재 봉영로의 고가화 도로로 인한 소음, 분진, 환경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고속도로가 또다시 고가화로 추진돼 해당지역 시민들이 이중고에 시달린다며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주민들은 화산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오용고속도로 화성시 구간 지하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석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여권후보답게 공약은 곧 실천"이라며 필요한 정책을 실천에 옮기고 능력으로 증명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총선] 조대현 예비후보 ‘동탄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총선] 조대현 예비후보 ‘동탄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동탄복합체육센터 건립 등 조 예비후보의 8개 지역정책을 놓고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조 예비후보는 정책간담회에서 동탄 업그레이드(UPgrade) 구상으로 제시한 ▲동탄복합체육센터 건립 ▲동인선 급행열차의 메타역 정차 ▲솔빛나루역과 동인선 동시 개통 등 8개 지역정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동탄주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해서 선거공약으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동탄신도시가 만들어진 뒤 인구 100만명의 거대도시로 성장하면서도'전철 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듣고 교통문제가 갈수록 극심해지는 등 12년간 정체된 원인을 혁파하는 정책대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국공공정책평가협의회 박병식 회장, 박춘배 부회장, 유창영 화성시지부장(경기대 교수)은 “청와대, 총리실, 국회, 경기도교육청에서 두루 공직을 거쳤고, 한국기업데이터에서 빅데이터 업무를 맡은 조대현 예비후보가 잘 준비한 지역정책을 실행할 최상의 후보라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화성시 특성에 맞춰 영유아 보육, 육아, 돌봄, 교육문제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면서 육아국가책임제, 탁아소 및 영재교육센터 설립, 노인 놀이시설 확충, 장애인 돌봄 확대 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정책평가회 제안에 대해 “한국공공정책평가협의회가 국가발전 정책을 모니터링해 온 것처럼 정치인이 내놓은 공약과 지역정책을 평가하고 점검한 뒤 조언하는 전문영역이 더욱 발전해야 정치인들이 긴장한다"면서 “여성, 젊은층, 직장인, 지역주민 등 정책수혜자의 피부에 와닿은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동탄신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을 창조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답변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여주·양평 국민의힘 도·시·군의원들 다수, 김선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여주·양평 국민의힘 도·시·군의원들 다수, 김선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윤순옥 의장 '김선교, 지역의 버팀목' 국민의힘 공천 앞두고 '낙하산 공천 반대' 제창 여주·양평 선거구 국민의힘 소속 도·시·군의원들 다수가 제22대 총선 공천을 앞두고 김선교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1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5층 브리핑룸에선 김선교 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회견엔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회 이혜원·박명숙·김규창·서광범 의원, 여주시의회 박두형·경규명·이상숙 의원, 양평군의회 윤순옥·황선호·지민희·송진욱·오혜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김선교가 여주·양평을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총선에서의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은 “김선교 예비후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는 실망의 아픔 속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지역의 버팀목"이라며 “강한 추진력과 뚝심 있는 현장에서의 일처리로 3선 양평군수 및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윤 의장은 또 “김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여주·양평에서 10% 넘게 표 차이를 벌리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큰 힘이 됐다"며 “지자체장을 더불어민주당에게 빼앗겨 어려웠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특유의 성실함과 친절함으로 지역을 살피고 다니며 누구보다 노력해 제8회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압승이란 결과를 불러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은 “SK반도체에서 여주시 물을 끌어갈 때 그냥 끌어가면 안 된다고 주장했으나 그 누구도 여주를 위해 힘써주는 분이 없었다"며 “그때 김 예비후보가 국회로 불러줘 관계장관 및 협의를 가능하게 해 큰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낙하산 공천을 반대한다'는 구호를 제창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여주·양평 선거구에 국민의힘은 김선교 전 의원, 박광석 경기도당 조직본부장, 원경희 전 여주시장, 이태규 의원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