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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의원, 평택갑 출마 선언 “첨단경제특별시 평택 만들겠다” 약속
한무경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9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평택시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다면 합니다. 첨단경제특별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 평택이 키운 실물경제전문가' 임을 부각했다. 여성 중견기업인 출신으로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한 의원은 이날 평택 갑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평택은 기업인으로 조건 없이 품어준 어머니이자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2002년 평택 세교공단에 쌍용차 부품공장을 설립하면서 평택과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평택을 “반도체·완성차 공장을 가진 국내 유일의 첨단경제특별시로 만들고 평택 갑을 그 중심에 세우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해 ▲스페이스 K 유치 ▲스마트팜혁신밸리 조성 ▲규제자유특구 지정 ▲고도제한 완화 및 재건축·재개발 단축 ▲친환경 문화복지도시 평택 등 5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특히 한 의원은 “프랑스판 실리콘벨리 '스테이션 F' 와 같은 '스페이스 K' 와 성장이 가로막혔던 평택 갑을 '규제자유특구' 로 지정해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끝으로 한 의원은 “느릴 수 있지만 옳은 정치 , 한다면 하는 신뢰의 정치로 동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 가겠다"며 “평택에 뼈를 묻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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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윤영찬 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2월 7일 선거사무소 개소 “삶이 풍요로운 중원구 만들 것" 성남중원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2대 총선에 본격 뛰어들었다. 윤영찬 의원은 29일 “다음 달 7일 중원구 중앙동 중앙빌딩(세이브존 맞은편)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중원과 국회, 정부 부처를 연결하며 지역의 교육, 안전, 교통,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면서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위례~삼동선의 예타심사 대상 선정을 이뤄냈고 산성대로 S-BRT 구축사업을 추진 중인 것은 대표적인 성과다. 또 중원구의 학교 시설을 크게 개선시켰고, 전통시장 현대화를 차질없이 추진했으며 상대원 산단 혁신센터 설립 지원, 중원구 학생들의 글로벌 IT 기업 현장방문 실시 등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무엇도 아닌 오직 민주, 오직 중원의 이름으로 이번 총선에 도전하겠다"며 “재개발을 통한 변화와 삶의 질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중원 건설, 사통팔달의 철도 및 교통사업 개선, 중원의 아이들을 위한 IT 인재학교 개설, 어르신이 행복하고 여성과 아이들의 삶이 풍요로운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더불어 “또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이 있다.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정부 폭정을 심판하고 누구나 사랑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정의롭고 품넓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윤영찬 의원은 네이버 부사장,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소통수석 등을 역임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당시 5선에 도전했던 신상진 후보(현 성남시장)와 맞붙어 54.62%의 득표로 당선됐고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중원구에는 현재 민주당의 경우 윤창근 전 성남시의회 의장, 조광주 전 경기도의회 의원, 이수진 민주당 비례 국회의원 등이 윤영찬 의원에 맞서 본선 티켓을 따내기 위한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성남/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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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의원, 22대 총선 출마 선언 “하남 숙원 사업 해결사 되겠다”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이 22대 총선 하남 지역구 출마를 29일 공식 선언하며 하남 숙원사업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하남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남시민 모두가 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시 교통문제, 양질의 일자리, 행정구역 불편 등 산적해 있는 현안 사안을 해결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통공약으론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가칭) 위치조정 및 지하연결로 구축과 하남권역 노선버스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 10분 이내 단축, 일자리 공약으론 ▲첨단기업 부지물량 10만평 이상 확보를 통한 하남특화첨단산업단지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설립, 문화공약으론 ▲미사아일랜드 시민친화 문화체육시설 조성 및 성남골프장 부지 '위례숲' 조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선거철에 매번 나오는 현실과 동떨어진 공약이 아닌 100% 실현 가능한 목표들로만 공약을 세웠다"며“(공약 실현을 위해) 젊은 패기와 실력을 앞세워 하남을 대한민국의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그는 21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며 하남시민의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주요 선제 성과로 ▲하남서울통합특별법 및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법 발의 ▲이성산천 정비사업 및 창우동 생활체육시설 건립 등 국비예산 24억 원 확보 ▲하남한강공원유역 파크골프장 허가 문제 해결 등을 추진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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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석 전 의정부시의원, 제22대 총선 의정부을 출마
임호석(국) 전 의정부시의원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정부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의원은 29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권력을 실현하는 정치를 해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시민께서 '시민의 권한'을 위임해 주신다면, 그 고귀한 권한을 '소임'으로 간직해 '소'처럼 일하겠다"며 “민생의 밭을 열심히 갈아서 악법의 돌을 모두 걸러내고,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보호시설보호법, 개발제한구역법 등 과도한 규제의 단단한 사슬을 풀어내, 70여 년간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는 의정부시의 숨통을 트이도록 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의 조속한 설치와 신규 구축으로 경제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업그레이드된 의정부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에서 태어나 자란 임 전 의원은 제8대 의정부시의원을 지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직도 수행하고 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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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광주을 예비후보, 노인복지청 신설 공약 ‘눈길’
박해광 광주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정부부처 직제에 '노인복지청'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출생률 감소도 큰 문제지만 우리나라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노인복지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중앙정부 직제를 개편해 보건복지부 산하에 노인복지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인구 5천만명 중 노인인구가 약 1천만명으로 노인인구는 5명당 1명꼴이며, 정부의 노인복지정책도 여러 부처에서 분산돼 추진되고 있어 예산의 중복집행은 물론 재정투입액 대비 실효성도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다"며 “노인복지청이 신설되면 선택과 집중이 용이해져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노인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인은 6·25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 오늘의 OECD 선진국 대열에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위대한 산업역군'으로 추앙받을 대상이지 퇴물 취급을 받을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국회의원이 된다면 '세대 갈등'을 봉합하고 우리나라 전통의 '효(孝) 사상'을 회복하고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노인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섭리인데 일부 그릇된 정치지도자들이 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의도적으로 '노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럽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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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화성을 예비후보 “동탄인덕원선 급행열차 메타역 정차 추진”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동탄인덕원선(동인선) 급행열차의 메타역 정차'를 지역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메타역 건설 예정지역을 둘러보며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메타역에 동인선 급행열차를 정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의 동인선 노선 개설 계획에 따르면, 일반열차는 메타역에 정차하나 급행열차는 무정차 통과하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조 예비후보는 “동탄1 신도시 주민들은 지난 15년 동안 '전철 없는 신도시'라는 오명과 교통 불편을 묵묵히 견뎌 왔다"면서 “우여곡절 끝에 동탄~인덕원 간 전철이 착공되었으나 동탄1 신도시의 정차역인 메타역이 급행열차 정차 역에서 제외되자 주민들이 받은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발전 정체감(停滯感)을 해소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열차 이용승객이 많고 대형 쇼핑시설을 오가는 유동인구도 많은 만큼 급행열차가 정차해야 한다"면서 “화성시장, 지역정치인, 시의회, 주민대표 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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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민주당 광주갑 예비후보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갑 이현철 예비후보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 자신이 살고 사랑하는 지역 주민의 대표자다. 30년 넘게 살아온 광주는 저에게 제2의 고향이라며 8여 년 동안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살아온 삶의 터전이자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이고, 환경·생태운동의 현장을 실사구시(實事求是)하게 해준 애향(愛鄕)"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각종 해당 이적 행위가 난무하며 극심한 내홍 사태에 휩싸인 광주지역 민주당의 내부 혼란과 지역 정치의 붕괴는 저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오랜 세월 낡고 무기력한 지역 대표 정치인들의 안일한 정치력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며 “16년 동안 고인 낡고 부패한 민주당 정치 대표를 교체하고 광주지역의 민주당을 다시 깨어있는 민주 시민의 정당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환경생태 운동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국가 대표 '친환경·생태 미래 세계 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며 “도농 복합도시 광주의 특징을 살려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ESSD)' 정책 아래 도심지역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재구조화하고, 농촌지역은 미래 생태환경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남한산성 세계문화 유산, 나눔의 집, 왕실 도자기로 대표되는 전통 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역사와 교육·문화·예술이 숨쉬는 '고품격 전통 문화 도시', 너른 골 광주의 명예를 이어 나가겠다"며 친환경에너지, 생태 보전을 위한 국가 정책과 입법 활동에 앞장서고 나아가 광주시민을 지역과 국가, 세계를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세계 시민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검찰 정권의 폭정에 대한 단순한 민심의 심판이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가의 정체와 존망을 놓고 벌이는 절대절명의 한바탕 투쟁"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다시 길 위에서 촛불과 횃불을 들어야 하는 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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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박광온 "정치의 봄 되찾겠다" 지면기사
민주 수원정 예비후보, 캠프 오픈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수원정 예비후보 개소식(사진)을 열고 "수원에서 (윤석열)정권심판의 바람이 시작됐다"고 선언하며,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특히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번 총선을 정권심판 선거로 규정했다. 박 의원은 "영통구 시민의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으라는 것"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윤석열 정권의 오만한 정치, 무능한 경제를 끝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또 "정치의 봄, 경제의 봄, 평화의 봄을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 30여 명이 집결해 이번 총선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른 수원 지역과 박광온 예비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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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염태영, 예비 신혼부부 '소통' 지면기사
민주 수원무 예비후보, 고민청취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월 마지막 주말, 수원시민들과 현장 소통(사진)에 나섰다.염태영 예비후보는 28일 수원의 예비 신혼부부와 만나 덕담을 건네고 결혼을 앞둔 커플의 현실적인 고민을 청취했다. 염 예비후보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는 눈앞의 과제인 주거 고민, 맞벌이 도중 출산하면 닥쳐올 양육 부담, 아이가 자라면서 짊어져야 할 사교육비 등 걱정을 토로했다"며 "안타깝게도 이들에게 미래는 희망보다는 불안의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 대출 및 자녀 출생 시 상환 부담 경감' 등 민주당이 발표한 저출생 종합대책을 설명한 뒤, "자녀를 낳으면 사회가 책임진다는 믿음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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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유문종 "국민 정상 삶 찾을것" 지면기사
민주 수원을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 더불어민주당 유문종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모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영찬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조석환 전 수원시의회 의장, 임종명 유신고 총동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영상 축사로 힘을 보탰다.유문종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경부선 지하화, 서수원 첨단산업단지 조성, 서수원공동체 실현 등 지역공약을 담은 '337 공약'도 발표했다. 유문종 예비후보는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며 "국민에게 정상적인 삶을 돌려드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에서 당당하게 이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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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방문규 "중처법 유예무산 유감" 지면기사
국힘 수원병 예비후보, 우려 표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낸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예비후보가 국회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했다.(사진) 방 예비후보는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과 소규모 사업장들은 이 법에 대응할 시간적, 물리적 여유가 없다"라며 "고금리, 고물가 시대의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언제 범법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껴 폐업하거나 상근 직원들을 해고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팔달구에는 총 1천821개의 50인 미만 사업장이 있는데 대부분이 도매 및 소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업장이고 동네 식당·카페 등 자영업자다. 이분들의 열악한 사업 환경 등을 고려해 유예기간을 반드시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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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김세현 "시민 섬기는 정치로" 지면기사
국힘 인천 남동을 예비후보, 조직가동 국민의힘 김세현(66) 남동구을 예비후보가 경선 선거대책본부인 '섬김캠프'(사진)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김세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섬김캠프 발대식을 열고 "인천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가 되어 달라"고 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도록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개발 사업 원활한 추진' '지역업체 공사 참여 확대'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대책본부를 섬김캠프로 명명한 이유로 그는 "더 이상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시민을 섬기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시 대외경제특보, 한국건설경영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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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vs 84' 갈라진 민주당 '갈팡질팡'… 이재명의 선택은 지면기사
여야, 47석 비례대표 선거제 놓고 '수싸움' 기자회견문 명단 '넣다·뺐다' 예민실익 '병립형' 진보진영 분열 야기수도권 지역구 패배 가능성도 나와연동형, 당선자 많아 비례에선 손해'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아이디어도 4·10 총선이 'D-73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총 47명의 의석이 걸린 비례대표 선거제도를 결정하지 못한 채 혼란을 초래하는 등 표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는 주장과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하자는 주장이 맞서 갈팡질팡하는 사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결단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른 야당도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 편집자 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 적용할 비례대표 선거제 개편 방향을 결단해야 할 시점이 임박했다. 여전히 당내 이견은 팽팽하지만, 늦어도 2월 초에는 선거제 방향을 당내에서 결론내야 향후 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서다.현재 민주당은 선거제 개편 방향을 두고 반으로 갈라진 상황이다. 지난 26일 민주당 의원 80명은 입장문을 내고 "병립형 퇴행은 '악수(惡手) 중의 악수'"라며 연동형 선거제도 도입을 촉구했고, 이날 발표에 동참하지 않은 84명 의원들은 '판단 유보' 중이거나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입장이 기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비례제 개편 방향을 두고 기자회견문 의원 명단에 이름을 넣었다 삭제를 요청하거나 도중에 합류를 요청하는 상황이 기자회견 중 발생할 정도로 당내 의견은 첨예하다. 다만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번 선거제 방향의 이견은 친명과 비명의 대립 양상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다.이런 상황에서 '키(key)'를 쥔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원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하며 의견을 듣고 있지만,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심의 이유는 실익만 본다면 병립형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지만, 이 경우 진보 진영 분열이 야기될 수 있고 수도권 지역구 패배 가능성도 나와서다. 반면 연동형으로 간다면 민주당은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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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잔류… 공천신청 않겠다" 지면기사
'총선 불출마' 확실한 입장 안밝혀수도권 '험지 차출' 실현될지 관심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 논조를 이어왔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8일 "4·10 총선 공천 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거취를 표명했다.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지만,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정확한 입장은 천명하지 않아 수도권 험지 차출로 이어질지 관심이다.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 "당을 지키겠다. 공천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거론되던 탈당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그는 이어 "24년 전, 처음으로 야당이 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이 당에 젊음을 바쳤고, 이 당이 옳은 길을 가길 항상 원했으며, 처음이나 지금이나 이 당에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했다.유 전 의원은 또 "이 당은 특정인의 사당(私黨)이 아니다. 정치가 공공선을 위해 존재하기를 바라는 민주공화국 시민들이 이 당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이분들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 "오랜 시간 인내해왔고, 앞으로도 인내할 것"이라며 "우리 정치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복무하도록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4선 의원을 지낸 유 전 의원의 메시지를 두고, 대체로 불출마로 해석했지만, 수도권 험지 출마에 대한 기대도 없지 않아 주목된다. 당의 한 관계자는 "지난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로 뛰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경기도 총선에 출마하면 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차출 대상 지역은 '험지'에 해당하는 수원과 고양 등 대도시에 출마하면 상승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당 공천라인의 판단이 주목된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 주최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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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제도 병립형 복귀"… 민주당 압박하는 국민의힘 지면기사
"결정권 이재명, 명확한 입장을""정치 개혁 아랑곳 계산기만…신인들은 속 타고 유권자 혼란" 국민의힘은 28일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아직도 '비례대표' 선거제도를 결정하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선거 개편 논의를 더 미룰 수 없다"며 이재명 대표의 입장을 요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국민의힘은 우선 이 대표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논평을 이어갔다. 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로 총선이 73일 남았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민주당은 선거제도 개편 방향을 놓고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라고 비꼬았다.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를 유지하자는 주장과 병립형 비례제로 회귀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 민주당을 겨냥한 것이다.정 대변인은 "민주당 의원의 절반가량인 80명은 얼마 전 연동형 선거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고, 발표 도중 명단에 넣어달라는 의원과 빼달라는 의원이 나오는 촌극도 벌어졌다"며 "이런 상황을 보고도 사실상 결정권을 가진 이재명 대표는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병립형 비례제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국민과의 약속도, 정치 개혁도 아랑곳하지 않고 표 득실 계산기만 두들기고 있는 민주당의 행태에 정치신인들은 하루하루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유권자들은 혼란하기만 하다"고 주장했다.앞서 장동혁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 하는 것이 정치 개혁의 시작"이라면서 "그런데도 민주당은 정치적 계산기만 두들기면서 해야 할 일을 고의로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이 내부에서 혼란을 겪는 동안 국민의힘은 20대 총선에 적용됐던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으며, 전국을 북부·중부·남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배분하는 권역별 비례제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며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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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개혁미래당' 공동창당 합의 지면기사
'경기도당 창당'… 내달4일 중앙당빅텐트 대비 '대통합추진위' 설치이준석 "당명 의도… 무임승차 곤란"더불어민주당 탈당파들이 통합 논의를 매듭지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와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28일 가칭 개혁미래당 이름으로 공동 창당할 것을 합의했다. 양당은 이날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통합창당대회를 갖고, 오는 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기로 했다.미래대연합 박원석 공동대표와 새로운미래 신경민 국민소통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혁파와 정치혁신, 사회개혁과 미래 전환에 나서라는 국민의 기대와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공동 창당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개혁미래당은 이번 주부터 정강 정책과 선거공약을 발표하고, 지도체제와 인선은 최종 조율을 거쳐 창당대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제3지대 빅텐트로 가기 위한 당내 기구인 '대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논의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설 전까지 제3지대 연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가능성은 낮다"며 "공동 창당에 주력하고 국민들에게 어떤 정치를 선보일지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공동 창당 발표 후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당 창당대회에서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이 초대 경기도당 공동창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실무위원으로는 정대운 전 경기도의회 의원, 사무처장엔 이관행 전 이낙연 대선경선캠프 조직상황실 부실장, 대변인에는 이주희 전 광명시의회 의원이 맡기로 했다.한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생각이 비슷한 분들끼리 모이는 것은 언제나 축하한다"면서도 "개혁신당이 출범해서 개혁을 화두로 삼아 이슈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개혁미래당'이라는 당명을 쓰겠다고 하는 것은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 무임승차는 지하철이든 당명이든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과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 등 참석자들이 28일 오후 수원시 경기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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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총선격전지·(9·끝)] 서울~양평고속도로에 치인 민심, 어디로 달릴것인가 지면기사
'지역현안 해결' 관심 쏠리는 여주시·양평군 작년 백지화… '합당한 보상' 필요여주산단 인허가 문제 뜨거운 감자'전통 보수 강세' 국힘서 4명 도전민주, 경쟁력 갖춘 최재관 나올듯 다가오는 4·10총선에서 여주시·양평군 선거구의 관전 포인트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현안 해결'이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여주 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추진 등 각종 규제로 오랫동안 고통받은 지역들인 만큼 유권자들의 표심은 '희생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가져올 일꾼에게 향할 전망이다.2021년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가 종점을 강상면으로 변경해 발표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이 제기됐고, 당시 원희룡 장관은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이후 여야는 백지화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정쟁을 지속했고, 20년 숙원사업이 정치권의 희생양으로 전락한 양평 주민들은 국회를 찾아가 읍소하길 반복했다. 고속도로 사태가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민심은 이번 총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주시도 SK하이닉스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치열하게 시의 미래를 구상 중이다. 약 70개 기업 규모에 90만㎡에 달하는 혁신 클러스터급 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여주는 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절차와 협의, 심의 등 각종 단계를 차질없이 진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만약 수정·보완·변경 사항이 생기면 기간은 기약 없이 지연되며 이는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잃게 하는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된다. 시는 산단 조성으로 최소 1천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만큼 인허가 문제가 이번 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작용할 전망이다.이같은 현안과 맞물려 '경기도의 TK'라 불리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이 이번엔 어떻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지난 20년간 선거구가 통폐합되는 과정이 있었지만 양평을 기점으로 국민의힘 정병국 전 의원이 67.46%라는 '수도권 최대 득표율' 기록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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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채 전 경기도의원, 제 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출마 선언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이 제 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도의원은 28일 출마 회견문을 통해 '사람 사는 하남, 미래가 있는 명품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 7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이후 줄곧 하남 발전을 위한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일념으로 한 길만을 묵묵히 걸어왔다"며“하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하남의 아들 윤완채가 국회에 입성해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금 우리 하남은 미래를 위한 혁신과 민생 회복이 절실하다"면서“이를 위해 ▲막힘없는 사통팔달의 교통문제 해결▲일자리 있는 자립도시 완성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명품교육 추진 ▲노인이 살기 좋은 실버 도시 하남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경험한 베이비 붐 세대의 대표적 가장으로서 20~30대 청년들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70~80대 어르신들께는 형제와 아들의 심정으로 하남시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정치를 하려한다"며“더불어 자신이 내는 세금을 아까워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 수 있는 나라,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그 중심에 하남이 우뚝 설 수 있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윤완채가 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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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경기도당 출범… 초대 도당위원장에 송한준·최성
이낙연 “미래대연합과의 통합정당은 깨끗한 정치할 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경기도당을 창당해 본격적인 경기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새로운미래는 28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영남(경북·부산)과 호남(광주·전북)에 이은 다섯 번째 시·도당인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새로운미래는 정당법에 명시된 '전국 5개 시도당 및 각 시도당 당원 1천명 이상 보유'라는 정당 설립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경기도당위원장에는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이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송한준 위원장은 “우리는 민주당이 더 이상 김대중 노무현의 가치를 대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을 떠났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믿고 함께 가는 공존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새로운미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성 위원장은 “새로운미래는 아이·청년·여성·노인을 위한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오는 제22대 총선에서 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에 실망한 국민들께 새로운 정치를 통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이석현·서효영·신정현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이낙연 인재위원장, 최운열 미래비전위원장, 신경민 국민소통위원장, 장덕천 당헌제정위원장, 박시종 사무위원장, 김효은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낙연 인재위원장은 이날 “미래대연합과 한 몸이 돼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정당은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며 이원욱·조응천 등 민주당 탈당 현역 의원들이 주축이 된 '미래대연합과'과의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겸손한 정당이 되고 국민이 원하는 것, 국가에 필요한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그런 정당이 되겠다"며 “절대로 진영을 만들지 않고 국민을 진영으로 섬기는 국민정당이 되겠다. 승리하는 정당이 되겠다.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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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의원 “정권심판의 바람, 수원에서 시작됐다” 선거 개소식 열어
홍익표·김동연 등 30여 명 의원 총집결 김진표 의장 외 70여 명 축하 영상 보내 당 내 계파·지역 초월한 통합 모습 표출 김영진·백혜련·김승원 원팀 행보 본격화 “새로운 정치로 '대한민국의 봄' 되찾겠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예비후보 개소식을 열고 “수원에서 정권심판의 바람이 시작됐다"고 선언하며,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특히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번 총선을 정권심판 선거로 규정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를 “미래 대 과거, 유능한 경제와 무능한 경제, 국민통합 세력과 국민분열 세력의 대결"이라고 설명하며 정권심판 선거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수원을 총선 전략의 거점으로 삼고 수원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며 “수원을 흔들어서 정권심판의 바람을 차단하겠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는 윤석열 정권의 오만한 판단이다. 윤 정권은 우리 영통구에서 더 혹독하게 심판받을 것"이라며 “영통구 시민은 확실한 정권심판, 압도적인 정권심판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통구 시민의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으라는 것"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정치로 윤석열 정권의 오만한 정치, 무능한 경제를 끝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또 “정치의 봄, 경제의 봄, 평화의 봄을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익표 원내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 30여 명이 집결해 이번 총선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른 수원 지역과 박광온 예비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박광온 의원은 통합, 정직, 품격의 정치인"이라며, “박광온을 중심으로 원팀 수원이 수원과 경기도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나는 박광온 의원의 지역구 주민"이라며, “민주당의 통합의 길을 강단있게 하는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날 수원이 지역구인 김진표 국회의장과 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영상 축하 인사를 보내왔다. 국회의원 70여 명은 축하영상으로 박광온 의원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