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현장] 김진용 "무소속, 송도주민 선택받겠다"

    [4·10 총선 현장] 김진용 "무소속, 송도주민 선택받겠다" 지면기사

    前 인천경제청장, 국힘 연수을 경선 박탈 '탈당' 김진용(사진)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11일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서 송도주민들의 정의롭고 올바른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앞서 연수구을에서 3인 경선이 확정됐지만,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1인당 1천원 이상 가격의 커피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돼 당에서 경선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에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당에 이의제기를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4년 전에도 경선에 승리해 공천을 받았지만, 당시 발송한 선거 문자 2건에서 '인천경제청장'을 '경제청장'이라고 언급했다는 이유로 공천이 철회됐다"고 강조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허종식 "검찰독재 반드시 종식시킬것"

    [4·10 총선 현장] 허종식 "검찰독재 반드시 종식시킬것" 지면기사

    민주 인천 동구미추홀갑, 선거사무소 개소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사진)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미추홀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안상미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허 의원은 미추홀구에서 시작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를 언급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허종식 의원은 "마음에 들면 봐주고, 마음에 안 들면 털어내는 검찰 독재를 반드시 종식시키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영상 축전을 통해 "삶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평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든든한 내일을 만드는 길에 허종식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41일 남기고 선거구 획정… 인천 주민들 "후보조차 몰라" 지면기사

    서구 1석 추가, 연수·계양 일부 조정뒤늦은 결정에 알기나 할지 미지수유권자 정치적 관심 떨어질라 우려국회의 4·10 총선 선거구 획정이 늦게 이뤄지면서 유권자들은 자신의 선거구나 후보를 모르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국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인천 서구 의석을 1석 늘리고 연수구·계양구 선거구 일부를 조정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다. 총선을 41일 앞둔 시점에서 선거구가 정해진 것이다.인천 서구 가정1동에 사는 김혜영(82)씨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도 정작 우리 지역 선거구가 어떻게 개편됐는지 몰랐다"고 했다. 바뀐 선거구를 확인하고는 "내가 사는 지역은 생활권이 청라인데, 청라가 새로운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이 지역(가정1동)에 대한 정책 집중도가 다소 떨어질까 봐 우려된다"고 말했다.인천 서구 선거구는 기존 구도심과 청라1~2동으로 구성된 서구갑, 청라3동과 검단신도시 등이 포함된 서구을에서 서구 갑·을·병 3개 선거구로 나뉘었다. 크게 서구갑은 구도심, 서구을은 청라국제도시, 서구병은 검단신도시로 재편됐다. 서구 주민 증가로 의석이 늘어나면서 선거구당 면적·범위가 이전보다 줄어들었다. 정치권이 이전보다 촘촘하게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내놓는 등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같은 변화와 달리 주민들의 정치적 관심은 크지 않다는 게 유권자들 얘기다. 특히 서울·경기지역으로 출퇴근·통학하는 인구가 많은 검단신도시의 경우, 후보나 공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떨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백진기 검단주민총연합회장은 "검단신도시 쪽은 서울 강서구나 김포 고촌 등지로 출퇴근하는 주민이 60% 이상 된다"며 "주민 생활권이 다른 지역인 데다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다. 다른 곳과 비교해 총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전국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계양구 지역 주민들도 바뀐 선거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 계양구을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역구로, 국민의힘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보

  • 선거구 획정 늦을수록 손해… "상습지연 대책을"

    선거구 획정 늦을수록 손해… "상습지연 대책을" 지면기사

    총선 한달 앞두고 인천 7곳 변동선관위 불필요한 업무 반복 곤혹후보자 정보 확보할 시간도 부족4·10 총선 선거구 획정은 선거일을 불과 41일 앞둔 지난달 29일 이뤄졌다. 법이 정한 시한(2023년 3월10일)보다 1년 가까이 늦은 시점이다. 그 사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은 유권자와 후보자다. 또 선거 업무를 진행하는 행정기관 역시 혼란을 겪는다. 피해를 줄이려면 지금처럼 상습적으로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는 악습을 하루라도 빨리 끊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총선을 앞두고 경계 조정이나 선거구 분할 등 변동이 생긴 인천지역 선거구는 연수구갑·을, 계양구갑·을, 서구갑·을·병 등 7개다.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인천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14개 중 절반가량이 지난 선거와 비교해 변경된 셈이다. → 표 참조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 사무를 진행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데 예외일 수 없다. 늦으면 늦어지는 대로 선거 사무를 진행해 빈틈없이 선거가 치러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입장이다. 하지만 지금보다 일찍 선거구가 정해진다면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선관위 설명이다.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이 정하는 시한인 '선거일 1년 전까지' 선거구가 정해진다면 여러 부분 예측이 가능해 지금보다 더 안정적인 선거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선거 사무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인구와 행정구역이다. 더 정확한 지역과 인구수 등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그에 따라 업무를 진행한다면 더 차분하게 선거를 준비할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 불필요한 업무를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예를 들면 홍보를 미리미리 할 수 있고 선거비용 제한액 등도 착오 없이 안내할 수 있다"고 말했다.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는 가장 큰 책임은 국회에 있다. 국회가 선거구 국회의원을 몇 명 뽑을 것인지 '기준'을 마련하지 않아 획정안 제출이 늦어진다. 선거구 국회의원 수와 비례대표 수, 뽑는 방식을

  • [현장르포] 선거 이슈로 떠오른 영종중학교 '하굣길 전쟁'

    [현장르포] 선거 이슈로 떠오른 영종중학교 '하굣길 전쟁' 지면기사

    오늘도 한시간째 버스줄 … 총선후보도 '줄서는 심정' '놓칠세라' 학생들 정류장 달리기배차간격 20분… 종종 새치기도학부모 표심 의식 해법찾기 고심현장 찾고 안전지도… 증차 검토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하굣길 귀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시내 버스 노선이 적어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길게는 1시간을 학교 앞 정류장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다. '영종국제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외딴 섬마을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다.11일 오후 3시3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중학교 앞. 하교 종이 울리자 학생들이 혹여 곧 도착할 버스를 놓칠세라 정류장을 향해 '우르르' 뛰어나왔다. 도로 양쪽으로는 어림잡아 100명도 넘는 학생들의 긴 줄이 만들어졌다.이 학교 전교생은 600여명이다. 학생 절반 이상이 학교와 4~5㎞ 떨어진 하늘도시에서 통학한다. 하늘도시로 가는 버스 노선은 배차 간격이 20분 정도로 길어 하교 시간에는 상당수 학생들이 버스를 2~3대 보낸 뒤에야 올라탈 수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1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셈이다.1학년 박승유(13)군은 "하늘도시에 살고 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엔 이렇게 하교하는데 오래 걸릴 줄 몰랐다"며 "늦을 때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버스를 탄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같은 학년인 이사랑(13)양도 "학교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버스를 탈 때면 20~30분씩 기다리는 날이 많다"고 했다.하굣길에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종종 새치기 등으로 얼굴을 서로 붉힐 때가 있다. 버스를 먼저 타려고 급하게 뛰다가 다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학부모 표심을 의식한 총선 예비후보들도 수차례 이 현장을 찾는 등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중구, 강화군, 옹진군은 한 지역구로 묶여 있는데, 영종도는 중구 내륙지역이나 강화·옹진군과 달리 국제도시 개발 효과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당락을 좌우할 지역으로 꼽힌다.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배준영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예

  • [22대 총선 나요나-서구병] 서구갑·을 분구로 '신설된 지역구'… 이행숙 단수확정, 민주 3인 경선

    [22대 총선 나요나-서구병] 서구갑·을 분구로 '신설된 지역구'… 이행숙 단수확정, 민주 3인 경선 지면기사

    이, 지역현안 이해도 높아 강점모경종, 젊은 정치로 혁신 구상신동근, 현역 관록 광역교통 확충허숙정, 아파트 반값 관리비 공약인천 서구병선거구는 4·10 총선에서 신설된 지역으로 최근 서구갑·을에서 서구갑·을·병 선거구로 분구가 확정됐다. 서구병 선거구는 검단동, 불로대곡동, 원당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 아라동으로 조정됐다. 이런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8일부로 시행됐고, 이 지역에서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는 오는 18일까지 인천시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서구병은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선거구로 최근 선거에서 '민주당 강세'가 뚜렷한 지역이다. 2022년 20대 대선, 2020년 21대 총선(당시 서구을) 결과 서구병 전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경선에서 재선 의원 출신의 신동근 의원이 모경종·허숙정 후보의 도전을 물리치게 될지 아니면 경선을 통한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민참여경선에서 '과반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가 결선을 치른다.11일 기준 서구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모경종(38)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청년비서관, 신동근(62) 국회의원 2명이다. 서구을로 예비후보 등록이 돼 있는 허숙정(49) 국회의원(비례)도 서구병에 출마한다. 민주당은 모경종·신동근·허숙정 후보 3명을 대상으로 국민참여경선(11~13일), 결선(15~16일)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공천 후보자를 확정했다. 자유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도 출마를 준비 중이다.모경종 예비후보는 신인 정치인으로서 '젊은 정치'를 펼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구태 정치 청산을 통해 정치 혁신을 이끌겠다는 게 모경종 후보ㅡ이 구상이다.신동근 예비후보는 현역 의원으로서 쌓은 관록을 바탕으로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 건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착공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허숙정 예비후보는 아파트 반값 관리비 시행부터 청소년 무상교통 도입, 계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 등

  • 홍영표 의원 “부천 호수공원 변전소 건설 재검토해야”

    홍영표 의원 “부천 호수공원 변전소 건설 재검토해야”

    새로운미래 홍영표 국회의원(인천 부평구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전력 공급을 위한 경기 부천 호수공원 내 변전소 건설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홍영표 의원은 국토교통부, 환경부에 GTX-B 노선 운행을 목적으로 한 부천 호수공원 변전소 건설이 잘못됐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공문에는 GTX-B 노선이 지나는 구간에 추가 변전소가 건립된다는 점을 들어 호수공원이 아닌 다른 곳을 후보지로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홍영표 의원은 변전소 일대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호수공원 변전소 설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특고압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는 게 홍영표 의원 주장이다. 홍영표 의원은 “여러 관계 기관과 협의하면서 사실 확인을 한 결과, 정부 행정행위에 상당한 하자가 발견됐다"며 “호수공원 변전소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부천 호수공원 내 변전소 건설은 사업 대상지에 있는 부천 주민은 물론, 인접 지역에 사는 부평구 주민도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변전소 설치 시 전자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인천 서구갑 김교흥 “강남 30분 시대” 1호 공약발표

    인천 서구갑 김교흥 “강남 30분 시대” 1호 공약발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은 1호 공약으로 '서구에서 강남까지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11일 발표했다. 김교흥 의원은 의정 활동 주요 성과로 인천공항·청라·가정을 지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 노선 유치를 꼽았다. GTX가 신속하게 착공되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는 게 김교흥 의원 구상이다. 이 밖에 교통 공약으로 ▲인천공항발 KTX 서구 검암역 유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2027년 착공 및 지상구간 통행료 무료화 ▲서울9호선-공항철도 2027년 개통 ▲서울7호선 석남·가정·청라 연장선 2027년 개통 ▲ 청라IC 진입로 확장(1→2차로) 공사 2024년 착공 ▲ 인천2호선 열차 2칸에서 4칸으로 확대를 발표했다. 김교흥 의원은 “서구는 교통불모지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 고통이 컸다"며 “서구 어디서든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하도록 지하철·버스·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계양구갑 최원식 “유력 정치인 출세 수단 삼아온 계양구에 새바람 일으킬 것”

    계양구갑 최원식 “유력 정치인 출세 수단 삼아온 계양구에 새바람 일으킬 것”

    인천 계양구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공천된 최원식 전 국회의원이 주요 공약 제시와 함께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11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계양구을 원희룡 후보와 함께 계양의 승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인천 부평에서 태어나 인천부평남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왔으며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수료 후 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최 예비후보는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계양구을에 출마하며 계양에 뿌리를 내렸고, 당시 현역인 새누리당 이상권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2016년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와 국민의당에 입당 후 계양구을에 출마했으나 3위로 낙선했다. 최 예비후보는 계양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활동을 비롯해 대우자동차 살리기 운동,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및 폐지 운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인천시와 인천유나이티드 고문변호사를 지냈고 경인여대재단 태영학원 이사, 한국GM한마음복지재단 이사, 새얼문화재단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계양구을에 대한 공약으로 ▲GTX-D·E 노선 작전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주변 개발 추진 ▲서울2호선 계양 연장 및 인천지하철3호선 추진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상향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단 지정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특정지역 특정정당 독식을 타파하기 위해 국민의힘 전략공천에 응했다"며 “유력 정치인들이 권력과 출세 수단으로 삼아온 계양구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법률소비자연맹 ‘공약 이행 평가’ 인천 1위 유동수

    법률소비자연맹 ‘공약 이행 평가’ 인천 1위 유동수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의원 선거공약 이행성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 국회의원 13명 중 더불어민주당 유동수(계양구갑)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유동수 의원은 평가대상 공약 20개 중 11개가 완료 단계에 있어 완료공약 비율 55.0%로 민주당 소속 전체 의원 중 6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와 관련 유동수 의원은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 등을 지난 총선에서 공약해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동수 의원은 “공약은 계양시대 완성을 위한 구민과 약속으로 이를 지키는 게 국회의원 책임과 의무"라며 “지난 8년간 계양 일꾼으로 열심히 뛰었다. 더 빠른 계양, 더 큰 계양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유동수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원내 정책수석부대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의 이번 평가에서 인천 지역 국민의힘 소속 배준영(중구옹진군강화군) 의원도 공약이행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배준영 의원은 평가대상 공약 144개 중 65개가 완료 단계에 있어 완료공약 비율 45.14%로 국민의힘 소속 전체 의원 중 8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는 재보궐선거 당선 의원 중 완료 공약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표는 평가대상 공약 33개 중 1개만 완료 단계에 있어 완료공약 비율 3.03%로 집계됐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허종식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약자 위한 정치하겠다”

    허종식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약자 위한 정치하겠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미추홀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허종식 의원은 개소식에서 인천 미추홀구에서 시작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를 언급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요 공약으로는 경인전철 지하화, 승기천 복원, 공업지역 및 지방산업단지 변화 등을 제시했다. 허종식 의원은 “공권력은 공정해야만 국민 지지를 받을 수 있다" 며 “마음에 들면 봐주고, 마음에 안 들면 털어내는 검찰 독재를 반드시 종식시키겠다"고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동구·미추홀구 주민, 지지자, 정치권 인사 3천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교흥(서구갑) 인천시당위원장, 박찬대(연수구갑) 최고위원, 유동수(계양구갑)·정일영(연수구을) 의원, 조택상(중구강화군옹진군)·남영희(동구미추홀구을)·노종면(부평구갑)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박인서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안상미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대책위원회 위원장, 박인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박우섭(선거사무소 총괄선대위원장)·김정식 전 미추홀구장, 허인환 전 동구청장 등도 참석했다. 이재명 대표는 영상 축전을 통해 “삶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평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든든한 내일을 만드는 길에 허종식 후보와 함께 하겠다" 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민주당 동지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부평구을 경선 승리 박선원 “홍영표 의원 ‘원균’ 아닌 ‘이순신’으로 인천 정치 이끌어 달라”

    부평구을 경선 승리 박선원 “홍영표 의원 ‘원균’ 아닌 ‘이순신’으로 인천 정치 이끌어 달라”

    “부평구을에 RE100 첨단산업단지를 구축해 일자리를 늘리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을 경선에서 승리한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11일 부평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4호 영입인재인 박선원 예비후보는 최근 실시된 부평구을 경선에서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을 꺾고 부평구을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시민들의 분노가 두껍게 깔려있다는 걸 확인했다"며 “그 분노가 새로운 발전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에서만 잘 하면 된다는 국회의원들의 태도에 대해 시민들의 불신도 상당히 깊다"며 “국정과 시정, 구정은 나누는 게 아니다. 저는 시민과 구민들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한 도구이자 수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부평구을은 공천 배제(컷오프) 이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홍영표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지역구다. 홍영표 의원은 새로운미래와 손을 잡고 부평구을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국민의힘은 20대 총선에서 부평구을 출마 경력이 있는 이현웅 변호사를 후보로 확정했다. '홍영표 의원 출마'와 관련해 박선원 예비후보는 이순신과 원균에 빗대 상황을 표현하기도 했다. 원균은 정유재란 당시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해 조선을 위기에 빠뜨린 인물이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홍영표 의원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 이번 총선에서 민주 진영의 승리를 위해주길 바란다"며 “홍 의원은 원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순신으로서 인천의 민주정치를 이끌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국민의힘 탈당…“연수구을 무소속 출마해 완주”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국민의힘 탈당…“연수구을 무소속 출마해 완주”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11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연수구을에 출마해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이날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서 송도주민들의 정의롭고 올바른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3명(김진용·김기흥·민현주)으로 확정 발표한 경선에 대해 당에서 갑자기 자격 박탈한 것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했지만 다수의 범죄경력이 있다고 기각됐다. 전 공직자 출신으로 범죄사실이 없는데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의해 자격이 박탈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앞서 연수구을에서 3인 경선이 확정됐지만,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1인당 1천원 이상 가격의 커피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돼 당에서 경선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에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당에 이의제기를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연수구을에서는 민현주 전 연수구을 당협위원장과 김기흥 전 대통령실 수석부대변인이 경선을 치러 김 전 대변인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4년 전에도 경선에 승리해 공천을 받았지만, 당시 발송한 선거 문자 2건 에서 '인천경제청장'을 '경제청장'이라고 언급했다는 이유로 공천이 철회됐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주민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8일 국민의힘 탈당계를 제출했고 이날 탈당이 수리됐다. 그는 '제3지대' 정당 입당에는 선을 그었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제3당으로 가라는 권유도 있었고, 제안도 받았지만 거부했다"며 “국민의힘에서 시작한 만큼 무소속의 길이 더 힘들더라도 선택을 받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의 선거 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강구(국·연수5) 인천시의원도 이날 국민의힘 탈당 의사를 밝혔다. 이 시의원은 “오늘(11일)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하겠다. 주민들이 김 전 인천경제청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

  • 연수구을 정일영 “송도국제도시에 외국인 돌봄도우미 제도 도입”

    연수구을 정일영 “송도국제도시에 외국인 돌봄도우미 제도 도입”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연수구을) 국회의원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저출산 공약을 발표했다. 정일영 의원은 11일 송도국제도시에 우선적으로 '내니(Nanny) 송도'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내니 송도는 외국인 돌봄도우미 제도다. 정일영 의원은 내니 송도 실현 방안으로 ▲돌봄도우미 인력 주요 송출국(필리핀 등)과 지방자치단체간 협약 체결 ▲송출국은 돌봄도우미에 대해 일정 수준의 교육과 영어 등 공인시험 성적·범죄이력 유무 등을 보증 ▲외국인 돌봄도우미에게 최저시급 이상(약 206만원) 급여 지급 ▲외국인 돌봄도우미 보수는 국비·시비를 지원해 개별 가정의 비용 부담은 100만원 수준 유지 등을 내세웠다. 정일영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에 다양한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점이 외국인 돌봄도우미 제도를 우선 도입하는 데 적합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돌봄도우미 주요 송출국인 필리핀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만큼, 내니 송도 제도는 송도국제도시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정일영 의원의 생각이다. 정일영 의원은 “초저출생이 제1의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됐다. 젊은 부부들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이 제시돼야 할 때"라며 “이번 공약은 송도국제도시가 새로운 보육혁명,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의 제1번지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 부평구갑 이성만 “이주민 전담부서 신설” 공약

    부평구갑 이성만 “이주민 전담부서 신설” 공약

    이성만(무·인천 부평갑) 국회의원이 네 번째 총선 공약으로 '이주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이성만 의원은 인천 부평구에 사는 이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서비스 전담 부서 신설 등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성만 의원은 이주민 대상 통합 행정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평구에 행정서비스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했다. 이주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지원관과 통역사를 부서에 배치해 업무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전담부서 신설 시 법무부·여성가족부 등 여러 기관이 맡고 있는 이주민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해 아동취학·취업·출입국·통역 서비스 등에 대한 연계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성만 의원은 다문화·이주민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산하 다문화가족과를 국으로 승격해 폭증하는 다문화·이주민 업무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 밖에 이주민 지원 예산, 프로그램 확대로 이주민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성만 의원은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주민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국 사회의 다양성과 통합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인천 부평구에 사는 미얀마, 러시아, 몽골, 일본, 미얀마, 베트남 이주민은 2022년 기준 1만8천여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통합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관공서, 센터 등을 찾아 헤매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이성만 의원 설명이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국민의힘 '친윤' 김기흥 공천… 인천 연수을 '대혼란' 지면기사

    14개 선거구 출마 확정 민현주 불수용·김진용 무소속민경욱 前의원 탈당 가능성도국민의힘이 인천 연수구을에 김기흥 전 대통령실 수석부대변인을 공천하면서 지역 14개 선거구 출마자를 모두 확정했다. 하지만 연수구을의 경우 경선에서 떨어진 민현주 전 당협위원장이 '불수용' 입장을 밝힌 데다, 경선 기회를 얻지 못한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민경욱 전 의원도 탈당 가능성을 내비쳐 혼전 양상이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연수구을에 김기흥 전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김 전 부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캠프에서 활동하고 대통령실 부대변인까지 지낸 '친윤' 인사다.김기흥 전 부대변인과 경선을 치렀던 민현주 전 위원장은 경선 결과를 불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전 위원장은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전화가 있었다. 경선 결과에 사인을 하지 않았고, 다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했다. 민 전 위원장이 경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이인제 방지법'으로 불리는 공직선거법 내 조항에 따라 연수구을에서 후보 등록이 불가능하다. 이에 민 전 위원장이 같은 당에서 공천을 받은 김 전 부대변인을 돕는 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현재 연수구을에서는 김진용 전 청장이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그는 출판기념회에서 1인당 1천원 이상 가격의 커피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돼 경선 자격을 박탈당했다. 김 전 청장은 지난 8일 송도국제도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죽어도 송도에서 죽겠습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인천경제청장을 두 번 역임하는 등 지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는 평이다.민경욱 전 의원도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그는 연수구을에서 가장 먼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민 전 의원은 "내일(11일) 송도 주민과 정통 보수 우파 동지께 말씀드리겠다. 구름이 든다고 빛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연수구을에서 활동을 이어온 녹색정의당 이정미

  • [포토] 인천 계양을 '명룡대전' 주연들… 계산동 등장… 원희룡, 척사대회에

    [포토] 인천 계양을 '명룡대전' 주연들… 계산동 등장… 원희룡, 척사대회에 지면기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산동성당 척사대회에 참석한 구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3.10 /연합뉴스

  • [포토] 인천 계양을 '명룡대전' 주연들… 계산동 등장… 이재명, 주민들과 인사

    [포토] 인천 계양을 '명룡대전' 주연들… 계산동 등장… 이재명, 주민들과 인사 지면기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3.10 /연합뉴스

  • [4·10 총선 현장] 윤상현 '서희스타힐스스타디움센트럴시티' 교통체계 점검

    [4·10 총선 현장] 윤상현 '서희스타힐스스타디움센트럴시티' 교통체계 점검 지면기사

    국힘 인천 동미추홀을 후보 총선 인천 동구미추홀구을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윤상현(사진) 국회의원은 숭의동 '서희스타힐스스타디움센트럴시티' 아파트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주민, 관계기관 담당자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현장은 그동안 입주민 차량 진·출입과 보행에도 불편이 있었다. 미추홀구와 중구, 미추홀경찰서와 중부경찰서 경계에 있어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한다.윤 의원과 주민대표단은 지난 5일 1차 회의를 개최했고 지난 8일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차 현장 합동점검·대책회의를 실시해 다양한 해결책을 들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맹성규 "원팀으로 중단없는 남동 발전"

    [4·10 총선 현장] 맹성규 "원팀으로 중단없는 남동 발전" 지면기사

    민주 인천 남동갑 선대위 임명장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구갑·사진) 국회의원은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맹성규 의원의 총선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는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선대위원장, 선대본부장, 자문위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모였다.맹성규 의원은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로 어느 때보다 통합과 단결이 중요하다"며 "원팀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과 남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