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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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월암·청계지구 도시지원시설 기업유치 공모… 자족기능·경제기반 확충 목표 지면기사
의왕시가 월암과 청계 일원의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에 우수 기업유치를 위한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월암동 171-8번지 일원인 월암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면적·3만1천937㎡)에 ㎡당 322만원의 공급가격으로 15층 이하의 산업집적기반시설 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교육원,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유치사업 추천대상자 선정 공모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월암 공공주택지구 일대에는 현대자동차연구소와 현대로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업의 R&D 시설이 운용 중에 있는 만큼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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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 체제 출범 후 주민 건의 이행률 80% 넘어
안산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들의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에 대한 이행률이 8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최근 개최한 민선 8기 주민 건의 접수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 총 1천576건 가운데 완료된 이행 건은 839건, 추진 중은 424건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초도방문 ▲경로당 연두방문 ▲예산반영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동 연두방문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지속 청취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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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최대 500만원 지원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잡아바’ 통해 신청 모집 규모 800명에서 1천200명으로 확대 사회공헌형 추가… 프로젝트 분야 19개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기존 800명에서 1천200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프로젝트형’뿐만 아니라 여행과 사회적 가치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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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직무대리,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 방문
경기도 지원 대책 이행 현황 등 살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 약속 이계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직무대리(균형발전기획실장)가 지난 28일 포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에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과 도의 지원 대책 이행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날 이 실장은 포천시 및 관계 부서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재난위로금, 일상회복지원금, 응급 복구비 등 도 차원의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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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이제 헌재가 결단할 때…문형배, 조속히 尹판결해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를 향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헌법재판관 한 사람, 한 사람의 결정에 따라 조속히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제 헌법재판소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재에 대해 “초시계까지 들이대며 졸속 심판을 밀어붙이더니 정작 판결은 차일피일 미루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실명까지 불러가면서 일부 재판관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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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시, 1천505억원 1회 추경안 시의회 상정
용인시가 1천505억원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용인시의 예산 규모는 당초 3조3천318억원에서 3조4천823억원으로 기존보다 4.52% 늘어난다. 시에 따르면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1천325억원 증가한 3조647억원, 특별회계가 180억원 증가한 4천176억원이 편성됐다.이번 추경안은 공공건축물 건립과 지역 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으로는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0억원)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75억원)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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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송옥주 의원 “동물학대 영상 공유 금지, 2차 피해·영리추구 막아야”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송옥주(화성갑·사진) 의원이 동물권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동물유기 및 동물학대 관련 영상물의 공유·게재를 금지하고 동물생산·판매업자의 동물위탁관리업 겸업을 못하도록 하는 게 주내용. 개정안은 온라인상에서 동물학대 관련 영상물을 판매·전시·전달·상영하는 등 행위에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 이와 함께 맹견이 아닌 일반동물을 유기한 경우에도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상향. 개정안이 통과되면 동물생산·판매업자들의 동물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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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배준영 의원 “선관위 인사비리, 외부통제 미약… 국감 대상 포함을” 지면기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군별 지자체 마다 설치돼 있는 지역선관위도 국정감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 국민의힘 배준영(인천 중 강화 옹진·사진) 의원은 지난 28일 최악의 선관위 인사비리가 감사원의 감사 결과로 드러났으나, 외부 통제는 미약하다며 읍·면·동 단위까지 분포된 풀뿌리 조직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현행 국회법의 경우, 행정안전위원회의 소관 사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되어 있다 보니, 지역(시·도, 시·군·구, 읍·면·동) 선관위는 국정감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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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마은혁 카드’ 총공세… 국힘 ‘국가전복 시도’ 고발 지면기사
박찬대 원내대표 “중대결심” 압박 韓 대행·부총리·국무위원 탄핵 거론 권성동 “행정부 협박 내란음모죄… 이재명·김어준 ‘더민초’ 배후 지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재탄핵은 물론, 후임 국무위원에 대한 연쇄 탄핵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국민의힘은 이를 국가전복 시도로 규정하며 모든 조치를 동원해 막아내겠다고 일전을 예고해 정국은 더욱 극한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민주당의 강공 모드가 이재명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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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이용우 의원 “현대제철 재해 전근대적… 사측, 대화로 문제 찾아야”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인천 서구을·사진) 의원이 최근 몇 년 새 중대재해가 잇따르는 현대제철 사업장 점검을 위해 지난 27일 같은 당 어기구 의원과 함께 충남 당진 현장을 방문. 현대제철은 최근 포항사업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고열의 쇳물찌꺼기에 떨어져 숨지고, 당진사업장에서도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각각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 이 의원은 먼저 현대제철노조와 면담한 뒤 지난해 일산화탄소 누출로 사망재해가 발생한 LDG 현장으로 이동. 또 고용노동부 및 현대제철 측과 노·사·정 간담회 진행. 이 의원은 현대제철 재해가 추락·가스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