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행정
경기·인천 DMZ 평화의 길 4월 18일 개방…28일부터 신청
경기·인천 등 10개 DMZ 테마노선 개설 길게는 11월 말까지 개방…사전 신청해야 경기·인천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이 다음 달부터 개방된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인천 강화,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10개 접경지역에 DMZ 테마노선을 개설한 바 있다. 민간인통제구역 북측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국민들이 체험토록 조성한 길이다. 조성 이후 매년 일정 기간 사전에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개방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8일부터 길게는 11월 30일까지 개방한다. 각 테마길은 DMZ에 서식하
-
기초의회도 경기지역화폐 개선 공감… 정명근 화성시장 “격차 해소 고민”
김종복 화성시의원 “인센티브 혜택, 격차 커” 정명근 시장 “지역 할당 등 격차 완화 고민” 운영 난맥상 개선 위한 고민 지역으로 확대 경기지역화폐 운영 개선에 관한 공감대가 경기도와 시·군 안팎에서 두루 형성된 와중에, 도의회는 물론 시·군의회로도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고민이 확대되고 있다. 일선 시·군들이 어려운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인센티브율을 높게 책정했지만 ‘티켓팅’식으로 변질돼, 이용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큰 격차가 발생한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학원 등 사교육 시장에 쓰이는 비중이
-
김동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잊지 않겠다”
“굳건한 안보 위 평화의 한반도 세우는 것이 헌신에 보답하는 길”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국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열 번째 맞는 서해수호의 날이다. 우리는 바다를 지키며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작년 여름 서해수호 영웅들이 잠들어있는 대전현충원 묘역을 하나하나 참배하면서 다짐했다. 최후의 순간까지 목숨 바쳐 나라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
-
윤태길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국·하남1)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60세 이상 은퇴한 사회복지사 및 퇴직공무원이 복지정보에서 소외된 도민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윤 의원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져야 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단순한 일자
-
與 내부서 이재명 2심 무죄에 ‘대법원 파기자판론’ 제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대법원이 이 판결을 ‘파기자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에서 나오고 있다. 파기자판은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하면서 사건을 돌려보내지 않고 직접 판결하는 것이다. 특별한 사건의 경우 사건을 하급심 재판부에 돌려보내는 파기환송 대신 대법원이 직접 판결한다. 판사 출신의 김기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억지스럽고 기괴한 논리로 사법부의 위상을 추락시킨 항소심 판결의 의도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법원이 파기자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
장애 학생 취업동아리 찾은 김동연 “道 장애인 채용 확대하겠다” 약속
김지사, 28일 장애 학생 취업동아리 방문 장애청년 만나 소통… 2년 전 약속 지켜 道, 장애인 누림통장·기회소득 등 시행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장애 학생 취업동아리를 찾아 경기도 차원의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28일 용인시에 있는 강남대학교 장애 학생 취업동아리(I-CUBE)를 찾아 장애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I-CUBE는 강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취업 동아리로 장애 학생에게 희망 직업 준비와 진로 계획 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가 지속 가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위례과천선, 과천시 요구대로 설치” 요구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건의문 제안 협의회 만장일치 채택해 힘 실어줘 채택 건의문 국토부 등에 전달 예정 과천시·시의회·시민들이 위례과천선 노선과 역 설치를 과천시 요구안대로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3월10일자 9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내 기초의회 의장들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76차 정례회의에서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과천위례선 4개역 설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위례과천선은 과천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
-
남양주시, ‘오남읍 시유지 근린공원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남양주시 오남읍 시유지에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홍지선 부시장은 28일 오남읍에서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린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남리 산72-5번지 일원 3만1천761㎡ 에 조성되는 근린공원은 총사업비 약 90억원을 투입해 주민의견 수렴 후 오는 10월 착공해 2026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근린공원은 휴식형 정원, 건강 놀이 및 운동 공간, 숲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
-
오후석 전 경기도 부지사, 道평생교육진흥원장 내정
정년 2년 앞두고 갑작스런 퇴임에 거취에 주목 평생교육진흥원장 지원…지난 27일 내정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통과해야 최종 임명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전망이다. 2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오 전 부지사는 퇴임 절차가 마무리된 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던 진흥원 원장직에 지원했다. 이후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의 지원자 중 오 전 부지사를 적임자로 판단해, 지난 27일 후보자로 선정했다. 추후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진흥원장직에 최종 임명될 수 있다. 한편 1994년 행정
-
조국혁신당 “한덕수·최상목 즉시 탄핵”… 야당에 동행 제안
尹 복귀시, ‘정치인 체포, 정당해산’ 주장 “국회 상시본회의로 헌정질서 회복해야” 조국혁신당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막기 위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즉시 탄핵하고, 국회 상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혁신당 의원 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민국이 누란의 위기에 빠졌다. 헌정질서 회복으로 가는 길목마다 내란 동조자들이 정당성 없는 권력을 휘두르며 막아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작금의 헌정질서 회복을 틀어막고 있는 자들은 대통령 권한대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