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오후석 전 경기도 부지사, 道평생교육진흥원장 내정
    경기도·도의회

    오후석 전 경기도 부지사, 道평생교육진흥원장 내정

    정년 2년 앞두고 갑작스런 퇴임에 거취에 주목 평생교육진흥원장 지원…지난 27일 내정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통과해야 최종 임명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전망이다. 2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오 전 부지사는 퇴임 절차가 마무리된 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던 진흥원 원장직에 지원했다. 이후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의 지원자 중 오 전 부지사를 적임자로 판단해, 지난 27일 후보자로 선정했다. 추후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진흥원장직에 최종 임명될 수 있다. 한편 1994년 행정

  • 조국혁신당 “한덕수·최상목 즉시 탄핵”… 야당에 동행 제안
    국회·정당

    조국혁신당 “한덕수·최상목 즉시 탄핵”… 야당에 동행 제안

    尹 복귀시, ‘정치인 체포, 정당해산’ 주장 “국회 상시본회의로 헌정질서 회복해야” 조국혁신당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막기 위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즉시 탄핵하고, 국회 상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혁신당 의원 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민국이 누란의 위기에 빠졌다. 헌정질서 회복으로 가는 길목마다 내란 동조자들이 정당성 없는 권력을 휘두르며 막아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작금의 헌정질서 회복을 틀어막고 있는 자들은 대통령 권한대행들

  • 불경기에도 인천 국회의원 78.6% 재산 증가… 9명이 1억원 이상 늘었다
    국회·정당

    불경기에도 인천 국회의원 78.6% 재산 증가… 9명이 1억원 이상 늘었다

    이훈기, 3억원 증가 재산증가율 1위 윤상현, 증권재산 감소로 63억 줄어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인천광역시를 기반으로 한 국회의원 14명 중 11명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7일 공개한 2025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천시 지역 국회의원 14명 가운데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11명(78.6%)이다. 재산이 5천만원 미만 증가한 의원이 1명(7.1%),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이 1명(7.1%),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9명(64.3%)이었

  • 시흥시의회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 촉구 결의안’ 의결
    시흥

    시흥시의회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 촉구 결의안’ 의결 지면기사

    시의회 “제조업체 위한 입주대책 마련하라” 요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되레 평생 일군 삶의 터전을 잃은 제조업체(2023년 5월12일자 6면 보도)에 다시 정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시흥시의회가 힘을 보탰다. 시의회는 28일 제32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김찬심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신속추진 촉구에 관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광명·시흥 산단은 2018년 12월 개발사업을 승인받고 2021년 6월 본격적인 조성이 시작됐음에도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개발사업을

  • “무인기 추락 방지대책을”… 양주시의회, 정부에 호소
    양주

    “무인기 추락 방지대책을”… 양주시의회, 정부에 호소 지면기사

    가납리비행장 착륙중 헬기 충돌 “군사시설 공존, 보호방안 부족” 양주시의회가 28일 양주시 육군 가납리비행장에서 최근 발생한 무인기 추락사고(3월18일자 7면 보도)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정부에 사고 규명과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일 포천에서 발생한 오폭사고는 민간인을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와 농가의 가축 피해를 초래했으며 주민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심리적 트라우마까지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시 또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망사고가 있었으며 2020년에는 박격포탄 오발사고로 민가 5

  •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층간소음관리위 권한 확대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층간소음관리위 권한 확대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실효성 및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 확보 경기도가 층간소음 분쟁을 조정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하고 분쟁조정 절차를 구체화 하는 내용의 공동주택 관리 준칙을 개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21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준칙 개정은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 사항, 국민권익위원회 개선 권고 사항, 국민제안 및 시·군 공동주택 관련 부서 요청 사항 등을 반영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 ‘공동주택 구성원의 배려와 의무’장(제12장

  • 일반버스 총 17개 노선 ‘잔여 좌석 안내’ 확대
    정치·지역정가

    일반버스 총 17개 노선 ‘잔여 좌석 안내’ 확대 지면기사

    市, 네이버 등 플랫폼서 정보 확인 인천시가 일반버스에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천시는 27일 첫차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를 경유하는 일반버스에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확대한 노선은 좌석버스 14개, 간선버스 3개 등 총 17개다. 그동안 잔여 좌석 정보는 광역버스에서만 제공됐지만,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일반버스도 입석 승차가 불가한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인천시는 시스템 개편을 완료했으며, 시민들은 ‘인천시 버스정보시스템’이나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에서

  • 서울 면적 80% 활활, 오늘이 화마 잠재울 골든타임
    사회일반

    서울 면적 80% 활활, 오늘이 화마 잠재울 골든타임

    비 오고 낮아진 기온으로 진화작업 최적기 평균 진화율 83%… 산림청 “자원 총동원”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산불사태’의 부상자가 전날보다 5명 늘어나며 인명피해 규모가 모두 65명으로 증가했다. 피해 면적도 서울 면적의 80%가 불탄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산불 발생 일주일째인 이날을 산불 진화의 골든타임이라 판단하고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지역에서 중상 1명, 경상 4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산불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8명

  • 경기도, 중국 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교류협력 강화’ 실무협의체 구성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중국 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교류협력 강화’ 실무협의체 구성

    도, 장쑤성과 자매결연에 이어 실무협의체 구성 보건의료·기후변화·경제통상 등 분야서 협력 경기도가 중국 경제규모 2위인 장쑤성(江蘇省)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장쑤성과 경제·농업기술·보건의료·기후환경 등을 논의하는 공동협의체를 설립하고 연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6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를 만나 경기도와 장쑤성 간의 우호관계를 자매결연으로 격상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전날 오후 중국 장쑤성 외사판공실

  • 정치·지역정가

    “물류관문 인천, 비용 절감·소비자 만족도 향상 고민” 지면기사

    국힘 배준영 의원, 전략 토론회 개최 고도화된 CBEC·정책 지원 등 제언 국민의힘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세계로 가는 물류관문 인천,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물류비 절감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배 의원과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권영진 의원,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관세청, 인천광역시, 인천공항공사 등 관련 기관과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산업계는 물론 학계에서도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