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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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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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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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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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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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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내려진 인천시 비 피해 잇따라
호우특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인천소방본부는 23일 오후 5시 기준 20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시 1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쓰러진 나무를 치웠다. 오전 7시 27분께 인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의 한 마을에선 전신주가 넘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오전 7시 54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동암굴다리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에 나섰다.인천지역에는 이날 오전 1시께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3시께 해제됐다. 인천시와 10개 군·구청 공무원 770여명은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날 오후부터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와 소속기관 소방공무원 80명도 비상 소집 근무에 돌입했다.이날 오후 3시 기준 인천시 누적 강우량은 옹진군 덕적면 129.5㎜, 중구 운서동 121.8㎜, 중구 을왕동 118.0㎜, 중구 운남동 113.5㎜ 등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23일 오전 7시 27분께 인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의 한 마을에서 전신주가 쓰러졌다. 2023.7.23 /인천소방본부 제공23일 오전 1시 1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 2023.7.23 /인천소방본부 제공23일 오전 7시 54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동암굴다리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에 나섰다. 2023.7.23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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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1년 인터뷰] '도시 이미지 변신 꿈꾸는'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 지면기사
# 구청장에게 직접 문자 보내는 '미소문자' #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명예의 전당"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스마트하게 탈바꿈하고, 오래 살고 싶은 미추홀구로 만들겠습니다."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은 "그동안 미추홀구는 '변화가 느린 과거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었다"며 "지난 1년간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미추홀구의 발전 가능성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은 민선 8기 구정 목표인 '변화의 중심 미추홀구', '따뜻한 동행 미추홀구', '꿈이 실현되는 미추홀구', '건강과 안전지킴이 미추홀구', '구민과 공감하는 미추홀구' 등을 위한 공약사항을 추진했다.이 구청장은 "구정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이 직접 구청장에게 문자를 보내 민원을 처리하는 '미소문자' 시스템을 도입했다. 작년 9월 '미소문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평균 208건 정도의 문자가 접수됐고, 지난달 말까지 2천8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한 달에 한 번 주민과 구청장,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청의 담당 부서장이 만나 소통하는 '미소 만남의 날'도 마련했다.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하게 민원을 접수하고 진행 과정, 결과까지 주민에게 안내하는 '동 중심 민원종합책임제'도 도입했다. 이 구청장은 "'미소문자'와 '미소만남의 날'은 구청장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고 소중했던 시간"이라고 했다.미추홀구의 변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도 이 구청장의 취임 이후 시작됐다. 이 구청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수봉공원 스카이 워크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지난 1년 구민과 대화서 '낙후 이미지 스마트한 탈바꿈' 가능성 발견인천대로 일반화, 50년 도시 단절 분리대 철거 공원·녹지공간으로균형발전 위한 정비사업… 신청사 건립, 2030년 완공 목표 추진중 그는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의 중앙분리대, 옹벽,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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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천본부, 모금회 '나눔명문기업' 36호 가입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본부장·최용진)가 '나눔명문기업' 36호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2005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쳐온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는 경제와 환경의 선순환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ESG경영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 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가전 분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균, 방역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 자활기업에 취약계층이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전날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사무실에서 진행된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는 최용진 본부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눔명문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3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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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홍창완 인천소방본부 '화재피해지원전문' 의용소방대장 지면기사
불이 난 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화재 때문에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집 안의 화재 잔해물 제거를 돕는 '화재피해지원전문 의용소방대' 대원들이다.올해부터 인천소방본부 화재피해지원전문 의용소방대를 이끌고 있는 홍창완(51) 대장은 2007년 12월부터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2016년 인천소방본부에 화재피해지원전문 의용소방대가 생기면서 총무부장으로 그 시작을 함께 했다.홍 대장은 "활동 초창기에 심리상담을 하기 위해 나간 화재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목격하게 됐다"며 "혼자 사는 노인 등 화재 피해를 겪은 취약계층들은 화재로 생긴 잔해물이 집안에 있어도 치우지 못하는 형편인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움을 받을 가족도 없고, 화재 보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불타버린 집안에서 생활하는 주민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 대장이 화재피해지원전문 의용소방대로 활동하게 된 이유다. 화재 폐기물을 치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방역복과 특수 마스크를 착용하고 처리해야 한다. 완전히 다 불타버린 집을 치울 때는 반나절 이상 걸릴 때도 많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화재 폐기물은 전용 트럭에 실어 버려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한다. 소득 수준이나 화재 피해 규모 등에 따라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막막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홍 대장은 설명했다.특수 마스크·방역복 입고 처리작업홀몸노인 심리상담 중 어려움 알고다 타버린 '벽지·장판 도배' 돕기도16년째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자신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홍 대장은 "재작년엔 계양구의 다세대 주택 2층에 홀로 사는 노인의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안방의 벽지와 장판이 다 타버려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았고, 직접 도배를 도와드린 적이 있다"며 "처음으로 벽지와 장판까지 직접 도배도 해보고 전등까지 갈아드렸는데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하셨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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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초단체, 50~65세 고독사 예방 "1인 가구에 표본 아닌 전수조사" 지면기사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고독사, 자살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18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추홀구는 오는 12월까지 중장년(만 50~65세) 1인 가구 2만1천176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인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5년(2017~2021년) 동안 발생한 고독사를 조사한 결과, 50·60대에서 고독사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미추홀구, 2만1176명 1차 착수연수구, 저소득 1938명 9월 완료이에 착안해 미추홀구는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 계층뿐만 아니라 만 50세 이상~만 65세 미만 1인 가구 전체를 조사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만 40세 이상~만 50세 미만 중장년 1인 가구 1만3천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도 벌이기로 했다. 미추홀구는 1차 유선 조사에서 사회적 고립도, 주거 취약성 등을 평가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긴급 생계 지원 등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1인 가구 정책을 수립하기로 했다.연수구는 지난 13일부터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천938명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한다. 부평구는 올해 상반기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했으며, 내달부터는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조사한다.전지혜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와 단절된 1인 가구는 표본 조사가 아닌 전수 조사를 해야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각 지자체에선 1인 가구를 위한 방문 청소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사회적 고립, 은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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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대형마트 푸드코트서 화재… 수십명 대피하는 소동 발생 지면기사
18일 오전 11시 9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이마트 연수점 2층 푸드코트에서 불이 나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긴급 안내 방송에 따라 수십명이 대피했다. 2층 푸드코트에 연기가 뒤덮여 1시간가량 건물 진입이 통제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소방인력 50명을 투입해 11시 2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당국은 주방에 있는 공기정화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18일 오전 11시 9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이마트 2층 푸드코트에서 불이 나 방문객들이 대피했다. /인천소방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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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서 음주 후 가드레일 들이받은 남성 입건
인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19분께 인천 동구 송현동의 한 도로에서 술은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전복된 차량 안에 갇혀 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사고 이후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경찰은 A씨가 치료를 받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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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옥련동 장악한 '업체 알박기' 지면기사
"번호판도, 연락처도 없이 주차된 차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17일 오전 11시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인근 한 골목. 이면도로에 줄지어 주차된 차량 중 일부는 번호판이 없었다. 한 차량 앞유리에는 아랍어가, 뒷유리엔 판매됐음을 알리는 영문 'Sold out'이 쓰여 있었다. 번호판이 없는 말소 차량이 점령한 이곳 골목은 차 1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았다.주변 빌라 앞에는 연락처나 자동차 번호판이 없는 차량은 주차하지 말라고 주민이 직접 써놓은 듯한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빌라 주민 김모(56)씨는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누군가가 빌라 1층 지상 주차장 입구에 '알박기'해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전날에도 주차장을 가로막고 있는 차량 때문에 경찰을 불렀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연락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차주한테 연락해 차를 빼라고 할 방법도 없다. 이 골목이 도로인지 주차장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곳에서 8년 정도 살았는데 주차 문제 때문에 이사를 고민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번호판 없고 뒷유리에 'Sold out'주차장 방불 이웃 주민 고통 호소 골목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도 '말소 차량 주정차 금지 및 강력 단속 알림'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었지만, 번호판이 없는 차량 2대가 방치돼 있었다. 한 차량의 뒷유리에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까지 총 3장의 '계고장'이 붙어 있었다. 19일까지 차량을 빼지 않으면 강제 이동 조치할 수 있다는 경고 문구가 쓰여 있었다.중고차 수출단지 인근 주민들이 골목에 무방비로 방치된 말소 차량 때문에 불편을 겪자 연수구청은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주로 민원이 접수되는 지역인 옥련1·2동과 동춘1동 주민 14명으로 주민감시단이 꾸려졌다. 주민감시단은 수시로 골목 내 주정차 금지구역 또는 이면도로에 주차된 말소 차량, 운행 중인 말소 차량 등을 구청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연수구청은 주정차 금지구역일 경우 즉시 견인 조치하고, 이면도로는 계고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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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장마철엔 '공포의 집' 지면기사
"오래된 빈집이어서 무너질까 봐 늘 불안했습니다."장마철 집중호우가 이어진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한 빈집. 전날 내린 비로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진 2층짜리 이 주택 주변엔 안전펜스가 설치됐고, 출입 제한을 알리는 팻말이 세워져 있었다. 안전펜스 사이로 군데군데 페인트칠이 벗겨지고 균열이 생긴 낡은 벽면이 보였다.옆 건물 2층 옥상으로 올라가 살펴보니 지붕 일부가 부서져 집 내부가 보였다. 집 천장을 받치는 나무 골조가 드러나 있었고 벽에서 떨어진 벽돌들도 눈에 띄었다. 전기선은 여기저기 늘어져 있었다. 사람이 살지 않은 지 오래됐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학익동 2층 주택 지붕·벽면 붕괴이웃 주민들 불안 떨며 밤잠 설쳐 빈집 붕괴에 이웃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조태국(81)씨는 "어제 오후에 '쿵'하는 소리가 나 밖으로 나와 보니 옆집 지붕이 무너져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와 함께 인근 친척 집으로 대피했다는 그는 "꽤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았다"며 "집주인이 중간에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돌았는데 집주인을 본 적은 없다"고 했다. 이어 "언제라도 무너질 것 같아서 재작년엔 구청에 민원도 넣었다. 빨리 철거하든 조치를 해야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재개발 조합에 안전 조치 요청"인천시가 집계한 인천지역 빈집은 2019년 기준 총 3천976채에 달한다. 군·구별로는 미추홀구가 857채로 가장 많고 중구(672채), 부평구(661채) 등이 뒤를 이었다. 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빈집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에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진 학익동 주택은 수도요금이 납부된 2018년 1월 이후 거주자가 없었던 것으로 미추홀구는 파악했다. 2017년 빈집 실태 사전 조사 당시엔 수도요금을 낸 상황이라 2019년 발표된 빈집 현황에 이 주택은 포함되지 않았다. 지자체 관리 대상에서 빠지다 보니 철거 여부 등을 판단하는 안전등급 진단은 이뤄지지 않았다. 각 지자체는 빈집을 1~4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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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 하반기도 어르신 품위 유지비… 인천 동구, 9600여명 대상 6만원씩 지급 지면기사
인천 동구는 올해 하반기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어르신 품위유지비는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인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기존 75세에서 70세로 연령을 확대한 노인복지정책이다. 인천시에선 동구만 유일하게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지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연간 12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각 6만원씩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올해 하반기 품위유지비는 9천600여명의 어르신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