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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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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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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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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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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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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빈 주택 무너지는 등 비 피해 잇따라
밤새 많은 비가 내린 인천시에서 빈 주택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는 14일 오전 6시 기준 전날부터 총 33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13일 오후 3시 18분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선 2층짜리 주택의 지붕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거주하던 주민 3명이 친인척 집과 숙박업소로 대피했다. 미추홀구는 무너진 주택에 비계를 설치하는 등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오피스텔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도 났다.이밖에 도로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강화, 옹진을 포함한 인천지역에는 13일 오후 9시 호우경보가 발효됐고, 14일 오전 5시에 호우 특보가 해제됐다.인천시는 13일부터 오전 9시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운영을 시작했고, 오후 7시부터 2단계로 격상했다.14일 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연수구 동춘동 163.5㎜, 부평구 구산동 158.0㎜, 중구 전동 143.9㎜, 미추홀구 숭의동 143.5㎜ 등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13일 오후 3시 18분께 빈 주택의 지붕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거주하던 주민 3명이 친인척 집과 숙박업소로 대피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13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오피스텔에선 담벼락이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안전띠를 설치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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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국립생태원 저어새 3마리 강화갯벌로 자연 방사 지면기사
"저어새야, 더 큰 세상으로 자유롭게 날아가라."13일 낮 12시 35분께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4리 선착장 앞 갯벌. 커다란 철제 우리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3마리가 날갯짓을 시작했다. 야생으로 방사된 새들은 힘껏 날아올라 갯벌 주변 상공을 빙빙 돌았다. 남동유수지·수하암서 알로 구조위치추적기 부착… 관찰 등 예정이날 방사된 저어새 3마리는 지난해 1월 알에서 깨어나 사람 손에 길러졌다. 이 새들은 국립생태공원이 2016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인천 중구 영종도 수하암에서 각각 구조한 알을 인공 부화시켜 길러낸 저어새들의 새끼다. 어미 새가 번식에 성공한 것이다. 올해 태어난 1마리는 아직 방사하기 이르다고 판단해 이날 방사되지 않았다.저어새 방사는 2020년 이후 두 번째다. 2020년에 방사된 새들은 2019년 송도갯벌에서 구조된 1마리와 강화 각시암에서 알 상태로 구조돼 국립생태원이 인공부화해 길러낸 4마리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인천시, 국립생태원, 서울대공원 동물원,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환경단체, 탐조동호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저어새의 날갯짓을 지켜봤다. 우리 안에 있던 새들이 날아가자 참석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경기 성남시 금상초등학교 정차민(5학년)군은 "작년부터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저어새를 보러 다녔다. 저어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 자유로워 보였는데,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국립생태원은 방사된 새들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추적·관찰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권인기 박사는 "2020년 방사한 5마리 중 3마리가 작년 12월 기준 살아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지난달엔 한 개체가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에서 번식 활동을 시도하는 것도 확인됐다"며 "오늘 방사된 이 저어새들도 잘 살아서 2~3년 뒤에 야생 활동이 목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립생태원 조도순 원장은 EAAFP, 환경단체 등 관계자들과 만나 "철새들의 서식지인 갯벌, 습지 등을 보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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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일주일된 딸 암매장' 친모 살인·사체유기 혐의 검찰 송치 지면기사
인천 미추홀구에서 태어난 지 1주일가량 된 영아를 암매장해 숨지게 한 친모(7월7일자 1면 보도='유령 아동' 암매장… 인천에서도 첫 확인)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13일 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한 4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이날 검찰 송치 전 A씨는 인천미추홀경찰서 앞에서 "7년 동안 죄책감은 없었느냐",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범행한 게 맞느냐", "단독범행이 맞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이어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으냐, 아이를 묻기 전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A씨는 2016년 8월 7일 출산한 딸을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일주일가량 지난 후에 경기 김포시의 한 텃밭에 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6일 A씨가 딸을 암매장한 김포시 텃밭에서 유골을 발견했다.A씨는 10대인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딸을 출산할 당시 남편과 별거 상태였고, 이후 이혼한 뒤 아들을 홀로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사건은 관할 지자체가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아동' 관련 전수조사를 벌인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드러났다./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 미추홀구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가량 된 딸을 암매장해 숨지게 한 친모가 13일 검찰에 넘겨졌다. 2023.7.13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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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전국 최초 인천 지역 정당 현수막 강제 철거 지면기사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정당현수막을 떼어내니 속이 시원하네요."12일 오전 10시15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소금밭사거리. '불법 행위 단속' 문구가 쓰인 조끼를 입은 용역업체 직원, 그리고 인천시청과 연수구청 공무원들이 모여 사거리 신호등과 가로등에 걸린 정당현수막 두 개의 줄을 날카로운 갈퀴 모양의 도구로 끊어냈다. 길거리에 난립한 정당현수막을 지방자치단체가 강제 철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市, 개정조례 지난달 공포 첫 시행연수구 63개 단속에 주민들 환영 인천시의회는 지난 5월 정당현수막을 지정된 게시대에만 걸도록 하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당현수막 개수를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 이하로 제한하고, 혐오·비방 내용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이런 내용의 조례가 시행된 건 인천이 최초다.인천시청은 개정 조례를 지난달 8일 공포하고, 한 달간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이날 연수구청과 함께 처음으로 정당현수막 강제 철거에 나섰다.연수구청의 정당현수막 단속 소식을 접한 정당에선 일부 현수막을 전날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날 첫 단속 장소는 연수구청 앞 사거리에서 소금밭사거리로 변경됐다.주민들은 정당현수막 단속에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다. 소금밭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만난 주민 문모(65·여)씨는 "주민을 위한 정책보다는 자기 정당은 부각하고 상대는 깎아내리는 내용의 현수막이 주로 달렸었다"며 "남을 헐뜯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지금까지 정당이란 이유로 무분별하게 게시해 왔는데 규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주민 권모(54)씨도 "어느 정당에서 다른 정당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걸면 그 정당에선 '사돈 남 말'이라고 쓴 현수막을 내거는 행태는 정치가 아니었다"며 "행인이 현수막에 걸려 다치는 사고가 있었고 도시 경관도 해쳐서 현수막을 좀 치워달라고 구청에 민원도 많이 넣었다"고 토로했다.인천시청과 연수구청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원인재역 인근 사거리 등 연수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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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취임 1년 인터뷰]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 만드는'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지면기사
# 동구 미래 핵심 사업 추진 원년 # 해안산책로 조성 및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 # 동인천역 북광장 주민 안식처 환원"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취임 이후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동구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방문했다"며 "학부모, 주민, 상인, 어르신 등 각계각층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구민의 의견이 담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김 구청장은 민선 8기 구정 목표인 '다시 도약하는 동구', '역사문화로 풍성한 동구', '안전하고 편안한 동구'를 위한 공약사항을 추진했고, 올해 6월 기준 공약 이행률 55.96%를 달성했다.그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며 "전국 최초로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했고, 저소득층 노인·장애인을 위한 임플란트, 틀니, 크라운, 브릿지 등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했다. 동구는 이와 함께 장기요양시설이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순회 구강관리반 운영,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스케일링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3월엔 방화사건으로 현대시장 상인들이 큰 피해를 봤다. 김 구청장은 "상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성금을 모아 상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을 계기로 낙후된 시설을 재정비하고, 인천시의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 행정체계 개편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일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강조했다.현대시장 방화사건 계기 낙후된 시설 재정비 등 상인들 재기 도와내달부터 인천 최초 청소년 교육바우처 시행… 경제부담 감소 기대동구~중구 관통하는 인천철 3호선 신설·송림오거리역 유치 노력김 구청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안전하고 편안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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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호우 특보 대비 풍수해 대응 만전 기해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풍수해 대비 소방본부장 대책회의에선 침수 우려 지역과 취약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모든 수방 장비와 출동 차량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점검에 나섰다. 호우 예비특보 발효 시엔 비상근무 필수 요원을 선제 투입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 우려 지역에 소방력을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풍수해 119신고 폭주상황을 대비해 비상 접수대를 증설한다. 사전 소집 예고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 소방공무원이 동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호우로 인한 인명 구조 사고만 전담하는 기상특보 긴급 출동대인 'E(emergency)-구조대' 13대를 별도 편성해 수해 현장 수난 구조, 침수·정전으로 인한 건물 고립 사고를 중점적으로 구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엄준욱 소방본부장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최고단계의 비상근무로 인명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소방본부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침수 우려 지역 파악, 수방장비 점검, 비상근무 요원 투입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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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호우특보 대비 '풍수해 대책반' 가동
인천소방본부는 인천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풍수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남석현 119재난대책과장은 비상대책반을 꾸려 지자체와 유관 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를 현장 대원에게 당부했다.소방당국은 풍수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집중호우에 급증하는 119신고에 대비해 모의훈련도 진행했다. 풍수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는 인천소방본부와 각 소방서의 비상대책반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소방본부는 11일 오후 3시께 인천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풍수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2023.7.11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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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송현동 삼두1차아파트 불안감 여전 지면기사
인천 동구 송현동의 삼두1차아파트 주민들이 단지 지하를 지나는 북항터널 공사가 시작된 이후부터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안에 떨고 있다.11일 오전 10시께 찾은 아파트 단지 앞 주차장에는 팔꿈치까지 들어갈 정도 깊이의 싱크홀이 있었다. 주민들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차금지표지판을 세워뒀다. 지난해 10월 이 싱크홀이 생긴 뒤 화단과 주차장을 구분하는 연석 중 일부분이 싱크홀 방향으로 내려앉았고, 아파트 벽면에도 균열이 생겼다고 한다.삼두1차아파트 조기운 입주민 대표는 "많은 비가 내리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것 같아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북항터널 공사이후 싱크홀 등 발생법원, 지반 침하와 인과관계 조사 주민들은 이런 현상이 아파트 밑을 지나는 북항터널(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공사로 발생한 것이라며 시공사를 상대로 2018년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현재 북항터널 공사와 아파트 지반 침하 간 인과 관계를 밝히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이곳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 갑) 의원은 '도로법', '도시철도법',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는 건축물, 시설물 지하에 도로, 철도 등 교통시설 공사로 피해를 본 경우엔 국가가 피해를 구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도로·철도 등 교통시설 피해 관련허종식 의원, 국가 구제 개정안 발의 현행법상 도로 건설을 위해 타인의 토지 지하 공간을 사용하는 경우엔 구분지상권(지하 또는 건축물 상하 공간에 대한 권리)을 등기부에 기재하기 전에 일정한 보상금액을 협의해야 한다는 내용만 있다. 지하공간을 설치하는 토지는 개발에 제한이 있고, 지하 공사로 인한 균열과 지반 침하가 발생하더라도 국가가 피해를 구제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허 의원은 "구분지상권이 설정되는 지역의 재산권 보호 등 법적 근거를 만들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비롯해 피해구제 대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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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이남식 총장 '최고 경영대상·교육부장관 표창' 지면기사
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이남식 총장이 '2023 최고 경영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이 총장은 2023 최고 경영대상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고 경영대상은 품질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관·단체·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이 총장은 고등교육과 평생 고등직업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실천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2월 인천재능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 총장은 실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육시스템이 아닌 학습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강조해 왔다. 특히 에듀테크에 IT분야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온라인 공개수업 플랫폼인 '유다시티'를 대학에 도입했다.이 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인공지능,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인천지역 특화산업에 발맞춘 호텔·리조트, 항공·항만·물류, 뷰티·코스메틱, 게임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재능대학교는 최근 이남식 총장이 최고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7.11 /인천재능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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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내려진 인천, 피해 신고 잇따라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에 비 피해가 잇따랐다.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는 11일 오후 5시 기준 총 31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 28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한 빌라 지하 1층이 빗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10t가량의 물을 빼냈다. 오후 2시 56분께에는 남동구 구월동에선 상가 건물 지하가 물에 잠기고, 같은 시각 용현동의 단독주택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엔 강화·옹진을 제외한 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 3시께엔 강화를 포함한 인천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인천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전 10시 20분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을 시작했고, 오후 3시께 2단계로 격상했다.인천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과 부평구 갈산천을 통제했다. 오후 3시부터는 미추홀구 승기천과 부평구 굴포천을 통제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계양구 계산동 100.5㎜ 서구 경서동 85.0㎜ 부평구 구산동 80.5㎜ 등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집중호우가 내린 11일 소방당국이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도로가 침수돼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3.7.11 /인천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