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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관광페스타 착한 콘서트… 시민 1천여명 몰려 지면기사
양평에서 감성 가득한 콘서트가 열려 가을 밤 즐거움을 선사했다.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생활체육공원 특설 무대에서 1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백지영, 나비, 아이씨유가 출연한 '2022 양평 관광페스타' 착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2 양평 관광페스타는 양평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두물머리·세미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가 할인되며, 버스킹 공연 및 '걷기와 여행' 주제 관광산업 포럼과 10월8일 물소리길 걷기행사 등이 펼쳐진다.전진선 군수는 "코로나19 대유행과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군민 여러분께서 많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민선 8기 양평군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위해 양평군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수도권 주민들이 오고 싶은 곳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23일 갈산 공원에 위치한 양평생활체육공원 특설 무대에서 1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백지영, 나비, 강자민, K2 김성면, 보이후드, 아이씨유가 출연한 '양평 관광페스타' 착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2.9.23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23일 갈산 공원에 위치한 양평생활체육공원 특설 무대에서 1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백지영, 나비, 강자민, K2 김성면, 보이후드, 아이씨유가 출연한 '양평 관광페스타' 착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2.9.23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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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회 추경 1조408억 편성… 제1회보다 10.65% 증액
양평군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이 1조원을 넘었다. 이는 2020년 '1조원 시대'를 연 이후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양평군의회는 19일 제288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개 조례안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우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천1억4천900만원이 증액된 1조407억9천900만원으로 10.65%가 증액 편성했다. 일반회계 8천631억300만원, 특별회계 1천776억9천600만원이다.세출예산 중 무인민원발급기 구입(2천500만원), 양평도서문화센터 개관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용역(2천200만원), 양근리 사거리 교통센터 리모델링(5천00만원), 산수유나무 식재지역 부지매입(1억원) 등 총 4건 2억200만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 그리고 조례 등 심사 특별위원회는 의원발의 안건인 '인용 조문 정비 등을 위한 양평군의정동우회 설치 및 육성 조례 등 정비에 관한 일괄개정조례안' 등 2건과 양평군수로부터 제출된 '양평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밖에 강상면 청사 신축 등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2022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그리고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원안 가결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양평군의회는 19일 제288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7개 조례안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2022.9.19 /양평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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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시 승격 10년…지속가능 발전 모색하는 여주시 지면기사
여주시가 오는 23일 시 승격을 기념하는 제10회 시민의 날을 맞는다. 햇수로는 9년째다. 지난 2013년 118년 만에 여주군이 시로 승격했다고 떠들썩했지만 시 승격을 모두가 찬성한 것은 아니었다. 시로 승격되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늘어나고 도농복합시로 변모하면서 지역발전을 촉진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지만 세금에 대한 주민 부담이 늘고 농어촌특례입학 혜택이 사라질 것을 우려한 학부모들의 반대 목소리도 있었다. 시 승격 원년의 축포를 터뜨린 지 10년이 지났다. 시 승격 이후 여주시는 어떻게 달라졌고 또 어떤 미래를 모색하고 있는가를 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와 민선 8기 시정 과제를 토대로 주요 이슈별 변화와 비전을 살펴본다. → 그래프 참조농산촌 95.7%·농업인구 16.8% 경기 최고산업체 수 20% 증가 산업인구 28.5% 늘어경지면적 8천→7천㏊ 쌀 생산 20%이상↓국내 유일 쌀산업특구 '진상벼' 차별화 전략 인허가 간소화·민원 원스톱 처리 기간 단축입주 희망기업 애로사항 해소 전담직원 계획자연보전권역→성장관리구역 변경 목소리한강 수질개선… 노인·장애인 복지 향상도 ■ 농업 중심에서 도농복합도시로여주는 농산촌이 95.7%에 달한다. 농업인구 비율은 16.8%(2020)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다. 그러나 세계화와 시장 개방은 더 이상 농업만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안겨줬다. 시 승격 이후 여주의 공장등록 수는 729개에서 838개(2022년 9월 현재)로 약 15% 증가했다. 전체 산업체 수로 보면 증가 추세는 7천670개소에서 9천287개소로 20%를 웃돈다. 돋보이는 것은 운수·창고업의 증가다. 증가율이 40%가 넘는다. 산업체 수의 증가는 자연히 산업인구의 증가로 이어졌다. 2013년 3만6천명이던 산업인구는 2019년 기준으로 28.5%가 늘어 4만7천명이다.산업 시설과 인구의 증가는 상대적으로 농지와 농업인구의 감소를 가져왔다. 경지면적은 8천㏊에서 7천㏊로 줄었고, 2만1천여명이던 여주의 농업인구는 1만6천여명으로 5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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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신축 문제해결 공론화위 출범
여주시 청사 신축 문제 해결을 위한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다.여주시는 지난 14일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이충우 시장은 낡고 비좁은 시청사 신축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7월1일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추진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다. 이후 8월 '여주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청사 신축 문제를 주민참여형 공론화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15명 위원 위촉… 위원장은 홍수정 전문가시민대표단 구성·여론조사 가이드라인 마련이날 창립회의에서는 여주시의회 박두형, 진선화 의원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공론화, 갈등관리, 여론조사, 도시계획, 토목, 건축, 교통, 환경, 법률 등 9명), 지역대표(2명), 공무원(2명) 등 15명이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장은 공론화 전문가 홍수정 위원이, 부위원장은 갈등전문가 김미경 위원이 선출됐다.또한 공론화위는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 결정과 공론화 지원단 설치 운영을 의결하고 시민대표참여단 구성 방법 및 규모, 여론조사 규모와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공론 과정(조사·연구)은 전문용역업체에 의뢰하여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홍수정 공론화위원장은 "공론화 과정을 내실 있게 설계·추진하여 복합행정타운 후보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주민참여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데 공론화위원회가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충우 시장은 "공론화가 활성화되고, 공론화 과정이 자율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립성 유지를 위해 시장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신청사 부지 결정은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시정 추진에 있어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올해 안에 시청사 부지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복합행정타운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론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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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주민 투표제' 요건 완화… 개정 조례안 가결 지면기사
여주시의 주민투표제 시행 요건이 완화된다. 여주시의회 유필선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주민투표 청구 주민 수 기준을 완화하는 '여주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지난 14일 열린 제62회 시의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다.개정 조례안은 주민투표권자의 연령 하향을 조정하고 주민투표청구에 전자서명을 도입하는 등의 현행 제도를 개선한 '주민투표법' 개정사항 반영 및 투표청구 주민 수 기준 완화로 주민투표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투표권자 연령 하향·전자서명 도입청구기준 주민수 1만787 → 7467명당초 여주시의 투표청구 주민 수 기준을 기존 주민투표청구권자 총수(9만7천83명) 중 9분의1(2022년 1만787명)에서 20분의 1(4천854명)로 조정하려고 했지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20분의 1은 지나치게 완화된 기준이어서 많은 행정비용이 소요되고 주민투표 남발 우려가 있다며 13분의1(7천467명)로 수정 의결했다.주민투표제에서는 주요 공공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과 법령상 기금 이외의 각종 기금, 지방채, 시와 민간이 공동출자하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사항 등에 대해 주민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유필선 부의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주민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립, 제2여주대교 건립 등 주요사업에 대해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발의했다"며 "개정된 조례안에 따라 주민투표 청구기준은 1만787명에서 7천467명으로 줄어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유필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여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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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설화장시설·종합장사시설 규모화 재추진 지면기사
양평군이 후보지 공모에 난항을 겪던 공설화장시설과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재추진한다. 화장시설보다 곧 만장이 되는 공설 자연장지와 봉안시설이 시급하다 보니, 화장시설과 함께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양평군은 이를 위해 추석 연휴 전에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결과에 따라 군 자체 공설화장시설 또는 타 지자체와 함께 광역화장시설로 추진할 것인지 검토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은 화장시설뿐만 아닌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로 건립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 전부개정'을 지난 8일 입법예고했다.봉안시설·자연장지 등 포함 건립추진위 해촉 추가 조례안 입법예고주된 내용은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촉진 등에 관한 조례'로 명칭을 변경하고,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로 변경하는 등 공설종합장사시설에 관한 사항과 건립추진위원 해촉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특히 조례안 중 '공설화장시설'과 함께 '공설종합장사시설'이란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 중 2개 이상의 시설을 한 장소에 신규로 건립하여 군에서 운영 관리하는 시설이라고 정의했다.또한 후보지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공모가 어려운 경우 군에서 후보지를 지정하여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 기준은 입지적 지형적 측면에서 적정성 여부, 지역 주민의 유치 의지와 집단 민원 해소 여부, 진입도로 개설 등 소요사업비, 접근성,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등 그 밖의 제반여건에 따른다. 군 관계자는 "입법예고는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군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서 10월 중 화장시설과 종합장사시설까지 포함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건립추진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군 자체 화장시설 또는 광역화장시설로 추진할 것인지 검토 후 결정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20년 10월 공설화장시설 건립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 2021년 3월 용문면 삼성2리가 신청해 단일 후보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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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불편 해소' 양평군, 관광·청소·도로과 신설
전진선 양평군수가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양평군은 최근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주요 혁신 과제 추진을 위해 청소과와 관광과, 도로과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양평군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번 조직개편안은 전 군수가 지난 7월1일 취임사, 7월29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결과 보고회에서 밝힌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군정 비전과 5대 군정 방향, 10개 군정 목표 설정에 따른 조직 체계 구축으로 군민 불편사항 해소와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과 단위기구와 관련해 신설 3개 과, 통폐합 4개 과, 명칭 변경 5개 과다. 관광과와 청소과, 도로과를 신설하고 기존 문화관광과(문화 기능)와 교육체육과(체육 기능)를 문화체육과로, 교육체육과(교육 기능)와 도서관과는 평생학습과로, 민원바로센터(민원)와 토지정보과를 민원토지과로 각각 통폐합했다. 또 도시건설국의 건축과와 허가과를 허가1과, 허가2과로 통폐합했다.이 밖에 소통협력담당관은 소통홍보담당관, 행정담당관은 총무담당관, 지역돌'봄과는 노인장애인과, 주민복지과는 가족복지과, 산림과는 정원산림과로 민원인이 알기 쉽게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표 참조]이에 따른 정원 조정은 지역 현안 수요 인력을 반영한 기존인력을 재배치하며 자체 순수 증가 인력 반영해서 총 정원 967명에서 993명으로 26명이 증원된다.전 군수는 "생활폐기물 분리 배출과 수집 운반 등 쓰레기 처리와 인허가와 관련 민원이 생활 현장의 최대 불편사항으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정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며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과 소통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정보 전달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소과를 신설하고 건축과와 허가과를 허가 1과·2과로 통폐합했다"고 전했다.그는 또 "양평군의 동부와 서부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일자리 창출과 관광 개발 사업, SOC사업의 채움과 보완, 그리고 도로 보완 및 확충 등 생활현장의 불편을 해소를 위해 관광과와 도로과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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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농민단체·상인회 '물 맑은 양평쌀' 소비 촉진 캠페인 지면기사
양평군과 농민단체, 상인회가 '물 맑은 양평쌀' 소비 촉진을 위해 최근 추석 대목장이 열린 양평장터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도의원, 농협지부장, 조합장, 시장 상인회 등이 참석해 양평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전 군수는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대목장인 열린 양평장터를 찾는다. 최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양평 쌀 소비촉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홍보했다.양평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양평 쌀'을 소비자 가격보다 1만원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전진선 양평군수와 농민단체, 시장 상인회는 '물 맑은 양평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8일 추석 대목장 열린 양평장터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2.9.8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전진선 양평군수와 농민단체, 시장 상인회는 '물 맑은 양평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8일 추석 대목장 열린 양평장터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2.9.8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전진선 양평군수와 농민단체, 시장 상인회는 '물 맑은 양평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8일 추석 대목장 열린 양평장터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2.9.8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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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K-water 한강보관리단, 여주시·양평군에 장학금 지면기사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강보관리단(단장·구자영)은 최근 여주시와 양평군 등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금은 강천보 등 3개 보 소수력발전소 주변 지역 장학사업의 하나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교 학생 35명에 1인당 50만원씩 전달했다.한강보관리단은 발전소 준공 후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4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 아동 교육지원 및 찾아가는 한강문화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통한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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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여주시민 희생… 이제는 규제 풀어달라" 지면기사
"수십 년을 참고 참았다. 규제를 풀어 달라."국책사업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산업단지에 남한강 물 용수 공급과 관련, 여주남한강물이용상생위원회와 1천여 명의 시민들은 5일 여주시청 앞에서 '남한강 물이용 상생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여주시민의 희생과 고통을 외면하는 정부와 경기도, SK하이닉스는 상생방안을 제시하라"고 외쳤다.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 시·도의원 및 공동위원장 삭발식 순으로 진행됐다.1천명, 용인반도체클러스터산업단지'남한강 물이용 상생촉구' 결의대회 이충열 이통장연합회장은 "국책사업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하면서 어떻게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피해를 보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가"라면서 "수도권의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여주시는 갈수기에 농업용수를 걱정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서서히 말라죽어 가고 있다"고 상생방안을 촉구했다. 정병권 여주시의회 의장은 "우리의 생존권과 행복 추구권을 보장받기 위해, 죽느냐 사느냐하는 심정으로 규제철폐와 상생방안을 촉구해 여주시의 발전을 앞당기자"고 호소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SK용인반도체클러스터산단에서 매일 57만3천t의 남한강물을 사용하면서 여주시에 희생만 강요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지자체와 지방세를 나누는 지방재정법 개정을 대표 발의했으며 성장관리권역 확대와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유치, SOC 사업 등 다양한 상생방안을 정부 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남한강물이용상생위원회와 1천여명 시민들이 5일 여주시청 앞에서 '남한강 물이용 상생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여주시민의 희생과 고통을 외면하는 정부와 경기도, SK하이닉스는 상생방안 제시하라"라고 외치고 있다. 2022.9.5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