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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세청, 불법 기술유출 단속 강화 지면기사
관세청이 첨단기술과 전략물자의 불법 유출 통제를 강화한다.관세청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조선, 철강 등에 대한 경쟁국의 기술 탈취 시도가 이어지는 데 대응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국내 기술인력들이 해외 교육이나 시현 등의 방식을 통해 해외업체에 기술을 이전하는 행위를 수사하고, 제3국을 거쳐 전략물자를 우회 수출하는 행위의 단속 등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또 기술 침해 물품과 전략물자에 대한 국경통제 범위를 확대하고, 지난해 11월 출범한 범정부 기술유출 합동 대응단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국·일본의 관련 당국과 공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국제제재로 수출이 통제된 반도체 장비를 정부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바 있다.관세청 관계자는 "기술침해 사실을 확인할 경우 관세청 기술유출 피해신고센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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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시민 소비, 경기·서울 쏠린다… 코로나 후 온라인 구매 증가 원인 지면기사
'역외유출률' 6대 광역시 중 1위경기 40.5·서울 33.9% 비중 차지역내 유입 줄며 지역 생산성 우려인천의 역외소비 비율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를 보면,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인천시민들이 다른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비율을 의미하는 역외유출률은 2018년 33.3%에서 2022년 36.1%로 높아졌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을 제외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역외유출 금액의 74.4%는 경기(40.5%)와 서울(33.9%)로 집계됐는데, 이 역시 2018년보다 높아진 수치다.반면 다른 지역 인구가 인천에서 소비하는 금액의 비율을 의미하는 '역내유입률'은 같은 기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외유출액 대비 역내유입액의 비율을 뜻하는 소비유출입 지수도 인천은 2018년 0.8을 넘었지만, 2022년에는 0.7로 낮아졌다. 즉 인천 인구가 다른 지역에서 소비하는 액수가 다른 지역 인구의 인천 내 소비 액수보다 많은 추세가 심화하고 있다.인천은 과거부터 역외유출률이 높은 지역에 해당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수가 적고 경쟁력도 낮아 인접 지역인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소비가 분산된 영향이다. 인천에서 생산한 제품이 다른 지역의 대리점 등에서 판매될 경우 해당 지역에서 소비된 것으로 통계가 잡히는 한계도 있다.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면서 이러한 양상이 뚜렷해진 것은 소비 형태의 변화가 주된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던 행위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소비로 옮겨가면서 서울·경기지역 내 소비 비율이 높아졌다.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본사가 서울과 경기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인천의 역내유입률이 낮아진 것은 지역 산업구조와 연관돼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른 지역에서 인천으로 출근하는 인구는 제조업 생산직 등 임금이 평균 수준보다 낮은 직군이 많아 구매력이 낮다. 반면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인천 인구는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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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세청, 기술침해물품·전략물자 통제 강화…미일과 공조 확대
관세청이 첨단기술과 전략물자의 불법 유출 통제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조선, 철강 등에 대한 경쟁국의 기술 탈취 시도가 이어지는 데 대응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기술인력들이 해외 교육이나 시현 등의 방식을 통해 해외업체에 기술을 이전하는 행위를 수사하고, 제3국을 거쳐 전략물자를 우회 수출하는 행위의 단속 등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기술 침해 물품과 전략물자에 대한 국경통제 범위를 확대하고, 지난해 11월 출범한 범정부 기술유출 합동 대응단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국·일본의 관련 당국과 공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국제제재로 수출이 통제된 반도체 장비를 정부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바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첨단기술 해외유출과 전략물자 수출통제 회피 행위는 우리 경제안보에 심각한 불이익을 초래한다"며 “기술침해 사실을 확인할 경우 관세청 기술유출 피해신고센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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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식 LH 인천본부장 첫 공식일정… 검단신도시 현장방문 지면기사
서환식 신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4일 오전 인천 검단신도시 현장을 방문했다.서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찾은 뒤 주민·지자체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조를 위해 청라시티타워, 영종도 부지 매각 등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조성과 주택공급 등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서 본부장은 "국민들의 신뢰회복을 위해 가장 먼저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며 "PF부실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 등 녹록잖은 대외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 본부장은 1996년 LH에 입사해 기획조정실, 세종특별본부, 건설임대사업처, 인사관리처 등 주요 부서를 거친 뒤 지난 2일 LH 인천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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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대체 무슨 일이… 몸값 1억 불린 '국민 평형' 지면기사
HUG, 작년 11월말 인천·경기 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2408만원2022년 1월比 23.9%나 올라… 원자재·인건비 등 공사비용 상승 원인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인천·경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2년여 만에 1억원이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2023년 11월말 기준 인천·경기지역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2천408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1월 분양가(1천942만원)와 비교해 23.9% 올랐다.'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84㎡(전용면적 기준 34평) 기준으로 하면 2년여 사이 1억1천860만원이 올랐다. 2022년 1월에 84㎡ 주택을 분양받으려면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4억9천450만원이 들지만, 지난해 11월말에는 6억1천311만원이 필요한 셈이다. → 그래프 참조분양가가 상승한 이유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공사 비용이 전반적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건설용 원재료의 공급물가지수(2015년=100)는 2022년 3월 121.69에서 지난해 11월 128.82로 5.9% 올랐다. 건설용 중간재와 생산재도 같은 기간 각각 3.6%와 3.7% 올랐다.시멘트 가격도 지난해 하반기 일부 생산업체가 가격 인상을 단행한 영향을 받고 있다.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도 2022년 3월 125.51에서 지난해 11월 155.37로 23.8% 증가했다.원자재 가격의 오름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주택 내 부실시공과 층간소음 개선, 친환경 건축물 확대 등 관련 제도를 강화하면서 건설사의 책임이 커진 영향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1일 층간소음 해소를 위해 소음기준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기존에는 사업자의 보완시공을 권고하는 데 그쳤으나, 개선안은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보완시공을 의무화하도록 바뀌었다. 또 올해부터 사업시행승인을 받는 민간아파트는 제로에너지 5등급 건축물로 지어야 해 단열재 등 내부 시공에 쓰이는 자재의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대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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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아파트 국민 평형 분양가, 2년새 1억원 ‘껑충’
원자재 가격 인상 등 공사 비용 늘어나 정부 건설 기준 강화에 오름세 지속될 듯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인천·경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2년여 만에 1억원이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2023년 11월말 기준 인천·경기지역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2천408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1월 분양가(1천942만원) 비교해 23.9% 올랐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84㎡(전용면적 기준 34평) 기준으로 하면 2년여 사이 1억1천860만원이 올랐다. 2022년 1월에 84㎡ 주택을 분양받으려면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4억9천450만원이 들지만, 지난해 11월말에는 6억1천311만원이 필요한 셈이다. 분양가가 상승한 이유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공사 비용이 전반적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건설용 원재료의 공급물가지수(2015년=100)는 2022년 3월 121.69에서 지난해 11월 128.82로 5.9% 올랐다. 건설용 중간재와 생산재도 같은 기간 각각 3.6%와 3.7% 올랐다. 시멘트 가격도 지난해 하반기 일부 생산업체가 가격 인상을 단행한 영향을 받고 있다.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도 2022년 3월 125.51에서 지난해 11월 155.37로 23.8% 증가했다. 원자재 가격의 오름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주택 내 부실시공과 층간소음 개선, 친환경 건축물 확대 등 관련 제도를 강화하면서 건설사의 책임이 커진 영향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1일 층간소음 해소를 위해 소음기준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기존에는 사업자의 보완시공을 권고하는 데 그쳤으나, 개선안은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보완시공을 의무화하도록 바뀌었다. 또 올해부터 사업시행승인을 받는 민간아파트는 제로에너지 5등급 건축물로 지어야 해 단열재 등 내부 시공에 쓰이는 자재의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관계자는 “건설자재 가격 상승이 점차 둔화할 가능성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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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식 신임 LH 인천본부장, 첫 공식일정으로 인천 검단 현장 방문
서환식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4일 오전 인천 검단신도시 현장을 방문했다. 서환식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찾은 뒤 주민·지자체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조를 위해 청라시티타워, 영종도 부지 매각 등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조성과 주택공급 등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환식 본부장은 “국민들의 신뢰회복을 위해 가장 먼저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며 “PF부실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 등 녹록찮은 대외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환식 본부장은 1996년 LH에 입사해 기획조정실, 세종특별본부, 건설임대사업처, 인사관리처 등 주요 부서를 거친 뒤 지난 2일 LH 인천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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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지역 미래먹거리 산업 성장에 이바지" 지면기사
송도컨벤시아서 신년인사회 개최유정복 "APEC·바이오단지 유치"인천상공회의소가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협력사업 등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에도 인천상공회의소 역량을 모아 지역경제 역동성을 높이고,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차게 정진하겠다"고 했다. 심 회장은 올해 인천상공회의소 주요 계획으로 인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 성장과 지역사회 협력, 지역 기업의 경영 환경 조성 등을 언급했다. 그는 "바이오·공항·항만 등 인천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며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의 성공적 인천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회원 기업들의 경영 애로 상담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권익 대변자가 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3년은 재외동포청 유치 등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해였다"면서 "2024년은 APEC 정상회의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등 당면 현안이 남아있다. 인천을 풍요롭게 만들고 시민이 편안한 부인안민(富仁安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이날 행사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관련 비상 의원총회로 인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 관련기사 (인천 기업인 입모아 "올해 경기 비관적")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등 참석한 내외빈들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떡케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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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지엠, 6년만에 판매량 갱신 지면기사
한국지엠(GM)이 6년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한국지엠은 지난해 완성차 판매량이 2022년 대비 76.6% 늘어난 46만8천59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판매량이다.한국지엠의 실적 반등은 수출이 이끌었다. 지난해 한국지엠의 수출 판매량은 42만9천304대로 201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1만6천135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21만3천169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11월까지 수출 누적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지엠의 효자 차종 역할을 했다.한국지엠의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4.1% 증가한 3만8천755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3천656대로 전체 판매량의 61%를 차지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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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기업인 입모아 "올해 경기 비관적" 지면기사
인천상의 2024 신년인사회 방문"작년보다 나을뿐 낙관 어려워"신규 수주·생산 부진 우려 커져불확실한 내·외부 변수 '상황 주시'"지난해가 워낙 좋지 않아서 올해는 나아질 것이라 보지만, 적극적인 투자는 어렵다고 봅니다."3일 인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를 찾은 인천 중소기업인들은 올해 경기 회복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불확실한 변수가 많아 낙관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수출 실적이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정상 궤도에 이르지 못했고, 내수 침체가 계속되면 경쟁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는 우려다.주안국가산업단지에서 기계부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한 기업인은 "지난해 초에 '상저하고'라는 전망이 많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연말에도 회복을 체감하지 못할 만큼 부진했다"고 했다. 이어 "올해도 개발이나 설비투자 같은 비용을 늘리기 쉽지 않다"며 "기업 경쟁력을 생각하면 적극적인 투자가 당연하나 소비가 늘어나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무역과 물류 관련 업계도 대외적인 변수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반응이다. 국제 교역의 주요 경로인 파나마 운하와 홍해 항로가 각각 가뭄과 예멘 반군의 위협으로 상선 이동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인천에서 무역상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은 "수출입을 하는 과정에서 외부 변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당장 직격탄을 맞은 것은 아니지만 물류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통계상으로도 인천지역의 새해 경기 전망은 비관론이 우세하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인천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인천지역 제조업의 1월 경기지수(BSI) 전망치는 61을 기록해 지난 12월 전망치(64)보다 3p 낮았다. 비제조업의 BSI 전망치는 같은 기간 82에서 73으로 하락해 낙폭이 더 컸다.BSI가 100 미만이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보다 많음을 의미하는데, 지난해 10월 이후 인천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BSI 모두 하락하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