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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역사·지역 결합 현대적 관광자원 개발돼야" 지면기사
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곽미숙 의원 좌장 패널 4명 참석도내 문화유산 활용 방안 논의"젊은 눈길 끌 야간콘텐츠" 제언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고양의 행주산성 등 도내 문화유산을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재생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도의회는 22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경기도 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 활성화 방안 토론회, 행주산성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를 진행했다.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곽미숙(국·고양6)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4명의 패널이 참석해 견해를 나눴다.먼저 김성하 경기연구원 AI혁신정책센터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짚으며 행주산성이 지닌 역사적 기록과 이미지 등을 문화상품으로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센터장은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대성당으로 가는 길에 순례자 전용 숙소 등을 개발해 문화 상품으로 활용했고, 국내서도 인천 중구의 '개항로 프로젝트'는 시가 지역 인물과 노포 등 지역사회와 연대해 관광지 개발에 적극 활용했다"며 "역사적 이야기와 기록, 교육 가치 등을 지닌 행주산성 역시 문화, 예술, 디자인 등 여러 요소를 결합한 형태의 관광 브랜드를 지역과 연계해 추진할 수 ㅋ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패널들도 행주산성의 입지, 환경 등 주변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역사와 지역을 결합한 현대적 관광자원 개발의 필요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 과장은 "행주산성은 주변 시설이 노후화되고 연계된 관광 프로그램이 미흡해 체류시간이 낮다는 어려움이 있다"며 "특색있는 주변 거리를 관광테마골목으로 만들거나 야간관광, 음식문화관광 등을 활성화해 관광지와 연계된 지원사업을 개발해 체류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최외석 경기관광공사 팀장은 "지난 1년간 고양시 덕양구의 관광 현황을 분석해 보면 행주산성의 맛집을 찾거나 역사공원에서의 휴식, 문화유적지 방문을 즐기는 방식의 관광 형태가 드러난다. 숙박과 체류시간은 줄었지만, 목적을 가진 소비 관광은 늘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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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 위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가 22일 제주도 등에서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협력해 디지털 의정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도의회 및 도내 11개 시·군의회 정보화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의제로는 지방의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연계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최신 디지털 정책 추진 현황과 AI 분야의 트렌드를 점검하며 도의회 정보시스템 활성화 및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방의회가 지속 협력해 디지털 의정활동 체계를 강화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디지털 의정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참석자들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의 디지털 혁신 우수기업인 카카오와 제주알마켓을 방문하고, 현지 마을체험을 통해 관광자원 활용한 지역경제 활용 사례를 견학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2022년 9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지방의회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의회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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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중국 방문 통해 ‘한중 관계’ 개선 나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을 방문해 정당외교에 나섰다. 민주당 도당은 22일 김병욱(성남분당을) 도당위원장과 이재강(의정부을), 이상식(용인갑), 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 당선인, 이재휘 경기도당 사무처장 등과 중국을 방문해 정당 외교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부터 4일간 산둥성 내 제남시, 제녕시, 칭다오시 등에서 산동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판보, 우영생 지닝시 시장, 자오옌 칭다오시인민정부 부시장 등 중국 고위간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주당 도당은 이번 중국 방문에 대해 “지난 8월 중국 정당외교의 후속으로, 윤석열 정부의 편향적 불통 외교와는 다른 정당 간 균형외교에 대한 의견을 중국 측에 전달하고 주요 도시 간 경제무역은 물론 문화, 체육, 농업,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나라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판보 산둥성 공산당 당위원회 상무위원은 간담회에서 “산둥성은 중국 내 굉장히 중요한 경제 문화적 중심지"라며 “시진핑 주석의 지시로 각국의 정당 및 정치조직과 협력을 진행하려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글로벌 파트너가 되어 교류 협력 강화 및 우애 증진을 원한다"고 전했다. 김병욱 도당위원장은 “정부의 외교입장은 존중해야 하나 이제는 정당 간에도 긴밀하고 균형잡힌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류의견에 동의하며 그러한 상호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민주당 경기도당 방문단은 중국진출기업 동포대표 10인을 초청해서 간담회도 가졌다. 칭다오의 이덕호 한인회장은 간담회에서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한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며 “전자투표 등 재외국민이 정치참여에 더욱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병욱 도당위원장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자랑스러운 재외국민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관련 내용은 당선자들과 함께 입법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의 대중국 정당외교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고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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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특수학교 장애학생 위해 ‘찾아가는 치과주치의사업’ 나선다
경기도의료원이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특수학교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주치의사업'을 지원한다. 경기도의료원은 22일 도내 초등과정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수요조사를 받은 25개교(440명)에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동 진료 버스로 갖춘 치과 의료 장비와 의료진(치과의사, 치과위생사)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 진료를 제공한다. 장애 학생의 구강관리를 위해 필수 대상인 4학년 외에 희망하는 1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치과 건강관리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학교 학생들은 일반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장애 특성상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도의료원 관계자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료원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검진, 예방 진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2019년부터 지원해 왔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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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북부 사회복지시설 대상 컨설팅 지원 모집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북부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는 22일 지역 맞춤형 기반 조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참여기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주제는 홍보, 프로포절, 문서작성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설에서는 홍보, 프로포절, 문서작성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컨설팅은 시설별 맞춤형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기관은 심사를 통해 최대 10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한다. 심사 시 거주시설과 올해 경기복지재단 경영 컨설팅에 신청 후 선정되지 않은 기관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과 사회복지시설의 효율적 시설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 경기 북부지역의 사회복지시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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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거나 통폐합 '전국 시끌'… 기로에 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지면기사
'고비용 저효율' 서울 폐지 수순… 정부 부정적 입장 '내부 불안'김동연 역점사업 '360도 돌봄' 등 포함 오히려 道는 역할확대 평가 지자체들이 사회서비스원을 폐지하거나 다른 기관들과 통폐합하는 등 축소 움직임이 전국으로 번지면서 가장 큰 규모인 경기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경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주요 사업들을 맡으며 필요성 여론은 높지만, 꾸준히 제기되는 존립 위협과 국비 삭감 등으로 기관 내부는 뒤숭숭한 상황이다.2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조례가 전날 공포됐다. 해당 조례는 지난달 26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으며 오는 11월이면 기관에 대한 모든 서울시 지원이 끊긴다.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는 사회서비스원중 폐지 수순을 밟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관련법이 제정되며 설립·운영 근거가 법으로 보장됐지만, 지난 1월 '기관을 해산하려는 경우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심의의결을 거쳐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 등 폐지가 가능한 조항이 신설되도록 개정됐다.앞서 대구와 울산 등 일부 광역단체들도 복지 관련 산하기관들을 사회서비스원으로 통폐합한 바 있다.기관의 '고비용 저효율'이 축소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민선 8기 들어 오히려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도사회서비스원의 올해 위수탁 사업비는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긴 190여억원까지 늘었다. 기존 노인들의 보호, 상담, 일자리 등에 초점이 맞춰진 기관의 사업들이 아동의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 긴급돌봄 등으로 대상을 확장하면서다. 특히 김 지사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360도 돌봄'관련 사업도 포함됐다.도의회 김재훈(국·안양4)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원장의 공석이 길어질 당시에는 도사회서비스원도 경영이나 효율성의 문제가 제기됐다. 반면 지난해부터 경기도나 시군에서 운영이 어려워진 사업과 센터들을 서비스원이 대폭 위수탁 맡게 되며 공공성에 대한 기관의 역할이 높아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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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6급 정책지원관 148명 원서… 경쟁률 9.9대 1 지면기사
서류전형·AI검사·면접시험 거쳐20% 교체… 15명 내달 이후 임용경기도의회가 20% 가량의 교체를 결정한 정책지원관(5월1일자 1면 보도=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20% '물갈이') 임용시험이 평균 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도의회는 20일 15명을 모집하는 임기제 6급의 정책지원관 임용시험에 모두 148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다.9개 전문위원실별로 자격 기준을 달리해 1~3명씩 뽑는데 문화체육관광위원회(2명)에 29명이 지원, 14.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2명)와 교육행정위원회(2명)가 25명씩 응시해 각각 12.5대 1이었고, 건설교통위원회(3명)의 경우 15명이 지원해 5.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이번 모집은 지난해 처음 선발한 정책지원관 78명 가운데 재임용 탈락, 의원 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정책지원관의 주요 업무는 조례안 초안 작성 및 입법정책 검토, 예산·결산 심의 관련 자료 수집·조사·분석, 행정사무감사·조사 서류제출 요구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분석, 도정 질의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분석, 공청회·세미나·토론회 개최 지원 등이다.최종합격자는 서류 전형, AI 역량 검사, 면접 시험 등을 거쳐 5월 31일께 발표하며 6월 이후 임용한다. 임기는 1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5년의 범위에서 채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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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GH 준법감시위원회’ 추진…준법·책임경영 감독 강화
경기도의회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준법·책임경영 이행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에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17일 김태형(민·화성5)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GH의 준법·책임경영 이행을 감독하기 위해 도지사가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준법감시위원회는 10명 이내로 구성하고 독립적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전체 위원 수의 4분의 3 이상이 되도록 규정했다. GH는 위원회 심의·자문 결과를 즉시 조치해 업무에 반영하고, 도지사는 관련 내용을 도의회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에 보고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1~27일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관계자는 “GH에 대한 도지사의 관리·감독 미흡 등의 문제가 지속해 지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준법감시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방공기업 가운데 조례로 준법감시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기는 GH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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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노인 천만시대 대비 위한 학술대회 개최
경기복지재단이 한국노년학회와 함께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를 열어 노인 인구 천만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복지재단은 17일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춘계학술대회는 '천만노인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한국노년학회의 전기학술대회에 경기복지재단과의 세션을 별도로 구성해 진행됐다. 복지재단은 저출생·고령화시대 인구정책의 한계와 경기도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원미정 대표이사는 “우리사회는 저출산-고령화로 대표되는 급속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과 새로운 접근 방식과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경직된 복지제도, 정책, 지침, 기준들의 문제점은 없는지 지역의 관점에서 새롭게 고민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며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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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해 “오월의 광주 정신을 지키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염종현 의장, 김판수 부의장, 남종섭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오월의 정신을 되살려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오월 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넘어, 기억과 지역을 넘어 우리 모두의 자랑스런 오월 광주가 되어야 한다"며 “헌법전문에 오월 광주 정신 계승을 담아 대한민국이 인간 존엄성과 민주주의적 가치에 기반한 민주인권 국가임을 대내외에 천명할 수 있도록 당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월 정신은 먼지가 자욱하게 묻은 박물관의 유물이 아니다. 우리가 반드시 지키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유산이다"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월의 광주 정신을 지키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염종현 의장은 “5·18 민주화 운동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뚜렷하게 구현한 역사의 실체이자, 민주화운동 역사의 큰 봉우리다"며 “5·18 정신이 앞으로 더 두터워질 세월의 문을 관통해 우리의 미래를 채울 통합의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