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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밤 12시 넘어도 버스타고 집으로 지면기사
인천 중구 영종지역에서 심야시간대 공영버스가 운행된다.중구는 영종지역을 다니는 심야 공영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해 이달 중 운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영종지역은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지역이다. 새 노선은 밤 11시 이후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해 귀가하는 주민들에게 심야시간대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중구, 심야 공영버스 2개 노선 이달중 운행키로5-1번·5-2번 하루 1차례씩 '영종역~하늘도시' 공영버스 5-1번은 밤 11시 55분 영종역을 출발해 용궁사입구, 한양수자인, 하늘도시우미린1단지 등을 거쳐 다시 영종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27일부터 운행된다.공영버스 5-2번은 0시 40분 영종역에서 용궁사입구와 영종물류고등학교 등을 거쳐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28일부터 운행된다.두 노선은 모두 1일 1차례씩 다닐 예정이며, 주말(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영버스 노선 신설로 영종역에서 하늘도시 방향으로 귀가하는 주민들의 심야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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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팟캐스트… 주안도서관, 미디어스튜디오 무료개방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 주안도서관이 20일 미디어 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한다.미디어 스튜디오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K-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조성한 공간이다.스튜디오 시설은 총면적 53.25㎡ 규모로 4K 카메라, PTZ 카메라, 마이크, 녹화·송출 장비, 대형크로마키,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비를 갖췄다.인천 시민은 이곳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 ▲팟캐스트 녹화 ▲화상 면접 ▲동영상 이력서 ▲포트폴리오 제작 ▲공연 녹화 등 다양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장비 사용 방법은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주안도서관 미디어 스튜디오 사용법'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담당 사서의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대관 방법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후 이용일 기준 최소 3일 전에 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juan)를 확인하거나 주안도서관 정보자료과(032-450-9145)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주안도서관 미디어 스튜디오가 20일부터 무료로 운영된다. 2023.2.19 /인천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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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마음건강, 모바일·온라인 '24시간 케어' 지면기사
인천시는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24시간 누구나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홈페이지에서는 25종의 마음건강 검사와 함께 온라인 마음 회복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음건강 검사 결과에 따라 전액 무료로 심리 상담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심층상담과 심사를 통해 전문기관에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인천시는 비대면 정신 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2021년 8월 온라인 마음건강 관리 시스템인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지난해 18만6천956명의 시민이 이 홈페이지를 이용했다. 모바일이나 홈페이지(https://maro.imhc.or.kr)를 통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상담실, 정신건강 정보, 정신건강 이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032-468-991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마음으로'를 통해 인천 시민이 간편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하고 여러 재난 상황에 힘들었던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맞춤형 마음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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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박국양 교수, '심장병 환자 생명 살린 공로' 대통령 표창
가천대 길병원은 박국양 교수(흉부외과)가 국내외 심장병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개최된 '제12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11년 시작된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들을 추천받은 뒤 정부포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박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심장폐동시이식, 무혈심장이식, 헬기이송수술, 다장기적출술을 성공하며 관련 의료 분야의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1996년부터 가천대 길병원 심장센터에서 국내 최초 자가 광배근을 이용한 심근성형술 성공, 국내 최초 심장과 폐 동시 이식 성공, 국내 최고령 활로씨 4증후군 수술 성공 등 심장 수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남겼다. 그는 지난 30년간 약 3천명 이상의 국내외 환자에게 새생명을 선물했다.특히 박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의 해외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 봉사활동에 매년 참가하며 지금까지 환자 300여 명의 생명을 살렸다.또 박 교수는 아내인 조태례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겸임교수와 함께 사재로 노숙인과 출소자를 위한 자활공동체 '푸른들가족공동체'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또 탈북의료인 지원사업인 '하나반도 의료연합'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아프리카 유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등도 펼치고 있다.박국양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의 뜻에 따라 1996년부터 진행한 해외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에 매년 참가해 왔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을 하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박국양 가천대 길병원 흉부외과 교수. /길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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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자체들, 복지 안전망 확대] 남동구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남동구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전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1명씩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는 등 보건과 복지가 함께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간호직 공무원들은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 내 건강 돌봄 자원과의 협업 등도 주도하게 된다. 또한, 복지 분야와 통합 상담을 통해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대상자에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남동구는 이 밖에 전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존 복지 대상자뿐만 아니라 ▲고위험 1인 가구 ▲잠재적 위기 가구 ▲생애전환기대상(출산·양육, 노인진입가구) 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상담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웃과 단절돼 위기 사유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 발굴·지원에도 힘쓰기로 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구민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 남동구가 전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1명씩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구 제공/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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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생 '튀르키예 강진 피해' 모금 행사 지면기사
경인여자대학교(총장·박명순) 학생들이 튀르키예 강진 피해 모금 활동(포스터)에 나섰다.경인여자대학교 제29대 한울 총학생회(회장·유하은)는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모금을 시작했다.학생들은 강한 여진과 악천후로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튀르키예 현지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모금 행사를 벌이게 됐다.후원금 긴급구호에 전액 기부교직원도 학생들과 동참 행렬 유하은 총학생회장은 "한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져 지금도 위험과 고통에 직면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학우들의 도움이 이재민들에게 방수포와 피난물품,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후원금은 경인여대 재학생 일동의 이름으로 튀르키예 긴급구호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대학 교직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구호물품 기부와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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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환 우련통운 부회장 성금… '연수구 돌봄센터' 체험활동비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 연수구 청학동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배요환 우련통운(주) 부회장이 성금 500만원을 건넸다고 16일 밝혔다.배 부회장은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인천 아너소사이어티의 152호 회원이다. 그의 이번 성금은 연수구 청학동 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비로 쓰일 예정이다.인천공동모금회, 지속 나눔 실천고액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배 부회장은 "미래 인재로 자라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가정 경제가 어려워 외부 체험을 자주 할 수 없었던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기부해 준 배요환 부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배요환 우련통운(주) 부회장이 최근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모금회장, 윤종만 연수구 청학동 다함께 돌봄센터 대표. 2023.2.16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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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지역암센터 '우수기관' 선정… 10년간 섬·농촌 찾아가는 검진 호평 지면기사
가천대 길병원(병원장·김우경) 인천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 2022년 전국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2개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암관리사업 기획·관리, 지역특성화사업 등의 결과를 평가해 3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추가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인천지역암센터는 2011년 사립대 병원 가운데 최초로 국가지정 지역암센터로 선정된 이후 암 환자 등 인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암관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3년에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복지부, 2022년 전국 종합평가권역 특성 살려 호발암 분석도인천지역암센터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호발암(발생 빈도가 높은 암) 분석과 예방, 관리, 연구, 첨단 암 치료, 진단 장비를 통한 암검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암전문 인력 교육, 지역 주민의 생애 전 주기별 맞춤형 암 홍보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도시와 섬, 농촌 등 도농복합도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도서지역으로 찾아가는 암예방, 검진, 홍보·교육사업을 10년여 년 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백령도, 연평도 등 인천 옹진군 서해 5도를 포함해 섬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관리,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강화군청과도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2년 도서지역(강화군, 옹진군)의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46.1%로, 전년 대비 2.25%p 증가하기도 했다.이재훈 인천지역암센터 소장(혈액내과)은 "인천지역의 암환자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충분히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도록 의료진들을 비롯해 암관리기획팀 직원들이 힘쓰고 있다"며 "지난 10여 년간 인천지역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늘고, 타 시도 의료기관 이용 환자 비율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 평가로 인천지역암센터가 수행하는 암관리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며 "지역의 암환자들이 가천대 길병원에서 양질의 치료를 받는 것은 물론 암의 조기진단과 치료 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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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재경영대상' 받은 이우영 인천영어마을 이사장 지면기사
"꾀가 있는 토끼는 굴을 세 개 파 놓는다는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지혜로 교육혁신과 학생 행복을 실현하겠습니다."인천광역시영어마을(이하 인천영어마을)을 운영하는 로이교육재단의 이우영 이사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해 "계속되는 팬데믹 교육 환경에서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올해도 흔들리지 않고 바른길을 열어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우영 이사장은 지난해 로이교육재단을 38년 동안 이끌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그는 "로이교육재단은 외국어 교육, 고등직업 교육, 자연주의 교육 등 비진학 청소년들에게 직업교육과 자기 계발 향상을 도모했다"며 "학생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해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더욱 혁신적이고 진심을 담은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이우영 이사장과의 일문일답.로이교육재단 38년 이끌며 직업교육 기여市 교육비 50% 지원… 연간 1만1천명 혜택수요자 중심 '체험 환경·강사진·커리큘럼'美 교류협약… 유학 학생들 언어장벽 체감 직업교육에도 영어 뒷받침 필요성 깨달아세계화 선도 예·의 갖춘 '전인적 인재' 목표최첨단 시설 자연 친화 아카데미 설립 계획4박5일 프로그램 재개·한 단계 도약 해 다짐 ■ 로이교육재단 인천영어마을을 독자들에게 소개해 달라.인천영어마을은 한 해 평균 2만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영어 체험 학습 기관이다. 직업체험, 생활·문화체험, 단체 활동을 통한 다양한 영어교육으로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도록 하고 있다. 인천 초등학생들은 4박5일 동안 원어민과 함께하며 영어권 나라에 온 느낌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인천시가 교육비의 50%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연간 1만1천여명의 학생에게 교육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영어 체험 환경과 전문 강사진, 커리큘럼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설립 배경이 궁금하다.교직에 있는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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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내달 10일까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모집 지면기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다음달 24~25일 '제18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한다.접수는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완화의료병동에서 봉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대상자의 신체적 돌봄 ▲호스피스 대상자의 심리, 사회적 돌봄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영적 돌봄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 기법 ▲감염관리 및 안전관리 ▲돌봄프로그램의 실제 ▲가정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자원봉사자 경험 나누기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대상자의 임종 돌봄 ▲사별 가족 관리 등이다.카카오톡 채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1대1 채팅(https://bit.ly/3jGTTUc)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32-280-6226~8.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