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기자
서울정치부
30년 베테랑 정치판 대기자. 경기^인천 정가에서 벌어지는 따근따근한 이슈를 속 시원하게 술술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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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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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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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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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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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선’ ‘제2순환선’ 순항… 수도권 새시대 속도 높인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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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예비경선 통과... 경기도 출신 최연소 후보 부상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 군포 현역 시의원인 박상현 후보 등 4명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김포 당협위원장 출신 박진호 후보는 컷오프 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청년최고위원 예비경선(7월 3일부터 4일까지)을 실시, 박상현 후보와 김은희·김정식·진종오 후보 등 4명을 본선 진출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비경선 결과가 본 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각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경기도 출신인 박상현 후보는 1994년생으로 총 10명이 나선 예비 후보 중 최연소 후보다. 지난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과 함께 하는 국민 대변인'이었던 그는 같은 해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의원에 당선됐다. 박 후보는 지난 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들의 비전발표회에서 “저는 당직은 받아봤지만 그에 대응한 역할은 부여받지 못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없다는 것은 저를 포함한 많은 청년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다"며 “청년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어 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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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들, ‘김건희 여사 문자’ 놓고 난타전… 오후엔 공정경선 서약식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등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4일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 '총선 참패 책임론'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각 후보 간 신경전도 더 날카로워지고 있다. 특히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22대 총선을 이끌 당시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됐다. '명품백 수수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 여사가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며 사과의 장을 마련해달라는 취지로 문자를 보냈지만, 한 후보가 이를 무시했다는 게 의혹이 그 골자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 여사는 한 전 위원장에게 “최근 저의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몇 번이나 국민들께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대통령 후보 시절 사과를 했다가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진 기억이 있어 망설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취지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사과를 하라면 하고 더한 것도 요청하시면 따르겠다"며 “한 위원장님의 뜻대로 따르겠으니 검토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원·나 후보는 직접 한 후보의 판단미스를 제기하며 공세에 나섰다. 나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후보자 간의 연락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한 후보의 판단력이 미숙했다. 경험 부족이 가져온 오판이었다"며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돌파구를 찾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는 지금이라도 당원과 국민, 그리고 우리 당 총선후보자 전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원 후보도 김 여사 문자 '읽씹'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총선 기간 중 가장 민감했던 이슈 중 하나에 대해 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요구하는 걸 다 하겠다는 영부인의 문자에 어떻게 답도 안 할 수 있습니까"며 “공적·사적 따지기 전에 인간적으로 예의가 아니다"고 비판에 가세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이 그때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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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특검법 의결… 고성에 국회 난장판 지면기사
우원식 국회의장, 오늘 예정된 개원식 취소 대정부질문 3일차엔 아예 대정부질문은 빠지고 채상병특검법 의결을 둘러싼 여야간 샅바싸움만 했다. 의원들은 마치 국회선진화법을 잊은 듯 연단으로 올라섰고, 고성을 지르는 등 본회의장은 난장판이 됐다. 5일 예정됐던 국회개원식도 연기됐다.국회는 4일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190, 찬성 189, 반대 1로 의결했다. 야권 일부가 의석을 비웠고, 국민의힘 안철수(성남분당갑) 의원이 찬성표를, 김재섭(서울 도봉갑)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다.국민의힘은 법안이 상정되자 "채 상병 죽음의 진상을 밝히려는 것보다 이재명 전 대표를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전날 오후 3시40분께부터 시작된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끝내려는 야권과 마치지 않으려는 여당 사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간에 발언을 멈추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석쪽으로 나와 "의장 물러나라"고 외치는 등 본회의장은 한동안 아수라장이었다. 이런 이유로 국민의힘은 5일 예정된 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불참을 요청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을 경우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불참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게 된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에 아예 5일 개원식을 취소하고 날짜를 특정하지 않은채 연기했다. 역대급 '난장판 개원' 시나리오가 펼쳐진 셈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회 상황을 두고 "민주당이 이 전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해 채 상병의 특검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의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시도에 대해 "민주당은 당과 이재명 전 대표 수사에 보복 탄핵, 무고 탄핵, 방탄 탄핵으로 위협한다"며 "수사 검사를 보복 탄핵한다고 해서 이 전 대표의 죄가 사라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의종·권순정기자 jej@kyeongin.com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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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김완섭, 방통위원장 이진숙, 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면기사
윤석열 대통령, 지명… 차관급 6명 인사 단행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환경부 장관 후보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금융위원장 후보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을 각각 지명했다.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김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행정고시 36회로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역임했다.이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MBC에서 사회부·국제부·문화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김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행정고시 37회로 현 정부에서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거쳐 지난해 8월 기재부 1차관으로 발탁됐다.윤 대통령은 차관급 6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인사혁신처장에 연원정 대통령실 인사제도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에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박범수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장에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산림청장에 임상섭 산림청 차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에 김재홍 국민대 교수를 임명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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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결같이 안보 수호… 대한민국 정체성 지킴 앞장서 달라" 지면기사
인천서 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에 참석, "지난 70년 한결같이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수호자로 대한민국의 도약과 함께 해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등 연맹 관계자와 회원 등 1만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자유의 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지키는 길에 자유총연맹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또한 이날 출범하는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회원들에게도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어가는 우리 사회의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작년 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24년 만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참석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 및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 참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4.7.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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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 단체, 제9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기계설비산업 대도약 선언”
기계설비의 날기념식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인호)는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제9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개최 하고 독립적인 법체계를 갖춘 기계설비산업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다시 뛰는 건설산업, 기계설비 앞장서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기계설비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강성희) 산하 5개 단체와 6개 유관단체 소속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인호 조직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독립된 법체계를 갖춘 기계설비산업의 대도약을 위해 작금의 위기를 도약의 징검다리로 삼자"며 “기계설비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대국민 홍보 강화, 다시 뛰는 건설산업을 위해 기계설비가 적극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특사로 해외 순방 중인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을 대신해 진현환 제1차관이 참석했고,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권영진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등 2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헌신한 28명의 기계설비인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원종순 ㈜세원센추리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최성열 ㈜우노건설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강용태 고려대 교수 등 18인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강병하 국민대 교수가 공로상을, 이원재 삼우설비㈜ 대표 등 5명이 포상장을, 우정훈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등 2명이 감사장을 각각 받았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최준영),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박종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 대한설비설계협회(회장 이수연) 5개 단체와 6개 유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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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원장 특보 '원유철' 임명 지면기사
국민의힘은 3일 원유철(사진) 전 미래한국당 대표를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특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원 신임 특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임명장을 받았다.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특보 임명장 수여식에서 "원유철 (전) 대표를 특보로 위촉한 것은 당의 대표를 역임한 중진으로 정국 전반의 현안과 당의 정무적 고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세가 취약한 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 민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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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與·대통령실 "민주당, 헌정파괴 시도… 폭력적 입법 쿠데타 중단해야" 지면기사
'이재명, 대장동·백현동·쌍방울 의혹' 수사 검사 탄핵 비난 국힘 "오로지 '이재명 방탄' 횡포…개인범죄 덮으려 국가시스템 망쳐"한동훈 "막가는 판사탄핵 빌드업"국민의힘과 대통령실 등 여권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곧장 표결처리하지 않고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 수사 검사를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데 대해 '폭력적 입법 쿠데타'라며 비판을 이어갔다.당 대표 후보인 한동훈 후보도 이재명 전 대표 수사 검사들의 탄핵을 추진한 것에 대해 "막 가는 것, 판사를 탄핵할 '빌드업'"이라며 비판 대열에 가세했고,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탄핵남발·사법농단 규탄대회'를 갖고 야당의 '탄핵정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먼저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민주당은 반문명적 헌정파괴 시도와 폭력적 입법 쿠데타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이 전날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과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담당자 등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데 대해 비난 수위를 높였다.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민주당이 자행한 검사탄핵과 특검은 사적 보복 수단일 뿐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규탄대회와 기자간담회 등에서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드는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22대 국회 시작부터 국회의 존재를 스스로 파괴하고 오로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입법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난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이성을 잃은 탄핵 발의로 나라가 멈춰 설 지경"이라며 "21세기 선진 국가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을 한 개인의 범죄행위를 덮기 위해 어디까지 망가뜨리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당권 후보들의 비판도 이어졌다.한동훈 후보는 이날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수사와 재판에 참여한 검사들을 탄핵하는 것 아닌가. 막 가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권력을 동원한 무고, 권력형 무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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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하반기 경제로드맵 발표 지면기사
尹 "포퓰리즘 같은 미봉책 아냐소상공인 25조 규모 대책 마련"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역동 경제 로드맵 발표 회의를 갖고 "포퓰리즘적인 현금 나눠주기식이 아니라 도움이 절실한 소상공인에게 2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해당 부처 장관, 민생 현장 종사자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때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누적된 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어려운 취약 부문의 민생을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도움이 절실한 소상공인을 충분하게 지원하는 한편, 현금 살포와 같은 미봉책이 아니라 구조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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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특보 임명...“수도권 소통 강화 차원”
국민의힘은 3일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를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특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원 신임 특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특보 임명장 수여식에서 “원유철 (전) 대표를 특보로 위촉한 것은 당의 대표를 역임한 중진으로 정국 전반의 현안과 당의 정무적 고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세가 취약한 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 민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 기회를 넒히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원유철 특보는 “국민의힘이 중차대한 시기에 국민 곁에 더욱 다가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원 특보는 경기도당 위원장, 국방위원장, 정책의장, 원내대표, 당대표 등을 지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