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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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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교육부 휴교 검토 중… 인천시교육청은 지침 기다리는 중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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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저버린 대통령 거부”… 인천여고, 고교 첫 시국선언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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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중1·고1 ‘AI 디지털교과서’로 배운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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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명단에 2021년생…” 가슴이 무너진 일요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2024-12-2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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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무상교육 예산’ 10년만에 지방채 검토 지면기사
법안 일몰로 국비 중단 예고 상황 “발행 불가피… 구체 금액 미정” AI 디지털교과서도 재정 악영향 인천시교육청이 10년 만에 지방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정부 지원 없이 교육청이 모두 부담하게 될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15일 “고교 무상교육과 관련해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 금액 등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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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활과학고, 1·2학년 ‘중소기업 이해’ 프로그램 지면기사
인천생활과학고는 최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를 주제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과별로 진출할 수 있는 직업군 등을 소개했고, 선배들의 취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 2학년은 채용 트렌드를 기반으로 학과별로 취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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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신입생 1명, 섬 유치원 깨웠다 지면기사
인천 이작도 병설유치원 재개원 3세 아동 입학, 1년만에 희소식 휴원 중이던 인천 섬 마을의 한 유치원이 모처럼 올해 신입생을 받아 다시 문을 연다. 인천 옹진군 자월면 이작도에 있는 인천남부초등학교 이작분교장 병설유치원이 오는 3월 재개원한다. 이 유치원은 교육 대상 아동이 없어 지난해 3월부터 휴원했으나, 올해 3세 아동 1명이 입학하기로 해 다시 문을 열게 됐다. 인천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에 교사 1명을 배치했다. 또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교육 과정, 교재·교구 등을 점검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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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해양경찰 인력 확충, 4년 뒤 1700명 모자란다 지면기사
해경 ‘중기 인력관리’ 예측… 구조 수요 증가·첨단기술 변화 등 고려 해양경찰 인력이 오는 2029년에는 필요 업무 대비 1천700여명이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해양경찰청의 ‘중기 인력관리 계획(2026~2029)’을 보면 2029년 해경 정원은 지난해 말 기준 1만1천851명 대비 315명 늘어난 1만2천166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매년 0.5% 안팎씩 늘어나고 있는 정원 추이 등을 반영해 산출된 것이다. 해경은 정원 증가와 별도로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2029년까지 2천107명의 인력이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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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인천시당, 국힘 윤상현 의원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 지면기사
진보당 인천시당은 9일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을 내란선동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진보당 인천시당은 이날 인천경찰청을 찾아 내란선동,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은닉 혐의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했다. 진보당 인천시당은 “윤 의원은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고위공직자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며 “엄정한 수사를 통해 피고발인의 범죄를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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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특수교육 여건 개선 2월 결과 발표할 것”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7일 “특수교육 개선을 위해 여러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교원단체 등과 협의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2월 말에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인천 특수학급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2월 중에 134학급을 증설하고,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활용해 특수교사를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규교사 정원 확대를 위해서도 힘쓰겠다”며 “한시적 기간제 교사는 정규교사와 달리 도서지역 배치가 힘든 부분이 있다. 이 때문에 정원 확대를 교육부에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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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무안 제주항공 참사 비하·조롱 글 8건 수사 지면기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글에 대해 인천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8건의 글을 명예훼손이나 모욕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인천을 포함해 전국 16개 시·도 경찰청이 총 118명 규모로 전담 수사단을 구성했다. 인천경찰청은 사이버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 5명으로 팀을 꾸렸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게시글의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을 밝힐 수 없다”며 “참사 희생자를 조롱하는 글을 쓴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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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특수학교 2곳 신설 추진… 또 다른 비극 없도록 현장지원 강화” 지면기사
2025년 새해 인터뷰 신년 정책 방향은 ‘학교를 삶으로!…’ 결정 수학여행 준비 등 교원들 수행 업무 경감 유·초·중·고등학교 교육 여건 개선 주력 인천시교육감은 가장 주력하고 있는 교육 정책으로 이른바 ‘읽걷쓰’를 꼽았다. ‘읽고, 걷고, 쓰기’의 줄임말인 ‘읽걷쓰’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문해력과 관계성, 체력 등이 떨어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문명에 대응하는 ‘인간다움’을 교육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한다. 2018년 지방선거에 당선된 도 교육감은 2022년 재선에 성공해 올해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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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해경청장 임명… 당분간 직무대리 체제로 지면기사
탄핵 여파, 오상권 차장 맡아 비상계엄령 선포와 대통령 탄핵 등의 여파로 해양경찰청이 당분간 청장 없이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해경청은 김종욱 전 청장이 지난 3일 퇴임하고, 치안정감인 오상권 차장이 직무대리를 맡았다고 6일 밝혔다. 오상권 청장 직무대리는 1993년 경찰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됐다. 인천해경 501함장, 본청 경비계장, 서귀포해경서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청장은 2023년 1월4일 취임해 2년 임기를 마쳤다. 정부는 임기 만료에 앞서 후임 청장 임명을 위해 치안감 이상 간부에 대한 인사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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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 취임 지면기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윤상현 기지본부장(사진)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윤 본부장은 1996년 인천생산기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중국JS기지 시운전 사업에 참여했으며, 평택기지 등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다. 국내외 다양한 경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엔 인천기지 기지장 역할을 맡았다. 윤 본부장은 “인천기지에서의 오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뢰 받는 인천기지본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