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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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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교육부 휴교 검토 중… 인천시교육청은 지침 기다리는 중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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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저버린 대통령 거부”… 인천여고, 고교 첫 시국선언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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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중1·고1 ‘AI 디지털교과서’로 배운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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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명단에 2021년생…” 가슴이 무너진 일요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2024-12-2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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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특수교사 정원 확대 해달라” 지면기사
이주호 부총리와 간담, 심각성 지적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 인하도 건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3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특수교사 정원 확대를 요구했다. 도 교육감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진행된 이 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 특수교육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특수교사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법정 정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마다 특수교사 1명을 배치하도록 돼 있다. 인천은 특수교육 대상자가 5천998명으로 1천500명의 특수교사가 필요하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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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수멘토 선정’ 연세대 국제캠퍼스 노유민양 지면기사
“새내기로서 최고의 재능기부… 후배들에 추천” 중등 영어 학습 ‘SK행복멘토링’ 수료 과제·발표 등 각종 공부 노하우 전수 지역사회 봉사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 “새내기 대학생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기부였습니다.”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2024학번 노유민(20)양은 올해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SK행복멘토링에 참여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연세대는 올해 SK인천석유화학과 굿네이버스, 인천 서구와 함께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 참여-SK행복멘토링’ 수업을 국제캠퍼스에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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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만㎡ 기후대응 도시숲 완성 지면기사
검단산단에 24억 투입 나무 식재 2022년부터 석남이음숲 등 조성 강범석 구청장 “지역 명소 기대” 인천 서구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대규모 도시 숲을 조성했다. 서구가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조성한 도시 숲 규모는 20만㎡ 규모로 축구장 28개 크기에 해당한다. 서구는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검단일반산업단지 기후대응 도시숲은 지난 10월부터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백석근린공원 등 도심 내 공원녹지 2만4천㎡(축구장 3개 크기) 규모다. 메타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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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 학생 주도 교육운동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했다” 지면기사
김병찬 교수, 송도 국제 학술대회서 국내외 전문가들, 긍정적으로 평가 “읽(기)·걷(기)·쓰(기)는 제도나 정책이라기보다는 교육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병찬 경희대학교 교수(교육대학원)는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읽걷쓰 국제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천시교육청과 한국교육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에서 김 교수는 “제도나 정책은 전면적이며 단기적 효과를 추구하는 반면, 교육운동은 단계적이며 장기적”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등이 스스로 주도하는 교육운동이 될 때 읽걷쓰는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교육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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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다문화 공립학교’ 세계로국제학교, 정원 미달 내년 개교 지면기사
원거리 통합 불편·기숙사 부재 등 원인 인천시교육청이 글로벌 공교육의 새 모델로 추진하는 ‘세계로국제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채 개교하게 됐다. 내년 새 학기에 세계로국제학교 개교를 준비 중인 한누리학교 한 관계자는 18일 “내년 중1·2학년이 될 학생을 모집했으나 정원 대비 지원자 수가 적었다”고 밝혔다. 세계로국제학교는 전국 최초 다문화 공립학교인 ‘한누리학교’ 운영 경험을 토대로 내·외국인이 구분 없이 통합교육을 하는 중·고교 통합학교로 주목받는다. 각 학년별 내국인 비중이 50%를 넘지 않으며, 내년 중1·2학년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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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평화대학의 이상 토대… 인천 평화교육 방향성 찾다 지면기사
시교육청 주최 송도서 포럼 열려 한반도 평화의지 세계 확산 상징 ‘2024 인천 평화교육 포럼’이 지난 17일 송도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인천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UN 평화대학의 이상을 어떻게 인천 평화교육에 접목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UN평화대학은 UN이 설립한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이자 국제기구다. 1980년 설립된 이후 인권, 환경, 평화, 분쟁 해결 분야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에 본교가 있고, 미국·캐나다·에티오피아 등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날 포럼은 UN 평화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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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나눔명문기업 53호’ 현판 받아 지면기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김영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사로부터 나눔명문기업 53호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인천기지본부는 이번에 1억원을 약정하면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인천기지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역내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저효율 보일러 교체, 단열필름 시공 등을 지원했다. 또 자립준비청년의 안심주거 환경 마련을 위한 CC(폐쇄회로)TV, 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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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규정 ‘학교 선택권’ 생긴다 지면기사
관련 교육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에 전교조 “구매 강제 시도 봉쇄 환영” 정부가 내년 새 학기에 도입할 계획인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용 도서’(교과서)가 아니라 수업 보조수단이자 선택사항인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AI 디지털교과서는 각 학교에서 활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성명을 통해 “교육부가 천문학적 예산 낭비 논란에도 전국 모든 학교에 AI 디지털교과서 구매를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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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천연기념물 분바위 훼손… 옹진군, 경찰에 수사의뢰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은 소청도에 있는 천연기념물인 분바위가 고의로 훼손된 것을 확인해 인천중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옹진군은 최근 소청도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분바위’와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인위적으로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 해설사는 지난달 14일과 이달 10일 분바위 등이 파손된 것을 잇따라 확인했다. 분바위는 누군가가 망치 같은 것으로 내려친 듯 일부가 깨져 있다. 옹진군은 신고 접수 후 현장을 확인했으나, 인근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구체적인 훼손 경위 등은 파악하지 못했다. 주민 대상 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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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 재 뿌린 계엄 정국… ‘골목상권’ 관심 쏟는 인천시 지면기사
市, 자영업자 지원 확대사업 추진 경영자금 등 민생 안정 대책 회의 군·구도 송년행사 예정대로 진행 “식당 작년 매출의 반의반 안돼” 시청 주변 번화가 손님 뚝 끊겨 지자체 ‘재정 확장 운용’ 의견도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정국에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인천시가 자영업자 지원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 10개 군·구도 민생안정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연말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경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16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17일 열리는 비상경제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