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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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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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교육부 휴교 검토 중… 인천시교육청은 지침 기다리는 중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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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저버린 대통령 거부”… 인천여고, 고교 첫 시국선언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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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중1·고1 ‘AI 디지털교과서’로 배운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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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명단에 2021년생…” 가슴이 무너진 일요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2024-12-2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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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천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헌재 인용까지 촛불집회 계속” 지면기사
계엄 선포 대통령 철저 수사 촉구 주최 측, 내일 집회 3천여명 예상 천주교, 23일 답동성당 시국기도회 인천 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헌법재판소가 인용할 때까지 촛불을 놓지 않기로 했다. 또 대규모 촛불 집회를 통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을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준)(이하 인천운동본부)는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에서 ‘제4차 인천시민촛불’을 진행한다. 인천운동본부는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사회단체연대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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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전수조사 지면기사
기초학력진단·학부모 상담 병행 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초등학교 1·2학년은 난독증, 중학교 1학년은 경계선 지능과 관련한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인천시교육청은 기초학력진단검사, 담임교사 관찰, 학부모 상담 등을 병행해 전수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로 했다. 1차 선별된 학생들은 지역 전문기관의 도움 아래 심층 진단검사와 맞춤형 지도 등을 받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담임교사-전문 교원-전문기관 벨트형 워크숍’, ‘담임교사와 전문기관 간 상호 컨설팅’ 등 상시 관리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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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인천] 인천시교육청, 2024 인천교육정책연구 콘퍼런스 지면기사
지역 3개 유형 나눠 학교 재구조화… 학생수 변화에 대응 신도시 포함된 연수·중·서구 중심 초등생 늘어 구군 특성·주민 요구 고려 중장기 로드맵 필요 ‘AI교육’ 디지털 교과서 효과성 검증 작업해야 정보 중독 등 부정적 의견 교원 70% 이상 반대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정책 연구성과를 교사·학생·학부모 등과 공유하는 ‘2024 인천교육정책연구 콘퍼런스(연차보고서)’를 지난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인천 학생수 변화와 다양한 학교를 상상하다’ 등 3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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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여고 동문들, 시국선언 나섰던 모교 재학생 지지·응원 나선다
인천여자고등학교 동문들이 시국선언에 나섰던 모교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인천여고 동문들은 오는 17일 인천여고 앞에서 재학생들을 지지·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피켓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여고 학생회 회장단은 인천지역 고교생 중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12월 9일자 5면 보도) 시국선언 뒤 학생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주변 학생들로부터 조롱을 당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학교와 인천시교육청 등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여고 동문들은 정의로운 행동을 했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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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사망’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합의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 유족 등 12명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사 사망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해 교원단체, 유족 측과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조사위 구성 방안을 두고 갈등을 빚던 인천시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이 이번 합의로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나서게 됐다. (12월 4일자 6면 보도) 조사위에 참가할 인원은 교원단체 측 의견이 받아들여져 당초 10명에서 2명을 더한 총 12명으로 정해졌다. 유족 측 2명, 교원단체측 5명, 교육청측 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교육청과 교원단체 대표위원이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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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원단체 새 지도부 “정치기본권 확대”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제자들 계엄·탄핵 질문에 ‘입 조심’ 일부 학교 공유·발언 금지 지시도 “어린 제자들의 ‘계엄’ ‘탄핵’ 질문에 답하기 조심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불성립 등에 대한 규탄 움직임이 거센 가운데, 공직사회에서도 시국을 걱정하며 ‘정치기본권’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사 등 공직자들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최근 탄핵 정국에서 새로 선출된 인천지역 주요 교원단체 지도부는 정치기본권 확대를 강화하는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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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만3천434명 “AI 디지털교과서 거부한다”…전교조, 기자회견 개최
전국 교사 1만3천여 명이 정부가 추진하는 ‘AI 디지털교과서(이하 AIDT·Artificial Intelligence Digital Textbook)’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10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AI디지털교과서 거부 교사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AI디지털교과서를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앞서 11월 19일부터 지난 3일까지 AIDT 거부에 참여할 교사를 모집했다. 전교조는 이날 거부 선언에 참여한 교사 1만3천43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전교조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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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인천여고 학생 향한 조롱에… 얼굴 캡처 ‘딥페이크’ 우려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市 교육청, 인근 학교 학생 조사 진행 “가해 사실 확인… 심리상담도 지원” 시국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한 인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인근 학교 남학생들로부터 조롱 등을 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인천시교육청은 시국선언에 동참한 인천여고 학생들을 상대로 SNS에서 신상 공유, 얼굴 평가, 조롱 등을 한 학생들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인천여고 116대 학생회는 지난 8일 인천지역 고등학교 최초로 윤 대통령의 탄핵 등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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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생들 “하야하라” QR 시국선언 물결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300여명 참여 SNS 타고 반향 “공약에 없던 교육정책” 비판 인천에서 고등학생 수백명이 함께 시국선언을 발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해 눈길을 끈다. 9일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된 ‘12·3 사태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인천광역시 고등학생 시국선언’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국선언에는 인천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금 대한민국은 혼돈 그 자체”라며 “하루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고 수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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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질서 훼손” 기름 부은 여권, 지역사회 각계각층서 비판 [격랑 속 ‘탄핵 정국’] 지면기사
인천평화복지연대, 동조자 비판 경기교사노조 “중립성 강요당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 등을 향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재적 국회의원 300명 중 195명만이 참여하면서 불성립됐다. 표결을 위해 필요한 재적의원 200명을 채우지 못해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못했다. 국민의힘에선 3명(김상욱, 김예지, 안철수)만 참여했다. 시민사회단체 등은 잇따라 성명을 발표해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인천경제자유실천연합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