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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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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교육부 휴교 검토 중… 인천시교육청은 지침 기다리는 중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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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저버린 대통령 거부”… 인천여고, 고교 첫 시국선언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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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중1·고1 ‘AI 디지털교과서’로 배운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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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명단에 2021년생…” 가슴이 무너진 일요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2024-12-2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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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계, 전교조·교사노조 지도부 선거… 두 단체 모두 ‘2파전’ 지면기사
두 단체 모두 ‘2파전’ 경쟁 치열… 각각 26~28일·내달 4~6일 투표 인천 주요 교원단체인 전교조 인천지부와 인천교사노조가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 두 단체가 모두 단독 입후보가 아닌 ‘2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이하 전교조 인천지부)는 26~28일 지부장과 사무처장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기호 1번 최지은(검단중, 지부장)·이수진(인천가원초 부설유치원, 사무처장) 후보는 ‘위기의 학교, 답답한 전교조. 다시 최고가 필요할 때’를 슬로건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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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학과 운영’ 인천비즈니스고, 육군부사관 임용시험 전원 합격 지면기사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는 육군부사관 임용시험에서 지원자 21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비즈니스고는 ‘ALL바른 인비고, 꿈이 실현되는 학교’를 목표로 항공서비스과, SNS마케팅과, 부사관경영과, 콘텐츠디자인과 등 특화된 학과들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비즈니스고는 지난 10월 인천에서 유일하게 여군 특전부사관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번엔 부사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21명 전원이 육군부사관에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인천비즈니스고 부사관경영과는 부사관 역할과 실무, 군대윤리, 태권도 등 부사관 임용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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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기울이면 보이는 것들’…해양경찰청, 해양환경보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해양경찰청은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제6회 해양환경보전 공모전’ 수상작을 21일 발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숏폼(짧은영상)과 포스터 부문에서 ▲ 해양 환경보전 ▲ 블루카본 보호 ▲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주제로 모두 43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국민 투표에 1천898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해양생물의 터전인 바다의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기울이면 보이는 것들(이혜림 作)’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수상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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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부에 특수학급 정원 확대 요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전국 시·도교육감이 모인 자리에서 특수교사 정원 확대를 교육부에 요구했다. 도 교육감은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비해 특수 교사가 현저히 적어 과밀학급이 양산되고 있다”며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학령기 인구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자는 전국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은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인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2020년 6천223명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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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원 2명, 전자칠판 공급업체 뇌물수수 혐의 입건 지면기사
인천시의회 의원 2명이 전자칠판 공급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인천시의회 A의원, B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전자칠판 공급업체 관계자 2명을 뇌물공여 협의로 입건했다. A의원 등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전자칠판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로부터 납품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인천 지역 시민단체들은 학교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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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서리태 밀수 일당 13명 세관 적발 지면기사
중국산 서리태 230t 을 요소수 등으로 위장해 몰래 들여온 일당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40대 A씨 등 1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중국산 서리태 230t(시가 13억원 상당)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서리태가 항암, 노화·탈모 방지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수요가 많자 범행을 기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487%에 이르는 관세를 내지 않기 위해 서리태를 요소수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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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무위키 내용 도배된 수상작… ‘과학동아리 활동 발표회’ 시끌 지면기사
“다신 참여 안해” 교사들 원성 교사가 쓴 글·과학 무관 내용들도 배점표 미공개… 심사 공정성 의문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한 과학동아리 활동 발표회에서 인터넷 백과사전 문서를 그대로 가져다 쓴 출품작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지도 교사들의 원성이 나오고 있다.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이달 2일 한성과학고등학교에서 전국 초·중·고 67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과학동아리 활동 발표회를 열고 이후 최우수·금·은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천지역 일부 학교 교사들은 수상작 중 흠이 발견된 출품작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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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수준 사고 차량 269대 매입… 서류 위조해 대출받은 일당 검거 지면기사
폐차 수준의 차량을 문제 없는 중고 차량으로 속이고 받은 대출금 120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8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A씨를 도운 B씨 등 202명을 사기와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폐차 수준의 사고 차량 269대를 매입한 뒤 문제가 없는 중고차량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12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4월 인천 미추홀구에 중고차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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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서 AI 확진… 강화 가금류 농가 초비상 지면기사
인천시, 1만7천여마리 살처분 농가 모니터링·방역지침 문자 인천 강화군 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이 발생하면서 인천 가금류 농장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시는 AI가 발생한 강화군 화도면의 A농장 가금류 1만7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AI 확산을 막기 위해 A농장 인근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1만7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추가로 진행 중이며, 20일 완료될 예정이다. 대한양계농가협회 강화지부 관계자는 “AI 확진 사례가 발견돼 강화 지역 가금류 농가 농장주들은 비상이 걸렸다”며 “강화의 모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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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양경찰서, 이면도로 교통시설 점검, 안전 취약요인 분석… 맞춤 개선 지면기사
인천계양경찰서는 계양구 지역 전체 이면도로의 교통시설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면도로의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도로 특성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점검에서 계양서는 이면도로의 반사경과 교통표지판의 각도를 조정하고, 노후된 교통표지판을 교체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집중 개선했다. 또 계양구청과 협업해 과속방지턱 표시가 지워져 운전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등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곳은 재도색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현 계양경찰서장은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해서 점검하면서 노후 시설물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