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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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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교육부 휴교 검토 중… 인천시교육청은 지침 기다리는 중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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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저버린 대통령 거부”… 인천여고, 고교 첫 시국선언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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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중1·고1 ‘AI 디지털교과서’로 배운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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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명단에 2021년생…” 가슴이 무너진 일요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2024-12-2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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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초등생 무료 ‘크리스마스 특강’ 지면기사
인천 동구 평생학습관, 27일부터 접수 인천 동구 평생학습관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강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동구지역 초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교육강좌는 ▲귀여운 산타(그립톡과 거치대) ▲다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목공) ▲크리스마스 스노볼 ▲딩동! 마크라메 리스 만들기 ▲겨울만들기(LED 무드등) ▲크리스마스 앙금 컵케이크 만들기 등이다. 교육은 12월 14일과 2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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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새 백령도 화동습지서 104마리 발견… 1994년 이후 최초’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 황새 104마리가 관찰됐다. 국내 한 지역에서 100여 마리의 황새가 한꺼번에 발견된 건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백령도 화동습지와 주변 농경지에 머물고 있는 황새를 최대 104마리나 목격했다고 밝혔다. 황새는 겨울철새로 봄·여름엔 러시아나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한국이나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1900년대 초까지 동북아시아 지역에 광범위하게 서식했으나, 1970년대 이후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 우리나라는 1968년 천연기념물로, 1998년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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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인천] 가정초 학생의 ‘성인식 개선’ 5행시 지면기사
공유하고 존중하니, 성장하는 초등 성인식 인천시교육청 ‘성인지교육’ 학내 동아리 지원 확대 가정초 성장다람쥐 주관 5행시 행사 100여명 참가 김미하 보건교사 “반복 학습으로 주위환경 바뀔것” ‘온책읽기’ 고정관념 깨고 사고의 폭 넓히는 계기로 성 은 정말 중요해 인 제라도 열심히 배우자 식 상해 보여도 개 개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선 한 결과를 낼거야 ‘성은 정말 중요해’, ‘인제라도 열심히 배우자’, ‘식상해 보여도’, ‘개개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선한 결과를 낼거야’. 이 문장들은 인천가정초등학교 한 학생이 쓴 ‘성인식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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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천 ‘남수정 100년사’ 펴낸 신희식 사두 지면기사
“단순 역사 아닌 사람 이야기… 활 쏘기 관심 커졌으면” 남아있는 1924년 기록 토대로 발간 시교육청 업무협약·중앙협회 협력 궁도 쉽게 접할 수 있게 교육확대도 “활 쏘기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활을 쏘는 터와 활쏘기 단체를 ‘정(亭)’이라고 일컫는다. 인천엔 모두 11개의 정이 운영되고 있고, 남수정은 그중 한 곳이다. 남수정이 최근 100년의 기록을 담은 책 ‘남수정 100년사’를 펴냈다. ‘기억과 기록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남수정 신희식 사두(활쏘기 단체의 대표·우두머리)는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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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인 코모도왕도마뱀 등 몰래 들여온 일당 세관 당국에 적발 지면기사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코모도왕도마뱀 등 외래 동물 1천여 마리를 몰래 들여온 일당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대 남성 A씨 등 14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외래 생물 1천865마리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컵라면 용기, 담뱃값 등에 외래 동물을 숨겨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 일당이 들여온 코모도왕도마뱀은 인도네시아에 서식하며 전 세계에서 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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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전담기구' 내주부터 운영 지면기사
이상돈 부교육감이 위원장 맡아'교사 사망' 재발방지 대책 마련교원단체·법조계 등으로 구성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환경 논의인천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인천시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상돈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수교육 개선 전담기구'를 내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구는 인천시교육청, 교원단체, 장애인 단체, 학부모 단체, 법조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담기구를 운영하기 위한 실무팀을 만들었다.앞서 도성훈 교육감은 교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 (11월6일자 6면 보도)인천시교육청은 전담기구에서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방침이다. 과밀학급 해소 방안, 민원 대응 매뉴얼 수립, 과도한 행정업무 개선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담기구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자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개선하고, 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안은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특수교사 사망 원인 등을 규명하기 위한 절차도 본격화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이달 중 구성할 계획이다. 진상조사위는 특수학급 과밀 문제를 포함해 특수교사가 숨지는 데 영향을 미친 요인 등을 규명하는 데 집중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진상조사위 결과를 토대로 특별감찰을 하기로 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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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인천투어' 누리집 개선 설문 지면기사
인천시는 인천투어 누리집(itour.incheon.go.kr) 기능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다.설문 항목은 누리집 접속 경로, 자주 이용하는 정보, 콘텐츠 만족도, 개선해야 할 점 등으로 이뤄졌다. 인천시는 설문 조사 참가자 230여명에게 추첨을 통해 전자 상품권을 준다. 당첨자는 다음 달 12일 인천투어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누리집을 개선하고, 인천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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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장애인 거주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지면기사
화장실 개조·안전 손잡이 등 설치 인천 남동구는 장애인이 거주하는 2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남동구가 진행한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남동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장애인 가구에 380만원 한도로 맞춤형 주거용 편의시설을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화장실 개조,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청각장애인용 초인등 설치 등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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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투자전문가 사칭 17명 구속… 101억 가로채… 피해자 316명 달해 지면기사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투자자들로부터 101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총책인 30대 남성 A씨 등 17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공범 20대 남성 B씨 등 9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A씨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하며 투자자 316명으로부터 10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오픈채팅방으로 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해외 선물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였다. 실제 해외거래를 하는 것처럼 꾸며 투자금 명목으로 2천368차례에 걸쳐 101억원을 자신들의 계좌로 입금받아 챙겼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현금 5억7천여만원을 압수하고, 부동산과 차량 등 17억원 상당을 몰수·추징 보전했다.경찰 관계자는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등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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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비즈니스고 '학점제 운영 최우수' 부총리 표창 지면기사
인천여상·미래생활고 등 '우수'직업계고 콘텐츠 공모전도 결실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우수학교'와 '2024년 직업계고 학점제 수기 및 콘텐츠 공모전'에서 인천지역 학교·학생들이 큰 성과를 거뒀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가 '학점제 운영' 최우수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는 우수학교로 선정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표창을 받았다.직업계고 학점제 수기 및 콘텐츠 공모전에서도 결실이 나왔다.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유다은,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조태성, 한국주얼리고등학교 고수애 학생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를 포함해 인천지역 6개 학교, 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인천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직업계고 학점제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학점제 운영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인천비즈니스고는 학과 내 세부전공 코스제, 융합형 교육과정,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점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학과 개편, 학점제형 공간 혁신, 다양한 성장경로 지원 등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따른 유연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직업계고 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