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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급식 납품업소 4주간 단속… '원산지 표시 위반' 등 3곳 적발 지면기사
인천시, 학생 건강 직결 철저 점검 인천시는 학교급식 농·축·수산물 납품 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축산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을 단속해 3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인천시는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 30곳과 김치·참기름·수산물 가공 및 유통업소 22곳을 점검했다.냉동육을 냉장창고에 보관한 식육포장처리업소, 김치의 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김치 제조업소, 한우로 둔갑된 호주산 소고기를 판매한 전통시장 내 식육판매업소 등이 적발됐다.'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 기준 및 규격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김치의 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수입육을 한우로 거짓 표시해 판매할 경우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농축산물의 원산지, 위생관리 및 품질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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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능 수험생 예비소집… 시험장·대중교통 확인하길 지면기사
수험표 분실땐 본부서 발급 가능응시자 증가… 내달 6일 성적 발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예비 소집이 13일 경기도와 인천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예비 소집에서 수험표를 수령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는 매우 중요한 절차다.수험생은 예비 소집에서 수험표를 받고 시험 유의 사항 등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 시험 당일에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등학교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예비 소집을 하며 재수생이나 검정고시생 등은 시험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예비 소집을 진행한다.경기도 내에서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15만3천600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며 도내 수능 시험장도 총 344개에 달한다. 올해 경기도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7천478명 증가했다.인천시 내에서는 58개 시험장에서 2만8천149명이 2025학년도 수능을 치른다. 올해 인천시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도 지난해보다 1천463명 늘었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간혹 시험장을 잘못 찾아온 학생들이 있어 시험장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시험장까지 가는 대중교통편 등을 확인해 시험에 응해야 한다"며 "시험 당일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시험 본부에 얘기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을 보기 전 부정행위 유의 사항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수능은 예비 소집 다음 날인 14일 치러지고 성적 통지는 다음 달 6일에 진행된다. /정운·김형욱기자 jw33@kyeongin.com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는 3학년 선배들을 위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1.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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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문가 사칭해 투자금 100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투자자들로부터 101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총책인 30대 남성 A씨 등 17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공범 20대 남성 B씨 등 9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A씨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하며 투자자 316명으로부터 10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오픈채팅방으로 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해외 선물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였다. 실제 해외거래를 하는 것처럼 꾸며 투자금 명목으로 2천368차례에 걸쳐 101억원을 자신들의 계좌로 입금받아 챙겼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현금 5억7천여만원을 압수하고, 부동산과 차량 등 17억원 상당을 몰수·추징 보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등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를 권유하는 행위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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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불법 홀덤펍 운영 일당·이용자 대거 적발 지면기사
인천 등 수도권에서 불법 홀덤펍을 운영한 일당이 대거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홀덤펍 운영자 40대 남성 A씨를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B씨 등 208명을 같은 혐의로, 홀덤펍 이용자 7명은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에서 홀덤펍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상품으로 상위 대회 참가권을 지급하거나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A씨는 대규모의 포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37개 홀덤펍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대회 참가권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운영한 홀덤펍에서 이뤄진 도박 금액은 169억원에 달했으며 경찰은 범죄수익금 60억원을 추징보전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이용자 대부분은 30~40대였으며, 청소년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불법 홀덤펍 운영자 등 200여 명을 검거했다. 인천 서구의 한 홀덤펍. 이 곳에서 불법 포커 대회가 개최됐다. /인천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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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경, 김장철 농·수산물 특별단속 지면기사
해양경찰청은 김장철을 맞아 다음 달 6일까지 농·수산물 특별 단속에 나섰다.해경청은 전국 일선 경찰관 60명을 단속 전담반으로 편성해 국내 유명 젓갈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 수산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통신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다진양념(다대기)으로 위장한 고춧가루 밀반입 ▲대규모 농·수산물 밀반입 ▲천일염, 젓갈류 등 김장 재료 원산지 허위 표기 ▲ 매점, 매석 등 물가안정 저해 행위 등이다.김종욱 해경청장은 "김장철 농·수산물의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소비를 위축시키는 원산지 허위 표기 등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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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희연 기자 '당뇨병의 날' 언론 대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인천본사 김희연(사진) 기자가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언론대상을 수상했다.세계 당뇨병의 날(11월14일)은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벤팅(Frederick Grant Banting·1891~1941)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됐다.김 기자는 아동·청소년 1형 당뇨 환자가 겪는 학습권 침해 상황 등을 집중 보도했다. 이를 통해 1형 당뇨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조례 제정을 이끌어낸 공로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김 기자는 "의미 있는 날에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듣는 기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14회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을 겸한 이번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대한당뇨병연합,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호·장경태·이수진·장종태·서미화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당뇨병정책재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 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가 주관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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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트렌드 코리아' '볼로냐 도서전' 작가를 만난다 지면기사
25일 서구도서관, 한지혜 강연비대면 진행… 내년 유행 전망30일 중앙도서관, 박연철 초청인천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들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인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2024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방과후학교' 일환으로 오는 30일 '박연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 '떼루떼루',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등으로 유명한 박연철 작가는 '마리오네트와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을 만난다. 그는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고,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lib.ice.go.kr/jungang)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1)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은 앞서 25일 '대면·비대면 함께 읽기' 연계 프로그램으로 '트렌드 코리아 2025'의 저자 한지혜 연구원의 비대면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원이자 '트렌드 코리아 2025' 공동 저자인 한지혜 연구원은 내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요 트렌드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은 ZOOM을 활용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 누리집(평생·마을 교육 → 온라인 수강 신청)에서 선착순 접수가 이뤄진다.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lib.ice.go.kr/seogu), 독서문화과(032-585-7182)에서 세부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또 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은 같은 날인 25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굿바이 3학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신 K-POP 안무를 배워보는 '나도 K-POP 아이돌! '과 나만의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일상 네 컷을 그려보는 '나를 이야기하는 웹툰 그리기' 2개 강좌가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은 26일 오후 7시 평생학습 1실에서 다양성 영화 공공 상영관 '별별씨네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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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홀덤펍 운영한 일당 200여 명 경찰에 적발
인천 등 수도권에서 불법 홀덤펍을 운영한 일당이 대거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홀덤펍 운영자 40대 남성 A씨를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B씨 등 208명을 같은 혐의로, 홀덤펍 이용자 7명은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에서 홀덤펍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상품으로 상위 대회 참가권을 지급하거나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대규모의 포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37개 홀덤펍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대회 참가권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운영한 홀덤펍에서 이뤄진 도박 금액은 169억원에 달했으며 경찰은 범죄수익금 60억원을 추징보전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이용자 대부분은 30~40대였으며, 청소년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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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김장철 맞아 농수산물 특별 단속 실시
해양경찰청은 김장철을 맞아 다음 달 6일까지 농·수산물 특별 단속에 나섰다. 해경청은 전국 일선 경찰관 60명을 단속 전담반으로 편성해 국내 유명 젓갈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 수산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통신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다진양념(다대기)으로 위장한 고춧가루 밀반입 ▲대규모 농·수산물 밀반입 ▲천일염, 젓갈류 등 김장 재료 원산지 허위 표기 ▲ 매점, 매석 등 물가안정 저해 행위 등이다. 김종욱 해경청장은 “김장철 농·수산물의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소비를 위축시키는 원산지 허위 표기 등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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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인천본사 김희연 기자,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서 언론대상 수상
경인일보 인천본사 김희연(사진) 기자가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언론대상을 수상했다. 세계 당뇨병의 날(11월14일)은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벤팅(Frederick Grant Banting·1891~1941)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김희연 기자는 아동·청소년 1형 당뇨 환자가 겪는 학습권 침해 상황 등을 집중 보도했다. 이를 통해 1형 당뇨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조례 제정을 이끌어낸 공로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 기자는 “의미 있는 날에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 듣는 기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4회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을 겸한 이번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호·장경태·이수진·장종태·서미화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당뇨병정책재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 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가 주관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