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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성 2명 빠졌다' 신고, 고무보트 탄 것 오인한 해프닝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에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고무보트에 탄 것을 오인한 해프닝으로 확인됐다.2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2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연안부두 잔교에서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부두 관리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2명이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했다"고 신고했다.해경도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중 수색 등을 진행했다. 해경이 추가 조사한 결과 폐쇄회로(CC)TV에 담긴 남성 2명은 인근 준설선에서 근무하는 선원으로 확인됐으며, 바다에 빠진 것이 아니라 인근에 묶어둔 고무보트를 탄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남성은 50대와 60대로 확인됐으며, 인근에 있는 고무보트를 탄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오후 1시께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고 말했다./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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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성 2명 연안부두 바다에 빠져 해경 수색중
남성 2명이 인천 연안부두 앞 바다에 빠져 해경이 수색중이다. 2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2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연안부두 잔교에서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이 바다에 빠진 것을 확인한 뒤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추락한 이들은 남성이라는 것 외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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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건설 현장서 노동자 추락사… 시공사, 지난달도 중대재해 발생 지면기사
건물 외벽에 타공작업하다 사고중부노동청, 중처법 위반 조사작년엔 안성 물류창고 3명 숨져영업정지 불복 행정소송 진행중최근 시흥등서 잇따라 2명 사망인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 아파트 건설은 지난해 노동자 3명이 숨진 '경기도 안성 물류창고 사고' 시공사 SGC이테크건설이 담당하고 있다. SGC이테크건설은 지난달 시흥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도 노동자 사망 사고를 낸 회사다.2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22일) 오후 4시40분께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A씨가 11층에서 2층 베란다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건물 외벽에 환풍기를 설치하기 위해 구멍을 뚫는 타공 작업을 보조하다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이 현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도 이날 해당 현장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처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SGC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은 '안성 물류창고'에서는 노동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책임을 물어 지난달 이 건설사에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중대재해 발생을 근거로 고용노동부가 아닌 국토부가 건설사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첫 사례였다.SGC이테크건설은 이에 불복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나섰다. 그런데 SGC이테크건설의 사업장에서 최근 노동자 2명이 잇따라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지난달 10일 경기 시흥 한 복합 물류창고 시공 현장에서는 하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고, 50일이 채 되지 않아 인천에서 또 사망 사고가 난 것이다. 이처럼 한 건설사의 시공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르자 건설업계에서도 대단히 드문 일이라며 의아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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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환경 퇴비 '청라토' 생산 성공… 인천시설공단, 공원 수목에 활용 지면기사
인천시설공단은 청라호수공원에서 발생한 폐수슬러지 등을 활용해 재활용 퇴비인 '청라토' 생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10월 톱밥, 왕겨, 부숙제를 혼합하는 작업을 진행해 자체 퇴비를 생산했다. 성분분석을 진행한 친환경 퇴비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인천시설공단은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연에 환원하는 처리법을 개발하면서 폐기물 처리비용과 퇴비 구입 비용 등 약 3천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청라토는 인천지역 공원에서 수목 등의 퇴비로 활용될 예정이며, 추후 실효성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인천시설공단 김종필 이사장은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한 청라토가 온실가스 감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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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율목 커뮤니티센터로' 모인다 지면기사
중구, 지상 5층 규모 준공식 개최체력단련실·강당·공유주방 갖춰청소년 시설에 주민 편의 공간도인천 구도심 지역인 율목동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문화·교육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될 '율목 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었다.인천 중구는 지난 22일 '율목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 박길정 회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율목 커뮤니티센터'는 율목동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 넘게 방치됐던 율목동 244-8번지 일원 옛 BBS 인천시연맹 건물 자리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천594.54㎡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1층에 24면 규모의 주차장, 2~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4층에는 청소년 시설, 5층에는 주민편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3층 주민자치센터는 체력단련실은 물론, 다양한 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층에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청소년 이용 시설, 5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편의 공간 등을 조성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율목 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여가·휴식 공간이자 소통·화합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확충, 주차공간 확보 등에 힘쓰며 더 나은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인천 중구는 지난 22일 '율목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이 곳이 지역 주민들이 소통·화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3.11.22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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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단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해 사망
인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40분께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A씨가 11층에서 2층 베란다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A씨는 건물 외벽에 환풍기를 설치하기 위해 구멍을 뚫는 타공 작업을 보조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공사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안전모 착용 여부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현장 검증, 관계자 조사 등을 진행한 뒤 입건 대상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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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청·포스코이앤씨 '깨끗한 바다 조성' 업무협약 연장 지면기사
해양경찰청은 22일 포스코이앤씨와 해양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0년 11월에 체결한 해양환경 보전 업무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약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해경청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협약 기간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57t 수거 ▲해양환경보전 사진·포스터 등 공모전 3회 실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교육자료 배포 ▲인천 '씨사이드파크'에 염생식물 군락 조성사업 등을 진행했다. 해경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깨끗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종욱 해경청장은 "2023년 해양경찰청은 창설 70주년을 맞이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사명을 변경하는 등 두 기관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의미있는 해양환경 보전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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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마약과의 전쟁 돌입… 인천공항 감시 강화 지면기사
마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특히 국내로 마약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의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정부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어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국가정보원,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마약 단속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또 외교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마약 교육·치료 등을 담당하는 부처도 함께했다.국내에 유통되는 마약 중 95% 이상은 해외에서 밀반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부는 국내 마약 유통을 줄이기 위해 국경 단계에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봤다. 우선 입국여행자 대상 검사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옷이나 몸에 숨긴 소량의 마약을 검출하기 위해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를 내년에 전국 모든 공항만에 도입해 마약 우범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다.또 마약 유통의 주요 루트로 꼽히는 특송화물과 국제우편 등 국제화물에 대해 검사체계를 개선한다. 인천국제공항이나 인천항 등으로 오는 화물 중 발송국이 고위험국인 경우에 집중 검사를 하는 등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정부는 이를 위해 전담조직인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운영해 통관·감시, 마약밀수 조사, 첨단장비 지원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 유통책 등 마약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은 내년에도 이어진다. 정부는 올해 설립한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지속·운영하면서 검찰과 경찰, 해양경찰 등에 수사 장비를 확충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마취제·수면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제도를 개선하고 사후단속을 강화해 오남용이나 중독을 막기 위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치료·재활 인프라도 확대된다. 마약 사범은 재범률 30%를 상회한다. 이에 재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정부는 권역별로 마약류 중독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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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선사 변경… 암초 걸린 '바다 위 구급차' 지면기사
의료진 등 발권 없이 여객선 탑승옹진군, 국내 첫 도입 2년만에 차질지금은 기기도 없어… "협의 추진"인천 옹진군이 국내 최초로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바다 위 구급차' 사업이 시행 2년여 만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선사가 바뀌면서 시행 초기보다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바다 위 구급차는 섬 주민 중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담당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와 함께 탑승해 누울 수 있도록 설치된 지정석에서 이송 중 응급조치를 하는 사업이다. 여객선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의료진 등은 정원 외로 승선할 수 있지만, 정작 환자를 위한 좌석이 없어 여객들이 지나는 복도 공간 바닥 등에 눕힌 채 이송해야 했다. 여객이 많을 때는 이런 공간을 확보하기조차 쉽지 않았다. 이에 옹진군은 2020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백령도 항로를 운항하는 '하모니플라워'호에 환자가 누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정부는 연안여객선에 응급환자 이송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만들었다. 이 사업을 위해 옹진군, 백령병원, 국립중앙의료원, 해운조합, 선사 등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의료원은 응급환자를 위한 의료 장비를 선박에 비치했으며, 선사는 응급환자 이송 시 환자가 발권 절차 없이 신속하게 무료로 선박에 탑승할 수 있게 했다.이 사업은 2021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중앙·지방·공공기관 정부혁신 100대 사례'에 선정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전남 신안군에서도 바다 위 구급차 사업을 도입했다.하지만 시행 2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하모니플라워호가 이 항로를 운항하지 않게 되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응급환자와 의료진은 사업 시행 전처럼 승선권을 구매해야 탑승할 수 있다. 같은 해 8월부터 인천~백령 항로를 운항한 코리아프라이드호에도 환자가 누울 수 있는 전용 좌석을 마련해 놓았을 뿐 하모니플라워호에 비치했던 심장 박동 수 모니터링 기기, 산소공급장치 등은 설치되지 않았다. 코리아프라이드호를 운영하는 고려고속훼리는 앞서 옹진군 등이 맺었던 MOU 체결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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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사업' 드디어 합의… 반가운 인천 중구청장 지면기사
SNS에 "영종국제도시 발전 마중물성공적인 추진 적극 힘쓸 것" 게시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최근 인천시와 서울시의 '공항철도~서울도시철도 9호선 직결사업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김 구청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페이스북)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발전 마중물이 될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 합의를 환영합니다'를 제목으로 한 글을 게시했다.김 구청장은 이 글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며 "그간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온 지자체장으로서 이번 합의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결정에 뜻을 모은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또한 그간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시·구정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인다. 이 사업은 영종국제도시 등 수도권 서북부 인구가 급증하면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등에 따른 여객 수요 증가로 영종과 서울을 잇는 교통편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구도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하며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 지난해 9월엔 인천 지역 10개 군수·구청장과 '공항철도~9호선 직결 추진을 위한 인천시 군·구 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합의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인천 중구에서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