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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청사 1층에 '종합민원실' 새단장 마친 옹진군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은 종합민원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지하1층에서 운영했던 종합민원실은 새롭게 조성된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옹진군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민원인 대기 공간과 휴게시설이 개선됐으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민원창구를 재배치해 늘어나는 민원수요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종합민원실 간판에 외국어도 함께 표기해 외국인 민원인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실 내 안내표지 등을 색으로 구분해 시인성도 개선했다. 문경복 군수는 "리모델링이 완료돼 민원인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민원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옹진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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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민과 함께하는 펜싱 교실… 검객 변신한 어린이들 열띤 호응 지면기사
중구청 선수단 재능기부로 운영초등생 140명 참여… 종목 체험인천 중구청 소속 펜싱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구민과 함께하는 펜싱 교실'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중구 펜싱팀은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구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초등학생 약 140여 명이 참여한 '구민과 함께하는 펜싱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장기철 펜싱팀 감독을 비롯해 한주열 코치와 전은혜 선수 등 8명의 선수단은 학생들에게 기본자세 등을 알려주며 펜싱 종목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장 감독은 "코로나19로 잠시 중지됐던 펜싱 교실을 재개해 지역 학생들에게 펜싱의 재미를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구민과 소통하는 펜싱 교실을 통해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펜싱 교실 첫날인 18일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인기 종목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펜싱을 지역 초등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준 펜싱팀에 감사하다"며 "펜싱 교실을 통해 중구청 펜싱팀을 구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중구청 펜싱팀이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인천 중구청 펜싱팀의 재능기부로 지난 18~19일 진행된 '구민과 함께하는 펜싱 교실'이 성황리에 열렸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선수단,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18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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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모발 정밀 감정 '마약 음성'… 경찰 수사 난항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모발을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이 마약 투약과 관련한 물증 확보에 실패하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권씨의 모발을 감정한 결과 '음성'이라고 인천경찰청에 통보했다.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6일 권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이때 권씨의 모발과 손톱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손톱 감정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날 간이 시약 검사도 진행됐는데 음성으로 나왔다.모발 정밀 검사에서는 최대 1년 전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권씨가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다는 권씨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권씨 측은 입건 이후 지속해 "마약을 투약한 적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경찰 입장에서는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하는 인물은 권씨와 배우 이선균 등 모두 10명이다. 이씨도 모발·다리털을 채취해 진행한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관련한 감정 결과는 수사중인 사안으로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3.11.0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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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선착장서 60대 남성 숨져… 해경, 숨진 경위 조사 나서
인천의 한 선착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져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 39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 선착장 인근에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인천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자월도 헬기 선착장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후 소방헬기를 통해 육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 발견 당시 주변에 낚시 도구 등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낚시를 위해 이 곳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범죄와의 연관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A씨가 숨진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소이작도 주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아직 범죄와 연관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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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어시장, 2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지면기사
당일 구매 금액 최대 40% 돌려줘인천 중구, 위축된 수산물시장에 활기인천 중구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인천종합어시장(인천 중구 연안부두로33번길 37)에서 '11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얼어붙었던 수산물 소비를 진작하고, 김장철을 맞아 우리 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내에 인천종합어시장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해당 영수증을 환급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40%(1인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국내산 수산물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2만5천원 이상 5만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온누리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겨울철 싱싱하고 맛 좋은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많은 소비자가 찾아달라"며 "지난 봄부터 위축됐던 수산물 시장이 모처럼 활기가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종합어시장에서는 해양수산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상시 운영' 계획에 따라 다음 달까지 매월 일주일씩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다음 행사는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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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굴착기 추돌' 택시승객 숨지는 등 인천에서 사고 잇따라 지면기사
지난 주말 인천에서 교통사고로 택시 승객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19일 오전 5시51분께 서구 석남동 고가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 주행하던 굴착기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굴착기 운전사와 택시기사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택시기사 A씨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채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18일엔 인천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께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여성 시신을 인양했다. 앞서 10시 3분께 여성이 바다에 숨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의 요청을 받은 해경이 경비정을 투입해 시신을 찾았다. 해경은 시신이 여성이라는 점만 확인했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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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에 지역 첫 청년내일기지 개소
인천 중구 운서동에 '중구 청년내일기지'가 문을 열었다.17일 중구 첫 청년내일기지 개소를 기념한 '제1회 중구 청년 축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옹진군강화군), 신성영 인천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중구 청년내일기지'는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청년 소통·교류 거점이다.청년내일기지는 회의실, 강의실, 1인 미디어실, 독서실, 공유카페, 휴식공간 등의 시설을 갖췄다. 중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맞춤형 심리상담, 청년 소모임 운영, 청년정책 통합 안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청년내일기지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며 "청년내일기지가 꿈을 위해 도약하는 에너지 충전 공간이자 청년정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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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인천 초등학생 아파트 옥상서 추락해 숨져… 경찰 학교폭력 여부 조사 지면기사
인천의 한 초등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학교 폭력 피해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지난 16일 오후 3시10분께 인천 동구에 있는 15층 아파트 1층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인 A(12)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A양이 옥상에 올라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양의 집이나 옥상 등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A양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양이 학교 폭력과 관련해 신고나 상담 등을 진행했는지 확인했으나, 관련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양이 다녔던 학교 관계자는 "A양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징후가 있었는지 등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며 "유족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학교 담임교사 등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운·김희연기자 jw33@kyeongin.com※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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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사랑의샘 위탁 '공립 덕적요양원' 개원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은 16일 덕적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덕적공립 요양원의 첫 문을 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덕적공립 요양원은 100세까지 사는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노인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지상 2층, 연면적 540.47㎡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샘이 위탁운영을 맡았다. 이용시설인 노인주야간보호센터(정원 15명)와 생활시설인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정원 9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 문경복 옹진군수, 김영진 군의회 부의장, 이종선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원, 주민 50여 명 등이 참석했다.문경복 군수는 "앞으로 가족같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르신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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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왕산해수욕장 모래 유실 방지 사업비… 인천 중구 "마리나·인천경제청 역할해야" 지면기사
양빈사업·돌제 설치에 100억 추산환경영향평가 원인자측 명시 관심왕산해수욕장 모래 유실이 왕산마리나 건설로 인한 해류 변화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11월10일자 4면 보도=왕산해수욕장, 인근 왕산마리나 건설탓 '자갈밭으로'), 인천 중구가 피해 방지 비용 등을 원인자가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최근 수년간 왕산해수욕장 모래가 유실되면서 모래로 덮여 있던 백사장이 자갈밭으로 변하는 등 해수욕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왕산해수욕장 연안 침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지난 2014년 해수욕장 북측에 건설된 왕산마리나로 인해 파도의 방향이 바뀐 영향으로 모래 침식이 일어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또 모래를 채우는 '양빈사업'을 진행하면서 해수욕장 북부 또는 양측에 돌제(해안 모래 이동을 막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구조물)를 설치하는 대책을 마련했다.중구는 100억원 안팎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되는 이 사업 비용을 원인자인 왕산마리나 또는 왕산마리나 사업의 인허가 관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왕산마리나가 건설되는 과정에서 진행한 환경영향평가에는 피해 발생은 예측하지 못했으나, 피해가 발생하면 사업자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는 것이다. 평가서에서는 '(왕산마리나)운영 시 예측하지 못한 상황의 발생 또는 예측의 부적정 등으로 사업지역 및 주변 환경에 추가 악영향이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이에 대한 원인분석을 실시하고 추가 대책을 신속히 강수·시행해 환경관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돼 있다. 인천경제청도 지난 2013년 주민단체인 을왕동연합대책위원회에 보낸 공문에서 "모래유실, 갯벌 침전, 및 수질저하 등 피해에 대해서 적극 대처할 것이며 사안이 중대할 경우 대책을 마련하고 공사로 인한 피해 해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구는 환경영향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우선 인허가를 한 인천경제청과 모래 유실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