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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옹진군 토목직 공무원 2명, 술 접대 의혹 국무조정실 감찰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 공무원들이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옹진군은 지난 20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관계자들이 군청을 찾아와 7급 공무원 A씨 등 2명을 감찰했다고 24일 밝혔다.A씨 등은 토목직으로 옹진군이 진행하는 설계 용역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공직복무관리관실 측은 이들을 대상으로 업무 관련자로부터 술자리 등 향응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했으며, A씨 등은 "접대받은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옹진군은 추후 국무조정실로부터 감찰 결과를 통보받으면 해당 직원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할 방침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국무조정실이 군청에 통보하지 않고 찾아왔으며, 짧게 의혹 당사자 등을 감찰했다"며 "군청 자체적으로 조사 등은 진행하지 않았다. 향후 국무조정실 감찰 결과가 통보되면 해당 직원 등에 대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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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역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쇠창살 설치·해경 명령 거부 도주 지면기사
인천 해역에서 쇠창살을 설치하고 도주하던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해경에 나포됐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을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중국어선들은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22㎞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6㎞ 침범해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어선들은 배를 멈추라는 해경 명령을 거부하고 해경이 선박에 올라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쇠창살을 설치하고 도주하는 등 단속을 피하려 했다.나포된 어선들엔 우리 해역에서 잡은 것으로 추정되는 까나리 등 잡어가 확인됐다.박생덕 서특단장은 "가을철 성어기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조업 외국 어선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엄정하고 강력하게 법을 집행해 해양경찰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정운기자 jw33@kyeongin.com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옆면에 해양경찰의 등선을 방해하기 위한 쇠창살이 설치돼 있다. /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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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어프레미아 '인천~LA 취항 1년' 특가항공권 판매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취항 이래 지난달 말까지 519회를 운항, 13만7천505명이 탑승했다고 23일 밝혔다.인천~LA노선은 여객과 환승객 모두 최다 실적을 기록해온 미국 핵심 노선이다. 그동안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양대 국적사와 외항사만 운항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취항 이후 평균 탑승률 85.7%를 기록하는 등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23일부터 29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된 LA행 왕복 항공운임을 102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11월1일부터 내년 6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LA노선은 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의 장점을 갖춘 하이브리드 항공사의 정체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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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평택항 '외래병해충 검출' 3년간 1067건 지면기사
인천항과 평택항에서 최근 3년간 1천 건이 넘는 외래병해충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갑)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항에서 438건, 평택항에서 629건의 외래 병해충이 발견됐다. 이 기간 전국에서 발견된 외래병해충은 4천989건에 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제출 자료 분석유입시 피해 '관리급' 작년 급증농림축산식품부가 항만과 공항의 컨테이너 외관과 적재장소들을 점검한 결과 외래병해충이 2021년 1천72건에서 2022년 2천871건으로 3배나 폭증했다. 올해도 상반기에 1천46건이 발견됐다. 발견된 외래병해충 중 국내 식물에 해를 끼치는 정도가 적다고 인정되는 '비검역병해충'이 3천863건으로 가장 많았다.국내에 유입됐을 때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거나 소독 등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식물에 해를 끼치는 정도가 크다고 인정되는 '관리급 병해충'도 늘었다. 2021년엔 243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735건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6월까지 109건이 발견됐다. 인천항과 평택항에서는 관리급 병해충이 2021년 43건 발견됐으며, 이듬해엔 84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 29건이 검출됐다. 소병훈 의원은 "최근 항만에서 외래병해충 발견이 증가해 생태계 파괴와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며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만큼 총력을 다해 국내유입을 막고, 외래병해충 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인천항과 평택항에서 3년간 1천건이 넘는 외래병해충이 검출됐다. 사진은 인천 신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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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끈 항공 빅딜 '화물 매각'이 분수령 지면기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화물 부문 매각이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화물 매각이 이뤄지면 EU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실패하면 합병이 무산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화물 부문 매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여부를 심사하고 있는 EU경쟁당국은 두 회사가 합병했을 때 한국과 유럽을 오가는 화물노선에서 경쟁제한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을 매각하라는 시정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이사회서 결정 통합 무산땐 독자 생존 가망 희박 EU 경쟁 우려 불식 승인 가능성 제고 日·美심사도 영향항공 화물 시장은 팬데믹 기간에 항공사의 주요 수익원이었다. 대한항공이 여객 수요가 급감한 시기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은 화물 부문에서 선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아시아나항공도 화물 부문 덕에 팬데믹 기간에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 팬데믹 기간 아시아나항공의 항공 부문 매출은 전체의 절반을 넘기도 했다. 반면 화물 부문 사업을 진행하지 않던 저비용항공사(LCC) 등은 팬데믹 기간에 큰 폭의 적자를 감내해야만 했다. 이런 이유로 EU 경쟁당국의 요구대로 화물 부문을 매각할 경우 합병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통합의 시너지효과가 적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 노조·전 사장단 등이 화물 부문 매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노조는 화물 부문이 매각되면 직원 고용 등이 불안해 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도 통합을 하는 게 낫다는 주장도 나온다. 팬데믹이 끝나고 해외여행 등이 자유로워지면서 화물 사업 부문 비중은 줄어들었다. 특히 팬데믹 기간에 치솟았던 항공화물 운임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고, 세계 경기 악화 등으로 항공 화물 수요가 늘었다. 여객기가 운항을 늘리면서 화물운송 공급이 늘었다는 점도 화물 부문 매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화물부문 매출은 전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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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휴양지 동남아'… 겨울 앞두고 노선 확대 지면기사
겨울 시즌을 앞두고 항공사들이 겨울철 수요가 높은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을 확충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인천~베트남 푸꾸옥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항공기를 투입, 동남아 노선 수요 확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 푸꾸옥 주 7회 일정 투입에어서울, 오사카·나트랑 증편 운행푸꾸옥은 베트남 남단에 있는 가장 큰 섬이다. 베트남 다낭, 나트랑에 이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휴양지다. 해변과 함께 다양한 리조트, 풀빌라, 테마파크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에게 인기가 높다. 베트남 정부도 푸꾸옥을 휴양지로 개발하기 위해 경제특구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제주항공은 푸꾸옥 노선 재운항을 맞아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푸꾸옥·다낭·나트랑·호찌민·하노이 노선 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꾸옥·나트랑·호찌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지 투어, 푸꾸옥 뉴월드 리조트 등을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도 오는 12월 24일부터 인천~푸꾸옥 노선을 운영한다. 인천~푸꾸옥 노선에는 189석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5시 25분에 출발해 오후 9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푸꾸옥에서는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6시 10분에 도착한다. 진에어는 겨울철 따뜻한 여행지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신규 취항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서울도 오는 29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인천~오사카 노선은 오는 29일부터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인천~나트랑 노선은 12월 6일부터 7회에서 주 11회로 증편한다.에어서울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수요가 높은 노선 중심으로 증편을 실시하는 등 항공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나트랑은 비수기에도 평균 탑승률이 90% 이상으로, 저녁 출발 스케줄을 주 4편 추가했으며 추후 추가 증편도 검토 중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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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해수청, 인허가 등 43개 업체 불편 조사·청렴 향상 지면기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업무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청렴 향상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앞서 지난달 인·허가, 공사, 계약, 감독 등 부패 취약 분야 43개 업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불만족 사항 6건, 개선 요구사항 45건의 의견을 수렴했다. 면담자 중 일부는 정보제공·설명 부족 등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었다고 답하는 등 개선점이 나타났다. 인천해수청은 조사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인천해수청은 처리사항 수시 안내, 절차 간소화, 온라인 업무처리 확대 등 분야별 개선 내용을 반영하기로 하는 등의 청렴 향상방안을 수립했다.또한 이번 조사에서 부패행위 신고,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관한 홍보물도 배포하고, 향후 부패사례가 발생했을 때 즉시 신고를 당부하는 등 반부패·청렴대책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이철조 인천해수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국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청렴하고 친절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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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항만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포워더 인센티브' 기업 모집 지면기사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 지원기업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포워더는 무역에서 화물의 운송에 관련된 업무를 취급하는 운송주선인을 말한다. 2020년 시작한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는 인천시 지원금을 투입해 지난해까지 139개 기업에 총 3억6천60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 예산 규모는 총 1억3천만원이다. 1~3분기 물동량 200t이상 대상예산 1억3천만원… 현재 139곳 지급전국단위 선사·화주 등은 내년 안내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국제물류주선업으로 등록된 포워더 중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인천항 이용 컨테이너 물동량이 200t 이상인 기업이며, 인천항만공사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실적 검증을 거쳐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이용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단위 선사·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인천항 인센티브'는 내년 1분기에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박원근 마케팅실장은 "최근 혼란한 물류 환경 속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인천지역 포워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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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상전 임박… 인천 중고차 수출업계 긴장 지면기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지상전이 임박한 가운데 인천 중고차 수출 업계가 중동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국 중고차 수출시장의 80%를 점하고 있는 인천의 경우 주요 수출국이 이스라엘과 인접해 있는 리비아, 요르단 등이다.22일 중고차 수출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가까운 리비아·이집트·요르단은 올해 상반기 인천 중고차 수출국 가운데 1·3·4위를 차지했다. 리비아가 6만1천834대로 가장 많았으며 이집트 2만5천558대, 요르단에 1만6천751대를 수출했다.특히 중고차 업계는 요르단으로 수출되는 중고차의 60% 안팎은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면전이 시작되면 리비아와 요르단 등 중동 국가에서 팔레스타인으로 향하는 수출 루트가 막힐 수밖에 없다.인천 중고차 업계 관계자는 "아직 눈에 띄게 큰 변화는 없지만, 폭격 등이 진행되고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여러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전쟁으로 인한 영향이 단기간에 그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인천 중고차 업계는 올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인천에서 23만4천614대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9%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가장 수출이 많았던 2019년(19만5천656대)과 비교해도 19.9% 늘었다. 이 같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 중 하나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다. 전쟁으로 신차 수출이 중단되면서 러시아 내 중고차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국내 중고차 수출이 급증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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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개장 인스파이어, 케이팝 성지로 떠오를까 지면기사
올해 말 인천 영종도에 개장하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K-POP(케이팝)' 성지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레나(다목적공연장)를 갖춘 인스파이어에서 오는 12월 국내 최대 음악축제 중 하나인 'MMA 2023(멜론뮤직어워드 2023)'이 열린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멜론은 오는 12월 2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MMA 2023(멜론뮤직어워드)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12월 아레나서 '멜론뮤직어워드'1만5천석 국내 최대 공연장 주목올해 개장할 예정인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국내 최대인 1만5천석 규모를 자랑하는 공연장이다. 인스파이어의 모회사인 미국 모히건은 코네티컷 등에서 아레나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았다. 이번에 개장하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모히건의 노하우 등이 집약된 결과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멜론은 "그동안 부족한 국내 공연 인프라로 아쉬움이 컸던 음악 팬에게 K팝 전용 대형 아레나에서의 짜릿한 첫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스파이어는 개장 직후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MMA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게 되면 케이팝의 성지로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올해 MMA 2023 슬로건은 'K팝 체인지스 더 월드'(K-POP CHANGES the WORLD)다. 나의 환호가 모두의 열광이 되는 순간을 만끽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음악의 힘을 MMA2023을 통해 경험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국내에서는 멜론 앱·웹과 웨이브로 시상식을 시청할 수 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인스파이어리조트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