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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GTX-A 노선·교외선 개통 눈앞… 고양시, 교통환경 변화 분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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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고양’ 교외선, 1월 11일 20년만 운행 재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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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고양,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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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위 공직자 프로필]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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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임진왜란 전승지 ‘고양 행주산성’ 내달부터 불야성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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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교육지원청, 늘봄프로그램 운영위한 업무협약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강승필)는 지난 24일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고효순)과 늘봄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도모를 위해 이뤄졌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화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와 고양교육지원청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사는 늘봄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고양문화의집 유휴강의실을 지원한다. 공사 이종경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늘봄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녀 양육·보육 부담이 덜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사 시설을 지원해 늘봄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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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양시지부,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사랑보듬米로 사랑의 쌀 전달
NH농협 고양시지부는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9회 '사랑보듬米' 후원행사에 고양쌀 100포(5kg)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꿈꾸는 청춘 함께하는 행복'을 추구하며 미래지향적 노인복지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전문 노인복지관이다. 농협은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 및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사랑보듬米' 후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후원 고양쌀 전달행사에는 김정훈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장과 오영석 NH농협 고양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서 따뜻한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농협은 국민 건강 증진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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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방문한 일본 IP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고양시는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참석을 위해 방문한 일본 콘텐츠 IP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테크쇼는 국내 최초 미디어 콘텐츠와 첨단기술의 융복합 쇼다. 이동환 시장은 일본 콘텐츠 IP 기업 13개사 관계자 28명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일산테크노밸리 조성현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킨텍스 오피스동 최상층 옥상에 올라 고양시의 투자유치 환경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이어 지난 8월5일 한·일 양국의 콘텐츠 산업 발전과 일산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베리베스트 법률사무소 관계자와 환담을 갖고 시와 일본의 기업 교류 및 법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일본 기업 관계자들은 고양시에 본사를 둔 국내 최대 VFX(특수시각효과) 및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웨스트월드를 방문했다. 웨스트월드는 '스위트홈 시즌1', '지금 우리 학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파묘' 등의 특수시각효과를 맡아 제작에 참여했다. 웨스트월드의 사업 추진 방향과 실적 등을 공유한 일본 기업들은 국내 기업과 협업 가능한 부분을 모색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논의, 한·일 양국 콘텐츠 IP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에 이어 향후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등을 통해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변곡점에 있다"며 “오늘 환담과 투자 설명회가 일본 콘텐츠 IP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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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대신 시민 위한 협치 보여달라" 지면기사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화합 뜻예산 삭감 이유 '왜곡' 소통 필요상생·발전 TF팀 조속 구성 촉구잇단 필수 예산 삭감관련 고양시장이 고양시의회에 '상생협약' 이행을 촉구(10월22일자 5면 보도=이동환 고양시장 "예산 칼질 멈추고 상생협약 이행하라" 시의회에 촉구)한 가운데 시의회가 "시장과의 갈등을 원치않는다"면서 화합의 손을 내밀었다. 특히 시의회와 집행부가 체결한 상생협약의 세부 내용인 시의회와 집행부 간 상생·발전을 위한 TF팀의 조속한 구성을 촉구했다.김운남 의장은 22일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이동환 시장이 언급한 '시의회 갑질·시정 발목잡기' 주장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 시장이 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이유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달라"고 입장을 밝혔다.김 의장은 의회는 시의 제안에 대한 합리적인 검토와 비판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하며 상생이란 무조건적인 협조가 아닌 서로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의장으로서 상임위와 예결위의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의원 개인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럴수록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시와 의회가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예산안 및 안건에 대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의회는 시민의 이익을 위해 비판적 검토를 거쳐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며 정치적 이익이 아닌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장에게 "의회를 적대시하며 정치적 갈등으로 몰아가는 행위를 즉각 멈추고 협치를 실천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특히 지난 5월3일 체결한 상생협약에 대해 강조하며 협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TF팀 구성을 통한 상호 협력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장은 "의회는 언제든 집행부와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 TF팀의 구성을 통해 시민을 위한 협력의 자세를 보여줄 것을 시장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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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예산 칼질 멈추고 상생협약 이행하라" 시의회에 촉구 지면기사
필수 예산 수차례 표적삭감 지적파행 반복, 시민이익 침해 한계점킨텍스 제3전시장 재원확보 등 필수 예산관련 고양시의회의 잇단 삭감에 대해 이동환 시장이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시와 시의회 간 약속한 '상생협약'을 이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이 시장은 "지난 2년4개월동안 의사와 무관한 이유로 의회 파행이 반복돼 시민의 이익 침해가 한계를 넘어섰다. 의회에 시의 입장을 10여 차례 표명했지만 여전히 변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필수예산들이 수차례 표적 삭감됐다고 했다. 민선 8기 동안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이 3차례, 공립박물관 건립 용역예산이 5차례 삭감됐고 한옥마을 조성, 고양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 관심사업도 1년 가까이 삭감이 반복됐다. 또 지난 9월 임시회에선 시의회가 킨텍스 방문객이 머무는 호텔 건립 부지(S2부지) 매각까지 반대했다고 강조했다.이와 같은 '칼질'이 취임 첫 예산인 2022년 2회 추경 심의부터 시작, 당시 광역철도망 확충방안 수립 예산이 진통 끝에 삭감됐고 2023년 본예산에선 기업 유치 관련 예산은 물론 조직의 손발인 업무추진비도 90% 삭감된 바 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시장의 예산이 아닌 '시민의 예산'"이라며 "시민을 위해 당연히 세워야 하는 예산을 스스로 삭감하고, 수혜자가 벼랑 끝에 몰릴 때쯤 다시 살리는 것은 심사를 빌미로 한 의회 권위주의에 불과하다"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또 의회가 본연의 의무인 출석 및 심사 자체를 하지 않아 사회적 위기를 초래했던 일들도 지적했다. 작년 9월 임시회때 의결정족수 미달로 의회가 파행돼 학생 급식예산과 도로 보수 등 민생예산이 다음달 임시회에서 극적 처리된 바 있다.이 시장은 "2024년 본예산 의결에 반발하며 제출했던 재의요구를 올해 2월 철회하고 지난 5월 의회와 상생협약을 맺는 등 소통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렸다. 하지만 의회는 협약을 맺은 당일 또다시 예산 표적삭감을 했다"면서 "의회가 원하는 상생이 '말로만 상생'이어선 안된다. 이제라도 의회는 시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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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천재교과서·천재교육·프린피아와 AI 디지털 전환도구 활용 교육 협력
중부대학교(이정열 총장)는 최근 천재교과서 본사 회의실에서 천재교과서·천재교육·프린피아(대표 박정과)와 디지털 AI 도구의 수업 활용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 교육과정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예비교사와 현직교사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AI 교육 도구 활용 연수 및 디지털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디지털 AI 도구 및 AI 교육에 대한 사용자 의견과 개선사항 협력 ▲디지털 AI 도구 활용 예비교사 및 현직교사 연수를 위한 협력 ▲AI 디지털 교육 서비스 관련 학생 현장실습 및 견학, 공모전 등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중부대학교 전미옥 대외협력처장과 김혜리 초등특수교육과 교수, 천재교과서·천재교육·프린피아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 박건예 천재 IT교육센터장, 김아영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천재교과서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전환 AI 교육 도구의 경우, 인공지능(AI)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에듀테크 혁신 기술이 탑재돼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개별 맞춤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부대학교 전미옥 대외협력처장은 “AI 교육 도구의 활용과 교육은 미래 예비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향후 디지털 AI 도구의 활용을 통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가는 데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리 중부대 초등특수교육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AI 디지털 전환도구를 예비 특수교사들이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이들의 AI 및 현장실무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한국의 AI 디지털 전환도구가 세계시장에서도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는 “양질의 AI 교육 도구의 사용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중부대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가장 큰 역할을 할 예비교사들과 현직교사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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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경기도 최초 학교 밖 늘봄거점센터, ‘고양늘봄꿈터’개소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 늘봄거점센터 '고양늘봄꿈터'개소식이 최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이룸소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의원 및 고양시의원, 고양늘봄센터 이용 7개 학교 학교장을 비롯한 관내 관리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늘봄꿈터는 지축‧삼송지구 초등학교의 돌봄 수요를 분산하고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1,2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7월 29일 문을 열었다. 고양늘봄꿈터는 지축‧삼송지구 인근 7개 초등학교인 삼송초, 지축초, 고양오금초, 고양동산초, 창릉초, 지효초, 신원초 80명의 학생들이 모집되어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4개 늘봄교실과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 동승보호자가 배치된 안전한 등원 스쿨버스 운영,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 초등 4학년까지 확대 이용 등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방과후 프로그램은 뮤지컬, 드론항공, 과학마술, 축구, 도예, 영어요리, 프라모델, 피아노‧합창 등 8개 프로그램, 22개 수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등원 시 학생 인계가 원활하도록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또한 등하원 알리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지킴이를 배치해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고양늘봄꿈터는 학교의 유휴공간 부족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돌봄 수요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초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고양에서 학교 밖 늘봄거점센터가 처음 시작되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한 꿈과 성장의 배움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양늘봄꿈터가 향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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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농민 소득증대, FAO와 손잡은 '네촌' 지면기사
다딩 지방정부와 협력약정 체결고지대 감자 생산 향상 등 지원개발도상국에서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하고 있는 '네촌'(이사장·김재연)이 유엔기구와 함께 네팔 농촌문제 해결에 나선다.네촌은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네팔 농업 혁신에 관한 협력약정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약정은 FAO 네팔 본부, 네팔 농업축산개발부, 카트만두 인근 다딩(Dhading) 지방정부, 누와콧(Nuwakot) 지방정부와 협의 후 이뤄졌다. 지방정부의 경우 다딩과의 협약은 완료됐고, 누와콧은 협의 중이다.네촌과 FAO는 협력약정에 따라 네팔 고지대 감자(Potato) 생산성과 가치사슬(종자-생산-유통) 향상에 이바지하게 된다. 또 추리아(Churia) 지역에서 조림사업을 실시해 산사태를 예방하고 농민의 소득을 증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네촌은 지난해부터 네팔지역에서 농업 기술과 기계·장비 지원을 통해 가치사슬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농촌 소셜임팩트 사업 '리치팜'(RichFarm)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네팔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점을 인정받아 네촌은 FAO가 지난 9월 네팔에서 개최한 세계식량포럼(World Food Forum)에 파트너로 초청받아 리치팜 사례를 발표했다. 네팔 정부, 전문기관, 농업 관련 회사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네팔은 노동인구 3분의 2가 농업에 종사하고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1을 농업이 차지하지만 낮은 생산성과 젊은 인력의 해외 송출로 인도와 중국에서 상당량의 곡물과 야채를 수입하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 정부는 네팔을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네촌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네촌사회적협동조합, 도농어산촌협동조합, 네촌글로벌 주식회사의 공동 브랜드다. 아프리카 세네갈에서도 농업·교육 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젊은 청년들의 해외 진출도 돕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지난 9월 네팔에서 열린 세계식량포럼에 참석한 '네촌' 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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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시 덕은지구 내 '덕은역' 신설 확정 지면기사
당초 구룡사거리서 역 위치 변경착공일정 내년 3월서 올해 연말로대장~홍대 광역철도(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의 고양 구간 정거장 위치가 최종 덕은지구(가칭 덕은역) 내로 확정됐다.고양시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에 지속적인 요청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당초 구룡사거리에서 덕은지구 내로 정거장 위치를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서부광역메트로(주)는 108정거장 위치를 덕은지구 내로 계획해 지난 6월18일 광역철도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국토부는 현재 덕은지구 내 정거장을 포함한 사업 실시계획을 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시는 사업 편입 토지소유자에게 사업인정(실시계획) 의견청취 중으로 의견청취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와 고양 덕은지구,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20㎞를 운행하며, 총 27분이 소요된다. 환승역사는 원종역(서해선), 화곡역(5호선), 가양역(9호선), 홍대입구역(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총 4개소다.국토부는 당초 내년 3월로 예정한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일정을 올해 연말로 앞당길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부터 착공까지 7년 이상 소요되나, 대장~홍대선은 2021년 2월 민자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6개월만에 추진됐다. 이는 최근 추진해 온 민자철도사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이다.이동환 시장은 "덕은지구 내 광역철도 정거장 확정과 조기 착공 계획으로 철도교통을 이용하는 고양시민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혼잡 개선의 효과도 기대된다"며 "향후 개통 대비 철도 이용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계교통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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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조달청, 앵커호텔·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 지원 협약
킨텍스(대표이사·이재율)와 조달청(청장·임기근)이 무역 및 지역경제 활성화등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6일 킨텍스는 조달청과 앵커호텔 및 주차장 건립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조달청은 킨텍스의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에 최적화된 기획, 설계 및 시공관리뿐 아니라 각종 발주 업무를 대행한다. 킨텍스는 사업일정 조율과 사업관리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조달청의 이번 건립사업 지원은 국가 무역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시설사업관리의 전문성과 역량을 토대로 한 적극 행정은 최근 침체된 건설경기 부양에 앞장서는 중앙조달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며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킨텍스 또한 이번 조달청의 건립사업 지원이 대한민국 대표 전시장이자 국내 마이스 선두주자로써 킨텍스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조달청의 지원으로 숙박 및 주차 인프라 등 전시 부대시설이 확충돼 킨텍스의 대형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 확대는 물론 전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에는 조달청이 최근 도입한 '사전 사업설명회'도 적극 활용된다. 조달청은 설명회를 통해 입찰 공고 전 다양한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유찰 가능성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조달청이 적극적으로 건립사업을 지원해 주셔서킨텍스의 전시 인프라 건립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3전시장과 확충되는 전시 인프라가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무역 및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